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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5월
평점 :
주식하는데 도웅얻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얼마 정도 이득보던 중에 더 이득보려다가 몇 배 이상의 마이너스로 치닫고 있다. 책을 보면 양봉일 때 팔지 말고 음봉일 때 팔라는데, 이 말을 잘못 해석하면 기회를 놓칠 수도 있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양봉에 팔았어야 했던 것이 맞다. 음봉에 팔았다면 수익도 못 보고 마이너스 신세만 졌을 것이다. 그런데 음봉이라는 것이 어떤 기준점에서 말하는 음봉이라고 보인다. 장대음봉이 떨어지며 지지라인을 내려간다면 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 때에는 팔아야 한다고 나오는데, 내가 이 때를 놓치고 안 팔아서 그런건지 마이너스가 더 심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세력 얘기를 하는데 내가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다음날 오르겠지 이런 생각했다가 매도 기회를 몇 번이나 놓쳐서 더 마이너스가 된 것 같다. 주식은 참 어렵다. 몇 푼 벌려다가 욕심 부리다가 그 이상을 잃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매도할 시점을 찾는다는 게 쉽지 않은데, 그런 시점을 조금이라도 알게 해주는 책을 보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나는 욕심부리다가 기회를 놓쳤다. 주식 커뮤니티 창을 보면 “세력들 튀었다. 튀어!”이런 댓글들이 있는데, 앞으로 이런 말들이 진짜인지 아닌지 의구심이 들 때가 있는데, 이런 말들을 쉽게 넘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살지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책이름처럼 언제 팔아야 할지 생각해보는 것도 더 중요하다고 본다. 이 책이 그러한 점에서 괜히 나온 게 아니라고 본다. 일하다가 주식창을 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세력에 속지 않는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그런대로 도움되었다. 주식을 사라는 위주의 책들이 많은데, 언제 팔아야 하는지 이러 내용이 담긴 책들을 진작 봤다면 좋았을 것으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하면서 느끼는 건 예전보다 미디어를 쉽게 못 믿게 되었다. 미디어를 쉽게 못 믿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향후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좀 더 생각해보게 되고 이래저래 따져서 판단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 미디어가 사람들을 세뇌하려는 것도 조금이나마 알아채곤 한다. 주식으로 돈을 제대로 벌지는 못 하더라도 이런 부분으로 그나마 위안을 얻는다. 나 같이 주식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되리라고 본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