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케어 - 수치의 악화를 막고 일상을 회복하는 신장 관리법 헬스케어 health Care
다카토리 유지 지음, 김소원 옮김 / 싸이프레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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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족 건강 챙기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소개글이 어떻게 나왔는지 인터넷서점 책미리보기 기능을 통해서 책에 그림이 나와 있는지 그림을 어떻게 그렸는지 궁금했다. 책미리보기를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아기자기하게 그린 그림들이 많고, 좀 건조하면서도 세밀하게 보여주는 듯한 그림은 거의 없다. 그런데 신장의 기능에 대해서 알려주려 하는 건 알려주는 편이다.




신장과 장과의 관계에 대해서 나오는데,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장 건강 뿐만 아니라 신장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신장이 음식으로 섭취한 비타민D를 활성화시킨다는데 학원에서 들었을 때와 좀 다른 것 같기도 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고 해야 하나 그렇다. 내가 그 당시 밥벌이 후 퇴근한 상태에서 수업들은 거라서 졸린 상태에서 들은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신장기능이 좋아야 비타민D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담배가 신장에 안 좋다고 나오는데, 왜 안 좋은지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주변에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얘기하면 잘난척한다고 기분 나빠할까봐 얘기 안 하련다. 담배 안 좋은 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담배 자체가 중독성이 강한 것이고 습관이라는 게 쉽게 바뀌는 게 아니라는 걸 흡연자들도 다 아는 것이다. 길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운 좋게 살아나서 의사왈 담배 끊으셔야 합니다. 이런 말 들어야지 비로소 끊은 경우가 있기에 그런 경우를 주변에서 봤기에..... 더 뭐라 말하지 못하겠다. 나 역시 뭐 라면을 쉽게 끊을 수가 없어서....


 건강챙기고픈 유용한 정보를 얻고픈 독자가 봐두면 괜찮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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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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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생 사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겉표지를 보면 캐릭터가 나오는데 쉽게 설명한 책 같아서 눈에 띄었다. 목차를 보면 자신에 대해 다루는 일주와 살에 대해서 나오는데, 목차에 나온 일주의 특징은 어떠하고 살을 갖고 있어서 어떻게 해석하는 지가 궁금했다.




책목차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는데, 목차가 머리말보다 먼저 나와서, 책 맨 앞쪽 부분에서 목차를 보고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부터 보면 된다.


일주를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자신의 일주 보는 법에 대해서 나와 있지 않고, 인터넷 사주사이트 자신의 사주일주가 어떻게 되는지 찾아보면 된다. 해당 일주에서 대표적인 살이 뭐뭐가 있다고 하는데, 내가 다른 데서 살펴본 사주에서는 여기에서 말하는 대표 살 말고 다른 살도 있었는데, 이 책에서 다른 살도 말해주기도 해서 그런 부분은 도움되었다. 살이라는게 여러 가지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살 위주로 설명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주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독자들이 살펴보면서 보면 될 것 같기도 하다.


 나 같은 경우 맞지 않는 사람과는 멀리 지낼 수 있으면 그렇게 지내는 것이 나은 편이다. 이 책에서는 “대놓고 멀리 지내세요!” 이렇게 말하지는 않는다. 그러한 게 나은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 같다. 좋게 풀이하면 좋은 것이지만, 나는 사회생활 하면서 자기계발, 자기수양, 자기성찰하는 사람들이 적은 편이라는 걸 알게 됐다.

 왜 영화 어벤져스에서 타노스가 인류를 자기 맘대로 절반으로 줄이려고 한 건지 납득이 어느 정도 되긴 했지만, 영화에서 타노스가 착한 사람 사악한 사람 안 가리고, 무작정 절반으로 줄이려고 했던 단순함은 납득할 수 없다. 영화에서 인류의 절반이 줄었어도 범죄는 줄어들지 않았으니 말이다.

 



 딴 얘기를 했지만, 내가 노력해도 상대방이 노력하지 않으면 나만 상처입고 나만 지장받고 나만 괴로울 뿐이다. 그러니 맞지 않는 사람과 멀리 지낼 수 있으면 멀리 지내는 것이 나한테 이로운 편이다. 불필요하면서도 피곤해지기까지 하는 감정소모 하면서까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이나 내가 신경쓰고 살아야 하는 것들까지 부정적 영향을 주고 싶지 않다. 더군다나 내 의지가 항상 강한 것도 아니고, 내가 내 인생 마음대로 다 이루지도 못하는데, 나와 맞지 않으면서도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가까이한다는 건 괴로운 일이다. 밥벌이하면서 어쩔 수 없이 살지만 멀리할 수 있다면 멀리하는 게 나한테도 이롭고, 그 사람한테도 이로운 것 같다. 그 사람도 그 사람 나름의 이유가 있을 테니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고 이용만 하려는 사람은 멀리하는 게 낫다고 본다.


그런대로 읽을 만하다. 이 책이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런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이런 살을 강점으로 삼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말했지만 해당 일주에 대표적인 살이 어떤 게 있다 하더라도 이 책에서 말했던 살에는 어떠한 것이 있고, 언급한 살 중에서 자신에게 있는 살도 있으니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식으로 써먹을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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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 -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해부학
사카이 타쓰오 지음, 도쿠나가 아키코 외 그림, 박현아 옮김 / 현익출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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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밥벌이로도 그렇고 운동하다가도 그렇고 부상을 겪게 되는 경우가 간간히 있어서 건강챙기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대충 그린 듯 하면서도 그려서 보여주려고 하는 건 어느 정도 다 그려서 보여준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목차를 자세히 안 봐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손근육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 편이다. 손가락 부상으로 스트레스 받는 가운데, 손가락 근육이 나온 것이 의외의 정보를 얻어서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책 뒤편 부록 부분에는 근육이 어느 신경과 연결되어 있는지도 나온다. 중요도라고 해서 별표시로 중요의 정도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몸의 움직임과 어느 정도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부록 부분이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해당 근육마다 몸의 움직임 연관성을 다루고 있다.




독자가 책에서 몸 부위별로 해서 근육을 찾아보기 쉽도록 칼라별로 나누었다.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다. 이 책을 볼 때는 처음에는 레슨1 부터 보다가 나머지는 독자가 보고 싶은 부분부터 보면 된다. 문해력이 빠르면 무작정 아무데나 펼쳐보고 봐도 무방하지만, 나 같은 경우 처음 부분부터 봐야지 이해하기 쉬웠다. 이런저런 해부학 용어가 나와서 외울 게 왜 이렇게 많은지 좀 그러하지만, 보다보면 아 그런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 것으로 보인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곘지만, 나 같은 경우 인체에 대해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나름대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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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ETF의 모든 것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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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주변에서 ETF를 한다고 하는데 ETF가 뭔지도 모르고 수익을 얻은 건지 어떠한 건지도 모른다. 다만 배당받는다고 해서, 귀가 솔깃하기에 어떠한지 궁금하기만 했다가 먹고 살기 바빠서 직접 찾아보지는 않았다. 그러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됐는데, 다른 책을 보면 ETF를 잘못하면 원금까먹는 거라고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ETF에 대해 어떻게 다루었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도 원금 까먹는 ETF도 있다고 해서, ETF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내야 한다고 말한다.

 

연금저축 계좌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15.4%를 떼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연금저축계좌만 있지 실제로 돈을 넣지 않은 입장에서 이런 경우가 있다는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저런 금융용어들이 적잖이 나온다. 다를 그렇겠지만 나 역시 밥벌이가 이 쪽이 아닌 터라, 현재 하고 있는 밥벌이 공부만 하더라도 머리가 아파서 머리에 잘 안 들어오는데, 금융용어를 또 배워야하자니 머리가 또 쑤신다. 그렇지만 금융용어들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말고 무슨 내용인지 보다보면 어떤 내용이네 이런 감이 오긴 한다. 학창시절에는 현실과 동떨어져보이는 공부를 하는 것을 최고로 하였기에 그런 기류에 세뇌되어 공부하곤 했었는데, 과거의 교육을 탓하고 깨어 있지 못하고 그런 공부 위주로 해서 칭찬만 받고자 했던 나 자신을 탓할 수밖에 없나보다. 그 때라도 진작 눈을 떴다면 현재 이렇게 밥벌이로 고생하는 일은 어느 정도 줄어들었을 텐데....탄식만 나올 뿐이다.


회사에서도 그렇고 그 누구도 내게 돈버는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 스스로 먹고 살아야 하는 법을 알아갸야 한다. 이 책은 내가 몰랐던 금융정보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그런대로 도움되었다. 이 책 외 다른 책들도 살펴봐야겠지만 주식시장 댓글들을 보면 속고 속이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주식시장을 보면 인간 세상이 어떻다는 게 보인다. 야생초처럼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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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숏폼, 데이팅 앱, 초가공식품은 나의 뇌를 어떻게 점령했는가
니클라스 브렌보르 지음, 김성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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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도 그렇고 조카도 그렇고 쇼츠영상 이런데 빠지면 쉽게 나오지 못하고 공부해야 할 것들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중독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 이름이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인데 나는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조금만 봐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몇 시간째 보는 경우가 있어서, 어떻게 보면 나 역시 통제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않더라도.....




이 책은 음식중독, 영상중독에 대해서 나온다. 음식중독 편을 보면 저자는 설탕보다 인공감미료가 낫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저자 또한 인공감미료를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독자들도 의식하곤 있긴 하다. 저자는 자신이 수집한 자료를 근거로 해서 인공감미료가 설탕보다 낫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건 나 같은 경우 저자의 주장에 쉽게 공감할 수 없고, 저자가 제시하는 데이터만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 저자의 글에 반대 입장을 보이는 다른 저자들의 책들도 시중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내 경험이라는 걸 무시하지 않는 편이다. 나 같은 경우, 시중 음식점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 중에서 아스파탐이나 아세설팜칼륨이 들어간 걸로 추정되는 반찬이 있다. (굳이 어떤 반찬류인지는 논란거리가 될 수도 있어서 말하지 않겠다. 독자 스스로 알아서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하다보면 나올 것이다.) 나는 그런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즐겨 먹어왔다가 집에 들어오면 피로로 인해 뻗어버린 경우가 있었다. 업무 강도나 컨디션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그러다가 그런 반찬을 안 먹고 들어오니까 예전보다 그렇게 뻗어버리는 경우는 조금이나마 줄었다. 아스파탐이나 아세설팜칼륨 이런 인공감미료는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거나 피로를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고 인터넷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선택은 독자들의 몫이다.




이 책은 음식 중독이나 영상중독이나 어떻게 중독에서 벗어날 것인지 단답형으로 말해주지 않는 편이다. 독자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러니까 당신이 알려주고 싶은 게 뭐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만 얼른 얘기해! 어떻게 하는 게 낫겠냐고! 나 바쁘니까 얼른 얘기해!” 이런 나 같은 스타일의 사람들에게는 좀 성질나고 답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책은 음식중독의 원인과 영상중독의 원인, 그런 중독에 빠지는 이유와 중독에 빠지면서 그렇게 빠지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준다.


 책 속 내용 중에서 일부는 어떤 걸 설명하기 위해서 꼭 그런 비유를 줄줄이 들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책 속에서 일부내용은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기도 하기에 그런대로 읽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개인적으로 도움된 부분도 있었다.


 내가 다른 책에서도 자주 하는 말이지만, 이 책에 대한 평은 독자마다 다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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