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중국사 3 : 중국에 부는 변화의 바람 - 근현대 저학년 첫 역사책
송민성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풀빛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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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첫 중국사 근현대

<안녕? 중국사>

3권 _ 중국에 부는 변화의 바람

초등교양, 초등역사 도서로 좋은 풀빛도서의 안녕? 시리즈~!!

우리와 이웃한 중국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안녕? 중국사>는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번째 중국사로 접하기에 참 좋은 책이죠.

초2인 우리 홍군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초등역사 시리즈인데

이번에 그 마지막 3권 <중국에 부는 변화의 바람>을 읽어보았어요.

청나라 후기, 세계의 중심이였던 중국이 흔들리기 시작하지요.

아편 전쟁부터 최근의 중국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안녕? 중국사> 3권으로 변화와 혼란의 시기를 거쳐서

오늘날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선 중국의 근, 현대사를 알아보았어요.

<안녕? 중국사> 3권에서는 청나라 후기부터 최근의 중국까지 다루고 있어요.

변화와 혼란의 시기, 새로운 바람이 부는 중국으로

도깨비 사 형제가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분주하고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잘 넘기고 세계 강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의 위상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안녕? 중국사> 시리즈에는 도깨비 사 형제가 등장인물로 나와요.

도깨비 방망이를 업그레드 하기 위해서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서

중국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도깨비 사 형제를 통해

중국의 역사를 고대부터 근, 현대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이번 3권에서는 중국 혁명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는 쑨원과

중국 공산당을 이끈 인물인 마오쩌둥도 만나볼 수 있네요.^^

 

 

청나라 후기는 변화와 혼란의 시기였어요.

마지막 황제인 푸이를 끝으로 황제의 나라가 막을 내리고

중화민국이 성립되거든요.

아편 전쟁부터 시작해서 청일전쟁, ​의화단 운동, 5.4운동 등으로

변화의 시기를 겪는 중국의 근현대사를 재미있게 살펴봅니다.

타이틀에 내용을 요약하는 제목이 있어서 더 쉽게 이해되더라구요.

청나라 후기, 세계의 중심이였던 중국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해요.

그 바람을 타고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이 개항을 요구하지요.

그 발단은 아편전쟁이였는데요,

아편전쟁의 결과 불평등 조약인 난징조약을 체결해요.

서양 세력이 아시아 쪽으로 눈을 돌리면서 청나라, 일본, 조선 등도

서양 세력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일본이 활짝 문을 열어서 일찍 서양 문화를 받아들인 반면에

조선은 문을 꽁꽁 걸어 잠가서 변화의 물결을 타지 못했더라구요.

일본처럼 발빠르게 변화의 물결을 탔다면

어쩌면 일제강점기라는 치욕적인 역사는 없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이렇게 한 도깨비의 역사 여행이 끝나면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로 더 깊이 있는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변화의 물결 속에서 황제의 나라인 청나라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어요.

이후 청나라는 동학 농민군으로 SOS를 보낸 조선의 청에 따라

조선에 군대를 보내게 되는데 이것은 일본까지 불러 들이는 결과가 되었지요.

이일로 청일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청나라가 패하게 되는데요,

결국 일본 군대가 조선에 계속 머무르는 구실이 되었어요.

도깨비 사 형제가 교대로 중국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데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요.

중국의 복잡한 역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양무운동이 실패로 돌아가자 보다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과거제를 없애고 정부를 개혁해야 한다는 이른바 변법자강 운동이 시작된답니다.

하지만 변법자강 운동은 100일 만에 물거품이 되고

중국 혁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쑨원이 혁명을 일으키게 된답니다.

쑨원하면 '민족, 민권, 민생'을 뜻하는 삼민주의가 생각나는데요,

이 삼민주의를 내세워 청나라를 무너뜨리고 혁명을 위해 싸우게 된다지요.

이때 마지막 황제 푸이를 끝으로 2천 년간 중국 사람들을 지배해 온

황제도 청나라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고 해요.

마지막 황제 푸이는 영화로도 만들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한 개인의 삶으로는 참 비극적인 삶이 아니었나 싶어요.

 

 

중국은 공산당과 국민당이 서로 대치하게 되는데

결국 공산당이 이겨서 중화 인민 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어요.

공산당하면 마오쩌둥, 덩샤오핑을 빼놓을 수 없지요.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은 이후 대만으로 쫓겨났고

그곳에서 장제스는 무려 27년이나 독재 정치를 했다고 해요.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에도 개혁의 바람이 불긴 했지만

경제적으로는 평등하게 가난해진 중국 밖에 될 수 없었는데

어떻게 지금처럼 세계 제2위인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마오쩌둥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된 덩샤오핑이

경제에 집중했기 때문이랍니다.

그것을 계기로 중국은 이후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루게 되고요.


 

우리 홍군과 저학년 첫 중국사인 <안녕? 중국사> 3권을 읽어보았어요.

청나라 후기 부터 근, 현대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저학년 한국사인 <안녕? 한국사> 시리즈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안녕? 중국사>로 중국 역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홍군이랍니다.

아편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

아편전쟁 후 청나라가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 하면서 ​

조선의 역사와도 결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안녕? 중국사> 시리즈 3권 모두 재미있어 한 홍군이예요.

한국사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니 중국사를 읽어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연계해서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타이틀 제목만 봐도 내용이 짐작이 되어서 내용 이해가 쉽게 된답니다.

세계의 경제와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나라 중국!

한국사를 살펴보면 곳곳에 중국이 등장하는데요,

<안녕? 중국사>는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는 데도 좋구요.

<안녕? 중국사> 처럼 세계사를 다룬 책이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안녕? 중국사>는 부록 자료도 무척 알차답니다.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꽃깨비의 중국사 여행', '비책 수첩',

'중국사 연표' 등으로 중국 역사를 자세하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지요.

한 도깨비의 여행이 끝날 때마다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로

관련된 이야기를 좀 더 깊고 넓게 만나볼 수 있어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는 홍군~

청나라​ 마지막 황제이자 만주국의 황제이기도 했다는데

변화의 물결속에 참 비극적인 삶을 살다 간 역사의 주인공인 것 같아요.

덩샤오핑의 과감한 계획으로 경제는 발전했지만 모두 잘 살게 된 건 아니였어요.

견디다 못한 사람들이 거세게 저항하는데 이게 바로 천안문 사건이랍니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군인들의 총칼에 죽거나 다쳤다고 해요.

하지만 이후 중국은 경제 성장을 거듭하면서

지금과 같은 세계 두 번째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양 세력에 밀려 약해졌던 나라가

불과 100여 년 만에 강대국으로 우뚝 서다니 정말 대단하긴 하죠.^^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이기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국!!

중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도 중국을 타산지석 삼아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해야 할 것 같아요.


 

도깨비 사 형제가 작성한 비책 수첩 내용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안녕? 중국사>를 읽고 비책 수첩을 보면 내용이 저절로 정리가 되더라구요.

우리 홍군도 비책 수첩을 보면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이렇게 마인드 맵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엄마가 몇 개를 적어주고 빈칸에 관련된 단어를 적어보게 했어요.^^

중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이웃나라 중국인데요,

우리나라가 변화의 물결을 타고 일찍 문을 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와 <안녕? 중국사>를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역사와 문화적으로도 절대 중국이나 일본에 뒤쳐지지 않는 우리나라인데

너무 문을 꽁꽁 닫고만 있어서 발전이 늦어졌다는 안타까움이 남더라구요.

이웃나라 중국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되었을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번째 중국사 <안녕? 중국사>로 역사 여행 해보세요.

요즘에는 한국사 뿐만 아니라 중국사도 초등 저학년부터 시작하더라구요.

근처에도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사와 중국사 학원이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초등역사를 읽으면서

한국사와 세계사 접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교과연계가 되는 초등역사 <안녕? 중국사>로 중국사도 쉽고 재미있게 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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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보급판)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무선) 4
김현태.손상호 글, 이재은 그림 / 호박꽃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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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초등저학년자연관찰로 좋은 세밀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

모두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자연관찰 길잡이예요.

정성을 다해 그린 세밀화로 동물원, 과일, 새, 풀꽃, 물새, 나무, 갯벌 등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세밀화 자연관찰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사진으로 된 자연관찰보다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정성을 다해 그린 세밀화들이 깊은 여운을 남기더라구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시냇가를 다룬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랍니다.

 

 

아이들과 지난 주말 강원도 두타산자연휴양림에 캠핑을 갔었는데

이렇게 캠핑장 바로 옆에 시냇가가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이곳에서 송사리도 잡고 가재도 잡으면서 즐거웠답니다.

 

 

가재와 송사리 새끼도 잡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아이들~

이렇게 직접 잡은 가재 그림을 그려보기도 했는데요,

가재는 맑은 시냇물에 살아서 냇가에서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시냇가에서 놀고, 물고기와 곤충들을 잡기도 하고,

요리조리 살펴보며 그림도 그리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는 오랫동안 시냇가를 찾아 다니면서 썼다고 해요.

뱀을 관찰하다가 독사한테 물리기도 했고,

강원도 산골의 시냇가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쓰고 그린 이야기라고 하네요.

이 책에는 게아재비, 물장군, 피라미, 물땡땡이, 가재, 송장헤엄치게, 쉬리 등

시냇가에 사는 동물 64종이 실려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시냇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세밀화 자연관찰인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는

자연에 대한 애정으로 오랜 시간 관찰하고 그려진 자연관찰인지라

동물과 식물에 대한 생생한 정보가 함께 하고 있어요.

직접 시냇가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물고기와 곤충을 잡고 기르면서

요리조리 살펴보며 그린 그림인지라 더 세밀하답니다.

논우렁이는 지금 집에서 1년 동안 키우고 있기도 한데요,

논에 사는 곤충으로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대요.

게아재비는 얼핏보면 사마귀를 닮았는데 어린 물고기나 올챙이의 즙을 먹는대요.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으면서 게아재비를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긴 대롱을 물 밖으로 내밀어 숨을 쉬더라구요.

이번에 아이들과 두타산자연휴양림에서 잡았던 가재예요.

우리 아이들은 냇가에서는 가재를 처음 보았는데 무척 신기해하더라구요.

가재는 어릴 적 냇가에 무척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산골짜기의 맑은 물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이 되었어요.

생김새가 무척 신기한데 몸은 붉은 밤색이고 더듬이가 두 쌍 있어요.

그리고, 꼬리가 부채처럼 펼쳐지고 다리는 열개 랍니다.

오랜 시간 관찰하면서 그린 세밀화인지라 더 정교하고 세밀하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도 퍽 재미나답니다.

 

 

시냇가에 가면 다양한 물고기들도 볼 수 있어요.

모래무지, 쉬리, 납자루, 붕어, 피라미, 미꾸라지, 메기, 꺽지 등

다양한 물고기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작년에 시냇가에 가서 꺽지를 잡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꺽지는 등지느러미가 뾰족뾰족한 물고기로 잘못하면 찔릴 수도 있어요.

주로 맑은 물에 사는 물고기라고 하네요.

돌고기도 본 적이 있는데 돌고기는 꺽지 알자리에 알을 몰래 낳기도 하는

조금 얄미운 물고기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답니다.

시냇가에 사는 다양한 물고기와 곤충들을 만나볼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함께 재미가 솔솔 느껴지더라구요.

우리가 몰랐던 시냇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거든요.

많은 생명체를 품고 있는 시냇가가 우리 아이들 곁에 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시냇가에서 놀다 오니 시냇가에 사는 물고기와 곤충들이 더 궁금했나봐요.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를 읽었는데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캠핑 갈 때마다 물가에서 놀면서 물고기를 잡곤 하는데

도시에서는 쉽게 누릴 수 없는 일이기에 참 신나한답니다.

이 책도 그림을 그린 이재은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시냇가에서 놀고,

물고기와 곤충들을 잡고, 기르고, 요리조리 살펴보며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더 친숙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랍니다.

시냇가에서 직접 잡은 가재 이야기도 해보고 물고기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이번에는 송사리 새끼만 잡았었는데

예전에 돌고기와 꺽지 등 다양한 물고기를 잡았던 기억을 하더라구요.^^

시냇가에서 사는 동물 64종을 보면서

시냇가에서 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시냇가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에게 시냇가는 여느 놀이터보다 더 즐거운 장소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하루종일 시냇가를 뒤지면서 즐거워했거든요.

시냇가에 가면 피라미를 볼 수 있는데 피라미는 여름에 많이 잡혀요.

여러 마리가 무리를 지으면서 물속의 작은 벌레와 돌말을 먹고 사는데

수컷의 경우 혼인색이 워낙 화려해서 피라미가 아닌 줄 알기도 한대요.

혼인색을 띤 피라미는 보지 못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고모부가 잡아서 튀겨 준

피라미 튀김을 맛나게 먹었던 기억도 있어요.​^^

예전에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물고기와 곤충들~!!

요즘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쉽게 볼 수 없는 것들이 참 많아요.

멸종 위기 야생동물로 정해진 맹꽁이도 또한 그런데요,

얼마 전 뉴스에서 맹꽁이와 금개구리가 발견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물고기와 곤충 뿐만 아니라 참개구리, 청개구리, 맹꽁이, 두꺼비, 금개구리 등

다양한 양서류를 그린 세밀화를 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어봅니다.

요즘은 청개구리 보기도 참 힘든데요,

아이들은 여름방학에 시골 가서 보았던 무당개구리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그림을 그린 이재은 선생님은 강원도 화천군 산골짜기의 시냇가 옆에 살아요.

이 책에 실린 동물들은 거의 다 집 앞 시냇가에서 보고 그린거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 그림을 보면서 책에서 보았던 동물들이

어디에 사는지​ 이렇게 짚어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어요.

부록에 '시냇가에서 놀아요'가 실려 있으니 읽어보고

시냇가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 실천해봐도 좋겠죠.

우리 아이들도 무척 관심있게 본 부분인데요,

페트병 어항으로 물고기 잡는 방법을 유심히 보더니 담에 따라하겠대요.^^

시냇가에서 잡았던 가재를 보고 그린 그림이예요.^^

집에 와서 색칠을 하고 가재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았답니다.

이렇게 직접 잡고 보고 그려서인지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언론이 주목한 자연관찰 그림책 <호박꽃자연관찰>~!!

정보와 재미, 세밀화의 질까지 모두 만족하면서 볼 수 있는 초등저학년자연관찰이예요.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기 때문에

더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자연관찰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 캠핑 등 야외로 나가는 기회가 많아졌는데요,

시냇가에 사는 동물 64종이 실린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참 유용하죠.

시냇가에 갈 때 챙겨가면 좋을 세밀화 자연관찰이예요.

​교과연계도 되는 호박꽃자연관찰~!!

 세밀화로 그린 자연관찰인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 초등저학년자연관찰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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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대결 - 최후의 승자는 누구?
구보미 히데카즈 사진, 이리사와 노리유키 글,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대결

거대한 곤충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는

다초점 촬영 사진!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홀릭할 길벗스쿨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대결>~!!

이 책의 장점이라면 거대한 곤충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는

다초점 촬영 사진이 아닐까 싶어요.

얼마 전에 EBS 다큐 프라임에서 밀리미터의 세계인 곤충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대결> 역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책을 펼치면 마치 내가 곤충처럼 작아져서 눈앞에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남아​들은 특히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좋아해서

늘 이 두 곤충을 싸움 붙이고 싶어하는 충동이 있지요.

우리 둘째도 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싸움을 좋아했는데

'다초점 촬영'이라는 특수한 촬영 기법으로

좀 더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볼 수 있는 곤충책이 아닐까 싶네요.

워낙 곤충을 좋아하는 둘째인지라 웬만한 곤충책은 다 만나보고 있어요.

이번에 만나본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대결> 역시

책이 오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책을 읽었던 우리 둘째라지요.

아이가 책을 보더니 "엄마, 이거 만화책이야?" 하길래 보았더니

장수풍뎅이가 이렇게 크게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더라구요.

다초점 촬영 사진에서는 앞에서 뒤까지 모든 포인트에 초점이 맞아서

이렇게 곤충의 털 한 가닥까지 또렷이 보이고 질감 또한 사실적으로 보인대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도 사실적으로 살펴보면서

두 곤충의 싸움을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늘 만나면 싸우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세기의 싸움꾼이예요.^^

물론 나뭇진을 두고 하는 싸움이지만 이 두 곤충의 싸움은

곤충 홀릭인 남자 아이들을 늘 설레게 하고 긴장하게 만든답니다.

달콤한 수액을 차지하기 위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모습이

마치 눈 앞에서 펼쳐지듯 생생하게 보이는 멋진 책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한판 대결!!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힘이 센 장수풍뎅이가 이길 확률이 높지만 사슴벌레가 이길 때도 있다고 해요.

장수풍뎅이는 저렇게 뿔을 사슴벌레 아래쪽으로 넣어서

힘으로 들어올리는데요, 이번 싸움의 승자는 장수풍뎅이네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대결을 생중계하듯 생생하게 만날 수 있지요.

이게 모두 '다초점 촬영'이라는 특수한 촬영 기법 때문인데요,

이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대결을

좀 더 생생하고 실감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다초점 촬영'으로 곤충의 털 한 가닥까지 또렷이 보이더라구요.

책을 펼치면 밀리미터의 세계인 곤충의 세계가 마술처럼 느껴진답니다.

어느새 크게 다가온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모습에

마치 책을 읽는 아이들이 곤충의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내 눈앞에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대결을 한다니

덩달아 긴장할 수 밖에 없는데요, 우리 둘째 무척 흥미로워했어요.

 

 

이 대결의 승자는 우리 둘째가 응원하는 장수풍뎅이예요.^^

장수풍뎅이가 어떻게 사슴벌레를 이겼는지 엄마에게 설명해주기도 했는데

장수풍뎅이의 무기인 머리에 우뚝 솟아 있는 뿔로

사슴벌레를 번쩍 들어 올려서 던져 버렸다고 하지요.

늘 아슬아슬하게 지켜보게 만드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대결~

이렇게 사실적이고 큰 사진으로 직접 보니 더 실감이 나더라구요.

 

 

부록에서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확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서 더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다리에 난 털 하나까지 너무 사실적으로 보여서 실감이 더 나더라구요.

더듬이, 가슴뿔, 앞다리, 발톱까기 확대해서 생생하게 볼 수 있네요.

아이들이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겠어요.

일명 '곤충박사'인 우리 둘째 톱사슴벌레와 넓적사슴벌레의 차이점을

엄마에게 설명해주기도 했어요.

책에 나와있는 사슴벌레는 톱사슴벌레인데

큰 턱이 둥글게 되어 있던데 넓적사슴벌레의 턱은 이렇지 않다네요.

아이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너무 좋아해서

작년에 집에서 키우기도 했는데 역시 아이들은 곤충 중에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작년 겨울에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올 봄에 다시 이렇게 사슴벌레 애벌레를 키우고 있어요.

아직 애벌레 상태인데 얼른 번데기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곤충 세계의 영원한 라이벌이예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집에서도 한 두마리씩 키우기도 하지요.

힘이 센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싸움은 늘 궁금한데

두 곤충의 싸움의 기술에 숨겨진 비밀을 이 책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요.

'다초점 촬영'이라는 특수한 기법으로 사진을 찍어서

더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 그림책이자 곤충 그림책이거든요.

눈 앞에서 펼쳐지는 두 곤충의 대결이 무척 흥미롭답니다.

마치 거대한 곤충의 세계에 초대된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대결>로 눈앞에서 펼쳐지듯

사실적으로 펼쳐지는 두 곤충의 대결 승자를 가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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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국사 2 : 통일된 중국, 세계에 우뚝 서다 - 중세 저학년 첫 역사책
송민성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풀빛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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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첫 중국사 중세

안녕? 중국사

2권 통일된 중국, 세계에 우뚝 서다

저학년 첫 중국사로 좋은 풀빛 도서의 <안녕? 중국​사>시리즈~!!

<안녕? 한국사>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에 선택한 초등역사랍니다.

<안녕? 중국사>  시리즈는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은 역사책이예요.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 구성도 알차고 재미있답니다.

1권에 이어서 2권 <통일된 중국, 세계에 우뚝 서다>를 읽었어요.

요즘 세계의 경제와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중국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었을까요?

가까운 나라이기에 중국과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도 많은 연관이 있는데요,

<안녕? 중국사> 시리즈를 읽으면서 중국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답니다.

2권은 '중세'편으로 수나라와 당나라부터 중국 역사의 황금기였던

명나라와 청나라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번째 중국사로 좋은 <안녕? 중국사> 시리즈~!!

오방공주를 위해 중국사 여행을 떠난 도깨비 사 형제의

용감무쌍한 이야기가 더해져서 한층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안녕? 중국사>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예요.

참깨비, 불깨비, 꽃깨비, 멍깨비 등 성격이 다른 도깨비 사 형제와

옥황상제, 오방 공주에 이어 2권에서는 송나라 소년과 칭기즈 칸이 나와요.

송나라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송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칭기즈 칸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몽골 제국의 위대함을 느껴볼 수 있더라구요.

 

 

제목만 읽어봐도 내용이 짐작이 되는 <안녕? 중국사>예요.

2권에서는 수나라와 당나라부터 다루고 있는데요,

수나라하면 고구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죠.

수나라는 중국을 잇는 물길을 내서 발전을 꾀했고,

당나라는 비단길로 번영의 기틀을 다졌다는 것을 쉽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도깨비 사 형제가 교대로 중국의 역사속으로 떠나서

오방 공주에게 줄 비책 수첩을 작성하거든요.^^

 

 

수나라, 당나라에 이어 들어선 송나라는 문치주의로 잘 알려져 있지요.

사대부의 나라이기도 한 송나라는 과거제를 실시해서 관리를 뽑았어요.

과거는 수나라 때 처음 시작되었지만 수나라와 당나라에선

귀족들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시행되질 못했다고 하네요.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서 중국사 이야기를 쉽게 들려주고 있어서

이해도 쉽고 재미도 있는 <안녕? 중국사>예요.

 

 

한 도깨비의 여행이 끝날 때마다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로

중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송나라는 부유한 생활을 했지만

나중에 금나라에 밀려 남쪽으로 밀려나고 결국 몽골 제국에 멸망해요.

유목민의 강자 여진족이 세운 나라가 금나라인데 세력이 커진거지요.

하지만 이 금나라도 남송과 몽골 제국의 협공으로 멸망하고 말아요.

 

 ​

남송을 멸망시킨 몽골 제국은 칭기즈 칸이 유명하지요.^^

역사상 세계 최대의 제국을 이루었던 몽골 제국인데요,

흩어져 살던 부족들을 통일했던 칭기즈 칸에 이어서

원나라를 세운 쿠빌라이 칸까지 만나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중국 역사 속을 여행하는 도깨비 사 형제가 중국의 역사를

초등 저학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렵게 느껴지는 중국사가 한결 쉬워진답니다.


 

초2인 우리 홍군과 저학년 첫 중국사인 <안녕? 중국사>를 읽고 있어요.

저학년인데 벌써 중국사를?? 하시겠지만

요즘은 한국사나 세계사를 접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더라구요.

학원만해도 벌써 초2 대상으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지만 조금씩 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역사 속을 깊게 파고 들지 않아도 한국사나 중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해보기에 참 좋은 안녕? 시리즈예요.


 

우리나라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중국사 읽기가 흥미로워요.^^

중국사를 읽다보면 한국사 이야기도 종종 접해볼 수 있거든요.

수나라하면 고구려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고,

당나라하면 이때 우리나라가 어느 시대인지 그리고, 당나라가

우리나라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답니다.

<안녕? 한국사> 시리즈를 읽은 홍군이기에

중국사와 한국사를 연결해서 이야기도 하면서 읽어보았답니다.​


 

몽골 제국은 나중에 원나라로 이어지는데

원나라하면 고구려 공민왕이 생각이 나네요.

원나라때는 문명이 훨씬 발달했고 유럽과의 교류도 활발했다고 해요.

이후 유럽 역사를 바꾸는 결정적인 역할도 하게 되고요.

우리나라 역사와 결부지어보면 고려 시대로 많은 핍박을 받았어요.

매년 수많은 공물을 가져가고 환관과 처녀들까지 억지로 끌고 갔지요.

이에 더하여 세자도 왕이 될 때까지 원나라에 인질로 잡혀 있어야 했어요.

​<안녕? 한국사> 시리즈를 읽고 보니 한결 역사 이해가 수월했답니다.


 

부록도 알찬 풀빛 도서의 <안녕? 중국사> 시리즈~!!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꽃깨비의 중국사 여행', '비책수첩'으로

중국 역사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우리 홍군과 '꽃깨비의 중국사 여행'을 보면서 이야기 속에서 만났던

중국의 여러 유적지를 다시 한번 살펴보았답니다.

'비책수첩'을 참조해서는 독후활동을 해보았고요.^^

지난 주에도 <안녕, 중국사> 1권을 읽고 독서록 쓰기를 했는데

이번 주에도 '비책수첩'을 참조해서 독서록 쓰기 해보았어요.

책에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시 살펴보기에 좋더라구요.^^

독서록 쓰기 숙제도 해결하고 중국사도 읽고 정말 일석이조예요.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선 우리의 이웃나라 중국~!!

가깝다면 가까운 나라이지만 우리나라 역사에 상처를 많이 남긴 나라이기도 해요.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중국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가져보는 것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들이 중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게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안녕? 중국사>는 교과연계도 된다고 해요.

저학년부터 이렇게 세계사를 재미있게 접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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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나무 (보급판) -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나무 도감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무선) 2
박상진 지음, 손경희.김준영 그림 / 호박꽃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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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세밀화 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나무>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관찰이예요.

언론이 주목한 자연관찰 그림책이기도 한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자연관찰 길잡이로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생생한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모두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나무>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세밀화 자연관찰을 참 좋아하는 편이예요.

이 책은 오랫동안 나무를 그려온 화가인 손경희 선생님이 3년 동안

나무를 관찰하여 그렸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더 새롭게 다가오네요.

이 책에는 도시에도 흔한 우리 나무 43종이 실려 있어요.

쥐똥나무, 자귀나무, 자작나무, 등나무, 벚나무, 은행나무, 소나무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이야기를

나무 박사 박상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나무>~!!

나무는 봄에 예쁜 꽃이 피기도 하고 우리에게 시원한 그늘을 선물하지요.

늘 보는 나무이지만 평소에는 관심을 갖지 못했던 나무들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세밀화 자연관찰이랍니다.

 그림책처럼 펼쳐 보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세밀화로 자연을 한결 더 부드럽게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은행나무와 주목 역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죠.​

나무에 새순이 돋고 꽃이 피고 단풍이 들고 잎이 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생생하게 기록한 세밀화이기에 여느 자연관찰과는 다른 느낌이예요.

 

 

나무 중에서 메타​세쿼이아와 자작나무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나볼 수 있네요.

메타세쿼이아는 위로 죽죽 벋으며 아주 크게 자란다고 해요.

공기와 흙이 오염된 도시에서도 잘 자라서 아파트나 공원에 많이 심는대요.

자작나무는 나무껍질이 자작자작 소리를 내며 탄다고 붙여진 이름이래요.

주로 추운 지방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나무인데

하얀 줄기 껍질을 보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에 가면 이 자작나무를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메타세쿼이아하면 전라남도 담양에 있는 메타세쿼이아 길이 떠오르지만

요즘에는 이렇게 집 주변이나 공원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저희집 근처에도 이렇게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있거든요.

얼마 전에 열매가 떨어졌길래 주워왔는데 작은 솔방울같이 생겼죠?

제가 보기엔 장미꽃 모양 같아서 아이들과 미술놀이 하려고 주워왔어요.

 

 

<내가 좋아하는 나무>에는 도시에도 흔한 우리 나무 43종이 실려 있어요.

나무를 그려온 작가와 나무 박사가 함께 들려주는 나무 이야기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을 특별하게 해준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나무들을 아름다운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자귀나무도 신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자귀나무 잎은 잠자기 운동을 해서 낮에는 활짝 펼치고 있다가

밤이 되면 잎을 포개고 잠이 든다고 하네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풍나무 열매는 부메랑 같이 생겼네요.^^

아이들과 집에 오다가 단풍나무를 보았는데 열매도 관찰해보았어요.

​단풍나무 열매는 부메랑같이 생겼는데

바람이 불면 팽그르르 돌면서 멀리 날아간다고 해요.

헬리콥터 프로펠러는 단풍 열매를 보고 만든 거라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더라구요.

엄마하고 본 단풍나무가 인상깊었던지

이렇게 비즈로 단풍나무도 만들어 왔더라구요.​^^

 
 

부록에는 이렇게 '나무와 놀아요', 나무에서 왔어요',

'나무는 아름다워요'가 실려 있어서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답니다.

3년 동안 나무를 관찰하여 그린 세밀화 자연관찰이라 참 특별한 느낌이예요.

사진으로 보는 나무보다 나무에 대한 느낌도 더 좋고 말이죠.

아이들과 읽어보기에 좋은 호박꽃자연관찰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에는 도시나 아파트에 조경사업이 잘 되어 있어서

우리 주변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을 쉽게 접해볼 수 있어요.

주목, 소나무, 단풍나무, 백목련, 향나무,  플라타너스, 은행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손잡고 산책하면서 나무들을 관찰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웅진주니어 세밀화 자연관찰은 일반 자연관찰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예요.

아름다운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거든요.

거기다가 나무 박사가 들려주는 나무이야기가 참 재미있답니다.

호박꽃 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나무>를 읽으면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나무, 주목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은행나무가 '살아 있는 화석'이라는 별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태백산 꼭대기에 사는 수백 년 된 주목도 만나보았답니다.

우리 홍군 너무 신기해하면서 나무 이야기에 푹 빠졌더라구요.

 

 

이 책에는 3년 동안 나무를 관찰하여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가 담겨져 있어요.

오랫동안 관찰해온 나무이기에 곳곳의 지명도 함께 표기되어 있고요.

충북 충주, 전남 담양, 강원 원주, 경복궁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났던

나무들이 아름다운 세밀화로 담겨져 있답니다.

우리 홍군도 <내가 좋아하는 나무>를 읽으면서

이 나무 본 적 있다고도 얘기하고 나무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특히나 자작나무는 강원도 여행 갔을 때 많이 보았기에

'자작자작' 타는 소리를 내서 자작나무로 불린다는 것도 알고 있고

추운 지방에서 자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나무>를 읽고

이렇게 나무를 그리고 물감 놀이를 하면서 은행나무도 표현해보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자연관찰이예요.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에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도 되네요.

그림책처럼 펼쳐 보면서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나무>는 도시에도 흔한 우리 나무 43종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은행나무, 주목, 향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참나무, 벚나무, 자귀나무,

싸리, 등나무, 쥐똥나무, 때죽나무, 층층나무 등

정겨운 나무들을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로 접해볼 수 있답니다.

초등저학년자연관찰로 참 좋은 호박꽃자연관찰~!!

교과서동물, 교과서식물을 세밀화 자연관찰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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