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고난 운을 바꿔드립니다 - 소소하지만 확실한 운 사용법
러브미두 지음, 장하나 옮김 / 현익출판 / 2021년 5월
평점 :
'타고난 운을 바꿔드립니다‘ 이 매혹적인 제목의 책, 저자는 점성술, 관상, 풍수 등 동서양을 걸쳐 능통한 러브미두다.
숙명은 어쩔 수 없겠지만, 다행히 ‘운’이라는 것이 있어서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이 ‘운’이라는 것이 온 것인지, 아닌지, 왔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운은 어떻게 넘겨야 하는지.. 등등을 알기는 매우 어렵다. 아니 아예 인식이 없이 살기도 한다.
바로 이 ‘운’에 대한 내용과 노력에 관한 내용 이였다. 어떤 것은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알고 있었던 것과 다르기도 했다. 낯선 내용도 있어서 신경 써서 읽어보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들어가는' 저자의 글에 있는 듯하다.
_‘운’을 의식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이 안 좋을 때’ 어떻게 할 건지는 그 사람의 기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 일이 잘 안 풀리는 시기는 반드시 누구의 삶에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시기에 운을 얼마나 좋게 바꿀 수 있는지가 앞으로 당신이 살아갈 인생을 결정짓습니다._p5
_,,,사실 인생의 운은 태어나는 순간 정해집니다. 그 힘이 엄청 강해서 타고난 운을 바꾸기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행운을 꽉 붙들어 자기편으로 만드는 강한 힘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변화’하는 사람입니다._p11
생활 속의 작은 변화부터, 큰 흐름을 이끌어 가는 법까지 쉽게 풀어놓았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아는 것도 운을 충만하게 만듭니다’ 문장에서 힘을 얻었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 어떤 일이 있었나? 나쁜 일이 주로 였었나? 그럼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도 열어놓게 되었다. 마침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었던 참이였다.. ㅎㅎㅎ
이 책을 읽다보면, 허투루 해야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습’의 무서움이 ... 잘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내 자신 부터가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