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의진짜공부 #강원국 #창비 #도서지원.📖공부도 끗발 싸움입니다.할 수 있다고 믿고, 버티고,기세를 올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의 힘이 강해야 합니다..📖공부를 잘한다는 건 요약을 잘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글도 써 보니 요약 능력이 절실했습니다. 글쓰기가 어려운 경우는 둘 중 하나입니다. 그 하나는 생각이 없어서이고, 다른 하나는 생각이 많아서입니다. .📖공부는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내가 누구인지,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내가 잘힐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공부입니다..💡<10대를 위한 30가지 공부 이야기>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은 4주간 매일 한 꼭지씩 읽도록 되어 있다. 1주차에는 공부할 마음 다지기. 2주차는 공부 근육 만들기, 3주차 공부 역량 키우기, 4주차 공부의 범위 확장하기. 방학이 한 달 가량 되니 매일 공부 전에 한 꼭지씩 읽기 좋을 것 같다.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채 경쟁에만 내몰려 공부하고 시험치던 우리 때와는 다른 세상이 열리기를.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세상이 되면 좋겠다. 어른들도 이제 공부하지 않을 수 있는 나이는 없는 세상이 되었다.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 어른이나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나 부모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님 글쓰기 책이 나올 때부터 빠짐없이 읽고 있는데 간결하고 핵심을 잘 알려줘서 집중이 잘 되고 잘 읽히고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온다!닮고싶은 강의!문장! #독서 #독서일기 #신간서평단 #신간소개 #책추천 #중학방학추천책 #고등방학추천책#책리뷰
#누가수학좀대신해줬으면 #고호관 #사이언스북스 #도서지원.📖우리는 어차피 다른 동물이나 자동차보다 빨리 달리지 못하지만 달리기를 한다. 어차피 프로 선수보다 못할 걸 알면서도 열심히 조기 축구에 나가서 뛴다.어차피 계산기보다 사칙 연산을 못할 걸 알면서도 어렸을 때부터 배운다. 굳이 뭔가를 이기겠다기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는 게 중요한 것이다..📖수학, 본래 존재하는 성질을 우리가 찾아서 우리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용하는 수학이라면 외계인이 쓴다고 해서 달라질 이유는 없다..💡수학 에세이라니!!!우선 제목을 너무 잘 지었다!!읽어보면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게 너무 느껴져서 제목에 살짝 배신감이 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외계인이랑 수학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외계인 만나서 "너 피타고라스 정리 알아?" 물어볼거란 상상은 수학을 사랑하는 자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내가 가장 흥미로웠던 파트는 4장 자녀에세 수학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와 5장 앞날이 걱정될 때 수학 생각이었다. 나는 유전적인 요소가 공부에는 별 상관이 없다고 믿는 편이다. 내가 산 증인이기 때문에. 다만 수학은 기세라고 하는 부분에 상당히 공감했다. 이 책은 수학에 관한 재미있는 흥미거리와 질문을 던지고 있어서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티가 쓴 책들이 재밌듯 이 책이 많은 수학커뮤니티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줬으면 좋겠다. 수학도 재밌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니까. #독서 #독서일기 #sf작가 #수학 #책추천 #여름방학책추천
#세줄쓰기 #박현수 #서사원주니어 #도서제공.💡방학 숙제 중 글쓰기 숙제가 가장 많은데 진짜 뚝딱 쓰게 해줄 책이다!!글쓰기 싫어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뭘 쓸지 모르겠다가 가장 많다. 글감을 여러가지 주고 고르게 하고 대화를 먼저 나누고 나서 써보라고 하면 진짜 잘 쓴다. 이 책은 글쓰기 워밍업을 시켜주고 주제도 아이들 눈 높이에 맞아서 좋았다. 은근히 아이들에게 탕수육 부먹과 찍먹 중 어떤 방법이 맛있는지 토론하자고 하면 엄청 진지해진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쉬는시간 코너를 쏙쏙 골라 먼저 해버리지만 이런 말놀이야말로 어휘를 늘리고 재미를 주니까 일석이조다!!마지막 장에 상장까지 프린트 해줘서 한 달 방학동안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는 요소는 다 갖췄다. 물론 부상은 따로 준비해야겠지만!!초등 중학년까지 추천하고싶은 책이다.#방학추천 #초등방학 #글쓰기책 #책소개#방학숙제 #책리뷰 #책추천
#어푸어푸라이프 #씨유숨 #샘터 #물방울서평단 #도서지원.📖수영을 하고 싶은 욕구가 비염 증상으로 인한 괴로움을 늘 앞섰기에 나는 비염이 심해지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듵을 하기 시작했다. ...사랑스런 고양이를 위해 털 알레르기를 감수하는 집사의 마음처럼 나도 기꺼이 수영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기로 했다..📖냉정하게 말하면 컨디션도 실력이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작은 생활만 잘 지킨다면 말이다..📖'내 몸은 내가 걱정하는 것만큼 약하지 않아.'...나와 어울리지 않을 줄 알았던 단체 생활에 한 걸음 내디뎠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이런 경험은 좀처럼 잘 없지만, 인생이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다만, 운동을 해도 '나'는 '나'다. 건강한 민들레는 건강한 나무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일찍이 받아들였다. 내 목표는 그저 최고 건강한 민들레가 되는 것! 모두 각자의 건강함이 있다..💡몸에 생기는 근육이 마음의 근육이 되어주기도 한다! 저자는 저질 체력 만화가에서 수영이 너무 좋아 수영만화를 그리고 수영티콘을 만들고,수모 브랜드까지 운영중이다. 수영의 어떤 매력에 빠진 건지 궁금해서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어느새 동네 수영장 검색을 하고 있다.코로나 이후로 헬스장이며 수영장에 못 갔는데 이젠 괜찮으려나 슬그머니 마음이 동한다. 사실 나처럼 안경을 쓰는 사람은 수영에 허들이 더 높다. 거기다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것, 수영장까지 가고,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젖은 수영복 빨아 말리고,수영장 텃세와 회비까지 가면 그냥 동네 몇 바퀴 걷고 말자 싶어진다. 저자의 팁은 아주 작은 목표를 세우라는 것. '샤워만 하고 오자'같은 것.이건 내가 설거지 하기 싫을 때 써먹는 방법인데!!'컵만 씻어놓자' 하고 시작하면 결국 설거지는 다 되어있다:)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을 잘 하기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고,체력을 기르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는다. 올 여름 습기와 더위에 매사 귀찮고 활력을 잃어가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수영툰 #샘터사 #독서 #독서일기 #책추천 #여름책추천 #휴가책추천#책리뷰 #서평단
#좋은곳에서만나요 #이유리 #안온 #도서지원.📖정말로, 더할 나위 없다고.진심으로 마음 깊이 그렇게 생각한 직후에,손끝에서 파스스 하고 아주 낮은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 사라지는구나, 깨달았다. 그래도 괜찮았다.좋은 곳에 가라. 이상하게도 마지막 순간에 떠오른 말은 그것이었다..📖나의 삶을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나의 삶이란 뭘까.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삶은 그 애를 빼면 아무것도 없었다..📖죽기 전 꼭 이루고 싶었던 소원이나 한 번만 다시 보고 싶은 얼굴 같은 것, 갚지 못한 은혜나 원한 따위도 없었다.그런데 나는 이런 것이 되었다. 왜일까.이것은 누구의 의도일까..💡연작 소설인데 매 편 사람이 죽는다. 죽은 사람이 영혼만 남아 자신이 사랑했던 가족, 연예인, 연인, 혹은 자신이 영혼만 남게 된 이유를 찾는데...전혀 공포스럽거나 기괴하지 않았다. 자신은 한겨울 호수에 빠져 죽었지만 키우던 고양이가 걱정되는 사람, 갑자기 찾아온 죽음에 억울할만도 한데 영혼의 상태로 가족이 한 번 더 보고싶어 오래도록 오리배에서 기다리는 사람...짠한 사람들.주인공들이 다 하염없이 순응적이다. 자신의 갑작스런 죽음에도 별저항이 없고 자살마저도 순순히 운명에 따르는 것 처럼 보인다. 사고로 죽어도 억울해하지 않고 아쉬워하지도 않아 보였다. 그게 좀 신기했다. 나는 왜 억울하고 아쉬울 것 같은지...영혼이 되고 그들이 뭘 했는지 보면서, 살아있는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게 한다. 조금더 아끼지말고 마음을 주는 일. 그것 뿐인 듯..#독서 #독서일기 #책리뷰 #책소개 #여름휴가추천책 #소설집 #소설추천 #신간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