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혈액을 만드는 법 - 세계 최고의 심장혈관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와타나베 고 지음, 이진원 옮김, 사카모토 마사야 감수 / 청홍(지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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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챙기는데 도움얻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피가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피가 내 몸을 회복하는데 도움된다는 건 어느 정도 건강챙기려는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피를 만들 수 있는지가 궁금했다.


책에서는 어렵지 않게 글과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건강관련 도서를 보면 일본도서 같은 경우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도 그러한 편이다. 책에서는 계단오르기와 스쿼트가 좋다고 나온다. 이런저런 귀차니즘으로 스쿼트를 잘 안 하게 되었는데, 꾸준히 스쿼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씨크기도 큰 편이어서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보통 건강생각할 나이대가 40대 중년때 부터인데, 이때부터 노안이 오는 터라, 노안이 오면 작은 글씨보다는 큰 글씨를 선호하게 된다. 책내용을 살펴보려는 접근성을 좋게하려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종이질은 내 개인적으로 좀 아쉽긴 하다. 나 같은 경우 코팅된 것 같은 종이질을 선호하는 편이다. 장기간 보관해도 책내요에 변색이 되는 경우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 책 속지는 친환경을 생각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속지가 내가 선호하는 그런 종이질이 아니어서 아쉬웠다. 종이질에 대해서는 독자마다 다를 수 있다고 본다.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하려고 한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소금 섭취에 대한 부분은 의사의견마다 다를 수도 있다. 소금섭취보다 염려되는 게 단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소금은 짠 걸 먹다보면 덜 짜게 먹으려고 하지만, 단 건 그런 조절을 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소금섭취는 치매예방에 좋다는 얘기도 있고, 치매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런 건 딱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다. 내가 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 터라, 그렇지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런저런 정보들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해보이는 부분에 진하고 굵은 글씨로 표기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종이질만 조금 더 장기간 보관한 재질로 선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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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 (스프링) - 하루 한 번, 삶의 물음에 쇼펜하우어가 답하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에이미 리 편역 / 센시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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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삶, 내일에는 내일이 아니더라도 미래에 희망이라는 것이 보여야 사는 맛이 난다. 물질적으로는 성숙해지는데 한계가 있더라도 정신적이라도 성숙해지고 인생고난을 이기고자 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말한 잠언을 다룬 책이다. 365일 1장씩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내용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라고 본다. 그런데 어느 화가가 그린 그림들은 내 개인적으로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고, 나 또한 나이를 먹는 터라 노안이 오는 독자들을 위하여 글씨 크기가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젊은 사람들도 이 책을 보겠지만,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 사는 사람들 중 중년들도 마음이 흔들릴 텐데, 40대쯤 되면 노안이 오게 되는 터라, 큰 글씨는 밥벌이 등으로 지친 눈의 피로를 줄이고 책 속의 글을 읽는데 독자의 접근성을 더 높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뭐 글씨크기가 아주 작은 것도 아니며, 보고픈 내용이 있다면 알아서들 보긴 할 것이다.



앞서 말하긴 했지만 책 속에 나오는 그림들은 내 눈에는 좀 칙칙한 편이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쇼펜하우어가 좋아했던 화가의 그림들이라는데, 내 눈으로 현장에서 직접 보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어두운 그림들이 배치된 경우가 많아서 좀 그랬다. 차라리 산뜻하거나 웅장한 그림이 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그림을 넣지 말든지 하면 더 나았을 것 같다. 쇼펜하우어고 나발이고 간에 일단 나는 그림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는 사람인 터라......나는 저명한 사람이 무언가를 좋아했다거나, 좋아한다고 해서 나 또한 그런 걸 무조건 좋아하지 않는다. 자아도취에 빠지는 독서의 어정쩡한 중간단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나는 쇼펜하우어와 친분이 아주 없어서 쇼펜하우어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그림을 보니까 쇼펜하우어가 염세주의자라는 말도 돌던 것 같던데, 선호했다던 그림 보니까 대충 나오긴 한다. 차라리 늦게 태어나서 뽀로로 그림에 심취했더라면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 싶기도 하다.


젊었을 때는 혈기(?)라는 것이 있어서 그나마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이라도 품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는데 심신이 지치게 될 경우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마음을 다잡고자, 인생 지혜를 주는 사람들의 글을 보다보면, 마음을 다잡고 인생의 파도를 어느 정도 이길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워지고, 아침에 눈이 떠지는 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알 수가 없는 경우도 많은 쳇바퀴 인생을 살고 있는데, 이 책이 달력(일력)인 만큼 다음 페이지에는 쇼펜하우어가 쓴 글의 다음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일이 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어느 정도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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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이창현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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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 뱃살 빼란다. 이런저런 일들로 빼는 것이 귀찮고, 대놓고 말하면 힘들다. 밥벌이로 힘을 거의 다 쓰고 들어오는 터라, 뱃살 빼는 것이 쉽지 않다. 물론 마음 단단히 먹고 작정하고 달려들면 어느 정도 뺄 수 있긴 있다. 스트레스 덜 받으며 뱃살 빼는 데 도움얻을 수 있는 책을 보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이름은 독자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생각이 좀 꼬여서 볼 경우 기분 나쁘게 만들기도 한다.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다니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 쉬운 것들도 못하는 루저(?)들이란 말인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독자들을 약 올리는 의도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다. 똑같은 단어를 두고 개개인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서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기도 한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조심성이 따르기도 하는데, 좀 너그럽고 여유 있는 척 해보려고 노력하고,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는 터라 얻으려고 하는 걸 얻으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이름이 어떡하든지 말든지 크게 신경쓰지 말고 책 속 내용에 집중하기로 했다. 책 앞표지를 보면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엄선했다는데, 그 내용이 궁금했다.




저자의 이력을 보면 이 분야 전문가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책 내용은 내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편이라고 본다.


책 일부 내용 중에서는 식사 후에 바로 움직이라는데, 그렇지 않으면 먹은 게 에너지로 쓰이는 게 아니라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다고 한다. 아! 내가 밥벌이로 지친 상태에서 밥 먹고 바로 드러누운 경우가 수백 번은 되는 듯한데, 그래서 내가 이렇게 뱃살이 빠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 내용은 저자가 직접 다이어트하면서 얻은 지식과 정보가 있기에, 독자 입장에서 더 현실적인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 밥벌이로 스트레스를 달고 다니는 터라, 스트레스 호르몬 때문에 뱃살 빼는 건 그렇게 쉽지 않을 거 같기도 하다.


내가 다이어트에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걸 짚어준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뱃살 빼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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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 혁명 - 10살, 젊음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밀 시간을 되돌리는 몸의 혁명!
안현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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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모님 건강 챙기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태반에서 추출했다고 하여 태반주사라 하는 걸 얼마나 믿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들곤 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내 검색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자세히 나오지는 않는다. 출산시 얻는다는데 요즘같이 출산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가운데 얼마나 어떻게 얻는다는 것인지, 해외에서는 출산을 많이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찜찜함을 버릴 수 없다. 제조공정상 나름대로 감염우려를 줄이려는 방법이 있겠지만 내가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좀 그렇다.




여하튼 태반주사의 효능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이 책을 보았다. 한방에서는 [자하거]라고 해서 태반의 효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나 보다. 태반주사를 직접 맞아 보신 분으로부터 효능을어느 정도 들어보긴 했지만, 부작용이 어떠한지 구체적인 사례는 내가 아는 바가 없고 그쪽으로 파헤쳐보지도 않아서 모른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도 태반주사의 부작용은 어떠한지 알고 싶었지만, 그런 내용을 찾는다는 건 쉽지 않아 보였다. 약국에서 어떤 연고를 샀을 때도 약 사용설명서에는 효능 뿐만 아니라 부작용에 대해서도 언급하곤 하는데, 그래서 어느 약이든지 간에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책에서는 태반이 다른 소염제 등보다 더 내성이나 부작용 이런 게 거의 없다는데, 나는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다. 내가 세상에 이래저래 당하고(?) 살아와서 그런지 몰라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은 이상 나는 전적으로 모든 걸 쉽게 믿지 않는 편이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듯이 나 같은 사람이 있는 것도 그런가보다 하면 될 것이다.




태반치료 사례가 어떠한 게 있는 건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태반치료가 아니더라도 어떤 질환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질환이 생기지 않기 위해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어느 정도 터득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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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염증이 병을 만든다 - 작은 불편이 큰 병의 신호!
우치야마 요코 지음, 노경아 옮김 / 청홍(지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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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염증 줄이는 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다른 분야 책들은 잘 모르겠지만,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독서 경험상 의학도서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글씨도 나름대로 큰 편이라서 글씨 크기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보통 중년 이상이면 몸 여기저기가 쑤시기 시작하고, 밥벌이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저런 스트레스나 몸 사용으로 몸에 염증이 쌓이기 시작하는데 이런 독자들에게 큰 글씨는 책을 보고자 하는 독자들의 눈 피로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속지 재질은 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재질은 아니었다. 나 같은 경우 시간이 흘러도 책 속지가 변질이 잘 안 되는 재질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 속지 재질은 뭐 시간이 흘러서 보면 그 때 가봐야 알겠지만, 첫 느낌은 그렇게 반가운 타입은 아니었다. 시간이 흘러가면 그 때 가도 변질이 안 되면 그제야 괜찮은 재질이었구나 아니었구나 하겠지만, 코팅된 타입이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건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도 있다고 본다.












책은 요즘에 흔히 나오는 칼라판이 아닌 단색판인데, 장단점이 있다. 단색판은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상 칼라판과 달리 책내용을 집중하는데 도움되는 편이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유용하고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내 개인적으로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어 좋았고, 평소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에서 접하는 용품들 속에서도 유해한 성분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서 건강 챙기는데 도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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