결정의 원칙 - 운명을 바꾼 역사 속 18가지 위대한 승부수
로버트 딜렌슈나이더 지음, 이수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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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요 CEO들이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찾는다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버트 딜렌슈나이더가그의 오랜 비즈니스 경험으로 깨달은 탁월한 결정의 프로세스를 알리고자 <결정의 원칙>으로 출간하였다.

 

역사 속에서 23명 인물들에 의해서 내려진, 18가지 위대한 승부수를 담고 있다.

 

정치정의양심에 따라비즈니스 그리고 발견과 발명의 순간에 기인한 이 18가지의 예를 통해 결정의 원칙을 투영해볼 수 있다각 결정을 하나로 정리해 주는 키포인트를 넘버링해서 각각 넣어주고 있어서 요점을 잘 정리하고 확실하게 배울 점들을 정리해 주고 있는 점이 이 책의 중요한 장점이다역시 전략가다운 구성이였다.

 

_8. 두려움에 떠밀려 되돌릴 수 없는 결정당신 삶을 바꿔놓을 결정을 내리지 마라두려움의 순간에 잠시 한 걸음 뒤로 물러서라그리고 충분히 생각한 후 행동하라.

..

11. 기울인 노력과 상관없이 때로는 그저 우연히 행운이나 뜻밖의 횡재가 결과를 만들어낸다조용히 그러나 부지런히 준비하고 노력하라그러면 뜻밖의 행운도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_[결정의 순간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마르틴 루터키포인트 중에서.

 

 

_중요한 결심이 어느 날 불쑥 당신 내면으로 밀고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외부 원인 때문에 느닷없이 결정을 내리게 된 것 같지만사실 그것은 당신의 경험과 삶이 형성한 필연적인 결과다._p135 [어떤 결정은 운명처럼 찾아온다마하트마 간디다그 함마르셸드중에서

 

이 문장은참 인상 깊게 읽은 마하트마 간디와 다그 함마르셸드이 두 인물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챕터 7의 도입부다조용한 외교로 평화롭게 갈등을 해결하고자 했던 함마르셸드와 익히 알고 있는 비폭력주의 간디는 철학적 영속성을 지니고 있는데바로 영적인 정신’ 때문에 가능하다고 저자는 언급하고 있다이런 영적인 정신은 각자 경험을 통해 체화 되었는데이들은 옳다고 믿는 신념을 실천에 옮긴 실천가였다이들의 신념을 잘 알 수 있는 아래의 문장은 무척 감동적이다.

 

_“마음을 정하기 어려울 때는 이렇게 하십시오당신이 떠올릴 수 있는 가장 가난하고 나약한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십시오그리고 이런 질문을 던지십시오내가 지금 하려는 선택이 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이로움을 주게 될까그가 무엇이라도 얻게 될까그가 자신의 삶과 운명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는 데에 나의 행동이 도움이 될까?”_p150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흐름도 있겠지만작은 순간에서 하는 결정들이 모여서 인생을 바꾸기도역사를 갈라놓기도또한 사업의 흥망을 결정짓기도 할 것이다우리가 끊임없이 과거의 내용들을 되짚어보고 분석하는 것은이런 결정들을 할 때조금이라도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함일 것이다그런 의미에서독특한 역사서를 보는 느낌이여서 재미있었고잘 정리된 결정의 비밀을 엿본 기분이여서 든든했다추천하고 싶은 자기계발서이다.

 

_6. 당신의 결정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도 겸손한 태도를 잃지 마라.

7. 때로는 바라는 결과를 마음껏 상상해보라입증 가능한 증거 못지않게 당신 내면의 직감도 중요하다정확한 기록과 실험의 반복은 과학자에게나 중요한 것이다._p323 [문제를 발견했다면 해결하라알렉산더 플레밍루이 파스퇴르이그나즈 제멜바이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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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의 심리학 - 냄새는 어떻게 인간 행동을 지배하는가
베티나 파우제 지음, 이은미 옮김 / 북라이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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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어떻게 인간 행동을 지배하는가, <냄새의 심리학>‘, 흥미로운 주제여서 읽기 시작한 책이였다.

 

읽다보니후각의 역사심리학생리학 까지 촘촘히 쓰여진 책이였구나 하면서 감탄을 하게 되었는데아니나다를까저자 베티나 파우제는 인간의 후각적 의사소통에 관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연구자이며 현재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생물 및 사회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이 책은 후각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쉽게 풀어 쓴 그의 첫 번째 대중 교양서라고 한다.

 

각 챕터 제목들만 봐도 구미가 확 당긴다:

냄새를 잘 맡을수록 인생이 풍부해진다나는 냄새를 맡는다고로 존재한다코가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이유나는 냄새를 맡는다고로 느낀다늘 간발의 차로 앞서 나가는 후각바로 코앞에!/ 코가 냄새에 접근하는 방식:후각의 비밀사랑은 코를 타고공기 중에 무언가가 있다지능은 코에서 시작된다친구들은 서로의 냄새를 더 잘 맡는다두려움의 냄새위험이나 함정을 냄새로 인지하다

 

읽으면서냄새에 예민하게 구는 지인을 떠올렸고어느 지점에서는 영화 향수도 생각났다그리고 냄새는 기억과 같이 기억된다는 어디선가에서 들었던 내용을 한 번 더 이 저자의 글로 확인했다몰랐던 지능에 대한 확장된 내용도 알게 되었다.

 

_심리학자들에게 지능이 정확히 무엇인지 물으면 대부분 아주 확실하게는 알 수 없다고 대답한다지능은 각종 검사로 측정되는 수치다._p261

 

_친구가 많고 넓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한다게다가 이로 인해 좀 더 특별한 특성을 갖는다바로 강력한 냄새 탐지 능력이다이들은 다른 사람은 전혀 지각하지 못할 아주 미약한 냄새도 맡을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냄새를 인지하고 구분하는 능력도 더 뛰어나다.

사회적 지능은 궁극적으로 코에서 비롯됐다!_p270

 

 

_앞서 인간의 모든 감각을 편도체가 통제한다고 이야기했는데 한 가지 예외 사항을 깜빡했다놀랍지도 않겠지만 마로 후각이다후각은 편도체라는 문을 지날 필요가 없다후각은 정서적 뇌로 직접 전달되어 우리가 느끼는 바를 순식간에 변화시킨다._p140

 

_두려움의 냄새에 관한 깨달음은 심리 치료 또한 바꿀 수 있다두려움의 냄새가 사람 사이에서 전달될 수 있음을 알게 된 후나는 이 결과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

사회적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두려움의 냄새에 더 강한 놀람 반사 반응을 보인다._p319

 

 

자기자신은 물론타인관계사회 등을 이해하는 방식은 다양할 것이다이와 관련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은 조언들과 연구결과들을 계속 알려주고 있다이런 중에도내 기억에는 후각을 통한 심리학적인 접근은 거의 못 본 것 같다오랜 기간 연구를 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저자인 만큼포괄적인 내용으로 일반인들도 이 생소한 접근법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만약 이 책을 읽어본다면타인을 볼 때사회현상을 볼 때내 자신을 볼 때다르게 볼 수 있는 관점을 하나 더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추천하고 싶다.

 

_일상은 냄새로 좌우된다하지만 우리가 인지하는 건 극히 일부에 불과해 삶이 코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기란 어렵다._ 프롤로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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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 그래 (양장)
양희은 지음 / 김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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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 우울한 마음에편안해 지고 싶어서 집어든 책인데이렇게 눈물이 난다.

 

첫 페이지부터 맞아 맞아’ 하는 것을 보니나도 어느새 나이라는 것을 먹었나보다나가 있을 때는 나이를 묻는 이들도 없고 거울도 잘 보지를 않고 지내서인지잊고 살았었다한국에 들어와서는 생판 남도 나이부터 묻고 여기저기 세대를 적어 넣을 일도 많다보니 숫자로 다가오는 내 서류상 기록의 팩트가 낯설기만 했었다.

 

헌데 이 책첫 페이지부터 실감이 되었다이렇게 괜찮아’, ‘그럴 땐 이렇게 해야 해’... 라고 말해주는 언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선배가 지금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갈증을 가요계의 큰 언니양희은님의 글로 만나볼 수 있었다.... <그러라 그래>..... 얼마나 편하게 해주는 말인가..... 이 말은 내 자신과의 화해로 가는 첫 걸음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눈물이 난다.

 

 

_물에 빠져 목까지 물이 차올라 깔딱 하고 죽게 되었을 때 내게 손 내밀어줄 사람이 있을까?

이럴 때 생각나는 두 사람이 있다내가 흔들릴 때마다 손가락질하거나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 보아준 오래 묵은 사이이다._p31

 

_앞으로 노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그저 담백한 찌개 같은 살아온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노래를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_p111

 

_고단한 짐을 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내 노래가 지친 어깨 위에 얹어지는 따뜻한 손바닥만큼의 무게딱 그 만큼의 위로라면 좋겠다토닥여줄 줄도 잘 모르지만, “나도 그거 알아하며 내려앉는 손그런 손 무게만큼의 노래이고 싶다._p156

 

 

_늘 떠날 듯이 산다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가배낭 하나만큼만 짐을 쌀 줄 아는 마음다른 것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 마음.... 그때 그때 만나는 산과 강과 사람을 고마워하고돌아서면 또 다른 산과 강과 사람을 만날 준비를 하는 마음.... 낯선 곳을 찾아다니지 않더라도 늘 낯선 곳에 있는 듯 자유로운 마음신선한 눈빛으로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마음..... 잔가지에 얽매이지 않고 중심의 본 줄기를 찾는 마음.

 

굳이 짐 꾸려 떠나지 않더라도 하던 일 그대로 하면서서 있는 자리에서 조촐한 오솔길을 내볼 일이다._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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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의 쓸모 -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언어 쓸모 시리즈 2
한화택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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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수학의 쓸모후속작으로, <미적분의 쓸모>가 나왔다저자는 평생 미적분을 다뤄온 기계공학자’, 한화택 교수님이다수학시간에 문제를 푸는 것 위주로 배웠던 미분과 적분을그 기본 정의와 원리부터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내용들과 예시들각 분야의 미래예측... 경제학에 적용된 주식투자까지도 담으며 마무리 하고 있어서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었다.

 

몇 가지를 본문에서 가져오면 아래와 같다.

 

_고정식 단속카메라는 미분의 원리를 이용해서 순간 속도(순간변화율)를 측정하고구간 단속카메라는 평균 속도(평균변화율)를 측정한다이동식 단속카메라는 주파수 변이에 따른 도플러효과Doppler effect를 이용한다.

.....

,,, 사실 고정식 카메라는 단지 통과 차량의 번호판을 찍는 역할만 한다속도 측정은 아스팔트 바닥에 설치된 감지선이 담당한다자동차가 어느 특정 지점을 지날 때의 속도를 측정해야 하니까._p34

 

_소리나 빛과 같은 파동의 발생원과 관찰자의 상대 속도에 따라서 주파수나 파장이 바뀌는 현상을 도플러효과라고 한다._p42

 

운전을 하지는 않지만 참 재미있게 읽었던 과속단속카메라에 적용된 미분 이야기드론의 움직임 원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까지 덧붙여 있어서드론을 다루기 전에 알아두면 정말 좋겠다 싶었던 챕터였다.

 

 

_새로운 목소리가 계속 발명되는 시대다......

... 구글에서는 세상의 수많은 외국어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해 그 자리에서 번역을 해주기도 하는데그 완성도가 여행이나 일상대화를 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다.....

인공지능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잘못 알아듣는 실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바로 최적화 알고리즘과 미분 덕분이다._p65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학습하는 방법 챕터에서는 살아있는 생물의 신경망을 가져온 내용들이 무척 흥미로웠다.

 

_인공신경망 모델은 기존의 미분방정식 모델과 달리 과학법칙이나 규칙이 아니라 현실 데이터에 기반한 모델이다._p73

 

 

_‘코로나19 일일 확진자와 누적 확진자의 차이’:

일일 확진자는 증가 속도를 나타내는 미분값에 해당하며누적 확진자는 일일 증가분을 적분한 값에 해당한다._p100

 

_CT란 촬영된 여러 장의 2차원 사이노그램을 라돈 역변환하여 신체 내부의 3차원 공간 정보로 재구성하는 알고리즘이라 할 수 있다여기에 적분과 관련되어 엄청나게 많은 수학적 계산이 수반된다._p114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제작기에 빼곡이 있는 수학공식들에 정말 깜작 놀랐다그래서 3D애니메이션이 그렇게 실감나게 완성될 수 있나 보다.

 

 

각 챕터별로구체적인 적용에 들어가기 전에 설명되어 있는 앞부분이 설사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흔히 접할 수 있는 우리 생활 속에 자세히 적용된 미적분 내용들은 잘 읽혀진다학생 때 미적분을 이렇게 배웠다면졸업 후에도 세상변화 속의 미적분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 않았을까난이도는 조금 있지만변화흐름을 미적분을 통해 읽고 싶은 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내용이였다각 챕터 끝에 들어가 있는 연관되는 추가내용들은 정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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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을 바꿔드립니다 - 소소하지만 확실한 운 사용법
러브미두 지음, 장하나 옮김 / 현익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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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을 바꿔드립니다‘ 이 매혹적인 제목의 책저자는 점성술관상풍수 등 동서양을 걸쳐 능통한 러브미두다.

 

숙명은 어쩔 수 없겠지만다행히 이라는 것이 있어서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이 이라는 것이 온 것인지아닌지왔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불운은 어떻게 넘겨야 하는지.. 등등을 알기는 매우 어렵다아니 아예 인식이 없이 살기도 한다.

 

바로 이 에 대한 내용과 노력에 관한 내용 이였다어떤 것은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알고 있었던 것과 다르기도 했다낯선 내용도 있어서 신경 써서 읽어보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들어가는저자의 글에 있는 듯하다.

 

_‘을 의식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특히 운이 안 좋을 때’ 어떻게 할 건지는 그 사람의 기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 일이 잘 안 풀리는 시기는 반드시 누구의 삶에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그런 시기에 운을 얼마나 좋게 바꿀 수 있는지가 앞으로 당신이 살아갈 인생을 결정짓습니다._p5

 

_,,,사실 인생의 운은 태어나는 순간 정해집니다그 힘이 엄청 강해서 타고난 운을 바꾸기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행운을 꽉 붙들어 자기편으로 만드는 강한 힘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바로 변화하는 사람입니다._p11

 

 

생활 속의 작은 변화부터큰 흐름을 이끌어 가는 법까지 쉽게 풀어놓았다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아는 것도 운을 충만하게 만듭니다’ 문장에서 힘을 얻었고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 어떤 일이 있었나나쁜 일이 주로 였었나그럼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도 열어놓게 되었다마침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었던 참이였다.. ㅎㅎㅎ

 

이 책을 읽다보면허투루 해야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의 무서움이 ... 잘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내 자신 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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