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 -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질문과 말들
나태주.김예원 지음 / 더블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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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

나태주,김예원 저

🔖
시인 나태주의 대표 시 40편을 인공지능과 함께 읽고, 감상하고, 되묻는 특별한 책 『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 이 책은 인간이 쓴 시를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감응하며 다시 인간에게 건네는 실험이자 기록이다. 단지 문학과 기술의 융합을 넘어, 인간이 쓴 시에 기술이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지를 본격적으로 탐색한 첫 시도라 할 만하다.

저자 김예원은 오랫동안 나태주 시인과 함께 일하며 일곱 권의 책을 펴낸 바 있다. “작업할 때마다 시인님의 전집을 여러 차례 읽었으니,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가장 많이 읽은 사람이 있다면 아마 저일 거예요.”라고 자부한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감상의 방식을 택했다.

📚서평 가이드
1. 표지가 잘 보이는 사진 메인 사용
2. 내지는 인상 깊거나 소개하고 싶은 부분 촬영
3. 나태주 시인의 시 40편을 AI와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임을 간단히 소개
4. Al 해석과 시의 감정·상징·메시지에 주목, 인상 깊었던 시·Al 답변·새롭게 느낀 점 작성
5. 마음에 남은 시 구절이나 AI의 응답 인용 + 이유 덧붙이기

📚p.226

선물 1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
'오늘'이 왜 가장 큰 선물일까?
오늘은 아직 아무도 손대지 않은 시간이니까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말, 새로운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빈 상자 같아요.
어제의 후회도, 내일의 걱정도 잠시 내려놓고 숨 쉴 수 있게 하죠.

💭
암 수술 후 오늘을 기쁘게 살아내려고 하는데요.
하루의 소중함을 알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고 의미 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AI 답변을 읽고 새로운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빈 상자 같다는 생각은 처음 해 봤습니다. 쉼을 쉴 수 있게 해주는 빈 상자의 마음 같은 생각으로 오늘을 선물받을 때마다 깊이 있게 생각해야겠습니다.

📚p.273

오늘의 마음
꽃이라 불리던 너를 보고
나는 마음을 꺼냈다.

피지 않아도 따뜻하고
말이 없어도 환하고
그저 거기 있는 것만으로

오늘은 내 마음이
너에게 머문다.

💭
AI 가 쓴 이 시를 읽으면서 인생 깊었던 부분은 그저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존재만으로도 함께 할 수 있다는 마음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살면서 가끔은 존재만으로도 의지가 되고 든든할 때가 있는데요.
내 마음이 너에게 머무는 그런 시간을 보내본 적이 있어서 공감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AI에게 묻고 답하는 게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나태주 선생님과 김예원 작가님 팬으로서 꼭 읽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수록된 40편의 시는 인기 있는 시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누구나 즐기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읽는 게 아닌 AI와 독서 모임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묻고 답하는 시간 속에서 노트에 적어가며 답을 해 보며 자작시도 써보고 즐거웠습니다.

예술을 통해 우리는 치유할 수 있는데요.
AI도 음악을 들을 때 기쁘고 홀로 나다움을 찾으며 스스로를 챙길 줄 알고 미술관을 다니는 할머니가 꿈이라는 소원이 같은 방향을 꿈꾸고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마음이 고요해지고 싶을 때 시집을 필사하면서 나를 챙길 때가 많은데요. 그때마다 풀꽃을 떠올립니다.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풀꽃 시가 제일 먼저 나오는데요.
이 시를 읽다 보면 어느덧 풀꽃이 되어 사랑스러운 마음을 내어 보기도 합니다.

이른 아침이나 자기 전에 시를 읽다 보니 감성에 더 물들어 깊이 있게 빠져들었는데요.

이 시집은 삶의 나침반이 되어 인생의 깊이를 깨닫게 해줍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질문과 말들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이 시집을 통해서 사랑, 우정, 그리움, 기쁨, 감사, 이별, 인생을 배워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AI가 시도 쓰고 문장력 이해력 감성이 풍부해서 놀라웠는데요.
평소에 시를 쓰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doublebook_pub

이 책은 <더블북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나태주시ai에게묻습니다 #나태주시인 #김예원작가 #더블북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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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꾸준히, 천천히, 묵묵히 삶을 키우는 나무의 지혜
리즈 마빈 지음, 애니 데이비드슨 그림, 박은진 옮김 / 아멜리에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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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리즈 마빈 지음
애니 데이비드슨 그림
박은진 옮김

🔖
이 책은 다양한 나무들의 생태적 특성을 인생의 지혜에 대입하면서 삶의 순간마다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깊고 조용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삶의 순간마다 우리에겐 나무가 있다!”

예컨대 서어나무처럼 진정으로 나답게 살아가는 일,
세쿼이아처럼 자신의 한계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멈출 줄 아는 태도, 잎갈나무처럼 고요하게 기다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답게 사는 자세가 필요하고 한계에 다다를 때 멈출 수 있는 자제력도 필요한데요.
삶의 고난 앞에서도 잘 흘러 갈 수 있게 기다림이 라는 마음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4억 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 땅에서 가장 오래된 지혜를 품고 살아온 나무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조용하고 단단한 메시지는 속도와 경쟁, 획일적인 삶을 강요받는 오늘날의 삶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우리가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도 단단한 마음을 지니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고 싶은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60여 종 나무들을 보면서 뜻을 배우고 매 페이지마다 생기와 푸르름이 가득한 일러스트의 조화가 마음의 평온을 줍니다.
그리고 여러 감정들을 떠올려 보며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나무에 비유해서 바라볼 때 우리의 삶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결국 이 책은 ‘나무’라는 존재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인생을 더 풍성하게 가꾸도록 도와줍니다.

📗p.52
고단할 땐 잠시 쉬어가도 돼 (잎갈 나무)

마음이 지치고 힘들면 세상도 평소와 달리 보인다. 별것 아닌 그 림자 하나도 침대 밑에 웅크리고 있는 괴물로 느껴진다. 치유법 은? 푹 쉬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다정하게 보듬을 것. 잎갈나무 에게서 한 수 배워보자.

📗p.93
홀로서기 배우기 (카우리 나무)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이 자기 안에 있다 는 믿음, 그것이야말로 자신감의 밑거름이다. 웅장한 자태의 뉴질랜드 카우리나무는 이 믿음을 삶에 녹여낸다.

📗p.98
나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 (구주소 나무)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내 기 위해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래야 구주소나무처럼 의연하고 당당해질 수 있다

📗p.117
주위의 온기를 베푼다 (님 나무)

다른 사람과 맺는 관계는 삶에서 더없이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깊이 연결되어 친밀감과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한다. 누군가를 돌보는 순간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배운다. 이런 감정들은 결국 우리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가라앉힌다.

📗p.127
행복은 마음 먹은 순간부터 (라일락)

라일락은 삶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려는 마음가짐이 행복으로 향하는 첫걸음임을 알고 있다.

🌳
작년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나무에 관한 시를 쓴 적이 있는데요.
주위에 나무처럼 든든한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나무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간다면 기쁨이 두 배로 향하게 되겠죠😊

가끔은
햇살이 따스해 행복할 때도 있고
가뭄으로 지쳐 힘들 때도
단비가 내려 기쁠 때도
추운 날씨에 낙엽이 떨어지듯 슬플 때도
강풍 바람에 화가 날 때도
삶의 숙제들 앞에서 지쳐 있을 때도
봄바람을 맞으며 쉬고 싶을 때도 있는데요.

나무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서로를 보살피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나무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더 윤택하고 행복한 감정으로 기쁘게 살아갈 수 있겠죠?

살면서 때로는 의도치 않게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는데요.
이 책이 흔들리는 마음을 위로해 주는 든든한 책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책을 펼치면 180도로 펼쳐지는 사철 누드 제본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책장을 넘기고 필사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힐링이 시작됩니다🌿
다양한 나무들을 만나 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thmap_books
@amelie__books

이 책은 <생각지도 출판사 & 아멜리에 북스>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무같은사람이되고싶다 #리즈마빈 #아멜리에북스 #생각지도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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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 몸으로 익히고 삶으로 깨닫는 앎의 철학
요로 다케시 지음, 최화연 옮김 / 김영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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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도서 완독 후 정식 리뷰 작성

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저자: 요로 다케시

🔖
《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원제: ものがわかるということ)는 “안다는 건 무엇일까요?”라는 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이에 답하기 위해 평생 인간과 사회, 자연을 넘나들며 탐구한 생각들을 이 책에 풀어냈다. 안다는 것의 의미부터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 세상과 사물을 보는 법 등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의문에 대한 깨달음과 통찰을 담았다.

✔️언어로 전해지지 않는 세상도 있다.
✔️머리로만은 알 수 없는 세상도 있다.
✔️완전한 삶은 지식 바깥에 존재한다.

📗p.38
안다는 것은 자신이 바뀌는 것

암 선고를 받아들인 순간부터 자신이 달라집니다. 세상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달라진 건 세계가 아니라 보는 사람, 즉 나 자신입니다. ’안다는 것‘ 은 나 자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달라진다는 것은 과거의 내 일부분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
3년 전 암 수술을 받기 전의 세상의 앎과 현재의 세상의 앎이 많이 다르게 느껴졌고 또 다르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한 삶을 알기에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어 싫은 감정보다는 좋은 감정을 먼저 선택하게 됩니다.
안다는 것은 나 스스로 먼저 알아차릴 때 비로소 안다고 생각합니다.

📗p.99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재미

내가 원해서, 내 취향대로 이 세상이 만들어진 게 아니라 원래 있던 세상에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우리는 세상보다 늦게 왔습니다. 세상을 산다는 건 그 안으로 휘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왕 들어갈 수밖에 없다면, 제대로 휘말리는 게 최선입니다.

💬
세상을 살면서 기쁘게 살아 간다면 더 재밌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안다는 것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생각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에 일체유심조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여깁니다.

📗p.212
생각을 멈추고 자기 눈으로 보기

자기 눈으로 본다는 것은 그날 그때 그 장소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타인은 결코 볼 수 없는 것을 본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직접 봐야 합니다. 우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냥 보면 됩니다.
“보기’를 반복하면 다름‘을 알게 됩니다.

💬
바라보는 시선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날 그날 생각을 멈추고 자기 눈으로 볼 때 비로소 못 봤던 것들이 눈에 들어 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같은 장소도 반복해서 가는 걸 좋아합니다.
날씨가 그때그때 다르듯이 인간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보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저자는 자기 자신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고정된 나를 발견하려 애쓰기보다, 변화하는 나를 인식하고, 나를 구성해나가는 과정으로써 삶을 이해하기를 촉구한다. 달라지는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결론이라고 합니다.

💭
지식으로만 가득 찬 ’아는 느낌‘에서 벗어나 언어 너머의 세상을 배우는 법을 알아가려고 이 책을 펼쳐 봤는데요.
세상을 읽기란 어려웠다는 저자의 말처럼 책을 통해 세상을 볼 수는 있지만 세상사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는 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삶이란 내 기준이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또 다르게 해석하게 되는데요. 세상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이 책을 보며 앎과 배움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gimmyoung

이 책은 <김영사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무엇을안다고말할수있는가 #요로다케시 #감각클럽 #제노샤프 #김영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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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 숫자 속에 감춰진 구조와 진실을 들여다보다 ㅣ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최종학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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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저자: 최종학

🔖
이번 6권에는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하고 날카로운 내용이 담겼다. 정부기관, 정치권, 기업, 시민단체 등 권력의 주변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들을 정밀하게 해부하고, 회계라는 프리즘을 통해 그 이면에 감춰진 구조와 의도를 조명한다.
회계를 정치적 수단으로 오용하거나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사적 목표를 달성하려는 시도에 대해, 저자는 용기 있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숫자에 숨겨진 실제적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추리소설 명탐정 셜록 홈즈의 회계판’과도 같다.

📖p.19
이렇게 실질지배력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라는 말은 쉽지만, 현실에서는 투자회사가 피투자회사에 대한 실질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존재할 수 있다. 지분비율이 50%가 넘더라도 실질지배력을 보유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지분비율이 50% 미만이라도 실질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K-IFRS 제1110호에서는 실질지배력의 개념을 정의한 후 실질지배력 보유 여부에 따른 원칙적인 연결범위 판단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경영학과를 전공했지만 경영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실질지배력의 보유 여부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최근 몇 년간 이 문제를 두고 발생한 논란과 그 사건의 내용과 정확한 판단 기준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줍니다.

📖p.80
당시 로직스가 개발하려고 한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약품이란, 오리지널 약품의 특허가 만료되었을 때 이를 모방해 유전자 재결합 또는 세포배양을 통해 생산된 복제약을 말한다. 화학약품을 결합해 만드는 오리지널 의약품이나 다른 복제약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지만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일반적 복제약과 비교할 때 바이오시밀러 약품은 개발기간과 임상기간이 더 길고 허가규정도 엄격하다. 그래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후 판매할 때까지 오랜 시간과 큰 비용이 소요된다. 그러나 일단 선발주자가 되어 제품 판매에 돌입하면, 위에서 설명한 이유들 때문에 경쟁자가 쉽게 진입할 수 없다. 물론 어렵다고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신약 개발보다는 성공 확률이 높다.

💬
제약 회사를 다녀서 들은 바로는 신약을 개발한다는 것은 큰 비용과 신약이 개발되어도 임상까지 해야 하기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처리를 둘러싼 논란과 진실을 8년에 걸친 수사와 재판의 결론을 보며 판결이 내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기획하고 끌어간 당사자들은 아무도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p.293
헬스케어는 당시 거래구조 단순화를 위해 셀트리온에 국내 판권을 매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판권은 셀트리온에게 넘기고 해외 판권만 계속 보유하겠다는 판단이었다는 이야기다.

💬
코로나 때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사려다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사서 맘고생을 했는데요. 오래 묻어 두었다가 두 배 이상 이익 실현을 했었는데요.
부채 때문에 흑자 당기순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

📖p.430
외모는 첫인상을 형성하는데, 첫인상에 따라 상대방 측에서 더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게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영업, 홍보, 로비 등의 업무가 이런 범위에 해당할 것이다.

💬
리더는 조직이 바라는 결과를 도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 결과로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저자는 누구의 잘못을 비난하려는 목적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사례를 통해서 많은 기업, 경영자, 그리고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교훈을 얻기를 바라는 목적에서 본서를 저술한 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합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회계 숫자를 제대로 읽는 능력과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숫자와 회계라는 객관적 잣대와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기업 경영을 날카롭게 분석한 이 책을 통해 경영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복잡한 현실을 꿰뚫는 안목을 기르는 시간이었습니다.

@onobooks

이 책은 <원앤원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숫자로경영하라6 #최종학 #원앤원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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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위한 ㅣ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7월
평점 :
절판


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저자: 김한수

🔖
말과 글은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하루에도 수없이 주고받는 말속에 우리의 생각과 감정, 철학과 가치관이 담긴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말을 해도, 글로 써도 온전히 표현되지 않는 마음이 있다.
그럴 때 고전 속 지혜가 응축된 사자성어는 단 네 글자만으로도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강한 힘을 발휘한다.
『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는 이처럼 삶의 본질과 감정을 간결하게 전하는 사자성어에 세계적인 명언을 함께 엮어, 독자들에게 동서양의 지혜를 동시에 전하고자 기획된 책이다.
동양의 농축된 철학과 서양의 통찰 어린 문장을 함께 필사함으로써, 언어의 감각은 물론 생각의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문장 속에 담긴 뜻을 곱씹으며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필사’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지식의 습득을 넘어 마음의 성찰과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필사는 단순한 반복 행위가 아니라, 글자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그 의미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깊이 있는 시간이다. 특히 말의 무게를 알고, 표현의 품격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언어의 연습장이 되어줄 것이다.

💬
사자성어 뜻을 배우며 한 번
필사를 하며 또 한 번 마음에 새겨 봤는데요.
한자를 좋아하면서도 어려운게 한자였는데요.
이번 기회에 쉽게 풀이된 이 책을 통해 즐겁게 배워 봤습니다.
이 책은 사자성어와 명언을 필사하면서 단단한 나를 만나게 해줍니다.

📔p.60-61
설왕설래(說往說來)
많은 말이 진리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논쟁보다는 깊은 사색과 침묵이 때로는 더 큰 통찰을 준다.

노자(老子)

💬
평소에도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는 많은 말의 진리보다는 듣고 침묵하려고 하는데요.

옳고 그름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 게 더 좋을 상황을 만들기에 지나친 말로 의사소통을 하기보다는 조심스레 사색에 잠기게 되는데요.
노자의 말씀을 새겨듣고 침묵으로 통찰을 경험해 보세요🙌🏻

📔p.68-69
교언영색(巧言命色)
아름다운 말은 짧은 시간 동안 귀를 즐겁게 하지만, 진실을 담은 말은 오랫동안 마음을 움직인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
진실을 담은 말은 오래 기억에 남아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긍정적이고 진심 어린 마음을 가진 분들과 소통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오늘도 진실을 담은 말을 전해 봅니다🙌🏻

📔p.156-157
동가홍상(同價紅裳)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 있다면, 좋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결국 당신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 것입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
중년의 삶 속에서 나는 잘 가고 있는지를 질문해 봅니다.
결국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동가홍상인데요.
나를 사랑하고 가끔은 날 위한 시간도 만들어 주며 좋아하는 일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향하고 있으신가요?

가끔은 사자성어를 쓰면서 가고자 하는 좋은 길을 선택해 보시면 어떨까요?

추천해 봅니다👍🏻

@haneulbook
@byeoriborimom

💚별보리서평단 필사챌린지
<배우고노력하는사자성어2>💚

이 책은 하늘아래에서 지원받아 
별보리서평단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자성어명언필사2 #김한수 #하늘아래 #별보리서평단 #하늘아래 #주간심송 #필사챌린지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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