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2 (초등 3~4학년군) - 교과서 수록 작품 읽기 2단계, 3.4학년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반영한 국어왕 시리즈 6
강효미 지음, 문지현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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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상상의집 「국어왕 」시리즈 있으면 국어가 든든하지요.

요즘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데요,

교과서 속 작품을 편하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초등 3학년인 우리 홍군을 위해서 만나본 국어왕 시리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이예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은 교과서 속 작품을

단 한 가지 핵심 질문으로 작품의 본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어요.

1단계는 1~2학년군, 2단계는 3~4학년군, 3단계는 5~6학년군,

4단계는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작을 살펴볼 수 있더라구요.

초등 3학년인 우리 홍군은 2단계를 만나보았답니다.

국어력을 키워 주는 국어왕 시리즈!

이미 수학 교과서도 과학 교과서도 스토리텔링이 대세이지요.

모든 교과는 국어 실력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로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을 키우면 ​모든 과목 공부의 기본이 튼튼해질 듯 해요.

저희집에 있는 「국어왕 시리즈 」인데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다죠.^^

속담, 고사성어, 개념, 일기, 교과서 등

우리 아이 초등 국어를 책임질 책들이 가득가득하답니다.

3, 4학년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반영한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2단계!

국어 교과서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미술 작품에 숨은 이야기,

노랫말에 숨은 이야기, 지도나 문화재에 숨은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어서 더욱 멋진 책이 아닐까 싶어요.

책장에 이런 국어왕 시리즈 있으면 초등 국어가 더없이 든든하지요.

국어의 가장 기본은 교과서라고 해요.

그만큼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만 읽어도 충분하다고 하네요.

이 책은 교과서 속 작품을 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교과서 작품을 꿰뚫는 20가지 창의 질문으로 작품을 감상하거든요.



 

이 책의 특징은 다양한 교과서 속 작품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교과서 작품을 꿰뚫는 20가지 창의 질문이 있다는 점이예요.

요즘 학교에서도 윤독도서 읽기, 독서골든벨, 독서록 쓰기 등

아이들 책읽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던데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책 읽는 법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등장인물은 누구일까?, 등장인물이 무슨 말을 했을까?,

등장인물은 어떤 행동을 했을까?, 일어난 일을 차례대로 말해 볼까? 등

창의적인 질문이 가득해서 책을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주네요.​

떡은 누구의 것, 배 이야기, 여우와 포도, 도깨비를 골탕 먹인 농부,

마녀의 빵, 땅 속 나라 마귀괴물, 이야기 귀신 등

다양한 고전 이야기가 함께 하고 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이예요.

한 편의 이야기를 읽고 이렇게 질문을 던져보면 좋겠죠?

교과서 작품을 꿰뚫는 20가지 창의 질문이 돋보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전에 읽어주고 있는데 질문도 해보고 있어요.


 

이 책이 알찬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국어 교과서 이야기뿐 아니라 미술 작품에 숨은 이야기,

지도나 문화재에 숨은 이야기도 읽을 수 있다는 점이죠.

국어 교과서의 이야기로 배운 인물, 시점, 화자를 미술 교과서의 명화에

그대로 적용해볼 수 있어서 더욱 알찬 책읽기가 될 것 같아요.

「국어왕 시리즈 」역시 추천할 만한 초등도서가 아닐까 싶네요.

어제 아이가 국어 문제집을 풀 때 보니 지문에 '오성과 한음'이 있더라구요.

오성과 한음은 둘도 없는 친구였다고 해요.

오성과 한음을 읽고 일어난 일을 차례대로 말해 봅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일어난 순서대로 독서록을 작성해도 훌륭할 것 같아요.

미술 작품을 읽어보고

다양한 활동도 할 수 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학년별로 구비해두면 정말 든든할 것 같더라구요.

명화, 역사, 인물까지 깊이 있게 접해볼 수 있고

다양한 작품을 창의적인 질문으로 해석해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이렇게 '보는 것', '듣는 것', '외우는 것'을 벗어난 자유로운 국어 활동은

은유와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고 창의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고 해요.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깊이있게 읽는 것도 참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으로 국어 실력에 날개를 달아요.^^

단 한 가지 핵심 질문으로 작품의 본질을 이해하는 신 개념 국어!

교과서 수록작 뿐만 아니라 세계 명작, 탈무드, 이솝우화, 전래동화 등

주옥 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이예요.

여기에 음악, 미술, 역사, 과학에 숨은 이야기까지 읽어내죠.

역시 「국어왕 시리즈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가 다양한 책을 읽지 않는다고 고민하신다면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시리즈 추천하고 싶어요.

학년별로 교과서 수록작을 만나볼 수 있으니 더없이 든든해요.

오늘밤에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핵심 질문 던져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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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 인권 발자국 따라가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17
신현수 지음, 안희영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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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역사 속 인권 발자국 따라가기!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중 17번째 책이예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정말 유익한 책들이 많은데

인권에 대한 것도 이 시리즈로 만나보면 정말 좋겠다 싶네요.

저희집에 있는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예요.

가장 최근에 만났던 책은 20번째 책인 <로봇시대 인성사전>이었네요.

소비, 법, 경제, 정치, 예술, 인권, 역사 등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지식이 가득가득한 시리즈라 참 좋아해요.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으로 역사 속 인권 발자국을 따라가요.

이 책을 읽다보면 작은 힘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요.

이 책에는 고대 로마의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나 고려 시대 노비 만적 등

사람다운 삶을 살고자 목숨을 걸고 투쟁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청교도 혁명, 명예혁명 등과 함께 절대적인 왕권을 제한하고

국민의 권리를 요구했던 권리 청원과 권리 장전도 알아갑니다.

'깊이읽기'로 책에 실린 내용을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어요.

중세 유럽의 농노, 왕의 허락을 구한 권리 청원,

오늘날 미국의 시작인 독립 선언서, 프랑스 인권 선언,

인권을 지키는 세계인의 약속 등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살펴볼 수 있더라구요.

인권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이예요.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예요.

하지만 이 인권은 오랜 옛날부터 저절로 누릴 수 있는 게 아니였어요.

과거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모두가 인권을 누리게 된 게 아니였나 싶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마땅히 누리고 있는

인권의 소중함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된답니다.​

초3인 우리 홍군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을 읽어봤어요.

첫번째 만날 이야기는 '자유를 외친 위대한 노예와 노비들'이예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영화로도 만났던 스파르타쿠스죠.

스파르타쿠스는 로마의 검투사로

노예 검투사들의 비참한 삶을 참지못하고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했다죠.

'뿔 없는 소'로 불린 중세 유럽의 농노를 '깊이 읽기'로 살펴보고

노예 무역 시대 흑인 노예들의 삶도 읽어보는 홍군이예요.

흑인 노예들은 손발이 쇠사슬에 묶인 채

배 밑바닥에 짐짝처럼 실려 아메리카 대륙으로 옮겨졌다고 해요.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은 인권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지만

아이들 역사 지식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인권이라고 하면 초등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쉽고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오~ 역시 상상의집 지식마당' 했답니다.^^

우리 홍군도 관심을 가지고 저렇게 집중해서 책을 봤어요.

지금은 강대국이 된 미국도 한때는 영국의 식민지였었죠.

영국의 식민지로부터 독립 혁명을 일으켰는데 그 이야기도 만나보았어요.

식민지 대표들은 1776년 7월 4일 「독립 선언서 」를 발표하고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고 하네요.

독립을 이룬 미국은 헌법을 만들고 첫 대통령으로 조지 워싱턴을 뽑았어요.

미국 초대 대통령이 조지 워싱턴이라는 걸 안다는 홍군...^^

'깊이 읽기'로 독립 선언서 내용도 읽어봤어요.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

생명과 자유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음...이렇게 인권의 소중함을 명기한 독립 선언서!

그런데 왜 미국은 흑인을 그렇게 차별대우했을까요?

노예 제도가 있을 만큼 흑인에 대한 차별이 심했는데요,

남북 전쟁에서 북부가 이기면서 노예 제도가 폐지가 되었어요.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세계 인권 선언과 함께

우리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까지~!

'인물 돋보기'로 세계 역사 속 인권을 지킨 사람들도 살펴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 차별 정책을 없앤 넬슨 만델라,

이란의 인권 운동가 시린 에바디,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희생한 전태일까지 쭈욱 읽어봤어요.

인권이 걸어온 역사를 통해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었어요.

책 뒤쪽에는 '인권 발자국 따라가기'가 있어요.

인권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인권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권이 어떻게 이루어졌나 알 수 있다죠.

인권은 천부성, 항구성, 불가침성, 보편성을 갖고 있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인권은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졌지요.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을 읽으면 그 발자국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나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인권이

수많은 사람들이 힘겹게 싸워 얻은 노력의 결과라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지금도 많은 곳에서 인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중한 인권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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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로라 코완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신인수 옮김, 앤 밀러드 감수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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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세계사 100가지

​어스본에서 출간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

세계사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나 싶을 정도로 흥미롭더라구요.

초등3학년인데 세계사를 지금 벌써?? 싶겠지만

한국사든 세계사든 쉽고 재미있게 접해두면 좋겠다 싶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를

흥미로운 것만 쏙쏙 뽑아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믿고 보는 어스본의 인포그래픽이 더해져서 책읽는 재미가 솔솔~!

세계사가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었나 싶더라구요.^^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가 실려 있어요.

백악관에서 키우던 한 앵무새가 거친 욕을 아주 잘했다든지,

북극 사람들은 운석으로 도구를 만들었다든지,

포르투갈의 아네스 왕비는 죽고 나서야 왕비가 되었다 등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더라구요.

바다를 주름잡던 바이킹이 농사를 짓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예전 세계사를 외울 때는 연도와 사건만 줄줄히 외우곤 했는데

이렇게 흥미로운 사건으로 배웠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이렇게 좋은 책들을 접할 수 있으니 좋겠다 싶어요.

우리 홍군과 책을 보면서 ​북서항로 개척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129명으로 이루어진 탐험대가 실종되었는데

그 실종된 프랭클린의 탐험대를 구조하려다가 북서항로가 개척되었다죠.

형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을 재미있게 보니

초등2학년인 우리 홍욱이도 관심을 보이네요.^^

미국 역대 대통령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는 우리 홍군!

미국 대통령 두 명은 길을 험하게 다니기로 유명했고,

미국 대통령 중 11명은 열정적인 레슬링 선수였다고 하네요.

또 미국 대통령 중 7명은 백악관에서 애완용 앵무새를 키웠대요.

앤드루 잭슨 대통령이 키운 앵무새는

거침없이 욕을 쏟아 내기로 유명했다는 사실에 참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1368년 농부 출신의 군인인 주원장이 원나라를 무너뜨리고 명나라를 세웠어요.

명나라는 중국 역사상 가장 강한 나라 중 하나였다죠.

자금성, 영락대전, 대운하, 도자기, 만리장성 완성 등

명나라가 이룬 업적을 보면서 만리장성 이야기를 하는 홍군이예요.

꾸불꾸불한 만리장성을 쭉 편 길이를 어디서 들었나봐요.^^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이 코끼리가 포함된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로 쳐들어간 사건도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카르타고로 쳐들어간 로마군으로 인해 패배하고 말았다죠.

배에 위장 도색한 이야기도 흥미만점!!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더니

아이 아빠도 배에 위장 도색한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튤립의 값이 미친 듯 뛰어서 대저택만큼이나 비싸졌다죠.

우리 홍군과 튤립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한국사와 세계사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던 아빠가

이건 또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서 와서 책을 보더라구요.

튤립의 값은 맥주 통 34개의 값이었다고 하는데 점점 가격이 올라서

나중에는 보관소가 딸린 화려한 대저택 1채의 값이었다고 해요.

신나게 읽으면서 "와!"하고 놀라는 홍군이었다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탑은??

660년대 신라에 있던 황룡사라는 절에 9층 목탑이 지어졌대요.

몽골의 침략으로 불타 없어졌지만 당시에는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고 하네요.

아이와 책을 보고 있으니 옆에서 또 설명하는 아빠님...^^

하지만 아빠님도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죠.

황룡사 9층 목탑이 선덕 여왕의 명령으로 지어지기 시작했고,

각 층이 신라 주변의 여러 나라를 의미했다는 사실 말이죠.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가 가득한

어스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유럽의 인구가 2000년 동안 적어도 절반은 줄어들었다는 사실!

유스티아누스 병과 흑사병 등 전염병이 원인이었다죠.

이 두 전염병 때문에 유럽 인구의 절반이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흑사병은 아시아에서 시작해서 유럽, 북아프리카로 퍼졌다네요.

이 말을 듣고 있는 아빠님이 흑사병이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혼자 읽는 책도 재미있지만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으니

세계사가 더욱 재미있는지 우리 홍군 끝까지 집중해서 읽네요.

엄마가 먼저 책을 읽고 프랑스 군 빨간색 바지 이야기를 해주었거든요.

제1차 세계 대전이 막 시작된 1914년 8월~

프랑스군은 전통적인 군복을 입고 전쟁터로 향했는데

재킷은 파란색이고 바지는 진한 빨간색이라 눈에 잘 띄는 표적이었대요.

수많은 군인이 죽자 프랑스군의 군복이 눈에 덜 띄는

칙칙한 파란색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죽은 다음에 시녀가 왕비가 되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어요.

포르투갈의 페드루 왕자는 아내의 시녀인 이네스와 사랑에 빠졌대요.

아내가 죽자 이네스와 결혼하려 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이룰 수 없었고 이네스는 죽임을 당했다죠.

나중에 페드루 왕자가 왕이 되고 나서야 이네스의 시신에 왕관을 씌워 주었대요.

세계사에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죠.^^

무조건 연도와 사건만 외우는 세계사보다

이렇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를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으니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겠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어스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

초등학생들이 세계사를 접해보기에 참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에이브러햄 링컨이 장작을 잘 패서 대통령이 되었고,

잉카 황제는 수많은 황금을 주고도 풀려나지 못했다죠.

용감한 비둘기가 훈장을 받은 이야기와 함께

폴리네시아에 온 카누에 모든 문명이 실려 있다 등

흥미로운 세계사가 인포그래픽과 함께 책 보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초등 첫 세계사는 어스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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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로봇아이 2 - 인간 VS 인공지능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
달콤팩토리 지음, 김문식 그림, 박용래.㈜로보로보 감수 / 아울북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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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

지니어스 로봇아이

02 인간 VS 인공지능

아이들 학습만화 좋아하죠?^^

요즘 학습만화는 예전 만화와는 달라서 좋은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학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얻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지금과는 확연히 다를텐데요,

언제부터인가 4차 산업혁명이나 인공지능, 코딩이 대세가 되었죠.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겐 참 생소한 용어가 아닐까 싶지만

이러한 과학상식을 재밌게 알아갈 수 있는 학습만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울북에서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인

『지니어스 로봇아이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데

이번에 2권이 나왔네요.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접하게 해줬는데

1권에 이어서 2권인 '인간 VS 인공지능'도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초등학생들을 위한 스마트 과학상식!

2권에는 로봇 청소기의 원리, 코딩의 기초, 인공지능 스피커,

드론 쇼의 비밀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가 가득해요.^^

1권에서는 천재 체스 소년 베이노와 로봇부 리더 강현의

로봇과 체스 대결로 끝을 맺었는데요,

2권에서는 스토리가 더욱 더 흥미진진해졌더라구요.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노와 로봇의 체스 대결!

이 대결은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로봇부까지 결성된다고 해요.

과연 로봇 마스터에 도전할 파랑초의 로봇부 결성될 수있을까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텐데요,

재미있는 만화로 미래과학을 접해보고 대비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인공지능과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읽으면서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를

제대로 알아가면 참 좋겠다 싶어요.

 

 

 

 

<지니어스 로봇아이 2>에는 로봇 청소기의 원리, 코딩의 기초,

인공지능 스피커, 드론 쇼의 비밀 등 4차 산업혁명 키워드가 가득해요.

재미있는 만화를 읽으면서 이러한 키워드를 척척 알아가지요.

개발자가 숨겨 놓은 특별한 기능인 이스터 에그나

인공지능과의 대화법 등 재미있는 과학상식들이 가득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니어스 로봇아이> 시리즈~!

이야기 속 과학상식으로 '로봇의 비전 센서', '로봇 청소기의 원리',

<코딩의 기본, 이스터 에그란?> 등 이야기 속에서 만난 과학상식을

제대로 알아갈 수 있어서 과학도서로도 참 좋은 시리즈죠.

이 책을 통해 로봇을 이루는 기계적인 측면과 함께

로봇을 움직이는 다양한 센서와 코딩, 컴퓨터와 의사소통할 수 있는

논리적인 사고의 방법까지 알아갈 수 있으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겐 좋은 자양분이 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코딩을 배우는 이유도

앞으로 살아갈 시대가 로봇과 함께 ​살아갈 환경이기 때문이죠.

이미 만들어 놓은 로봇을 이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상에 필요한 로봇을 직접 만들어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코딩을 배워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이 책을 읽다보면 코딩의 필요성 뿐만 아니라

로봇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으니 참 좋아요.

이야기 속에서 만난 다양한 과학상식을

이렇게 '이야기 속 과학상식'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과학이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지니어스 로봇아이>예요.


 

아이들은 재미있는 책은 보고 또 보고 자꾸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울북 <지니어스 로봇아이>도 우리 아이들에겐 그런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웃기도 하고,

학습만화이면서 과학상식이 가득해서 추천하고 싶은 도서예요.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노와 로봇의 체스대결!

결과는 이노의 승리로 끝났지만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대결 때문에

파랑초 강현은 어린이 로봇 대회의 다크호스로 부상해요.

함께 어린이 로봇 대회에 나가려면 4명의 팀원이 있어야 하는데

왠지 이노는 탐탁치 않은 강현이라죠.

하지만 이노는 로봇의 비밀인 이스터 에그도 알고 있고 뭔가 수상쩍어요.

과연 파랑초 로봇부는 결성될 수 있을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으면 좋을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 <지니어스 로봇아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드론 쇼의 비밀도 알아갈 수 있고,

 '로봇 만들기'​로 뚝딱뚝딱 로봇 손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미래과학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 같은

아울북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인 <지니어스 로봇아이>~!

3권은 '코딩의 비밀'이라고 하는데 역시 기대가 되네요.

2권 끝에서 이노앞에 나타난 로봇의 정체는 뭘까요?

파랑초 로봇부는 결성될 수 있을까요?

3권에서 만나게 될 코딩의 비밀은 과연 뭘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키워드들이 더 궁금해지는데요,

<지니어스 로봇아이>로 궁금한 과학상식 접해보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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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집 짓다 시리즈 3
신현수 지음, 노준구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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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이런저런 집

상상의집에서 출간되는 『짓다 시리즈 』참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재료를 들여 옷, 밥, 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모두 '짓다'라고 하지요.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지어볼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해요.

『짓다 시리즈 』는<이런저런 옷>, <이런저런 맛>​이 출간되었는데

이번에 세계의 여러 집을 다룬 <이런저런 집>이 출간되었어요.

단순히 의식주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면에서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시리즈죠.

특히나 <이런 저런 집>은 초등교과 연계도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웃음의 집, 눈물의 집, 도전의 집 등 사연이 있는

세계의 모든 집이 이 한 권에 모여 있으니 책 읽는 재미까지 쏠쏠해요.

<이런저런 집>을 읽어보는 우리 홍군~!

이야기의 시작 부분이 참 재미있어서 까르르 웃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케빈!

마침 집에 침입한 도둑을 피하다가 산타 할아버지를 만났다죠.

"엄마, 이거 영화 나 홀로 집에랑 똑같잖아." 하네요.

도둑을 피해 산타의 눈썰매에 올라타게 된 케빈!

선물을 나눠 주는 산타를 따라 얼렁뚱땅 세계 집 구경을 시작해요.

이 책에는 일곱 개의 열쇠로 만나는 집 이야기가 실려 있다죠.

고대 로마 집, 지금의 미국 집, 미래 집까지

시공간을 초월하는 산타의 눈썰매를 타고

각양각색 세계 집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

의식주는 인간의 삶과 많이 닿아있으면서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지요.

다양한 세계 집들을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이런저런 집>!

동굴, 막집, 게르, 티피 등 생존을 위한 집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불에 구워 단단한 흙벽돌집이 무척 신기하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는 집은 하란의 흙벽돌집인데 아주 독특하게 생겼죠.

선물 나눠 주는 산타를 따라 얼렁뚱땅 세계 집 구경을 시작하는 케빈!

각양각색 세계 집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를 알아가죠.

자연환경에 맞춘 집으로는 이글루, 마사이족의 쇠똥 집,

수상 가옥과 고상 가옥, 일본 시라카와고의 갓쇼즈쿠리가 있어요.

쇠똥 집 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는데요,

마사이 족 재산 1호가 바로 소라고 할만큼 소를 많이 키운대요.

소가 많다보니 당연히 쇠똥까지 흔해서 쇠똥으로 집을 짓는다는 군요.



 

다양한 세계 집을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 집에 담긴 역사, 문화, 사회적인 면을 알게 되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터키 중부에 있는 카파도키아가 신기한 우리 홍군!

카파도키아는 워낙 유명해서 텔레비젼을 통해서도 많이 접했다죠.

이곳에 가면 원뿔 모양, 버섯 모양, 도토리 모양 등

여러 모양으로 우뚝 솟은 커다란 바위들이 있대요.

이 바위들에 동굴이 있는데 자연적으로 생긴 게 아니라

바위를 일부러 뚫거나 깎아 만든 동굴집이라고 하네요.

이곳에 얽힌 역사적인 면도 살펴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픈 역사를 가진 트룰로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세금을 적게 내려고 궁리하는 귀족들로 인해서 이 집들이 생겼다죠.

사는 집을 맨날 헐었다 다시 지었다 하려니

농부들의 설움이 무척 컸을 것 같은데요,

뜻밖에도 무척이나 튼튼하고 아름다워서 알베로벨로 사람들은

스페인이 물러간 뒤에도 계속 트룰로를 지었다고 해요.

지금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세계의 다양한 집들 중에서 우리 홍군이 관심을 가졌던 것은 마천루예요.

생존을 위해 짓기 시작했던 집이 이제 과시용이 되었다죠.

'마천루'는 하늘에 닿는 집이라는 뜻으로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은 고층 빌딩을 가르킨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50층 이상 혹은 200미터 이상의 높은 빌딩을 마천루라고 한대요.

2018년 현재 세계에서 마천루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이고

우리나라는 58채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라고 하는데 언제 또 순위가 바뀔 지 모르겠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2017년에 완공된 롯데월드타워가 가장 높대요.

이 책에는 일곱 개의 열쇠로 만나는 집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산타의 눈썰매를 타고 세계 집 구경을 하는 케빈을 따라

다양한 세계 집도 구경하고 세계 집에 담긴 역사, 사회, 문화도 알아가지요.

이야기 중간에 이렇게 '생각해 볼 거리'가 있어서

현대인이 왜 이사를 하는지, 전통 한옥은 다 어디로 갔을까? 등

집에 대한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답니다.

고대의 집 부터 지금의 미국 집, 미래의 집까지

산타의 눈썰매는 시공간을 초월하는데요,

각양각색 세계 집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가 참 흥미로워요.

다양한 집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는데 흥미로운 정보까지~!

<이런저런 집>을 읽어보고 기억에 남는 집을 그려본 홍군이예요.

우리 홍군은 이글루, 카파도키아의 동굴집, Q1 빌딩이 인상깊었나 봐요.

일곱 개의 열쇠로 만나는 집 이야기 <이런저런 집>!

생존, 자연환경, 신분의 상징, 아픈 역사, 하늘높이 솟은 집,

미래의 집 등 고대 부터 미래 집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다양한 세계 집들을 살펴보면서 사회, 문화, 역사적인 정보까지~!!

참 알찬 내용이 돋보이는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 』초등도서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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