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의 인권 교실 - 인권은 왜 중요할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신연호 지음, 이민혜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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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

 

<스토의 인권교실>

 

언제부터인가 인문학이 대세가 되더니 요즘 인문학 강의 뿐만 아니라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인문학적 주제에 흥미롭게 빠져들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인문학 시리즈인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만나보았어요.

인문학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학문이지만 워낙 광범위해서

설명하려 들면 쉽지가 않은데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문학을 산뜻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시공주니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넘 좋더라구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의 인문학적 고민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 동화 시리즈예요.

지난 번에 만나본 시리즈는 <진시황의 책 교실>로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주제였는데

이번에 만나본 시리즈는 인권을 다룬 <스토의 인권교실>이예요.

인권은 왜 중요할까?​

아이들이 흥미롭게 인문학을 접해볼 수 있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인문학적 고민을 과거여행을 하면서 해결하는 과정이 참 흥미로운데요,

<스토의 인권교실>은 평소에 수정이라는 다문화 가정 아이를 얕보는 재인이가

우연히 교실지기가 데려다 준 1850년대 미국에서 스토 부인을 만나면서 시작이 되요.

그곳에서 재인이는 노예 제도의 비참함을 목격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는데요,

인권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는 <스토의 인권교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스토의 인권교실>에 등장하는 수상한 인물들 살펴봐야겠지요.^^

노예라는 말을 자주 쓰고 다문화 친구를 얕보는 재인이와 스토 부인,

랜돌프 부인, 노예 사냥꾼, 쥬바, 토머스 등이 이 책에 등장한답니다.

우선 스토 부인은 세계적인 작품을 쓰게 될 미국의 작가예요.

랜돌프 부인은 미국 남부 목화 농장의 변덕쟁이 주인이고, 노예들을 뒤쫓는 노예 사냥꾼과

쥬바 그리고, 대단한 비밀을 알고 있는 토머스가 나와요.

이 책에 잠깐 등장하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수정이예요.

수정이는 피부색도 다르고, 늘 기죽어 있는 아이인데 친구들이 다문화라고 부른대요.

재인이 또한 이런 수정이를 앝보고 있었는데 글쓰기 대회 대표로

자기 대신 수정이가 뽑혀서 믿을 수 없다며 불만을 가지고 있어요.

요즘 우리 주변에서도 다문화 가정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잠깐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몇달 전에 우리 홍군의 짝꿍으로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된 적이 있었어요.

공부도 뒤쳐져서 디딤돌반에서 보충수업을 하는 아이였고,

잠깐 봤는데 선머슴처럼 보여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홍군이랑 늘 같이 다니더라구요.

애들 아빠는 편견없이 예쁘다고 했는데 엄마의 편견이었나봐요.

​이런 모습이 책을 읽는 동안 재인이의 모습과 함께 오버랩되어 부끄러웠답니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그 첫번째 시리즈인 <진시황의 책 교실>에는

'책은 왜 읽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분서갱유로 유명한 진시황을 만났었는데

<스토의 인권교실>에서는 노예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고

그들을 도우고자 했던 해리엇 비처 스토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1850년대의 미국으로 가서 스토부인을 만나 노예 제도의 비참함을 목격하고,

자유를 찾아 탈출하는 쥬바를 돕게 되면서 인권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이야기예요.

1850년대 미국 사회의 모습을 편지를 통해 느껴볼 수 있는데요,

당시 미국에는 공업 도시인 북부와 농업 도시인 남부로 나뉘어져 있었다고 해요.

공업 도시인 북부에서는 노예가 필요 없었지만 농사를 지어야 했던 남부에서는 노예가 필요했고요.

노예 제도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남부와 북부 지역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전쟁을 벌이기도 했는데 이 전쟁이 바로 '남북전쟁'이랍니다.

북군을 대표하는 링컨 대통령이 1863년에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고

1865년 북군이 전쟁에서 승리를 해서 그해 12월에 노예 제도를 공식적으로 폐지했대요.

<스토의 인권교실>에 나오는 시대적 배경은 이보다 앞선 이야기로

그 당시 노예들의 참혹한 현실과 함께 인권의 소중함을 배워볼 수 있어요.

 

 

고된 노동에 시달리며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던 노예들은 자유를 찾아 탈출하는 일이 많았대요.

노예 제도가 없는 도시로 탈출하면 자유롭게 살 수 있었는데

1850년에 '도망 노예법'이 만들어지면서 상황은 달라졌고

 노예 사냥꾼들에게 쫓기게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뿌리'라는 영화를 참 감명깊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피부색은 달라도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었는지 다시금 생각이 되더라구요.

​평소에 노예라는 말을 자주 쓰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수정이를 얕보았던

재인이는 스토 부인을 만나 이렇게 노예 제도의 비참함을 알아가게 된답니다.

그 당시 미국 사회에는 도망 노예들을 도왔던 사람들이 있대요.

<스토의 인권교실>을 읽으면서 지하 철도, 기차역, 역장, 차장, 화물이라는 용어를 만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도망 노예를 안전하게 숨겨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의 비밀 표현이래요.

노예 사냥꾼에게 쫓기던 쥬바도 안전하게 기차역에 도착해서 역장을 만날 수 있었어요.

여기서 <스토의 인권교실>에 등장하는 스토 부인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해리엇 비처 스토는 <스토의 인권교실>에 등장하는 스토 부인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노예 제도에 관심을 보이게 만들었던 베스트셀러 <톰 아저씨의 오두막>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문에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연재하기 시작했대요.

책을 다 읽고 부록부분인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해리엇 비처 스토~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마음씨 좋은 노예 톰과 그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흑인 노예들의 비참한 삶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고 해요.

<스토의 인권교실>을 읽고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다시 읽어보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아쉽게도 이 유명한 책이 도서관에 없다고 하네요.

책을 다 읽고 꼭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을 읽어보시길 권해요.^^

인권의 세계사, 책 속 인물과 책 속 사건,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이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인권의 발달사와 함께 해리엇 비처 스토의 삶을 통해 인권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거든요.

 

엄마는 <스토의 인권교실>을 도서관에 가서 다 읽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요즘 참 기대되는 시리즈가 바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예요.

보통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아이들의 언어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시리즈랍니다.

초등학생들의 교육에 접목시켜서 책이나 인권, 과학 발전 등의

인문학적 주제를 다뤄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고 있는데 쭈욱 만나보고 싶어요.

우리 홍군도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인권'이란 말이 다소 어렵게 다가와도

피부색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존중되어야 한다는 걸 알더라구요.

미국 남북 전쟁과 링컨 대통령, 노예 해방 등의 그 당시 사회적 배경을

좀 알고 있는 아이라서 책을 읽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도 했답니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아이디어가 산뜻하고

읽을수록 그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인문학을 새로운 시선에서 접해보고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인문학을  좀 더 가깝고 친숙한 것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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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1-2 (2016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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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수학으로 2학기 초등수학 완전정복해야죠~

 

<우등생 해법수학 1-2>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 공부를 잘 따라갈까 걱정하던 것이 엊그제인데

벌써 1학년 2학기 학습을 해나가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는 1학년은 단원평가와 수시평가만 치루고 있어요.

국어와 수학은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원평가를 치루고 있는데요,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아이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는 것 같아 한숨 놓고 있어요.

아직은 1학년이라 기초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시점이지만

<우등생 해법수학>이 있어서 수학은 그리 큰 걱정은 하질 않고 있답니다.

<우등생 해법수학>은 교과서 마스터, 평가 마스터, 풀이 마스터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권두부록으로 '서술형 문제'가 있어서 논술형, 서술형 대비를 할 수 있더라구요.

우리 1학년 홍군은 아직 서술형 시험을 치루고 있지 않지만

서술형 문제연습으로 차근차근 서술형 연습을 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등생 해법수학>은 아무래도 교과서 개념에 충실하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든답니다.

아이도 <우등생 해법수학>을 풀어가면서

"엄마, 이거 오늘 학교에서 풀어본 문제야."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교과서 개념에 충실하고 교과서와 익힘책 문제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좋아요.

요즘 1학년 수학은 수학책과 수학익힘책 이렇게 두 권이더라구요.

수학익힘책을 보면 이렇게 붙임 딱지가 있어서 아이들이 문제를 풀면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데

<우등생 해법수학>에도 수학익힘책처럼 활용할 수 있는 붙임 딱지가 있어요.

요즘 스토리텔링이 대세인데 <우등생 해법수학>도 스토리텔링으로 단원을 미리 볼 수 있더라구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부를 즐겁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데

이 점도 <우등생 해법수학> 교재의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교과서 개념에 충실하다는 점도 <우등생 해법수학>의 큰 특징이죠.^^

배울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도입하여 교과서 개념을 익히고

교과서와 익힘책의 기본 문제를 풀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교과서 개념을 다지고, 교과서와 익힘책의 기본 문제 풀기로 되어 있어서

교과서 없이 집에서 풀어보기에 좋은 <우등생 해법수학>이예요.

교재 구성이 참 체계적이다는 생각이 드는 <우등생 해법수학>인데요,

교과서와 익힘책에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이렇게 한번에 풀어볼 수 있더라구요.^^

단원평가 있을 때마다 학교에서 교과서를 가져오곤 하는데

<우등생 해법수학>이 있으면 이 교재 하나만으로 단원평가 대비를 할 수 있어요.

학기초에 교장 선생님께서 서술형, 논술형 평가가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아직은 1학년이라서 그런지 짧은 서술형 문제만 다루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앞으로를 대비해 '서술형 문제'를 대비해야 할 것 같은데

<우등생 해법수학> 내에 이렇게 시험에 꼭 나오는 서술형 문제가 있어서

차근차근 연습하면서 서술형 문제에 대비해볼 수 있답니다.

어떻게 서술형에 대비해야 하는지 참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쌍둥이 문제와 실전문제로 차근차근 연습해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원 평가와 기출 실력 문제로 실력을 키워볼 수 있어요.

스토리텔링 교과서 개념, 교과서+익힘책 다지기,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제,

기출 단원평가, 기출 실력 문제까지 단계별로 꽤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구성이 된

 초등수학 <우등생 해법 수학>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홍군은 학교 진도에 맞추어 <우등생 해법수학>을 풀어보고 있는데요,

한 단원이 마칠 때마다 '평가 마스터'에 있는 단원평가 문제를 풀어보고 있어요.

집중탐구 집중 연습문제, 단원평가 기본과 실력, 기특한 심화 문제까지

난이도별로 실려 있는 '평가 마스터'로 수학 실력을 쌓아갈 수 있더라구요.

덕분인가요? 요즘 우리 홍군 단원평가 할 때마다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요.^^

수학은 꼼꼼한 풀이가 정말 필요한 과목인데요,

<우등생 해법수학>은 정확한 정답과 함께 풀이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새 교과서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학교에서 수학 4단원까지 진도를 나가고 단원평가가 눈앞에 있는 홍군~

학교 진도에 맞추어 <우등생 해법수학>을 풀어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매일 매일 정해진 만큼 착실하게 공부를 하니 자연스럽게 단원평가 준비도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3단원 수학 단원평가에서 100점을 맞은 홍군이예요.^^

점수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학교 진도를 잘 따라가고 있다는 뜻이니 기쁘기도 했고 대견하기도 했어요.

4단원에서는 '시계보기'를 배웠는데 비교적 쉬운 개념이지만

<우등생 해법수학>을 풀어보면서 시계 보는 법을 알아보았답니다.

교과서 개념에 충실한 <우등생 해법수학>이기에 아이가 교과서를 가져오지 않아도

집에서 이렇게 교과서 개념에 맞추어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어서 좋아요.

우리 홍군은 학교 숙제 이외에는 따로 집에서 교과서를 다시 보지 않는데요,

모두 <우등생 해법수학>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교과서 + 익힘책 다지기 문제도 풀어가는 우리 홍군~

핵심 포인트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핵심을 짚어주기에도 좋더라구요.

'시계 보기'는 좀 쉬운 편인지라 거의 문제를 다 맞추는 홍군인데요,

가끔 한 문제 정도 실수를 하기도 하던데 몇 시 30분에서 문제를 급히 푸느라 실수를 하더라구요.

서술형 문제에 이어 단원평가를 대비해서 '기출 단원 평가'를 풀어보는 홍군이예요.

'기출 단원 평가'는 학교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을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 홍군 한 문제를 실수로 틀린 것 말고는 다 잘 풀어주었답니다.

서술형 문제까지 잘 풀어주었는데 16번 시각 표시에서 실수를 했어요.

8시 30분을 표시해야 하는데 7시 30분을 표시했더라구요.

나중에 틀린 문제를 확인해보니 혼자서 맞게 고치던데

몰라서 틀린 문제가 아니라 실수로 틀린 문제여서 문제를 좀 더 차근차근 풀기로 했어요.

​이렇게 <우등생 해법수학> '교과서 마스터'에 있는 4단원 문제를 모두 풀어보았어요.

'평가 마스터'에 단원평가 기본문제와 실력 문제가 있으니 단원평가를 대비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답니다.

요즘 곧 있을 4단원 단원평가를 대비해서 단원평가 문제를 쭈욱 풀어보고 있는데요,

<우등생 해법수학>이 있어서 우리 홍군의 2학기 수학이 마냥 든든해요.^^

교과서 개념에 충실하고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우등생 해법수학>~!!

우등생 해법수학 초등수학문제집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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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 -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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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라고 하네요.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으로 꽤 알려진 인기 동화라고 해요.

이 시리즈는 주인공 제로니모가 모험, 미스터리, 여행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등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가치관에 대한 흥미를 알려준대요.

이번에 만나본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은

비밀스러운 사건을 실타래를 풀 듯 풀어나가는 제로니모의 뛰어난 추리력과 상상력에

제목처럼 오싹오싹한 공포가 더해진 이야기랍니다.

얼마 전에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시리즈를 읽었는데 그 시리즈에 나오는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 테아 스틸턴의 오빠가 바로 제로니모예요.

신나는 모험을 함께 할 주인공들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었는데

제로니모 스틸턴, 테아 스틸턴, 트랩 스틸턴, 벤저민 스틸턴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이란 제목처럼 오싹한 기운이 느껴지는 이야기예요.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으스스한 야옹야옹 성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제로니모는

이 오싹한 성에서 고양이 유령, 마녀, 미라, 흡혈귀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마녀의 날인 핼러윈이라니 제로니모와 제로니모를 돕기 위해

야옹야옹 성에 온 스틸턴 가족들은 이 성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인기 동화라고 알고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과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라고 하는데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42개 국에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인 만큼 구성이나 내용이 참 탄탄하고

여기에 제로니모의 모험 이야기와 뛰어난 추리력이 더해져서 책읽는 즐거움을 준답니다.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으스스한 야옹야옹 성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제로니모~

고양이 유령, 미라, 흡혈귀와 함께 오싹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성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살고 있는 걸까요?

오싹오싹 이야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 핼러윈을 며칠 앞둔 요즘

읽기 좋은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오싹한 야옹야옹 성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제로니모는

이 성이 야옹야옹 귀족 가문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요,

1752년 벌어진 유명한 쥐폴레옹 전투를 끝으로 고양이들과 생쥐들의 대전쟁이 막을 내렸대요.

그 이후로 이 섬에 고양이들이 단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되었는데

그 가문의 성이라니 더 오싹오싹해진 제로니모랍니다.

더군다나, 가는 곳마다 오싹오싹한 경험을 하게 되고 저렇게 생쥐의 뼈까지 보게되네요.

그때마다 ', 그냥 집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생각하는 제로니모예요.

 

 

 

제로니모는 우연히 책을 통해 야옹야옹 귀족 가문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계단 옆에 걸려 있던 초상화 속 고양이들이 등장하는데

빵꿀꺽 후작, 고깃덩어리꿀꺽 야옹야옹 후작의 어머니,

생쥐꿀꺽 야옹야옹 후작 등 이상한 이름을 가진 고양이들이 나와요.

길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찾아든 야옹야옹 성에서

오싹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제로니모​지만 야옹야옹 성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더라구요.

제로니모의 전화를 받고 여동생 테아와 스틸턴 가족이 이 성에 오게 되는데

뼈가 있었던 곳에 가봐도 뼈가 감쪽없이 사라지고 안 보이네요.

쇠사슬을 드륵드륵 끄는 유령이 나타났지만 또 책꽂이 뒤편으로 사라지고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데 과연 범인은 누굴까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베스트셀러 동화라고 하지요.

그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요소가 책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돌 속에 만든 관에서 뛰어나오는 미라를 보게 되는데

책꽂이 귀퉁이에 끼어 있는 두루마리 휴지 조각만 발견하는 스틸턴 가족이예요.

 

아무도 제로니모의 말을 믿어주지 않지만 오직 귀여운 조카 벤저민만이 제로니모를 믿어주네요.

그리고, 제로니모의 삼촌 곁에서 수첩에 단서를 적기도 하고 말이죠.^^

마녀 고양이를 보고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는 제로니모를 찾아온 벤저민~

거울에 비친 마녀의 모습이라니 뭔가 이상하지만 이때도 뭔가를 수첩에 적는 벤저민이예요.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으스스한 야옹야옹 성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지친 제로니모예요.

고양이 유령, 미라, 흡혈귀와 함께 오싹오싹한 밤을 보냈으니 더 그러겠지요.

우연히 영수증을 발견한 제로니모인데 이 영수증이 어떤 내용일지 읽어보는 홍군이예요.

중간중간 글자들이 안 보이는데 단서를 찾으셨나요?^^

벤저민은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모두 수첩에 적어놓았는데

제로니모와 함께 야옹야옹 성의 비밀을 벗기기로 한답니다.

 

드디어 간밤에 일어났던 으스스한 야옹야옹 성에서의 오싹한 일들이 베일을 벗게 되는데요,

앞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잘 살펴보았다면 의문점을 가졌을 거예요.

우리 홍군도 이 어마어마한 비밀을 읽으면서

그 범인이 이 성에 유령이 살고 있다는 걸 믿게 하려고

특수 효과와 핼러윈에 쓰이는 변장 도구들을 사용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범인이 누구인지 알게 된 스틸턴 가족인데요, 우리 홍군도 물론 범인을 알았답니다.

마녀의 날에 진짜 무시무시한 고양이 유령과 마녀, 미라, 흡혈귀가 나타난 걸까요?​

뛰어난 추리력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제로니모와 스틸턴 가족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싹오싹한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홍군도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시리즈에 이어 이 책을 읽어봤는데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엄마도 재미있었어요.^^

우리 둘째 도서관 그림책 수업 들여 보내놓고 ​도서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을 읽었거든요.

 

부록으로 '핼러윈은 어떤 날일까'를 읽어보면서 ​핼러윈 데이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보았어요.

야옹야옹 성에서 무시무시한 하룻밤을 보낸 날이 10월 31일 핼러윈이라

더 오싹오싹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핼러윈이 어떻게 생겼는지 읽어보는 홍군이예요.

핼러윈은 미국, 영국, 북유럽 등 서양에서 매년 10월 31일에 벌어지는 큰 축제날이래요.

원래는 기원전 500년경에 아일랜드 켈트 족의 풍습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켈트 족의 새해 첫날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인데 켈트 족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일 년 동안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머문다고 믿었대요.

그래서 한해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유령이나 마녀 복장을 하고 있으면

죽은 사람의 영혼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여겼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이런 의미보다는 어린이들의 축제로 유명한데요,

"맛있는 걸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하고 아이들이 외치고 다닌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도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을 읽고 핼러윈의 유래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집에 있는 마법사 옷을 이용해서 잠깐 놀이해봤어요.

"맛있는 걸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하고 말이죠.​^^

이 책은 책을 읽는 아이들이 제로니모와 함께 오싹오싹한 하룻밤을 보내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비밀을 밝힐 수 있는데요, 제로니모처럼 공포심이나 두려움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지혜롭게 비밀을 밝히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또, 이 시리즈에는 부록에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에서는 핼러윈 정보가 담겨져 있답니다.

어린 고양이임에도 씩씩하게 야옹야옹 성을 지켜나가는 꼬마 고양들을 통해서도

용기와 도전하는 정신을 느낄 수도 있겠지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 만나본 시리즈인데

아이들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아동도서가 아닌가 싶어요.

 뛰어난 추리력과 상상력이 함께 하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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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수학 노크 C4 : 수학박물관 - 8~9세 권장 노크 시리즈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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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수학 노크 C4

 

<수학박물관으로 배우는 수학>

우리 홍군과 스토리텔링 수학교재인 창의력수학 노크로 홈스쿨링한 지 벌써 10주차예요.

그동안 수학자, 건축, 달력 등으로 수학의 다양한 영역을 접해보았는데

이제 C단계의 마지막 권인 C4권 <수학박물관으로 배우는 수학>을 마무리했답니다.

지난 주에는 <수학박물관으로 배우는 수학> 중에서 고대의 수, 밧줄과 저울로

실생활 연계 수학 학습을 하면서 융합적 사고를 키워보았어요.

이번 주에는 남은 부분인 암호와 주사위로 다양한 암호에 숨겨진 수학의 개념과 함께

주사위로 경우의 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수학박물관 Ⅲ에서는 비밀번호, 스파르타 암호, 에니그마 암호, 네모네모 암호 등

다양한 암호에 대한 개념을 익혀보고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이 단원은 우리 홍군이 특히나 관심을 가져서 빨리 풀어보고 싶어했는데

다양한 암호에 숨겨진 수학적 개념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비밀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암호에는 참 다양한 암호들이 있었어요.

에니그마 암호, 카이사르 암호 등 다양한 암호 이야기를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로 만나보고

이 중에서 먼저 스파르타 암호 개념을 익혀보는 홍군이랍니다.

스파르타 암호는 고대 그리스와의 전쟁에서 스파르타군이 사용한 암호라고 해요.

암호의 규칙을 알면 바르게 해독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독판에 옮겨 적으며 해독해보았답니다.

두번째 개념을 익혀본 암호는 에니그마 암호로 암호 타자기인

에니그마의 작동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암호랍니다.

암호의 숫자에 연결된 선을 따라 가서 자음을 순서대로 쓰면 해독할 수 있어요.

무척 재미있는 암호였는데 우리 홍군 아주 재미있어 하면서 암호를 해독하더라구요.

두 암호의 개념을 익혀보고 스토리텔링 창의수학을 풀어봅니다.

스토리텔링 창의수학은 주제와 관련된 창의 사고력 수학 문제를 제시하고 있어서

학습 내용을 보다 깊게 탐구해 볼 수 있어요.

그림 암호와 스파르타 암호, 에니그마 암호 등을 실생활과 연관된

문제를 보면서 풀어보았는데 ​다양한 주제 학습으로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모스부호는 미국의 발명가 사무엘 모스가 신호의 소리를

증폭시키는 장치를 이용하여 만든 통신 체계인데

국제모스부호표를 보고 모스부호로 나타내는 홍군이예요.^^

엄마 생각보다 암호 쪽은 훨씬 잘 풀어갔는데 무엇보다 흥미와 관심을 보였어요.

네모네모 암호는 알파벳을 각각의 가로와 세로의 위치로 나타내는 암호예요.

암호 해독표에서 줄과 줄이 만나는 칸에 있는 알파벳을 찾으면 되는데

쉽다면서 잘 풀어가는 홍군이랍니다.

암호가 나타내는 알파벳도 써보고 알파벳을 암호로 써보기도 했어요.

창의력수학은 스토리텔링 융합 교육이 제대로 반영이 된 스토리텔링 수학교재예요.

실생활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 학습으로 융합적사고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카이사르 암호는 고대 로마의 카이사르와 그 부하들이 사용했던 암호라고 해요.

암호 해독표를 보고 암호 글자를 해독 글자로 바꿀 수 있답니다.

모음과 자음을 옆으로 몇 칸씩 이동하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이 규칙을 잘 살펴보고 해독해야 제대로 된 메시지를 전달 받을 수 있겠지요.

"드느루 발가 버머!"를 해독하니 '누구도 밎지 마라!"가 나왔어요.^^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은 프랑스와 러시아를 공격하는 요일을 

네모네모 암호로 전달했다고 해요.

암호를 해독하여 공격 날짜도 적어보았답니다.

네모네모 암호를 제대로 해독해야지 틀리게 해독하면 공격도 못해보고 질 수도 있겠어요.^^

프랑스 공격을 숫자를 보고 찾아보니 'FRI DAY', 러시아 공격은 'SUN DAY'더라구요.

네모네모 암호는 숫자만 잘 따라가면 되니 비교적 쉽게 해독할 수 있는 암호였어요.

수학박물관 4단원에서는 주사위놀이를 통해 경우의 수에 대해 알아보고,

우표로 금액 만들기 등을 접해보았답니다.

수학 이야기를 통해 돌, 뼈, 쇠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주사위를 만들었던 이야기를 만나보고 ​ 다양한 그림을 통해

오랜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주사위 게임을 좋아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2개의 주사위를 던졌을 때 나올 수 있는 주사위 눈의 합을 적어보고,

이도령이 이기기 위해 나와야 하는 눈의 합을 찾아보았어요.

정아씨가 1과 6의 눈이 나왔으니 이보다 더 큰 수가 나와야겠지요.

실생활과 동떨어진 수학 학습이 아니라 실생활 연계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는 창의력수학이예요.

경우의 수는 중학교 정도에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오~ 벌써 경우의 수를 익힐 수 있더라구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가짓수가 '경우의 수'라는 것을 알아보고

주사위, 동전 등 나올 수 있는 경우를 모두 쓰고 경우의 수도 구해보았어요.

조금 어려워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주 쉽게 잘 풀어가더라구요.^^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의 수는 표를 그리거나 선잇기로 구할 수 있대요.

학창시절에 무척 헷갈렸던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의 수인데 훨씬 쉽게 익힐 수 있더라구요.

표로도 그려보고 선잇기도 하면서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의 수도 구해보았답니다.

스토리텔링 창의수학으로 아테네에서 스파르타까지 가는 경우의 수도 구해보는 홍군이예요.

초기의 경우의 수는 2인데 중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어서 경우의 수가 3이 되었어요.

그리고, 후기에는 가는 방법이 4가지라서 경우의 수가 4가 되었답니다.

경우의 수~ 이렇게 수학적 개념을 알고 나면 하나도 어렵지 않네요.^^

우리 홍군이 좋아하는 수학게임으로 재미있는 주사위 게임도 해봅니다.

주사위 전개도를 이용하여 주사위를 만들어서 게임을 해보았는데요,

두 개의 경우 중 하나씩 골라 이름을 적은 후 주사위를 번갈아 던져서

○가 더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우리 홍군이 모두 이겼답니다.^^

주어진 동전으로 정해진 금액을 만드는 '동전으로 금액 만들기'도 해보았어요.

5센트, 1센트로 12센트를 만드는 방법은 3가지인데

10센트, 5센트로 35센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몇가지 일까요?

다양한 방법으로 각 동전의 개수에 맞게 ○표 하면서 35센트도 만들어보았어요.

스토리텔링 창의수학에서는 3센트, 5센트짜리 동전으로 과일을 살 수 있게

과일의 가격에 맞게 색칠해보고 주어진 점수를 만드려면

화살을 어떻게 맞혀야 하는지 과녁판에 표기도 해보는 홍군이예요.

빨간 부분은 7점, 파란 부분은 4점인데 어떻게 화살을 쏘아야 주어진 점수가 될 수 있을까요?

조금 생각을 해봐야하는 문제인데 차근차근 셈해가면서 잘 풀어주었어요.

지식 백과에서는 '화폐 속 수학자'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무척 흥미롭게 읽어보더라구요.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에는 대통령, 정치인, 화가, 음악가, 건축가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위인들이 그려져 있어요. 이 중에는 가우스, 뉴턴, 와트 와 같이

수학과 관련된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이 그려진 화폐도 살펴보았답니다.

마지막 지식백과를 읽어보고는 "아!"하고 한숨을 쉬는 홍군 무척 아쉬웠던가 봐요.

스토리텔링 수학교재인 창의력수학을 B단계부터 C단계까지 쭈욱 활용했던 홍군이예요.

스토리텔링 융합 교육이 제대로 반영이 되었고 다양한 주제학습으로

아이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겠다는 엄마의 욕심도 있었지만

우리 홍군이 무척이나 하고 싶어했던 창의력수학 노크랍니다.

C단계까지 다 풀어보고 나니 A단계도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그래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수학학습에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우리 아이의 수학적 잠재력을 깨워주는

창의력수학으로 아이와의 특별한 시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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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책 교실 -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향안 지음,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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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

 

<진시황의 책 교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요즘 인문학이 참 대세인 것 같아요.

인문학이라고 해서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인문학은 인간의 삶과 관련있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인문학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사회가 복잡해지고 바빠지면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인문학적 상상력은 창의성의 굳건한 기반이 된다고 하는데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가 출간되었답니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시리즈예요.

세계사와 역사 속 인물을 통해서 인문학을 배운다!! 참 신선한 발상인 것 같죠?^^

시공주니어에서 '수상한 인문학 교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진시황의 책 교실>이 출간되었는데 '책은 왜 읽어야 할까?'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동화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우리 주변의 다양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며 생각을 키우는 책이랍니다.

<진시황의 책 교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첫 페이지에 이렇게 소개하고 있어요.

이 동화의 주인공인 도영이는 책이라면 소름 끼치도록 싫어한다고 하죠.

그러다가 우연히 가게 된 수상한 인문학 교실에서 진시황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신비로운 시간 여행 속에서 청유와 아저씨도 만나게 된답니다.

도영이는 진시황 선생님과 함께 신비롭고 멋진 여행을 하게 되는데

머나먼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 세계사 속의 인물과 만나는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진시황의 책 교실>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인간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영역인 인문학~!!

<진시황의 책 교실>에서는 책을 아주 싫어하는 도영이를 통해

'책은 왜 읽어야 할까?'를 다루고 있어요.

책은 왜 읽어야 할까요?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이지요.

요즘 통합교과다, 스토리텔링이다,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이다 해서 책읽기가 많이 강조되고 있어요.

비단 이런 이유에서 뿐만 아니라 책 속에는 삶의 윤활유가 되는 다양한 지식과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좋은 글들이 많아서 늘 책과 가까이 해야겠지요.

요즘 아이들은 책읽을 시간도 없을만큼 바쁜데 그래도 책은 꼭 읽어야 할 것 같아요.

도서관에 가면 많은 아이들이 일반 책보다는 학습만화를 많이 보는데

<진시황의 책 교실>을 읽으면서 책 읽기의 중요성을 깨우치면 참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야기 전개도 재미있지만 곳곳에 이런 재미있는 그림들이 있어서 눈길을 끌어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재미가 없다면 아이들이 책을 멀리 할 것 같은데

책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진시황의 책 교실>이랍니다.

책만큼 지루하고 따분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도영이는 독서 감상문 숙제가 싫답니다.

그런 도영이에게 마술처럼 나타난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곳은 대체 어떤 곳일까요?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준다니 문을 열 수 밖에 없는데

괴상한 교실지기 할아범은 진시황 선생의 책 교실로 도영이를 보내는군요.

진시황하면 중국 진나라 황제, 분서갱유, 만리장성, 불로장생초 등이 떠오르는데

역사 속의 그 진시황이 맞을까요?^^

도영이에게 자신을 설명하는 진시황의 말을 들어보니 중국 진나라의 황제가 맞네요.

책이 싫어 찾아왔다는 도영이의 말에 같은 생각을 한다면서 좋아하는 진시황~

도영이는 책 읽는 게 정말 싫고, 독후감 숙제도 너무 싫고, 교과서 조차 싫다고 해요.

책이 없다면 도영이는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진시황은 자신이 다스리는 나라에 가면 평생 책을 보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진시황의 책 교실>은 이렇게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책의 진정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랍니다.

도영이는 진나라의 황제 진시황 선생님과 함께 진나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답니다.

책을 읽지 않고 마음껏 놀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알고 보니 진시황은 자기가 생각했던 인물이 아니였어요.

무조건 책이 없으면 행복할거라고 생각했던 도영이는 진시황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

진시황하면 혼란스러웠던 중국의 6개 나라를 제압하며 중국 역사상 최초로

통일 국가를 이룬 왕으로 진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쳤어요.

통일 대국의 꿈을 꾸었던 진시황은 스스로를 '시황제'라고 칭하고

자신의 꿈대로 나라를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서 '분서갱유'라는 끔찍한 사건을 일으킨답니다.

세계사 속의 중요한 사건 이야기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

진시황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부록인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에서 알아볼 수 있어요.

인문학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학문이지만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깊이 있는 생각과 재미있는 스토리로

인문학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다면 <진시황의 책 교실>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도영이가 진시황이라는 인물과 중국 진나라의 역사 속으로 떠난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책의 중요성과 함께 그 시대의 배경적인 지식까지 깊이있게 알아볼 수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인문학을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여서

앞으로의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있어요.

책 읽기를 너무너무 싫어했던 도영이는 모험을 통해 어떻게 변했을까요?

도영이가 모험을 통해 변한 것처럼 아이들도 <진시황의 책 교실>을 읽으면서

책읽기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인문학적 주제에 대해 더 깊이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많은 업적을 이룬 위대한 위인들의 삶을 돌아보면 늘 공통되는 점이 있어요.

바로 어려서 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는 사실인데요, 청유 아버지가 도영이에게 해준 말이랍니다.

'책보다 값진 보물은 없다!' 참 공감한 말이였는데

우리 아이들도 늘 책을 가까이 하고 좋아하는 아이들로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전 본문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있는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책의 세계사 뿐만 아니라 책 속 인물과 사건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고,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을 통해 생각을 정리해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우리 홍군에게 읽어보라고 했더니 자기도 먼저 봤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홍군도 이렇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진시황의 책 교실>을 읽어보았답니다.

진시황은 우리 홍군에게는 참 낯선 인물인데 이 책을 통해 진시황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잘 알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과 재미있는 그림이 책읽기를 더 재미있게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이렇게 인문학적 주제에 흥미롭게 빨려든다면 삶의 깊이도 더 깊어질 것 같아요.

도영이가 진시황과 함께 중국 진나라로 들어가서 벌이는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홍군도 맘껏 상상력을 펼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인문학 주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 아이디어가 참 신선한 것 같아요.

<진시황의 책 교실>을 다 읽고나서 학교 독서기록장에 기록한 홍군~

새로 알게 된 점을 적어주었는데 진시황이 어떤 인물인지 적었더라구요.

그리고, 이것은 얼마 전 도서관 수업에서 '책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만들었던 북아트예요.

<진시황의 책 교실> 부록인 '교실지기의 특별수업'에서도 책의 세계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파피루스에서 양피지를 거쳐 종이로 거듭난 책의 변천사를 알아볼 수 있는데

책은 정말 값진 보물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요즘 대세인 인문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인문학은 접하면 접할수록 그 깊이가 더해지고 재미있게 느껴지는데요,

이제 초등학생들도 인간의 모든 영역을 다룬 인문학 영역을 재미있게 접하게 되었어요.

무척 기대되는 시리즈인데요, <진시황의 책 교실>을 읽으면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이 왜 중요한지 알게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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