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 -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 ㅣ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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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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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라고 하네요.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으로 꽤 알려진 인기 동화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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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주인공 제로니모가 모험, 미스터리, 여행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등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가치관에 대한 흥미를 알려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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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은

비밀스러운 사건을 실타래를 풀 듯 풀어나가는 제로니모의 뛰어난 추리력과 상상력에

제목처럼 오싹오싹한 공포가 더해진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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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시리즈를 읽었는데 그 시리즈에 나오는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 테아 스틸턴의 오빠가 바로 제로니모예요.

신나는 모험을 함께 할 주인공들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었는데

제로니모 스틸턴, 테아 스틸턴, 트랩 스틸턴, 벤저민 스틸턴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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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이란 제목처럼 오싹한 기운이 느껴지는 이야기예요.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으스스한 야옹야옹 성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제로니모는

이 오싹한 성에서 고양이 유령, 마녀, 미라, 흡혈귀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마녀의 날인 핼러윈이라니 제로니모와 제로니모를 돕기 위해

야옹야옹 성에 온 스틸턴 가족들은 이 성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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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인기 동화라고 알고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과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라고 하는데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42개 국에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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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인 만큼 구성이나 내용이 참 탄탄하고

여기에 제로니모의 모험 이야기와 뛰어난 추리력이 더해져서 책읽는 즐거움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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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으스스한 야옹야옹 성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제로니모~

고양이 유령, 미라, 흡혈귀와 함께 오싹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성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살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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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이야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 핼러윈을 며칠 앞둔 요즘

읽기 좋은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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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야옹야옹 성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제로니모는

이 성이 야옹야옹 귀족 가문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요,

1752년 벌어진 유명한 쥐폴레옹 전투를 끝으로 고양이들과 생쥐들의 대전쟁이 막을 내렸대요.

그 이후로 이 섬에 고양이들이 단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되었는데

그 가문의 성이라니 더 오싹오싹해진 제로니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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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가는 곳마다 오싹오싹한 경험을 하게 되고 저렇게 생쥐의 뼈까지 보게되네요.

그때마다 '아, 그냥 집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생각하는 제로니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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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는 우연히 책을 통해 야옹야옹 귀족 가문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계단 옆에 걸려 있던 초상화 속 고양이들이 등장하는데

빵꿀꺽 후작, 고깃덩어리꿀꺽 야옹야옹 후작의 어머니,

생쥐꿀꺽 야옹야옹 후작 등 이상한 이름을 가진 고양이들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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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찾아든 야옹야옹 성에서

오싹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제로니모​지만 야옹야옹 성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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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전화를 받고 여동생 테아와 스틸턴 가족이 이 성에 오게 되는데

뼈가 있었던 곳에 가봐도 뼈가 감쪽없이 사라지고 안 보이네요.

쇠사슬을 드륵드륵 끄는 유령이 나타났지만 또 책꽂이 뒤편으로 사라지고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데 과연 범인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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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베스트셀러 동화라고 하지요.

그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요소가 책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돌 속에 만든 관에서 뛰어나오는 미라를 보게 되는데

책꽂이 귀퉁이에 끼어 있는 두루마리 휴지 조각만 발견하는 스틸턴 가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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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제로니모의 말을 믿어주지 않지만 오직 귀여운 조카 벤저민만이 제로니모를 믿어주네요.

그리고, 제로니모의 삼촌 곁에서 수첩에 단서를 적기도 하고 말이죠.^^

마녀 고양이를 보고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는 제로니모를 찾아온 벤저민~

거울에 비친 마녀의 모습이라니 뭔가 이상하지만 이때도 뭔가를 수첩에 적는 벤저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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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으스스한 야옹야옹 성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지친 제로니모예요.

고양이 유령, 미라, 흡혈귀와 함께 오싹오싹한 밤을 보냈으니 더 그러겠지요.

우연히 영수증을 발견한 제로니모인데 이 영수증이 어떤 내용일지 읽어보는 홍군이예요.

중간중간 글자들이 안 보이는데 단서를 찾으셨나요?^^

벤저민은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모두 수첩에 적어놓았는데

제로니모와 함께 야옹야옹 성의 비밀을 벗기기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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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간밤에 일어났던 으스스한 야옹야옹 성에서의 오싹한 일들이 베일을 벗게 되는데요,

앞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잘 살펴보았다면 의문점을 가졌을 거예요.

우리 홍군도 이 어마어마한 비밀을 읽으면서

그 범인이 이 성에 유령이 살고 있다는 걸 믿게 하려고

특수 효과와 핼러윈에 쓰이는 변장 도구들을 사용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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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누구인지 알게 된 스틸턴 가족인데요, 우리 홍군도 물론 범인을 알았답니다.

마녀의 날에 진짜 무시무시한 고양이 유령과 마녀, 미라, 흡혈귀가 나타난 걸까요?​

뛰어난 추리력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제로니모와 스틸턴 가족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싹오싹한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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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군도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시리즈에 이어 이 책을 읽어봤는데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엄마도 재미있었어요.^^

우리 둘째 도서관 그림책 수업 들여 보내놓고 ​도서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을 읽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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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핼러윈은 어떤 날일까'를 읽어보면서 ​핼러윈 데이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보았어요.

야옹야옹 성에서 무시무시한 하룻밤을 보낸 날이 10월 31일 핼러윈이라

더 오싹오싹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핼러윈이 어떻게 생겼는지 읽어보는 홍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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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은 미국, 영국, 북유럽 등 서양에서 매년 10월 31일에 벌어지는 큰 축제날이래요.

원래는 기원전 500년경에 아일랜드 켈트 족의 풍습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켈트 족의 새해 첫날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인데 켈트 족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일 년 동안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머문다고 믿었대요.

그래서 한해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유령이나 마녀 복장을 하고 있으면

죽은 사람의 영혼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여겼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이런 의미보다는 어린이들의 축제로 유명한데요,

"맛있는 걸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하고 아이들이 외치고 다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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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을 읽고 핼러윈의 유래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집에 있는 마법사 옷을 이용해서 잠깐 놀이해봤어요.

"맛있는 걸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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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을 읽는 아이들이 제로니모와 함께 오싹오싹한 하룻밤을 보내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비밀을 밝힐 수 있는데요, 제로니모처럼 공포심이나 두려움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지혜롭게 비밀을 밝히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또, 이 시리즈에는 부록에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에서는 핼러윈 정보가 담겨져 있답니다.

어린 고양이임에도 씩씩하게 야옹야옹 성을 지켜나가는 꼬마 고양들을 통해서도

용기와 도전하는 정신을 느낄 수도 있겠지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 만나본 시리즈인데

아이들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아동도서가 아닌가 싶어요.

 뛰어난 추리력과 상상력이 함께 하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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