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 (수학놀이 스티커판 + 스티커 증정) - 분류 편 스토리수학 4
유타루 글, 윤정주 그림, 이범규 감수 / 비룡소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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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스토리수학 』 시리즈가 10권으로 드디어 완간이 되었답니다.

2013 초등 교과 과정 도입 '스토리텔링' 수학을 대비해서 유아들이 재미난 이야기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수학그림책이 바로 『스토리 수학 』 시리즈랍니다.

즐거운 책 읽기와 함께 수학 놀이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부록과 스티커를 활용한 수학 놀이를 재미있게 해보면서 마무리를 할 수 있어요.

『스토리 수학 』 시리즈는 유아에게 꼭 필요한 수의 기초, 모양, 비교, 분류, 규칙 등을 다루고 있고,

재미있고 익살맞은 캐릭터들이 함께 하는 모험 이야기라 재미까지 더해주고 있어요.

스토리수학 / 분류편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

우리 7살, 6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비룡소의 『스토리 수학 』​ 시리즈예요.

엄마하고도 읽어보고 아이들이 책장에서 스스로 꺼내서 볼 정도로 참 좋아하는 그림책이랍니다.

키키, 두기, 포코, 이딱딱 로봇 등 익살스런 캐릭터와 함께 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아이들과 읽어본 『스토리 수학 』 시리즈는 '분류편'인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예요.

분류하기는 사물의 공통된 속성을 알아내고 이를 기준으로 모아 보거나 나누는 작업이예요.

특히나 분류는 유아들이 규칙, 수, 도형, 측정, 자료의 정리 등에 관한 활동을 할 때 꼭 필요한 능력인데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를 읽으면서 분류 개념을 쉽게 익혀갈 수 있답니다.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에서는 주인공들이 빨래를 하고, 널고, 개어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색깔, 모양, 쓰임새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

포코가 키키의 빨랫감 중에서 반바지와 양말, 모자를 골랐어요.

그때, 심술쟁이 여우 굼피가 포코의 빨랫감을 휙 낚아채더니 다른 빨랫감과 섞어 버렸네요.

하지만, 포코는 빨랫감 중에서 빨래를 색깔로 분류했기 때문에

섞여진 빨랫감들 중에서 노란색인 반바지, 양말, 모자를 쉽게 골라낼 수 있었답니다.

빨래를 끝내고 첫 번째 빨랫줄에는 윗옷을 널기로 한 키키와 두기, 포코예요.

"좋아, 윗몸에 입는 옷끼리 널자."

쓰임새에 따라 빨랫감을 분류해서 널기로 한 친구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분류하는 방법을

접할 수 있는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예요.

빨래를 쓰임새에 따라 윗몸에 입는 옷끼리, 아랫몸에 입는 옷끼리 분류할 수도 있지만

같은 모양을 가진 빨래로도 분류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로

분류하는 수학그림책이라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분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주인공들이 빨래를 하고, 널고, 개어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예요.

분류는 수학적인 개념이지만 아이들과 생활과 밀접한 환경속에서 해볼 수 있는 활동이예요.

주인공들이 빨래를 쓰임새에 따라 분류해서 정리한 것처럼 아이와 함께

빨래를 분류해볼 수도 있고, 장난감, 책 등을 정리하면서 분류를 해볼 수 있답니다.

::: 엄마랑 책읽어 볼까?​ :::

요즘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비룡소의 『스토리 수학 』 시리즈예요.

오늘은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를 형제가 함께 읽으면서 분류하기의 개념을 익혀보았답니다.

익살스런 주인공들이 빨래를 하고 있는데 심술여우 굼피가 자꾸 심술을 부리네요.

포코가 골라놓은 반바지, 양말, 모자를 다른 빨랫감과 섞어놓고 도망치는 굼피~

하지만, 우리 둘째처럼 아주 쉽게 찾아낼 수 있는데요,

그 비결은 포코가 빨랫감 중에서 노란색만 골랐기 때문이예요.

빨래를 다하고 첫번 째, 두 번째, 세 번째 빨랫줄에 빨래를 널고 있는 주인공들이예요.​

하지만, 빨래들을 그냥 널지 않고 분류를 해서 널었는데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어떤 기준으로 분류를 했는지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어요.

엄마의 물음에 주춤하는 동생에게 알려주는 홍군이예요.

두번 째 빨랫줄에는 아랫몸에 입는 옷끼리 빨래를 널고 있는 세 친구랍니다.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다양하게 분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 속에 수학적인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이 바로 '스토리텔링' 수학이예요.

분류하기는 색깔, 모양, 쓰임새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해볼 수 있다는 걸 알아갈 수 있어요.

쓰임새에 이어 이번에는 모양이 같은 빨래를 널고 있는 세 친구랍니다.

분류 방식은 관계있는 사물끼리 짝짓기로 시작을 하는데 책 뒤쪽에 있는

생활 속 '분류' 놀이를 참조해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수학 놀이를 해볼 수 있답니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 하는 『스토리 수학 』 시리즈~

얼굴넙적 도깨비가 팬티를 찾아 요리조리 살피다가 두기에게 당하고 있어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여러 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아 읽을 때마다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이랍니다.

빨래를 개어 정리하면서도 속옷끼리, 웃옷끼리, 아래옷끼리 차근차근 정리하는 키키랍니다.

이렇게 쓰임새에 따라 정리를 해두면 옷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겠지요.

정리를 잘 하는 키키처럼 우리 아이들도 정리를 잘 했으면 좋겠네요.

::: 부록에 제공된 수학 놀이와 스티커를 활용한 놀이 :::

『스토리 수학 』 시리즈에는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수학놀이 스티커가 각 권마다 들어 있어요.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에는 빨랫줄에 쓰임새에 따라 분류를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빨래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활용해보았답니다.

 

책에서 나왔던 것처럼 첫 번째 빨랫줄에는 웃옷 스티커를 붙혀주고, 두 번째 빨랫줄에는

아래옷 스티커를 붙혀주면서 분류활동을 해보는 홍군이예요.

세 번째 빨랫줄에는 나머지를 붙혀주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 빨랫줄에는

물고기 모양이 있는 빨래들을 붙혀주면서 활동해보았답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부록에 제공된 수학 놀이와 스티커를 활용한 놀이를 해볼 수 있어요.

다양하게 제시된 생활 속 '분류' 놀이 중에서 마트 전단지를 활용한 분류 활동을 해보았어요.

​스케치북에 과일, 야채, 생선을 표시해주고 전단지를 오려서 각각 알맞은 것들을

동그라미 안에 붙혀주고 이름도 적어보았어요.

이밖에도 저금통에 든 동전 분류하기, 책을 크기별로 정리하기, 장난감을 종류별로 정리하기,

옷을 종류별로 정리하기 등 생활 속에서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분류' 놀이가

 부록에 소개되고 있어서 참조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활용해볼 수 있어요.

우리 7살 홍군과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를 읽어보고 부록에 제공된 수학 놀이와

스티커를 활용한 놀이로 마무리해 보았답니다.

『스토리 수학 』 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읽는 첫 수학그림책으로

유아들이 쉽게 접해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이예요.

즐거운 책읽기와 신나는 놀이가 함께 하고 있어서 ​

유아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익혀볼 수 있더라구요.​

비룡소의 『스토리수학 』 시리즈 중에서 저희집에 있는 5권이랍니다.

수의 기초 편, 모양 편, 비교 편, 분류 편, 규칙 편 등 유아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 영역을

다루고 있어서 유치원 누리과정과도 연계가 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수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스토리수학 』 시리즈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첫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책읽기를 통해 어휘력 뿐만 아니라 수학적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 힘을 길​러준답니다.

유아 때부터 책 읽기를 통해 이해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 『스토리수학 』 시리즈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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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발 카페 휴먼어린이 저학년 문고 1
김미희 지음, 정문주 그림 / 휴먼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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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발 카페

휴먼어린이 출판사의 <엄마 고발 카페>를 읽으면서 든 생각은 '참 재미있다'였어요.

<엄마 고발 카페>에 등장하는 분홍이와 빨강이가 마치 내 딸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간 유쾌하고 재미있는 창작동화랍니다.

​분홍이 엄마는 몰래 분홍이 일기장을 훔쳐보고, 일요일이면 아침밥도 차려주지 않은 채

쿨쿨 잠을 자고, 맨날 잔소리만 하는 여느 평범한 엄마와 다르지 않답니다.

그런데, 분홍이는 어느 날 '엄마 고발 카페'를 발견하고 엄마를 맘껏 고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엄마의 무슨 흉을 보고 싶은건지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사뭇 궁금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잔소리 대마왕 엄마, 사생활 침해를 싫어하는 아빠와 수다쟁이 동생 빨강이까지

분홍이네 가족은 여느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어요.

특히나 가족의 이름이 참 특이한데요​, 엄마 이름은 보라, 큰 딸 이름은 분홍,

둘째 딸 이름은 빨강이랍니다.

이 가족의 이름은 '축구를 제일 잘하는 화가'가 꿈이었던 아빠가 화가가 되지 못하고

경찰이 되어서 색깔에 집착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남기기도 하지만 참 재미있어요.

분홍이는 숙제를 하다가 '엄마 고발 카페' 일명 '엄고카'를 알게 되었어요.

엄마 흉을 맘껏 보는 곳인데 엄마를 맘껏 흉보아도 감옥에 가거나 쇠고랑을 차지 않는다네요.

게다가 분홍이가 좋아하는 팡팡 캐시까지 준다고 하니 큰 맘 먹고 가입를 한 분홍이예요.

엄마를 고발하는 글 세 개를 올려야 정회원으로 등업이 되고

팡팡 캐시를 오천점이나 받는다고 하니 어떤 글을 올려야 할까 고민하는 분홍이랍니다.

엄마를 고발하는 카페가 정말 있다고 하면 솔깃하는 엄마들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도대체 내 흉을 어떻게 볼까 하고 말이지요.^^

엄마는 그저 아이들이 잘 하라고, 잘 되라고 잔소리를 하는 것인데

그것으로 엄마 흉을 보다니 참 기막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기도 하구요.

고민하다가 엄마를 고발하는 첫번째 게시글을 올리는 분홍이랍니다.

분홍이의 글을 통해서 보게 되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재미나더라구요.

엄마는 늘 잔소리를 해대고, 아빠는 무슨 일이든지 사생활 침해라고 하면서 싫어하구요.

게다가 빨강이는 너무나 수다스러운 동생이예요.

첫번째 게시글로 엄마는 일요일이면 늦게까지 자느라 밥도 차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빨강이와 분홍이는 근처 교회에 가게 되는데 늦게 일어난 엄마가 아이들을 찾으러 다녀요.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빨강이와 분홍이를 만나게 되었지만 그날은 구둣주걱으로

엄마에게 종아리를 맞게 된 분홍이랍니다.

이 구둣주걱에 얽힌 사연이 참 재미있는데요, 아빠가 새구두를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구둣주걱이예요.

근데, 지금은 구둣주걱 보다는 주로 매로 이용되고 있네요.​

분홍이가 잠이 들자 종아리에 연고를 발라주고 분홍이의 일기장을 들춰보면서 사생활 침해를 하는 엄마예요.

엄마는 분홍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늘 궁금해서 일기장을 몰래 보나봐요.^^

​구두를 살 때 사은품으로 받은 구둣주걱을 판다고 써놓은 분홍이~

이 일기를 읽으면서 분홍이의 직감처럼 느끼는 게 있었는지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아빠를 탓해보는 엄마랍니다.

"맨날 사생활을 들먹인 당신 때문이라고요. 구둣주걱으로 맞을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고요..."

이 말을 들은 아빠는 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분홍이에게는 빨간 구두를, 빨강이에게는 분홍 구두를 선물을 해서 구둣주걱의 위치를 찾아주었다지요.

​엄마를 고발하는 게시글이지만 여느 가족처럼 바람 잘 날없는 일상 속에서

가족의 따뜻하고 훈훈한 인정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엄마 고발 카페>예요.

엄마를 고발하는 두번째 게시글과 세번째 게시글도 참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엄마 고발 카페>는 읽고 있으면 밝고 유쾌한 기분이 들고, 같은 엄마로서 공감이 되면서

또 아이들의 입장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분홍이와 빨강이가 싸우자 '한 몸 왕국 공주'라면서 목도리로 둘을 묶는 엄마예요.

이 부분에서는 엄마도 분홍이나 빨강이처럼 느껴졌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가끔 아이들에게

장난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에게 행동을 하게 하고 벌을 주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빠가 퇴근하자 딸들보다 먼저 아빠에게 공주인 척 안겨버리는 엄마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엄마이지만 여자이기도 한 ~ 어떻게 보면, 유치한 것 같지만 엄마도 사람이겠지요.

분홍이는 엄마가 가짜 공주라고 하네요. 그것은 엄마가 아이들 몰래 했었던 공주 테스트의

결과를 분홍이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사생활 침해를 싫어하는 아빠가 몰래 분홍이 일기장을 훔쳐보았어요.

그리고, 분홍이에게 답장을 써서 분홍이의 일기장에 꽂아두었어요.

두 딸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어서 답장을 읽는 분홍이만큼 읽는 이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엄마 고발 카페에 게시글을 3개 올리고 카페 정회원으로 등업하게 된 분홍이~

정회원으로 등업하면 엄마를 고를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엄마를 바꾸는 건

분홍이에게 간단하게 결정할 수 있는 일만은 아닌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도, 쉽게 다른 엄마로 바꾸지 않아서 분홍이 엄마는 다행일 것 같아요.

엄마도 남편과 아이들의 흉을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아이들도 그런가봐요.

<엄마 고발 카페>를 읽으면서 엄마로써도 급공감을 하면서 읽었는데 아이들도 분홍이의 입장을

급공감하면서 읽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분홍이처럼 엄마 때문에 속상할 때가 있겠지요.

그럴 때는 '엄마 고발 카페'처럼 엄마를 맘껏 고발하고 흉보다보면

엄마 때문에 속상했던 마음이 스르르 풀리고, 엄마에 대한 사랑이 다시금 차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를 고발하고 싶다면 지금 '엄마 고발 카페'에 가입해보세요.^^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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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2
박현숙 지음, 지우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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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어요.

초등교과서 수록,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선정,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선정,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창작상 수상 등으로 ​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은 책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벌써 83권까지 출간이 되었어요.

이번에 아이들과 만나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는

82번째로 출간된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인데  우리 7살, 6살 두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2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어렸을 때는 편지를 참 많이 썼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편지 대신에 손쉽게 보낼 수 있는

이메일이나 문자를 주로 많이 이용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예쁜 편지지를 고르고 어떤 말을 쓸까 두근거리며 한줄 한줄 적어내려가는 손편지는

쓰는 마음도 두근거리지만 우편배달부에게서 건네받은 편지봉투는 일상을 꽃향기로 가득 채우는 즐거움이었지요.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는 마법처럼 마음을 배달해주는 손 편지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손 편지를 쓰는 일이 꽤 어려웠지만 한번 쓰고 나니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았고,

받은 사람에게서 답장을 받았을 때의 그 감동은 더 멋진 편지를 쓰고 싶어하게 하지요.

그 마음을 형진과 미지,  3학년 2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유쾌하게 풀어낸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예요.

 

 

 

 

독후활동지 활용하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에는 책을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독후활동지가 있어요.

책을 읽기 전,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은 후로 나누어 아이와 활용해볼 수 있답니다.

STEP 1은 책을 읽기 전에 풀어보는 독후활동지랍니다.

우리 홍군과는 책을 읽은 후 활용해보았는데요, 도서명과 글 작가 그림 작가를 적어주었어요.

​우리 홍군은 마음을 배달하고 싶은 사람으로 '엄마'를 적어주었고, '고마운 마음'을 배달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마음을 배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편지 쓰기'를 적어주었네요.^^

 

 

STEP 2는 책을 읽어가면서 풀어주는 독후활동지예요.

형진이는 미지에게 사과의 편지를 보내기로 했는데 아래의 보기를 읽어가면서 맞는 것에

○표를 해주는 문제랍니다. 우리 홍군은 책을 읽고 나서 풀어주었는데 내용을 잘 알고 있더라구요.

​화가 난 미지를 감동시킬 수 있는 편지 쓰는 방법 중

나만의 방법을 적어보라고 했더니 '사과'라고 적어주었어요.​

  

 

STEP 3은 책을 읽고 난 뒤에 풀어보는 독후활동지예요.

우리 홍군이 좋아하는 '생각 퀴즈'를 풀어보았는데 우리 홍군만의 생각으로 저렇게 표현해주었답니다.

우리 홍군에게 우표값을 모은 저금통이 꽉 찼을 때 어디에 쓰면 좋을까 하고 물어보았더니

'은행에 맡겨요'라고 적어주었어요. 그냥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었네요.

 

 

STEP 4는 자신만의 우표를 그리고,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보는 독후활동지랍니다.

우리 홍군은 자신만의 우표로 경주용 차를 그려주었고, 엄마에게 편지를 썼어요.^^

앞으로 말 잘 들을께요. 동생하고 사이좋게 놀게요. 장난감 가지고 놀면 제자리에 정리할께요...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를 읽으면서 우리집에도 우체통을 만들 생각을 해보았어요.

아이들과 짧은 글이나마 편지를 써서 서로의 마음을 배달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우편배달부는 우리 홍군이 하겠다고 했는데 꼭 실천해봐야겠어요.

 

 

​책을 다 읽고 독후활동지를 활용하면 스티커를 이렇게 스티커판에 붙혀주고 있어요.

독후활동지가 4장이라 오늘 붙힌 스티커는 모두 5장인데 뿌듯해하더라구요.

스티커를 다 모으면 뽀로로 두들북을 선물로 사주겠다고 했는데 무척 열심히랍니다.^^

편지 쓰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예요.​

이메일이나 문자를 이용하면 간단한데 손 편지는 그렇지 않거든요.

하지만, 미안하다고 말할 때나 용서를 받아야 할 때 손 편지처럼 마음을 잘 배달해주는 수단은 없답니다.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를 읽다보면 손 편지가 주는 감동과 마술 같은 일을 느껴볼 수 있어요.

마음이 손을 따라 움직이니 손 편지 덕분에 마음이 예뻐지는 기적같은 일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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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얼굴이 가장 커! (수학놀이 스티커판 + 스티커 증정) - 비교 편 스토리수학 3
이범규 글,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유아수학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경험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하네요.

요즘 우리 아이들과 비룡소의 『스토리수학 』시리즈를 읽어가면서 즐거운 '책읽기'를 통해

어휘력을 늘리고 수학적 상황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있답니다.

비룡소의 『스토리수학 』 시리즈는 전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의 기초, 모양, 비교, 분류, 규칙, 수 세기, 공간 등의 수학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스토리수학 』​ 시리즈는 우리 아이 첫 수학그림책이랍니다.

스토리수학 / 비교 편

 

도깨비 얼굴이 가장 커!

2013년 초등 교과 과정에 '스토리텔링' 수학이 ​도입되면서 수학이 더 어려워졌다고 하지요.

계산 위주의 수학보다는 책 읽기를 통해 이해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이 바로 '스토리텔링' 수학이랍니다.

비룡소의 『스토리수학 』 시리즈는 익살스런 캐릭터와 함께 하는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의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수학그림책이예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는데, 이야기가 참 흥미로워요.

오늘은 우리 6살 둘째와 '비교'를 다룬 <도깨비 얼굴이 가장 커!>를 읽어보았답니다.

 

 

비룡소 『스토리수학』 시리즈는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무척 익살스럽고 재미가 있어요.

<도깨비 얼굴이 가장 커!>는 키키와 두기, 포코, 이딱딱 로봇이 함께

장난감 나라를 향해 떠나면서 크기, 높이, 길이의 비교개념을 알아갈 수 있는 수학그림책이예요.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스토리수학 』이지요.

 

 

장난감 나라를 찾아가는 친구들의 모험 속에서 여러가지 비교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요.

얼굴넙적 도깨비가 얼굴 작은 애들은 못 지나간다고 해서 구멍과 크기를 비교하는 장면이예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크기를 비교하는 방법을 알게 되더라구요.

 

 

장난감 나라를 찾아가는 길에 얼굴넙적 도깨비, 심술 여우, 키다리 뺑코등을 만나

얼굴 크기, 꼬리 길이, 키를 비교하는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키키와 친구들이예요.

이번에는 심술 여우 굼피를 만나 꼬리 길이를 비교하게 되네요.

맞딱뜨린 관문에서 주어진 문제들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가면서

비교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쓸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스토리수학 』 시리즈는 유아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 영역인 수의 기초, 모양, 비교, 분류,

규칙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유아들과 읽기에 좋은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이예요.

이번에는 서로 키를 비교해보는 키키와 친구들이예요.

두세 개의 사물을 놓고 직접 비교해보면서 비교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혀갈 수 있더라구요.

 

 

우리 7살, 6살 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스토리수학 』 시리즈~!!

'비교'의 개념을 알아갈 수 있는 <도깨비 얼굴이 가장 커!>를 우리 둘째와 읽어보았어요.

장난감 놀이가 시시해졌다면서 장난감 나라에 간다고 하니 신나겠다고 하는 둘째랍니다.

 

두기와 친구들은 장난감 나라를 찾아가는 길에 얼굴넙적 도깨비를 만나요.

"멈춰라. 나는 얼굴 작은 애들이 싫어!

얼굴이 이 구멍보다 작은 애들은 못 지나간다!"​

 

며칠 전에 엄마와 함께 읽어보았던 책인데 정말 신기하게 이 말을 기억하고 있는 둘째예요.

 

 

 

 

친구들과 구멍의 크기를 비교해가면서 크고 작다는 것을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비교'의 개념을 이해해가는 둘째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바로, '스토리텔링' 수학의 정석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는 심술 여우 굼피를 만나게 된 키키와 친구들이예요.

심술 여우 굼피는 자기보다 꼬리가 짧은 애들이 싫다면서 꼬리가 더 긴 애들만 지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과 굼피의 꼬리를 비교해보는 둘째예요.

엄마가 달리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꼬리가 길고 짧다며 엄마에게 설명해주더라구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이해력과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어서 참 좋은 『스토리수학 』이랍니다.

 

 

 

 

 

얼굴넙적 도깨비, 심술 여우를 만나서 얼굴 크기와, 꼬리 길이를 비교하는 관문을

무사히 통과한 키키와 두기, 포코, 이딱딱 로봇이예요.

 

두 나무 중 어떤 나무에 사과가 더 많이 달렸을까? 라고 물으니 바로 대답을 하는 둘째랍니다.

『스토리수학 』 시리즈는 수학그림책이지만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자꾸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가장 키가 커야 사과를 딸 수 있는데 누가 사과를 딸 수 있을까요?

키키와 이딱딱 로봇, 두기와 이딱딱 로봇 그리고, 셋의 키를 비교해가면서

누구의 키가 가장 큰지 알아가는 우리 6살 둘째예요.

 

 

장난감 나라의 입구에 도착하니 키다리 뺑코가 입구를 지키고 있었어요.

키가 나보다 큰 애만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는 키다리 뺑코랍니다.

어떻게 하면 장난감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두기 위에 이딱딱 로봇, 그 위에 키키, 포코가 올라타니 넷이 합체한 몸의 키가

키다리 뺑코보다 커졌어요.

어쩔 수없이 통과시키는 키다리 뺑코~

이제 드디어 장난감 나라에 들어가게 된 친구들이예요.

​키키와 두기, 포코, 이딱딱 로봇과 함께 장난감 나라를 향해 떠나는

신나는 모험이야기를 읽으면서

크기, 높이, 길이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도깨비 얼굴이 가장 커!>예요.

 

 

비룡소 『스토리수학 』 시리즈는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부록과 스티커 놀이가 있어서

재미도 있고 아이와 신나는 놀이를 하면서 만나볼 수 있는 수학그림책이예요.

 

맛있는 과자가 막대기에 달려 있어요.

과자 높이에 맞게 키키, 두기, 포코, 이딱딱 로봇 스티커를 붙여 주었어요.

스티커를 활용한 놀이를 하면서 크기의 비교를 자연스럽게 해볼 수 있더라구요.

 

 

부록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비교'이야기로 생활 속 '비교' 놀이를 알려주고 있어요.

크기, 길이, 넓이, 부피, 무게 등 다양한 비교 개념을 생활 속 놀이로 해볼 수 있답니다.

 

 

과자가 너무 높이 달려 있네요. 과자를 따 먹을 수 있도록 친구를 두 명씩 붙여 보았어요.

이딱딱 로봇과 포코, 두기와 키키를 함께 붙여주니 크기가 딱 맞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스티커로 신나는 놀이까지 할 수 있는 『스토리수학 』시리즈예요.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적 개념만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수학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익살스런 캐릭터들이 벌이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읽고, 부록에 제공된

수학 놀이와 스티커를 활용한 놀이로 수학의 기초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책 읽기'를 통해 어휘력을 늘리고 수학적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어서

글을 통한 이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서 참 좋은 『스토리수학 』시리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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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 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프랑스 교육의 비밀
신유미.시도니 벤칙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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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지식너머의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를 요며칠 읽어보았어요.

우리나라 아이들은 그림보다는 글을 먼저 배우는데 프랑스 아이의 창의적인 사고는

어디서 오는건지 무척 궁금한 마음도 있었답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는 창의력을 무척 중요시 하고 있어요.

창의력은 어느 순간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한데, 프랑스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미술놀이에 노출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엄마표로 다양한 미술놀이를 해주었지만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를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프랑스 교육은 우리나라의 교육과 무엇이 다른지

프랑스 교육기관들과 여섯 가정을 관찰하며 알게 된 그들의 교육노하우를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를 통해 알게 된답니다.

​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프랑스 교육의 비밀

아이를 배속에 갖게 되면서부터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까 고민하게 되지요.

요즘은 태교 교육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영유아를 위한 오감교육을 만나볼 수 있어요.

하지만, 어린 아이를 데리고 문화센터나 교육센터로 다니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

자극을 통해 오감을 발달시키는 것은 영, 유아 시기에 매우 중요한데​,

이는 특정교육으로 이뤄지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생활에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프랑스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극을 통한 오감발달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미술놀이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이 따라줘야겠지요.

아이 손이 쉽게 닿는 곳에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맘껏 그릴 수 있게 물감이나 수성펜,

잉크, 연필 등 기본적인 미술도구를 비치하는 것도 참 중요하겠다 싶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부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크레파스나 색연필, 싸인펜 등을

손이 잘 닿는 곳에 준비해두고 그리고 싶을 때 그릴 수 있도록 했는데 잘 했다 싶었어요.

이 책은 내 아이의 창의력을 깨울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방법부터 살펴보고

프랑스 아이들을 살펴보면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고 있어요.

프랑스는 예술적인 나라로도 유명한데 그 감각이 그냥 오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이 미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고,

그림을 맘껏 표현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프랑스에서는 아이들이 혼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전 가족이 함께 미술놀이를 해요.

신나는 미술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완성된 그림은 잘 보이는 곳에

전시를 해서 손님이 올 때 아이가 자기 작품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게 한답니다.

아이는 자기 작품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게 되고 자신이 표현한 것을 설명하면서

점점 더 창의력을 키워가게 되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미술활동을 할 때 그림을 거실 벽에 전시하기는 했는데

앞으로 친척들이 집에 오게 되면 자신의 그림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겠어요.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에서는 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프랑스 교육의 비밀을 살며시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그림그리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들과 함께

다양한 프랑스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미술놀이에 자연스런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프랑스 부모와 아이들의 따뜻한 교감이 흐르는 모습들을 사진과 글로 읽으면서

아이들의 교육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책 뒤쪽에는 프랑스 가족들이 소개해준 함께하는 미술놀이가 소개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 좋을 미술놀이를 몇 개 뽑아놓았는데 앞으로 함께 재미있는 미술놀이 해보려구요.

미술놀이는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

​특별히 문화센터를 찾아가지 않아도 집에서 아이와 함께 신나는 미술놀이를 해볼 수 있답니다.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를 읽어보면 많은 부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미술놀이를 일상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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