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약 없이 심장을 지키는 28일 건강 플랜
아심 말호트라 지음,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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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스타틴이라는 약이 있는데, 이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책 장마다 [핵심 요점정리]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저것 알아두어야 하는바쁜 독자라든지 방금 내가 뭐 봤지 하면서 깜빡하는 독자라면 핵심 요점정리 먼저 읽고 나중에 책내용을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요점정리가 아닌 본문도 보면 중요해보이는 부분을 진한 글씨로 표기하였다. 독자가 어떤 내용을 읽어두면 좋은지, 나중에 어떤 걸 기억해야 좋은 건지 독자의 입장을 신경써서 표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정보를 다룬 책들은 많은데, 굳이 콜레스테롤을 다룬 책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독자라면 최근 연구결과가 나온 도서라든지, 흔하게 알려진 상식과는 이견이 있는 책들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책내용 초반(들어가는 말)에 그런 내용이 나온다. 데이비드라는 교수 왈 [의과대학에서 배운 지식의 50%는 졸업 후 5년 이내에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완전히 틀린 것으로 밝혀질 것이다. 문제는 그 절반이 어느 쪽인지 아무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배우는 법을 익혀야 한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굳이 콜레스테롤에 관한 지식 뿐만 아니라 다른 지식들도 보면 그러하다. 내가 아프면 병원가서 진료받긴 하지만 무조건 의사쌤이 진단내리고 처방하는 걸 100%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 역시 스스로 의학정보를 찾아보고 그러한다. 보건의료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전문가가 무슨 말을 했다고 해서 100% 전부 믿는 게 아니라 직접 찾아보고 겪어보고 하면서 택하고자 하는 걸 택하는 편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는 것이다.


약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생활 습관에 변화를 주라는 말이 공감됐다. 몇 년째 나의 뱃살을 어떻게 뺄까 고민하기도 하는데, 결국 새로운 시도를 해야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는데, 식습관 개선도 해야 하고 복부관련 전용 운동도 집중적으로 해야 하고 귀차니즘이 도사린다. 그렇지만 변하려고 해야 변할 수 있는 것이기에, 뭐....그렇다치고


여하튼 심장 건강 챙기는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약에 너무 의존하려는 독자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들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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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지 않는 뇌 -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들을 위한 뇌과학자의 처방전
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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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줄이고 이루고자 하는 것들, 하고자 하는 것들을 해내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190 여 쪽 분량의 얇은 편이다. 그렇지만 미루는 습관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을 아는데 어려움이 없다. 책 분량이 클수록 오히려 책 읽는데 부담감이 생길 수도 있으니 얇은 책이든지 두꺼운 책이든지 그런 것보다는 핵심 위주로 설명하고, 독자를 설득할 수 있느냐 이런 데 달렸다고 본다.



책에서는 도파민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렇다. 오래전부터 자연스럽게 도파민을 분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픈 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도파민이 게임이든지 뭐든지 어떤 걸 계속 하게 한다는 걸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드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게임의 유해성, 유익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하고자 하는 것을 두고 게임처럼 빠져들 수 있게 한다면 하고자 하는 걸 이룰 수 있다고 나온다. 큰 것들을 작은 것으로 쪼개서 하기, 게임처럼 즐기면서 하기 이런 내용이 나온다.


자격증 공부를 하다말다하다말다 하는 터라 퀴즈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할까말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는 것, 그러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신중히 판단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고민과 계획을 세워야하겠지만, 그렇게 차후에 크게 망하지 않는 것 설거지나 청소 같은 것에 대해서는 일단 시작하면 미루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고 나온다.



청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나온다. 청소의 중요성은 내가 별의 별 사람들을 만나본 경험으로서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자신을 다독이고, 미루는 습관을 줄여서 하고자 하는 걸 해내고, 이루고자 하는 걸 이루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예전에 알고 있었지만, 세상에서 뿌려대는 스트레스 속에서 이래저래 잊혀져가던 지식과 정보들을 다시 떠올려보게 된 부분들도 있었고, 유용한 정보를 알게 되어 좋았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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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
류치 지음, 이지수 옮김, 정동은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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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공부하는데 수학공식이 들어가고 조카에게도 수학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수학에 쉽게 접근하고자 이런저런 노력을 해왔다.


 책이름에 [알기 쉬운, 쉽게, 이해 위주의] 이런 문구들은 다른 분야 책들에서도 흔히 보던 문구였다. 그런데 쉽다고 말하는 책들을 보면 내 수준에서는 그렇게 쉬운 수준이 아닌 경우가 빈번해서  자괴감을 느끼곤 했다. 그래서 어느 분야의 책이든지 쉽게 썼다는 책은 쉽게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궁금한 분야를 알고 싶은데, 거기에 또 미련이 남아 학습하는 걸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책이름에 쉽다고 쉬운 이런 말들이 들어가면 이제는 속는 셈(?)치고 보기도 한다.


그래서 내 개인적으로 이 책 이름은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기대도 크게 하지 않았다.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목차였는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어떻게 수학적 지식에 대응해서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이런 방법들이 궁금했다. 이론만 알고 실제에서 써먹지 못한다면 어느 분야든지 그런 것들은 다른 것들보다 잊혀지기 쉽다. 이 책은 실용 위주의 수학적 지식을 알려주고 조금이라도 일상생활에서 써먹어 볼 수도 있겠다는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봤다. 나 같은 경우 책 전체 내용을 실제로 모두 내 인생에 써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부 내용은 내 인생에서 써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도 그렇게 어렵게 설명한 편도 아닌 경우가 있었다. 다만, 일부 수학 기호를 어떻게 발음해서 읽는지 이런 것들도 좀 더 쉽게 설명해줬더라면 하는 소소한 아쉬움이 들었다. 완벽한 책이 없듯이 내가 모르는 책 속의 기호 발음법은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고 써보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이면 책 순서대로 차례대로 차근차근 보면 좋을 것 같다. 이해도가 빠른 독자라면 그러하지 않고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할 것이다. 수학 기호가 즐비하지만, 책 속의 설명을 따라 읽다보면 수학기호에 대한 거부감은 어느 정도 줄어들고 수학을 대하는 안 좋은 이미지들이 조금이라도 떨어질 것이라고 본다.  처음에는 눈으로 보다가 책에 올라온 수학 공식도 따라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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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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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데 도웅얻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얼마 정도 이득보던 중에 더 이득보려다가 몇 배 이상의 마이너스로 치닫고 있다. 책을 보면 양봉일 때 팔지 말고 음봉일 때 팔라는데, 이 말을 잘못 해석하면 기회를 놓칠 수도 있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양봉에 팔았어야 했던 것이 맞다. 음봉에 팔았다면 수익도 못 보고 마이너스 신세만 졌을 것이다. 그런데 음봉이라는 것이 어떤 기준점에서 말하는 음봉이라고 보인다. 장대음봉이 떨어지며 지지라인을 내려간다면 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 때에는 팔아야 한다고 나오는데, 내가 이 때를 놓치고 안 팔아서 그런건지 마이너스가 더 심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세력 얘기를 하는데 내가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다음날 오르겠지 이런 생각했다가 매도 기회를 몇 번이나 놓쳐서 더 마이너스가 된 것 같다. 주식은 참 어렵다. 몇 푼 벌려다가 욕심 부리다가 그 이상을 잃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매도할 시점을 찾는다는 게 쉽지 않은데, 그런 시점을 조금이라도 알게 해주는 책을 보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나는 욕심부리다가 기회를 놓쳤다. 주식 커뮤니티 창을 보면 “세력들 튀었다. 튀어!”이런 댓글들이 있는데, 앞으로 이런 말들이 진짜인지 아닌지 의구심이 들 때가 있는데, 이런 말들을 쉽게 넘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살지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책이름처럼 언제 팔아야 할지 생각해보는 것도 더 중요하다고 본다. 이 책이 그러한 점에서 괜히 나온 게 아니라고 본다. 일하다가 주식창을 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세력에 속지 않는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그런대로 도움되었다. 주식을 사라는 위주의 책들이 많은데, 언제 팔아야 하는지 이러 내용이 담긴 책들을 진작 봤다면 좋았을 것으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하면서 느끼는 건 예전보다 미디어를 쉽게 못 믿게 되었다. 미디어를 쉽게 못 믿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향후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좀 더 생각해보게 되고 이래저래 따져서 판단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 미디어가 사람들을 세뇌하려는 것도  조금이나마 알아채곤 한다. 주식으로 돈을 제대로 벌지는 못 하더라도 이런 부분으로 그나마 위안을 얻는다. 나 같이 주식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되리라고 본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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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
소나우우유(김진석)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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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집마련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나는 이 책 이름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책이름이 너무 길기 때문이다. 책이름 외우기 힘들다. 이건 뭐 내가 뭐할 것도 아니고 뭐라 할 수 없고, 독자마다 호불호가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겠다.


저자를 소개한 짤막한 글도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퇴근후 게임과 술을 즐기며>..이 문장을 읽는 순간 왠지 모르게 열만 뻗쳤다. 나는 평소 돈 아끼려고 몸에도 안 좋은 술도 거의 안 먹고 게임은 거의 끊었고, 중독성 때문에 오프라인 게임만 해왔고, 자격증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왔는데... 내 딴에는 매우 성실하게 살았다기는 뭐해도 나름대로 관리하면서 살아왔는데, 나는 내 집 한 채도 없고...내 왜 이 모양이지....남이 퇴근후 끝나고 술을 즐겨 마시든 말든, 게임을 즐기든 말든 이런 건 나와 상관없는 얘기이고 그들의 인생인데,. 내가 너무 불성실하게 살아온 것처럼 느껴지고....결과물만 봤을 때 기분이 안 좋았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까 저자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왔던 부분들이 보였다. 왜 퇴근후 게임과 술을 즐기며........사실일지라 하더라도..... 이런 문장을 넣었는지....내 딴에는 좀 그렇다. 단순한 사실적 발언에 시무룩해진 건.....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래서 일 것이다. 언젠가 나도 돈 많이 벌면 그런가보다 넘어가는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집을 샀다는 사례를 보면.....수도권괴 지방 이렇게 연봉, 월급에 차이가 나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한참 멀었구나 이런 생각이 또 들고.....주식텐버거 아니면 답이 없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런데 주식이 삼전닉스 빼고는 거의 바닥을 치는 주식들이 많이 보이는 터라, 그 중에서도 고수들은 괜찮은 주식을 찾아내서 투자하겠지만, 정보력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나보다. 주식은 너무 어렵다.



이건 뭐 그렇다치고 책내용은 그렇게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책 내용이 그런대로 읽힌다. 내가 이해할 정도라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자가 설명을 잘 하는 편이라고 본다.

 내가 이런 저런 책을 봐왔지만 이 책의 저자 필력이 제법 괜찮다고 본다. 여러 책들을 보다보면 어떤 저자들을 보면 몇 권에서 수십 권 이상의 책을 썼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저자들 보다 또는 그들에 못지않게 책내용에 집중하게 만드는 글이었다. 내 입장에 좀 책내용에 집중해야 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여하튼 책내용은 내 개인적으로 그런대로 잘 읽혔다.



책에 나온 도시를 보면....책에서 <임장>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저자가 말한대로 현장에 직접 가봐야 실체를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저자의 말대로 낮밤 모두 가서 직접 봐야 좋다. 이 책 말고 풍수관련 책을 봤었는데 그 책에서 저자가 위성지도를 보여주면서 어떤 곳이 풍수상 명당이라고 했었다. 그런데 내가 그 지역을 몇 번 가봐서 대충만 아는데, 그 곳이 풍수상 명당인지는 몰라도 비행기가 낮에 왔다리갔다리 해서 소음이 장난 아닌 곳이었다. 예전에 추적탐사보도 이런 프로그램 보면 소음공해로 암소가 유산했다는 그런 취재가 있었는데, 유산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비행기로 인한 소음이 꽤나 갔던 곳이었다.


여하튼 저자가 알려주는 팁은 잘 알아두면 좋겠고,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나와 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얘기도 있어서 충격 좀 먹었지만, 남과 나를 비교하는 고통을 잠시 내려두고, 내집마련 하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대로 괜찮은 정보가 담긴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어정쩡한 자기계발서나 에세이 보고 위안얻고 공감가는 것보다 이 책 보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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