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국사 1 : 우리 조상이 곰이라고? - 선사 시대 저학년 첫 역사책
백명식 글.그림, 김동운 감수 / 풀빛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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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책!

? 한국사

요즘 정말 한국사가 붐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초등저학년을 위한 초등한국사도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요,

오랫만에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저학년한국사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바로, 풀빛 도서에서 출간된 <안녕? 한국사> 시리즈예요.

한국사하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안녕? 한국사> 시리즈는 쉽고 재미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저학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 때이기에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한국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안녕? 한국사>는 도깨비들이 우리 역사 속으로 날아간다는

재미있는 설정 속에서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책이랍니다.

<안녕? 한국사>는 도깨비들과 함께 신나는 역사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선사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①, 조선 시대 ②, 근현대 등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저학년을 위한 초등한국사예요.

? 한국사

선사 시대​

<우리 조상이 곰이라고?​>

도깨비들과 함께 신나는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안녕? 한국사>예요.

오늘은 '선사 시대'를 담은 책 <우리 조상이 곰이라고?>를 읽어보았답니다.

책을 펼쳐든 순간 깜짝 놀랐는데요, 책 구성이 너무 알차더라구요.^^

한국사 책이라고 하면 저역시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안녕? 한국사>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들이 첫 역사책으로 접하기에 정말 좋아요.

시간여행을 하는 도깨비들을 통해

'선사 시대'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고

엄마표 활동지를 풀어보면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글자가 없어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시대를 '선사 시대'라고 해요.

선사 시대는 어떤 도구를 썼느냐에 따라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 조상이 곰이라고?>에서는 이러한 선사 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목차에 나오는 제목만 보아도 각 시대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지요.

도깨비들과 한국사 여행을 떠난다는 발상도 재미있지만

한 도깨비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나면

그 시대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꽤 알찬 초등한국사예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은 두남이에게 큰 빚을 졌대요.

그래서, 두남이가 한국사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서 직접 옛날로 날아가는데요,

그 시대의 특징이나 대표하는 유물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시대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구석기 시대하면 대표적인 것이 뗀석기와 동굴이지요.

구석기 시대는 돌을 깨서 써서 뗀석기라고 하는데

이야기를 통해 이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그림만 보아도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짐작이 가네요.^^

우리 조상을 찾으려고 구석기 시대로 날아간 개 도깨비~

한 도깨비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나면 이렇게 그 시대에 대해

좀 더 자세하고 많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안녕? 한국사>예요.

저학년한국사로 정말 손색이 없을 만큼 내용이 알차더라구요.

이번에는 우리 조상을 찾기 위해 신석기 시대로 날아간 도리깨 도깨비예요.

제목에 그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나 특징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워요.^^

그림만 보아도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신석기 시대에는 움집을 짓고 이렇게 한 곳에 모여 살았대요.

왜 한곳에 모여 살았을까요? 그건 바로 가축을 키우기 때문에 그런거지요.

이때는 돌을 갈아서 사용했는데 그래서 이 시대 도구를 '간석기'라고 불러요.

옛날에는 타제석기, 마제석기로 배웠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뗀석기, 간석기라고 하네요.

한 도깨비가 여행을 끝날 때마다 이렇게 그 시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시대의 특징이나 유물을 알아보고

이렇게 '자세히 보기'로 그 시대를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 때인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만날 수 있다니 넘 좋네요.

그림만 보아도 그 시대의 특징이 한 눈에 들어오네요.

청동기 시대에는 이렇게 부락을 이루고 살았고

청동으로 만든 도구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벼농사도 짓기 시작한대요.

예전에는 한국사를 배울 때 그냥 달달 외우면서 배웠는데

이제는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국사를 술술 알아갈 수 있군요.

고조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로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예요.

고조선은 왕, 귀족, 평민, 노비 등 계급이 생겨난 신분 사회였고,

8조법이 있었던 나라로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립되어

철기가 보급되면서 더욱 더 발전하게 되었다고 해요.

하느님의 아들 환웅이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겠다는 뜻을 품고

이 땅으로 내려와 인간이 된 곰인 웅녀와 결혼을 해서 단군왕검을 낳았지요.

하지만, 곰이 진짜 사람이 되었다기 보다

곰을 우러러 믿는 부족을 뜻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두남이의 조상이 누구일지 짐작이 가실까요?^^


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역사 여행!

우리 역사 속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도깨비가 역사 속으로 날아가는데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우리 홍군과 각 시대의 특징과 유물을 살펴보면서 읽어보았답니다.

제목만 보아도 그 시대의 특징이 짐작이 가더라구요.^^

겨울방학에 국립중앙박물관과 가야 국립박물관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의 유물들을 보았거든요.

그때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책읽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 도깨비의 여행이 끝나면 '자세히 보기'를 보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았고요.

선사 시대는 어떤 도구를 썼느냐에 따라 나뉘는데

구석기 시대는 돌을 깨뜨려 만든 뗀석기를 썼던 시대예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았던 주먹 도끼, 찍개, 밀개, 긁개를 살펴보고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들이 남아있는 유적지도 알아보았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 데리고 구석기 시대 유적지도 가봐야겠어요.

신석기 시대에는 강이나 바닷가에 움집을 짓고 한 곳에 살았대요.

직접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도 신석기 시대부터인데

신석기 시대하면 대표적인 유물이 빗살무늬 토기죠.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을 때 빗살무늬 토기를 보았는데 정말 크더라구요.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은 청동 거울, 청동 도끼, 청동 방울, 청동 칼이예요.

이때는 무늬가 없는 민무늬 토기를 사용했고,

우리 홍군이 관심이 많은 고인돌이라는 무덤을 만들기도 했어요.

고인돌은 주로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들의 무덤으로

강화 고인돌(탁자식)과 고창 고인돌(기반식)이 있다고 해요.

고조선은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넓은 땅을 다스렸지만

위만의 손자인 우거왕이 암살되고 왕검성이 무너지면서 멸망했대요.

고조선이 망한 후에 한반도에는 새로운 나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고조선의 8조법을 읽어보고 초기 국가들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부여, 옥저와 동예, 삼한 등이 초기 부족국가들인데

저렇게 관심을 보이면서 하나하나 읽어보더라구요.

 

 


안녕? 한국사 <우리 조상이 곰이라고?>를 읽어보고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엄마가 미리 책을 읽어보고 활동지를 만들었거든요.^^

우리 홍군도 책을 잘 보긴 하지만 함께 정리해보려고 만들어 보았어요.

빈칸을 채워보고 뗀석기, 간석기, 청동 유물도 직접 그려보았네요.

초등 저학년인데 이 정도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엄지척!!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책! <안녕? 한국사> 시리즈 참 좋아요.

저학년인지라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았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국사를 시작한다면 좋겠죠.

도깨비들이 우리 역사 속으로 날아간다는 재미난 설정 속에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놓아서

저학년한국사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역사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어서 예비초등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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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2015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이창민 그림, 최형미 글 / 머스트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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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물 역사그림책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재밌게 만나볼 수 있는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중에서 이번에 만나본 인물은 변상벽이예요.

변상벽하면 고양이와 닭을 즐겨 그린 화가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에겐 참 생소한 역사인물이 아닐까 싶어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그림책 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임펙트있는 그림과 글이 참 재미있어요.

이번에 우리 홍군과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를

읽으면서 조선시대 도화서 화원이었던 최고의 화가를 만나보았답니다.

변상벽이 말을 더듬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초등 저학년이면 다양한 역사인물을 접해보면 좋은데

기존의 위인전들은 글밥이 많아서

초등 저학년들에겐 다소 어려운 책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 시리즈는 이렇게 재밌는 그림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 그림책인지라 쉽고 재밌게 접해볼 수 있어요.

쑥스러움이 많았던 변상벽은 그림은 잘 그렸지만 말을 더듬었대요.

특히나,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렸다고 하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상벽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아갈 수 있답니다.

변상벽이 얼마나 고양이를 잘 그렸는지 보여주는 일화가 있어요.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어서 슬퍼하는 아기씨를 위해서

고양이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얼마나 세밀했던지 살아있는 것 같았대요.

변상벽은 초상화를 잘 그려 국수라는 별명을 얻었던 화가래요.

원래 변상벽 가문이 대대로 그림 솜씨가 좋았던 집안이라고 하네요.

변상벽은 특히나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려서 별명이 변고양이, 변닭이었대요.

이번에는 암탉을 위해서 그림을 그려달라는 청을 받는 변상벽~

그 청이 하도 간절해서 그림을 그려주게 된답니다.

원래 변상벽은 쉽게 그림을 그려주는 사람이 아니었대요.

역사나 역사인물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시리즈는 이렇게 쉽고 재미있어요.

내용을 잘 살려주는 그림과 함께

중요한 것만 쏙쏙 뽑아 이야기에 실었거든요.

소년을 위해 암탉을 그려주는 변상벽~ 그 솜씨가 얼마나 뛰어났을까요?

변상벽하면 <암탉과 병아리>, <묘작도 - 고양이와 참새>가 잘 알려져 있지요.

그만큼 고양이와 닭을 잘 그린 화가라고 해요.

변상벽이 그린 암탉과 병아리 그림을 보고 모두 놀랬다고 하네요.

얼마나 똑같았던지 시름시름 앓던 암탉이 저렇게 좋아했대요.

그리고, 얼마나 실제 같았는지 동네 수탉들도 다 모여들었다고 하지요.^^

변상벽의 그림들을 실제로 본 적이 없지만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하니 담에 기회되면 보려고 해요.

​변상벽이 얼마나 그림을 잘 그렸는지 보여주는 일화가 있어요.

조선 후기 실학자로 유명한 정약용이 변상벽의 그림을 무척 좋아했다네요.

겉멋에 빠진 화가들의 그림보다 변상벽의 그림이

훨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암탉과 병아리>에 아주 멋진 시를 붙였다고 해요.

얼마나 그림을 잘 그렸으면 최고의 실학자가 칭찬까지 했을까요?^^

역사인물에 관한 책은 아이들이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꺼려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읽고 있는 머스트비 역사 그림책 시리즈는 재미있어요.^^

전래동화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히기도 해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역사인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답니다.

이렇게 역사인물에 관심을 갖게 되면

조금씩 글밥이 있는 역사위인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독서능력 신장까지 되겠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변상벽이 누구인지 몰랐던 우리 홍군이라지요.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를 읽으면서 변상벽이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로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변상벽과 관련된 일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술술 읽히더라구요.

변상벽이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렸다는 걸 재미있는 일화로 들려주고 있어요.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자 슬퍼하는 아기씨를 위해 고양이를 그려주고,

병아리를 잃은 암탉을 걱정하는 소년을 위해 암탉과 병아리를 그려주지요.

이를 통해 변상벽이 고양이와 암탉을 얼마나 상세하고

세밀하게 잘 그렸는지 보여주고 있답니다.

털 하나까지 세밀하게 그렸다고 하는데 실제와 똑같았다고 해요.

얼마나 잘 그렸으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고

심지어는 동네 수탉들조차 그림앞에 모여들었다고 하네요.^^

얼마나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렸는지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자인

정약용조차 변상벽의 <암탉과 병아리>에 멋진 시를 붙여

변상벽의 그림 솜씨를 칭찬했을 정도라고 하네요.

임팩트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보았어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에는 알찬 부록이 함께 하고 있어요.

이렇게 '변상벽이 그린 세상'으로 변상벽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 갈 수 있고,

'조선시대 미술이 궁금하다, 궁금해'로

조선시대 미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인물을 접해보고

부록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살펴본다면

역사인물과 함께 역사까지 두루두루 잘 아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역사인물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를 읽어보고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변상벽은 고양이와 닭을 잘 그린 화가로 유명하기에

우리 아이들은 암탉과 병아리를 그리겠다고 하더라구요.

본문에 있는 그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암탉과 병아리를 그려보았어요.

본문에 있는 암탉과 병아리 그림을 보고 그린 아이들 그림이예요.^^

닭의 깃털을 하나하나 그리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뿌듯한 아이들이랍니다.

이렇게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면서 변상벽이란 화가를

알게 된 아이들인데요,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역사그림책이네요.

쉽고 재미있어서 유치부터 읽어도 무난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의 위대한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해주는 것도 융합교육이 아닐까 싶은데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 첫걸음 도서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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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이 너무 많아! 비룡소의 그림동화 39
루이스 슬로보드킨.플로렌스 슬로보드킨 지음, 허미경 옮김 / 비룡소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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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이 너무 많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받은

루이스 슬로보드킨의 고전 명작!

비룡소의 그림동화 39번째로 출간된 <장갑이 너무 많아!>를 만났어요.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에는 너무 너무 좋은 책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들과도 많이 읽었는데 이번 신간도 참 좋은 책이네요.

『아주아주 많은 달 』,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요 』로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받은 루이스 슬로보드킨의 고전 명작이예요.

루이스 슬로보드킨 부끄럽지만 저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인데요,

미국의 저명한 조각가이자 화가로 조각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대요.

그림을 그린 『아주아주 많은 달 』은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고,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요 』로 뉴베리 상을 받았다니 역량있는 작가더라구요.

루이스 슬로보드킨은 독특한 색으로 따뜻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특징인데 <장갑이 너무 많아!>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요.

<장갑이 너무 많아!>는 이웃 간의 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겨울에 읽어보면 특히나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답니다.

네드와 도니는 쌍둥이로 미국 미시간 지방에 살아요.

<장갑이 너무 많아!>는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독특한 색으로

따뜻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빨간색이 유난히 돋보이죠.

부부가 함께 공동 작업한 책이라고 하는데 정말 따뜻한 책이더라구요.

쌍둥이 엄마 아빠가 여행을 가고 대신 할머니가 쌍둥이를 돌봐줘요.

할머니는 네드랑 도니를 정성껏 돌봐 주었는데 항상 이렇게 말해요.

"따뜻하게 옷을 꼭꼭 여미자꾸나. 빨간 벙어리장갑 끼는 것도 잊지 말고."

하지만, 도니가 벙어리장갑 한 짝을 잃어버렸고

도니는 이내 벙어리장갑 한 짝을 들고 집에 오게 된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도니가 잃어버린 벙어리장갑 한 짝을 찾아왔는데

사람들은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을 주울 때마다 쌍둥이네 집을 찾아오네요.

이렇게 벙어리장갑 한 짝씩이 서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답니다.

눈 내리는 풍경속에 빨간장갑 한 짝씩을 들고 오는 사람들의 모습!!

이 페이지에서는 글이 없는데도 공감이 백프로 되더라구요.^^

도니가 빨간장갑 한 짝을 잃어버렸다는 소문을 듣고

빨간장갑 한 짝을 주울 때마다 쌍둥이 네로 들고 오는

사람들의 마음이 내리는 눈처럼 참 포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것도 색깔이 도드라지는 빨간장갑이라니요.^^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받은 작가의 역량이 느껴집니다.

하얀 풍경속에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따뜻함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장갑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생각해서

뒷마당 빨랫줄에다 벙어리장갑을 걸어둡니다.

그리고, 집 현관에는 이런 알림판을 내붙이죠.

'빨간 벙어리장갑 잃어버리셨나요? 우리한테 있어요.'

쌍둥이네 뒷마당에 내걸린 벙어리장갑 이야기를 들은

온 동네 이웃들이 잃어버린 벙어리장갑을 찾으려고 쌍둥이네 집에 왔다 가요.

마치 주운 벙어리장갑을 쌍둥이네 집에 가져다 준 것처럼 말이죠.

요즘 같으면 '뭐, 벙어리장갑 하나쯤이야!' 하겠지만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마을에는 이웃간의 정이 있는 것 같아요.

이웃 간의 정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잘 그려낸 작품이란 말에 공감하네요.^^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이 벙어리장갑 한 짝은 쌍둥이네 서랍 깊이 들어갔어요.

하지만 이야기의 끝은 여기가 아니랍니다.

다시 겨울이 오자 쌍둥이네는 아주 바빠졌거든요.^^

이웃 사람들은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을 주울 때마다

쌍둥이네 집으로 들고 왔대요. 벙어리장갑 빨랫줄에 걸어서

장갑 주인이 찾아갈 수 있게 하라고 하면서 말이죠.

이 이야기의 따뜻함은 이 결말에서 그 정점을 향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빨간장갑 한 짝을 잃어버리면

네드와 도니의 집으로 가는 멋진 상상을 하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동화는 읽어보면 그 느낌이 착 오는 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장갑이 너무 많아!>도 좋은 그림책이란

생각을 했는데 작가의 이력을 보니 역시!!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야기와 그림 모두 좋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림을 보면

상상이 바로 되는 책이 좋은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아이들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장갑이 너무 많아!>랍니다.

마을에 소문이 이렇게 빨리 날까요?

그래도 이웃간에 관심이 없다면 나몰라라 했을텐데 이 이야기에서는 안그래요.^^

너나 없이 벙어리장갑 한 짝을 주우면 쌍둥이네 집으로 오거든요.

그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서 우리 홍군 웃더라구요.

서랍에 가득 찬 벙어리장갑을 보고 주인을 찾아주려는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그것도 그림처럼 뒷마당 빨랫줄에다 벙어리장갑을 걸어두고 말이죠.

빨간 벙어리장갑을 잃어버리셨나요?

우리한테 있어요.

정말 아이들이 읽으면 홀딱 반할 것처럼 멋진 구성이예요.

쌍둥이네 뒷마당에 내걸린 벙어리장갑 이야기를 들은 이웃 사람들이

쌍둥이네 문을 두드리며 빨간 벙어리장갑을 찾으러 옵니다.

달랑 벙어리장갑 한 짝이 남을 때까지 말이죠.

빨간색은 겨울에 따뜻함을 강조하는 색인데

은은한 파스텔톤의 그림에 빨간 벙어리장갑들이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역량있는 작가의 고전 명작이라서 어느 계절이든 읽으면 좋겠지만

특히나 겨울에 읽으면 그 깊이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자, 여러분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어요.

혹시라도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을 잃어버리면 네드와 도니의 집으로 가세요.

그러고는 그 유명한 '벙어리장갑 빨랫줄'을 볼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 줄에 여러분이 잃어버린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이

대롱대롱​ 달려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정말 네드와 도니의 집에 가면 벙어리장갑 빨랫줄이 있을까요?

즐거운 상상이 아닐 수 없는데요, 우리 홍군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장갑이 너무 많아!>를 읽어보고 빨랫줄에 걸린 벙어리장갑들을 그려보았어요.

책 뒤표지에 보면 이 장면이 있는데요,

미술 선생님이 붓으로 터니 눈 내리는 풍경이 되는 걸 봤나봐요.

자기도 해보겠다고 저렇게 붓을 털면서 눈 내리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눈 내리는 풍경만 봐도 포근한 느낌인데 빨간 벙어리장갑이 더해지니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제대로 잘 표현이 된 동화 같아요.

벙어리장갑을 찾아가고 끝이었다면 여운이 덜 했을 것 같은데

다시 겨울이 오자 쌍둥이네에 사람들이 빨간 벙어리장갑을 들고 찾아옵니다.

장갑 주인이 찾아갈 수 있게 벙어리장갑 빨랫줄에 걸어달라고 말이죠.^^

이제 머지않아 겨울이 가고 봄이 올텐데

따뜻한 봄도 좋지만 마음의 따뜻한 봄이 더 그리운 요즘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와 함께 루이스 슬로보드킨의 고전 명작 읽어보세요.

행복하게 자라날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동화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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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 - 초등 1학년을 위한 엄마표 영어동화 DVD
최윤근 지음 / 오늘행복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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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들 영어에 대한 고민은 다들 하실 것 같아요.

아이와 몇 년동안 엄마표영어를 해 온 저 역시 그런데요,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을 한 권 만나게 되었답니다.

오늘행복 출판사라는 곳에서 펴낸 책인데 제목이 <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예요.

제목만 봐도 솔깃해지는 기분이 들던데

이 책을 쓰신 분은 실제로 영어공부방을 6년째 운영하고 있는 분이래요.

주로 초등 1학년을 위한 공부방인데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뛰어난 언어습득능력이 있음을 소개하고,

그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재미있는 영어책,

신나는 DVD를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1학년을 위한 원서 동화책, DVD, CD ROM, 학습 만화를 비롯해서

1학년 학부모를 위한 자녀 양육서, 영어 교육서, 인터넷 사이트까지

추천해주고 있어서 1학년 엄마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6세부터 만9세까지 재미있는 원서와 DVD를 많이 듣고, 읽고, 보면 된대요.

존중받고 자란 아이가 영어를 잘하고,

한글 책을 잘 읽는 아이가 또한 영어도 잘한다 등

읽으면 엄마표영어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 참 많더라구요.

이미 알고 있는 사실도 있었고,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점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아이들 어릴 때는 매일 매일 CD를 틀어주고 원서도 읽어주곤 했는데

이제 집에 있는 영어책과 CD도 다시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영어에 대한 엄마들 관심 정말 높죠.^^

주변에 보면 우리 홍군 또래의 여자 아이들은 다들 영어학원에 다니더라구요.

아이들 공부에 관심 없다는 이웃 엄마는 발 빠르게

아이를 방과후 영어에 보내고 말이죠.

다들 영어학원 아니면 방과후 ​영어를 하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우리 홍군은 아직 집에서 매일 매일 영어책 읽고 있어요.

이 책에 보면 영어는 꾸준히 접해야 하고 하루에 3시간은 확보하라고 하는데

우리 홍군은 그렇게는 못하고 20~30분 정도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 안가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어찌되었든 아이 영어공부는 시간이 되는대로 꾸준히 해야겠다 싶어요.

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습득능력이 뛰어나서 언어도 잘 흡수하는 것 같아요.

나이가 어릴수록 더 그런 것 같은데 영어 학습에 탁월한 엄마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DVD나 원서 동화책, CD 등을 잘 활용하라고 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도 DVD, 원서 동화책, CD 등을 활용해서

적절한 방법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듣기와 읽기에 노출하라고 일러주고 있어요.

사실 영어습득이 가장 잘 되는 건 모국어식 영어환경에서죠.

한국에서는 이와 달리 EFL 환경인지라 모국어식으로 영어를 습득하는 게 힘들어요.

하지만 멀티미디어 등을 잘 활용하면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쉽게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네요.

한동안 손 놓았던 부분인데 앞으로 멀티미디어도 꾸준히 활용해줘야겠어요.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해줘야 하는지는 알고 있는데

어떤 DVD나 원서 동화책, CD를 활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난감해요.

이 책에서는 참고하면 좋을만한 영어 원서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DVD도 소개하고 있어요.

저도 이 책을 보고 아이들과 읽을 만한 영어 원서 몇 권을 찜해 두었네요.

집에 있는 책도 더러 있던데 묵혀두었던 영어 원서도 다시 활용해볼까 해요.

원서는 많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책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단계별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6년동안 영어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영어교육 노하우와 함께 말이지요.

엄마들이 읽으면 꽤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모국어식 영어습득이 아니라서

멀티미디어를 잘 활용해줘야 하는데 DVD도 그 좋은 방법이랍니다.

요즘 DVD도 워낙 많은데 아이들이 좋아할 DVD를 이렇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재미있는 DVD를 보면서 영어발음에 익숙해지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한글 책을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고 하지요.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DVD와 원서 동화책 말고도

아이들이 좋아할 재미있는 책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글 책 읽기의 재미를 알게 된다면 영어책도 잘 보지 않을까 싶어요.

WHO나 WHY 시리즈,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죠.

이 밖에도 부모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자녀 양육서도 추천하고 있네요.

저도 자녀 양육서 중에서 읽을 책을 골라두었어요.

아이가 영어를 잘 하는 비법!! 알면서도 참 궁금해요.

어떻게 하면 영어발음을 원어민처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데

<당신의 아이는 영어천재다>를 읽으면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접 영어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습득한 노하우들인지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적용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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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한국사 8 : 근대.현대 - 수능 한국사 강의 1인자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 수록 생방송 한국사 8
심선민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최인수 기획, 고종훈 강의 / 아울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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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생방송 한국사

요즘 한국사가 정말 붐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어요.

근래에 만나본 한국사 책들 중에서 가장 좋다고 느낀 책이

바로 <생방송 한국사>인데요, 무엇보다 쉽고 재밌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한국사라고 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다양한 프로그램 형식으로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아갑니다.

고종훈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로 다시 한번 개념을 정리할 수 있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로도 참 좋은 <생방송 한국사>예요.

​모두 10권으로 구성된 <생방송 한국사> 중에서

이번에 만나본 책은 8권인 근대, 현대 편이예요.​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기는 1910년부터 현대까지예요.

강화도 조약 이후 일제는 서서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을사늑약 이후 우리 민족의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었을까요?

<생방송 한국사> 8권인 근대, 현대 편으로 을사늑약 이후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생방송 한국사>하면 다양한 프로그램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예요.

뉴스 형식으로 김역사가 취재한 내용을 들려주고 있어서 뉴스처럼 생생하고요.

다양한 프로그램 형식인지라 한국사가 생생하고 재미있답니다.

스페셜 뉴스나 주요 뉴스, 사건 연표 등 역사 인물 이야기를

보충해주는 자료도 풍부해서 넓은 영역의 한국사를 접해볼 수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좋은 건 수능 한국사 강의 1인자인

고종훈의 한국사 동영상 강의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 책에서도 22개의 사건을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로 동영상 강의 활용해봐도 좋겠더라구요.

요즘 우리 홍군이 재미있다면 잘 보고 있는 생방송 한국사예요.

오늘도 근대, 현대편을 읽자고 하니 아이가 먼저 읽어보더라구요.

한번에 다 읽기에는 글밥이 다소 많지만 이렇게 앉아서 끝까지 봤어요.^^

1910년대는 우리나라는 사라지고 일제가 헌병 경찰을 동원해

우리 민족을 억눌렀던 시대예요.

토지 조사 사업을 벌여 우리 땅을 빼앗아 가기도 했고요.

역사의 사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타임라인 뉴스로 1910년대를 살펴봅니다.​

일제는 정부 안에 토지 조사국을 설치하고 토지 조사령을 발표한 뒤

1918년 토지 조사 사업을 마치게 되는데요,

대대로 내려온 땅을 억울하게 일본에 빼앗긴 시대상을 알아갈 수 있어요.

민족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3.1 운동~

얼마 전에 서대문 형무소에 다녀오고 유관순 누나가 갇혔던

감방도 보고 온지라 더 관심 있게 읽어본 사건이예요.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한국인 유학생들이 독립 선언을 했다는 소식이

국내외 독립운동가들에게 전해지면서 큰 자극을 주었다고 하지요.

3.1 운동의 자극이 되었던 2.8 독립선언인데요,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자세하게 접해볼 수 있더라구요.​

고종의 죽음이 일본에 의한 독살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우리 민족의 힘을 보여주자는 뜻으로 본격적으로 3.1 운동이 시작이 되었어요.

3.1 운동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유관순인데요,

서대문 형무소 여자 감방에서 유관순이 갇혔던 감옥도 직접 보았다지요.

당시 18세의 소녀였다고 하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을까요?

스페셜뉴스로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된 유관순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일제강점기를 생각하면 일제의 만행에 치를 떨게 되지요.

1920년대에는 한층 더 악랄해진 일제 앞에 우리 민족도 조직적으로

대항하기 시작하는데요, ​임시 정부를 만들어 무장 독립 투쟁을 이어 나가요.

일제는 겉과 속이 다른 통치방식인 민족 분열 통치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많은 문인들이 친일파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일제의 민족 분열 정치의 교묘함을 알아볼 수 있더라구요.

일제는 우리나라의 쌀을 수탈하는 산미 증식 계획을 세워요.

1928년 쌀 수탈량이 1920년에 비해 약 400% 증가했다고 하네요.

우리 홍군과 책을 읽으면서 산미 증식 계획이 무엇인지 얘기해주었어요.

군산항을 이용해 우리 백성들이 농사지은 쌀을 수탈해갔는데

도표를 통해 그 수탈량을 확인해볼 수 있었답니다.

나라의 독립을 되찾기 위한 우리 민족의 노력으로 마침내

일제로부터 독립을 하게 된 우리나라인데요, 이후 현대 역사도 살펴봤어요.

4.19 혁명을 비롯해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활기찬 투쟁이 시작되었는데 우리 홍군과 그 이야기를 하면서 읽어보았네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우리 현대사는

예전에는 드라마나 라디오 방송으로도 격동의 시대를 들려줬지요.

근, 현대사를 한번에 살펴볼 수 있는 사건 연표예요.

책에서 접했던 사건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시대별로 정리해 두어서 한번에 보기에 참 좋더라구요.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생방송 한국사>~!!

고종훈의 한국사 동영상 강의가 수록되어 있어서 더 좋아요.

책을 읽어보고 동영상 강의로 한국 광복군에 대해 더 살펴보았어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일제에 대항하기 위해 무장 독립군을 창설했는데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해서 실행에 옮기기 전에 광복이 되었다는 이야기예요.

만약 국내 진공 작전이 성공했다면

우리에게도 발언권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 기기로 찍으면

이렇게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답니다.

<생방송 한국사>는 책도 잘 되어있지만 동영상 강의가 함께해서 더 좋아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하면서 동영상 강의 보면 좋겠더라구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일제에 대항하기 위해 무장 독립군을 창설했어요.

우리의 힘으로 독립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는데

일본과 맞설 국내 진공 작전은 뜻을 펴기도 전에 광복이 이루어졌대요.

얼마 전에 서대문 형무소에 다녀온 후 근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홍군이예요.

흔히 우리 한국사에 있어서 근대와 현대는 등한시되는 편인데

우리의 암울했던 시대이자 독립운동이 잇달았던 시대 꼭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연합국의 일원으로 태평양 전쟁에 참여할 것을 선언했으나

일본은 8월 15일 너무나 갑작스럽게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대요.

우리의 힘으로 광복을 이뤄냈다면 어쩌면 남북 분단은 없지 않았을까 싶어요.

김구는 '한국 광복군이 제 역할을 다해 광복을 맞이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동영상 강의를 마치면서 이렇게 핫이슈로 정리해볼 수 있어요.

한국 광복군의 핫이슈로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이후 분단의 우려 속에서 6.25 전쟁이 터졌고

4.19 혁명을 비롯해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투쟁 속에서

지금의 민주주의가 정착되게 되었지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우리 현대사를 현대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생방송 한국사> 8권 근대, 현대 편에서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의

우리의 민주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어려운 시기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인데요,

아이가 스스로 찾는 한국사 책인 <생방송 한국사>를 읽으면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 가지면 좋겠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보기에 너무 좋은 <생방송 한국사>!!

우리 홍군도 내년 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을 쳐볼까 싶은데

<생방송 한국사>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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