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국사 5 : 조선은 왜 망했을까? - 조선 시대 2 저학년 첫 역사책
백명식 글.그림, 김동운 감수 / 풀빛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학년 첫 역사책 _ 조선 시대 2

? 한국사

<조선은 왜 망했을까?>

초2인 우리 홍군은 저학년한국사인 [안녕? 한국사]를 읽고 있어요.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서

저학년 첫 역사책으로 너무 좋은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요즘 한국사 붐이 일면서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고

또 한국사를 접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터라

아이들 첫 역사책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풀빛 도서의 [안녕? 한국사]는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한국사를 시작하기에 좋아요.

이번 주에는 '조선 시대 2'로 <조선은 왜 망했을까?>를 읽어보았어요.

조선 시대 후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깨비를 따라 역사 속으로 여행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안녕? 한국사]는 매 권마다 미션이 주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두남이를 도와주는 도깨비들이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역사 속으로 날아가는데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책인지라 교과연계로도 참 좋은 저학년한국사예요.

이번에 주어진 미션은 '조선은 왜 망했을까?'예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 때인데

역사 속 궁금증을 풀어주는 도깨비와 함께

신나는 역사 여행을 하면서 우리 역사를 알아갈 수 있답니다.

옛날 옛적 조선 시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조선은 어쩌다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걸까?

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역사 여행인데요,

조선 시대 후기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조선 시대 후기에는 시대적으로도 달라지는 모습들이 있었어요.

서양으로부터 다양한 물건이 들어오면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인 실학이 발전하게 되었고,

어려움을 겪는 백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자는 움직임도 일었고요.

 ​

순조 이후에는 세도 정치가 판을 쳐서 ​

왕의 가까운 친척이나 신하들이 권력을 잡고 정치를 마음대로 하니

백성들의 생활은 점점 어려워졌어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켰고

이러한 민란들이 일어나면서 조선 사회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도리깨 도깨비의 역사 여행을 통해서 알아갈 수 있답니다.

한 도깨비의 여행이 끝날 때마다 이렇게 '자세히 보기'로 정리해줍니다.

조선 후기에는 이렇게 실학의 등장과 함께 서양 문물이 전래되었어요.

세도 정치로 나라 안이 어지러웠는데 백성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고요.

우수한 문화를 자랑하던 조선인데 이때부터 흔들림이 있었던가 봐요.

쉽고 재미난 역사 공부를 위한 첫걸음 [안녕? 한국사]~!

도깨비들이 과거로 날아가 우리 역사 속 궁금증을 풀어줘요.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내용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담은 책인지라

저학년인 우리 홍군도 재미있어 하면서 읽고 있답니다.

도리깨 도깨비를 통해 조선 후기에는 서양 문물이 전래되고

그로 인해 실학 사상이 발전하게 되었다는 걸 알아가네요.

어떻게 보면 조선 시대는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아서

시대의 흐름을 미처 따라가지 못한 시대일 수도 있어요.

서양에서 들어온 신기한 물건들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들이예요.

"이건 대체 어디에 쓰는 거요?"

순조 이후 세도 정치가 판을 치면서 백성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져요.

그러다보니 홍경래의 난이나 진주 민란처럼 반란이 자주 일어나고요.

도리깨 도깨비를 따라 역사 여행을 하면서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서양문물이 전래되면서 한편으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연구하자는 실학사상이 ​대두되는 반면에

서양과는 가까이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바로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이였는데요,

흥선 대원군은 기울어 가는 조선을 다시 살리려 노력했는데

왜 서양과는 교류하지 않으려는 쇄국정치를 펼쳤을까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로 시작하는 게 참 좋아요.

[안녕, 한국사]는 도깨비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는 재미난 설정 속에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초등한국사예요.

조선 후기에는 외국의 잦은 침략이 있었어요.

천주교를 박해했다는 이유로 프랑스가 강화도를 공격하기도 하고

미국의 제너럴셔먼호가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이 공격하기도 해요.

심지어 일본까지 강화도를 공격해서 강화도조약을 맺기에 이르고요.

어린 나이에 임금이 된 아들 고종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리던 흥선대원군은

​나라의 문을 꽁꽁 걸어 잠그게 되는데요,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서양과는 가까이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비석을 나라 곳곳에 세우기도 해요.

이에 비해 이웃 나라 일본은 나라의 문을 활짝 열고

서양의 앞선 기술과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었으니......

달걀 도깨비의 역사 여행을 통해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이해해갑니다.

우수한 문화를 자랑하던 조선이

어쩌다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망하게 되었는지

달걀 도깨비를 통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조선 후기에는 낡은 제도를 없애자는 개화 정책이 실시 되었어요.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으면서 나라 문을 열게 된 조선인데요,

임오군란을 진압하고자 청의 도움을 받으면서 청나라 간섭을 받게 되었어요.

또, 갑신정변이 실패하자 일부 개화파들은 일본의 힘에 의지하려고 했고요.

이러다보니 조선 후기는 나라가 무척 혼란스러웠고.

백성들은 살기가 어려워졌는데 급기야 '동학 농민 운동'까지 일으킵니다.

나라에서는 청나라에 도움을 청했고 일본까지 군대를 보내는 상황이 되지요.

나라의 어려움을 안에서 해결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저렇게 외국에게 의지하다보니 점점 어려워지게 된 것 같아요.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간섭이 심해지자

일본과 가까이 지내는 친일파를 명성 황후가 몰아내게 되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명성 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게 되지요.

한 나라의 왕비가 시해되었다니 정말 암울한 역사입니다.​

일본은 강제로 을사늑약을 맺고 외교권을 박탈하고 말이죠.

삼태기 도깨비와 떠나는 역사 여행으로

대한 제국의 탄생과

을사늑약까지 위험에 빠진 조선의 모습을 알아갈 수 있어요.

고종은 나라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바꾸고 황제의 자리에 올랐어요.

새로운 국가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기 위해 여러 가지 개혁 정책도 실시했고요.

하지만 청.일 전쟁에 이어 러.일 전쟁에서도 이긴 일본이 대한제국을 넘봐요.

1905년 대한 제국과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고 외교권을 박탈합니다.

삼태기 도깨의 여행이 끝나고 이렇게 '자세히 보기'로

조선 후기의 마지막 시대상을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어요.

도깨비들은 왜 조선이 망했는지 그 이유를 알아왔을까요?

도깨비들의 역사 여행이 끝나고 왜 조선이 망했는지 알아봅니다.

앞에서 도깨비들의 역사 여행으로 살펴보았듯이

조선이 망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더라구요.

도깨비들의 역사 여행을 통해서 조선 시대 후기에 무슨 일이 있었고,

왜 조선이 망하게 되었는지 알아갈 수 있는 '조선 시대2'예요.

도깨비들과 함께 신나는 역사 여행을 하면서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네요.

저학년한국사 [안녕? 한국사]를 읽어보고 이렇게 정리해보았어요.

조선 시대 후기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을 적어보고

조선이 왜 망하게 되었는지 말풍선에 적어보았답니다.

조선 시대 후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고,

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는지 알아갈 수 있는 '조선 시대2'~!!

'조선은 왜 망했을까?'라는 우리 역사 속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도깨비들과 함께 조선 시대 후기를 여행했어요.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책이라서

초2인 우리 홍군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더라구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책으로 좋은 [안녕? 한국사] 시리즈~

쉽고 재미난 역사 공부를 위한 저학년한국사로 정말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강경아 글, 유영주 그림 / 머스트비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시리즈로 명창 우평숙을 만나봅니다.

역사그림책 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역사추천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우리 홍군이랑 읽어본 책은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예요.

역사인물의 특징을 잘 말해주는 책 표지 그림과 제목이

책 내용을 짐작케 해주는 데요,

초등 저학년들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우평숙은 조선시대 숙종 때의 명창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를 읽으면서 우평숙의 삶을 들여다 보았답니다.

우평숙이란 이름이 여자인 듯 하지만 남자 이름이라고 해요.

우평숙은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 유명한 소리꾼이었대요.

어릴 적 못생기고 음치였던 평숙이 어떻게 조선 최고의 소리꾼이 되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들려주고 있는 역사그림책이랍니다.

역사인물을 다룬 책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시리즈는 저학년들이 보기에 좋아요.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인물에 대해 알아갈 수 있거든요.

원래 소리를 하려면 인물도 좋아야 하고,

다양한 목소리도 낼 줄 알아야 하고,

청중을 사로잡을 만한 몸동작도 해야하는데~

어릴 적 못 생기고 음치였던 평숙이 어떻게 소리꾼이 되었는지 알아갈 수 있어요.

음치였던 평숙이 소리꾼이 된 데는 계기가 있었다고 해요.

바로 초옥이라는 노래 잘하는 여자 아이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이 아이에게 못 생기고 노래도 못 부른다고 핀잔을 당했던가 봐요.

그때부터 이렇게 노래 연습을 하면서 보냈다고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데

아이들이 다양한 역사인물을 알고 관심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역사인물에 대해서 꼭 들려줘야 할 이야기를 뽑아내어서

인물에 대한 이해와 함께 역사적인 부분도 접해볼 수 있더라구요.

그림이 함께 하는 역사그림책이라서 유치부터 부담없이 잘 볼 것 같아요.

좋아하는 초옥이에게 못생기고 노래도 못 부른다고 무안을 당하는 평숙~

이때부터 평숙이는 초옥이에게 노래를 들려준다며 노래 연습을 해요.

평숙이가 어릴 적 음치였다고 하니 음치가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음치는 노래를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노래를 못했던 평숙이가 조선 최고의 명창이 되었다고 말해주었어요.

담장 아래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는 평숙이인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시끄럽다고 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그림을 보아도 평숙이 얼마나 노래를 못했는지 가늠이 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산 속으로 들어가 노래 연습을 하게 된 평숙이랍니다.

노래를 잘 하려면 폭포 소리를 이겨야 한다는 산신령의 말에

산 속 폭포 아래에서 소리 연습을 했다고 해요.

예전에 임권택의 서편제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에서도 폭포 아래서 득음을 하더라구요.

평숙이도 폭포 아래에서 득음을 했다고 하는데 피를 토했대요.

이렇게 피를 토해야만 비로소 득음을 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초옥이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득음을 했는데 초옥이는 떠나고 없네요.

평숙이의 노래에 지나던 사람들이 모두 빠져들고 있어요.

이렇게 노래 못하던 음치 평숙이는 조선 최고의 명창이 되었답니다.

 

 

우평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부록 '이야기가 궁금해'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우리 홍군도 책을 읽고 부록 부분을 읽으면서

역사인물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우평숙은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의 유명한 소리꾼이었대요.

소리가 뭔지 유투브 동영상으로도 보여주었는데

목에서 피가 나올 정도로 연습하고 노력해서

천하 명창이 된 우평숙을 새삼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책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를 더 들어볼 수 있어서

역사인물이나 당시 시대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어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를 읽고

이렇게 간단하게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그림은 엄마가 책 표지를 보고 그려주었고 색칠은 홍군이 했어요.^^

엄마가 낸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정리를 했답니다.

소리꾼이라고 하면 신분사회였던 조선시대에서 대접 못받던 천민이였대요.

우평숙은 소리를 잘 해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고도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음악 기관에서 음악 선생님을 하며

여생을 마쳤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해요.

다양한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역사그림책 시리즈~

우리 홍군과 읽으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인물도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역사인물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공부의 첫걸음은

머스트비의 역사그림책 시리즈로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한국사 4 : 조선에 에디슨이 살았다고? - 조선 시대 1 저학년 첫 역사책
백명식 글.그림, 김동운 감수 / 풀빛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학년한국사는 교과연계가 되는 안녕? 한국사!!

저학년 첫 역사책

<조선에 에디슨이 살았다고?>

초등 저학년이 처음 접하기에 좋은 풀빛 도서의 [안녕? 한국사] 시리즈~!!

요즘 초2인 우리 홍군과 아주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답니다.

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역사 여행 이야기인데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쉽고 재밌게 접해볼 수 있어요.

[안녕? 한국사] 시리즈는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주에는 조선 시대 이야기를 다룬 <조선에 에디슨이 살았다고?>를 읽었어요.

아이들이 흔히 발명가라고 하면 에디슨을 떠올리는데

조선시대에도 에디슨 못지않은 발명가가 있었대요.

쉽고 재미난 역사 공부를 위한 첫걸음으로 좋은

[안녕? 한국사] 조선시대 1을 우리 홍군과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안녕? 한국사]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첫 역사책으로 좋아요.

역사책이라고 하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데 이 시리즈는 쉽고 재밌더라구요.

각 권마다 미션이 주어지고 그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도깨비들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줘요.

이번 이야기의 미션은 '조선에 에디슨이 살았다고?'예요.

조선시대에도 정말 에디슨같은 발명가가 살았을까요?

두남이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도 도깨비들이 나섰네요.

요즘 도서관에서 '한양도성과 궁궐이야기' 수업을 듣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우리 홍군과 읽어보는 조선시대 이야기 재밌더라구요.

엄마가 아무래도 역사적인 부분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조선의 건국부터 살펴볼 수 있는데

조선을 건국한 사람은 태조 이성계로 유명한 위화도회군으로

고려 왕을 물리치고 정도전과 함께 조선이라는 새 나라를 건설했어요.

고려 말기는 부패한 권문세족과 함께 잦은 전쟁으로 어려웠어요.

이성계와 정도전은 꺼져 가는 고려 대신 새나라를 세우고자 했지만

정몽주의 생각은 이와 달랐다고 하지요.

결국 생각이 달랐던 정몽주는 나중에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한답니다.

유명한 선죽교 이야기인데요, 우리 홍군도 이미 잘 알고 있어요.^^

요즘 '한양도성과 궁궐 이야기' 수업을 들으면서

조선시대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었는데

이성계가 왕이 되고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면서 한양이 새롭게 설계되었어요.

정도전은 나중에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했지만

조선건국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정도전이 자주 등장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조선의 건국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인데

개 도깨비가 알려주는 역사 이야기로 이를 알아갈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아서

역사라고 하면 어렵게 받아들이는데 이 책은 다르네요.

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이라 쉽고 재미있어요.

우리 홍군처럼 이렇게 읽다보면 우리 역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책이라서

저학년 한국사는 [안녕? 한국사] 시리즈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한 도깨비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자세히 보기'로

그 시대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요즘 한국사가 붐이라고 할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의 첫 역사책으로 정말 괜찮은 시리즈인 것 같아요.

개 도깨비를 따라 역사 여행을 하면서 '조선의 건국'에 대해 알아보고

빗자루 도깨비를 통해 '문화와 과학 기술'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조선은 불교를 중시했던 고려와 달리 유교를 중시했어요.

왕부터 유교의 가르침을 따랐던지라 '효'를 특히나 중요하게 생각했대요.

조선시대하면 떠오르는 인물 바로 세종대왕과 정약용이지요.

빗자루 도깨비가 만 원짜리 돈에서 봤던 세종대왕이라니

그게 너무 웃긴 우리 홍군이예요.^^

 

 


세종대왕은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즐겼던 왕으로

우리 역사상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인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의 글인 한글을 만들었고 신분이 낮은 정약용의 재주를 알아보고

관리로 등용해 수많은 발명품을 남기게 했거든요.

빗자루 도깨비의 역사 여행을 통해 이 두 사람의

위대한 발명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더라구요.

우리 홍군도 익히 알고 있는 세종대왕과 정약용!

측우기, 앙부일구, 자격루, 혼천의 등 수많은 발명품을 남겼는데

역시 조선시대의 에디슨이라 일컬을 만 하지요.^^

조선시대 하면 떠오르는 인물~ 이순신이지요.

조선시대에는 특히나 왜란과 호란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대예요.

역사수업을 들으면서 임진왜란 때

우리 문화유산이 많이 소실되었다고 들었는데 무척 안타깝더라구요.​

일본은 임진왜란 때도 그랬지만 일제 강점기에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많이 훼손했어요.

이순신은 거북선을 만들어 왜군을 물리쳤는데

이 이야기와 함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임진왜란은 7년동안 치뤄졌고 병자호란으로 인해서

왕자를 비롯한 많은 백성들이 청나라로 끌려가는 수모를 당했지요.

너무 안타까운 우리 역사 이야기인데요,

그림과 함께 하고 글밥이 많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아요.

어려웠던 조선에 또 한번 빛을 내는 시기가 있었는데

바로 영조와 정조 시대예요.

공책 도깨비의 역사 여행 이야기로 이를 알아갈 수 있는데요,

두 임금 모두 강력한 탕평책을 실시해서 신하들끼리 편을 가르지 못하게 했어요.

정조는 수원화성을 지으면서 새로운 도시를 만들고자 했어요.

이때 활약을 펼친 이가 바로 정약용이랍니다.

정약용은 실학자였는데 거중기를 비롯한 발명품을 만들었대요.

우리 홍군도 익히 알고 있는 정약용이 조선시대의 에디슨일까요?

[안녕? 한국사]를 재미있게 읽는 홍군이예요.

조선시대의 에디슨을 찾기위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 도깨비들~!!

과연 미션을 해결했을까요?

도깨비들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도깨비들이 알아온 내용을

정리해서 두남이의 궁금증을 할아버지 도깨비가 풀어줘요.

이번 미션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준 할아버지 도깨비~

과연 조선시대의 에디슨은 누구일까요?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위인들이 참 많아요.^^


우리 홍군과 풀빛 도서 [안녕? 한국사] 조선시대 이야기를 읽어보고

이렇게 간단하게 마인드 앱 활동해보았어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책으로 좋은 [안녕? 한국사]~!!

도깨비들이 우리 역사 속으로 날아간다는 재미난 설정 속에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놓아서 재미있네요.

우리 홍군도 우리 역사 이야기를 무척 재미있어 하면서 읽고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양연주 글, 정주현 그림 / 머스트비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은 저학년들이 읽기에 참 좋아요.

모두 10권으로 구성된 역사그림책 시리즈인데 각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본 역사인물은 빙허각 이씨인데 좀 생소하죠.^^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라고 하는데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실학자라니

정말 대단한 여성이 아닐까 싶은데요, 대표 저서로 [규합총서]가 있어요.

[규합총서]라고 하니 어디서 들어본 책이름 같은데

이번에 우리 홍군과 읽어본 역사그림책은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예요.

머스트비 역사인물은 책 표지와 제목을 보면 내용이 짐작이 가요.

빙허각 이씨는 [규합총서]라는 종합백과사전을 썼어요.

책이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글로 남겼다고 하네요.

지난 주에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으로 허난설헌 이야기를 읽었는데

이번 주에도 역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여류 작가예요.

조선시대 여성 작가들로는 신사임당, 허난설헌, 혜경궁 홍씨등이 떠오르는데

이에 못지않게 빙허각 이씨도 대표적인 작가였다고 해요.

어릴 적부터 이렇게 책 읽는 것을 참 좋아했다고 하네요.

조선시대에는 여자가 글공부를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어릴 적부터 총명함이 남자한테 뒤지지 않았다고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아가는 빙허각 이씨의 유년시절이예요.

역시나 나중에 이름을 떨친 역사인물은 유년부터 다르긴 하네요.^^

책을 좋아하는 빙허각 이씨는 서씨 집안이랑 혼인을 했어요.

빙허각 이씨의 시집인 서씨 집안은 유명한 장서가 집안이예요.

책을 좋아하는 소녀가 장서가 집안에 시집을 갔으니 잘 된 일이죠.

재미있는 이야기로 빙허각 이씨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랍니다.

빙허각 이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부록 '빙허각이 궁금해'에서 접해볼 수 있어요.

빙허각은 학문과 관직으로 널리 알려진 명문 전주 이씨 집안​ 출신이고,

시댁인 달성 서씨 가문 역시 학문으로 유명했다고 해요.

대제학, 영의정 뿐만 아니라 학자로써도 이름을 떨친 집안이라고 하네요.

또한 책을 좋아해서 장서가 집안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대요.

빙허각 이씨의 남편인 서유본 역시 수학과 천문학에 뛰어난 학자래요.

부부가 책 읽기를 좋아하니 책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나봐요.

신사임당 이야기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죠.^^

부유한 집안이었지만 가세가 기울어 동호 행정으로 이사를 갔대요.

이때부터 어려운 살림을 해야 했는데 여성 실학자라서 그런지

삶에 임하는 태도가 무척 적극적이고 남다르더라구요.

웬만한 아녀자라면 그냥 집에서 살림 걱정을 하고 있을텐데

빙허각 이씨는 가만히 있지 않고 저렇게 팔을 걷어 붙였어요.

직접 누에를 키우기도 하면서 책을 찾아보고 생각을 기록했대요.

총명함이 무딘 글만 못하다는 말에 급 공감을 했는데

책 제목과 부합되는 내용을 보면서 빙허각 이씨가 제대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남편은 먹을 갈고 아내는 글을 쓰고~

조선 시대에 이런 풍경이 가능했을까 싶지만

빙허각 이씨는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남편을 잘 만난 것 같아요.

빙허각 이씨는 이 책 저 책을 찾을 필요없이 알게 된 사실들을

저렇게 글로 남기게 된답니다.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은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저학년 역사추천도서로도 좋을 듯 하더라구요.

역사나 역사인물하면 저학년들은 어려워하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그림책으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알게 된 것을 글로 기록하니 면화 농사가 풍년이 되었다네요.^^

집안이 어려우니 누에 키우고 차밭 가꾸고 해서 생활을 꾸려나갔대요.

이때만 해도 양반집 부인이 돈을 번다는 건 부끄러운 일로 여겼던 때라고 해요.

하지만 빙허각 이씨의 생각은 달라서 먹고 사는 일이 부끄러운 건 아니였대요.

그래서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로 빙허각 이씨를 꼽는가봐요.

우리 홍군은 빙허각 이씨를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는데

쉽고 재밌는 역사그림책으로 이제 빙허각 이씨도 알게 되었어요.

빙허각 이씨는 필요한 걸 두루 알려주기 위해서

읽은 것, 겪은 것, 생각한 것, 실험해본 것을 죄다 정리했대요.

일종의 종합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바로 [규합총서]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빙허각 이씨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어떻게 [규합총서]가 나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규합총서]의 내용은 건강에 주의하고, 집안을 잘 다스리고,

실생활에서 도움을 받기 위한 것들이라고 해요.

이 책의 이름을 [규합총서]라고 했는데

총서는 책을 모아 놓은 것에 붙이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규합총서]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빙허각 이씨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보고

빙허각 이씨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가진 홍군 부록도 열심히 읽어보네요.

빙허각은 호로 '아무것도 없는 문설주에 기댄다'라는 뜻이래요.

빙허각 스스로 이런 호를 지었는데 [규합총서] 외에도

[빙허각시집], [청규박물지] 등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빙허각의 가족도 유명한 명문 출신으로 쟁쟁하더라구요.^^

역시 글을 잘 쓰는 문장가 집안이라서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가 봐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를 읽고

간단한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면화 농사에 성공하고 좋아하는 빙허각 이씨 부부의 모습이랍니다.

엄마가 낸 질문에 짤막한 답을 달아보면서

빙허각 이씨가 누구인지 정리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는 역사그림책 시리즈~!!

초등 저학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기에 참 좋은 시리즈예요.

역사인물을 대표하는 이야기와 그림이 함께 해서

역사인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도 되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한국사 3 :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 - 고려 시대 저학년 첫 역사책
백명식 글.그림, 김동운 감수 / 풀빛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학년 첫 역사책 _ 고려 시대

? 한국사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책인 [안녕? 한국사] 시리즈 너무 좋아요.^^

우리 홍군과 읽고 있는데 도깨비들이 우리 역사 속으로

날아간다는 재미난 설정 속에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책인지라

초등 저학년들이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안녕? 한국사] 시리즈~

각 권마다 미션이 주어지는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 알차게 알아가기에 참 좋은 초등한국사예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고려 시대를 다룬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예요.

이 책의 미션이기도 한데요, 도깨비들이 이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고려 시대로 날아가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세 번째 미션은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예요.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한국인데 왜 영어로는 코리아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궁금증을 가질 것 같기도 한데요,

두남이가 가진 이 궁금증을 도깨비들이 해결해준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 이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고리짝 도깨비가 고려 시대로 날아갑니다.

고려는 후삼국을 통일한 나라로 태조 왕건이 세운 나라예요.

고려가 세워지기 까지의 복잡한 시대상을 고리짝 도깨비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는 ​[안녕? 한국사]랍니다.

고려가 세워지기 전에는 후백제, 후고구려, 신라 이렇게 세 나라가 있었어요.

후백제와 후고구려가 생기면서 신라와 함께 후삼국 시대가 시작된건데요,

어지러웠던 후삼국을 통일한 것이 바로 후고구려의 왕건이랍니다.

후고구려는 궁예가 세운 나라인데

말기에는 자기를 미륵불이라고 하면서 횡포가 ​심했대요.

보다못한 신하들과 왕건이 궁예를 몰아내고 후삼국을 통일했어요.

 

 

 

고려는 역사적으로 볼 때도 스스로의 힘으로 통일한 나라예요.

한 도깨비의 여행이 끝나면 '자세히 보기'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데요,  

이때는 지방 호족세력의 힘이 강해서 왕건은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그들의 딸들과 혼인을 하는 정책을 펼치기도 했대요.

아직 필요한 정보를 얻어오지 못한 터라 책가방 도깨비가 역사 속으로 날아가네요.

이 이야기를 통해 문신과 무신의 차별 대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고려 시대는 특히나 문신과 무신의 차별 대우가 심했어요.

문신들의 횡포와 부당한 대우에 무신들이 들고 일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유명한 '무신의 난'이랍니다.

 

 

 

무신의 난을 통해 문벌 귀족 시대가 끝나고 무인들의 시대가 열려요.

무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사는 게 좀 편해질 줄 알았는데

무신들도 문신들 못지 않게 횡포를 부리고 백성을 힘들게 하네요.

이에 최충헌의 노비 만적을 비롯해 노비들이 들고 일어나 난을 일으키지요.

고려 시대는 차츰 이렇게 힘을 잃어가고 있었어요.

 

 

책가방 도깨비의 여행이 끝나고 '자세히 보기'로

문벌 귀족에 맞서 일어난 무신 정변 이야기를 더 들어볼 수 있어요.

문벌 귀족 시대가 끝나고 무신 정권 시대가 열리지만

여전히 문벌 귀족처럼 횡포를 부리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무신들이예요.

그래서 그 횡포를 이기지 못하고 백성들이 곳곳에서 난을 일으키고

왕건이 세운 고려는 그렇게 차츰 힘을 잃어가게 된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보면 흥미를 잃기 쉬운데

풀빛 도서의 [안녕? 한국사]시리즈는 무엇보다 역사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어요.

도깨비들의 역사 여행을 통해 그 시대상을 알아볼 수 있고

'자세히 보기'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거든요.

쉽고 재미난 역사 공부의 첫걸음~

우리 홍군은 [안녕? 한국사]로 함께 해요.^^

 

 

도깨비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그 시대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책이라

교과연계가 되는 저학년한국사랍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느낀 건

책 구성이 쉽고 재미있으면서 참 알차다는 점이예요.

조금씩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우리 홍군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첫 역사책이기도 한 것 같아요.

 

고려를 세운 왕건은 후삼국을 통일하기 위해서

후백제와는 전쟁을 벌였지만 신라에게는 도움을 주었다고 해요.​

후백제의 잦은 공격으로 힘을 잃은 신라의 경순왕은

스스로 고려에게 나라를 넘기고 항복하게 되는데요,

고리짝 도깨비의 역사 여행을 통해 이런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네요.

왕건이 세운 고려는 왕권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데

문벌 귀족 세력의 횡포가 아주 심했던가 봐요.

저렇게 문벌 귀족들은 으리으리한 집에서 살았고

권력을 이용해서 자식들에게 그 자리를 그대로 물려주었다고 하네요.

보다못한 무신들이 난을 일으켜서 무신 정권의 시대가 되지만

무신들 또한 문벌 귀족 못지 않게 횡포가 심했다고 해요.

고려가 몰락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천민들이 난을 일으킬 정도로 부정부패가 심했던 고려 시대예요.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도깨비들이 고려 시대로 날아가게 되는데

이 도깨비들의 역사 여행을 통해 고려 시대를 제대로 알게 되네요.

한국사에 대해서는 조금씩 알고 있는 홍군인데

이번에 [안녕? 한국사] 고려시대를 읽으면서

고려 시대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고려 시대는 무역항인 벽란도를 통해 외국과 문물 교환을 많이 했어요.

고려 청자가 정말 유명한데요, 아라비아 상인들과도 교류를 했다고 하네요.

이때 아라비아 상인들이 고려를 '코리아'라고 부르면서

우리나라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대요.

드디어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 미션을 해결하게 되었네요.^^

고려 시대에는 거란족을 비롯해서 잦은 공격을 받았다고 해요.

거란족 역시 세 번이나 고려를 침략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뛰어난 기지로 거란족을 물리친 고려 랍니다.

거란족과 담판을 지은 서희, 뛰어난 전략으로 거란군을 일망타진한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은 정말 유명하지요.

 

고려 시대 말기의 이야기도 접해볼 수 있는데

원나라 간섭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공민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고려는 다시 흔들리게 되고

거란족, 몽골족 등의 잦은 침입과 내부 세력 다툼으로

힘을 잃어 무너지고 마는 고려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가 코리아라고 불린 것은 '고려' 시대 부터예요.

도깨비들의 고려 시대 여행을 통해 고려라는 나라의 건국과 멸망까지의

역사적인 부분을 쉽고 재미있게 접해보았답니다.

우리 홍군과 [안녕? 한국사] 고려 시대 이야기를 읽어보고

고려 시대의 수입품, 수출품에 대해서 알아보고

재미있는 O, X 퀴즈 문제를 풀어보면서 고려 시대에 대해 공부를 했답니다.

도깨비들이 우리 역사 속으로 날아간다는 재미난 설정 속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아서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아요.

우리 홍군과 풀빛 도서의 [안녕? 한국사]를 읽으면서

차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푹 빠진 요즘인데요,

쉽고 재미난 역사 공부를 위한 첫걸음 [안녕? 한국사]면 충분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