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나는 이 삶을 사랑하므로 - 쫓기는 영혼을 위한 헤세의 편지
헤르만 헤세 지음, 오웅석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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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럼에도 나는 이 삶을 사랑하므로💚

헤르만 헤세 지음
오웅석 옮김

“이토록 사소한 순간으로도
삶의 기쁨이라는 빛나는 목걸이를 엮을 수 있다”

🔖
이 책에는 헤세가 써내려간 총 35편의 수필과 시가 담겨 있습니다. 첫 글 제목이기도 한 ‘작은 기쁨’으로 시작해, 혼란한 시대 속에서 헤세가 고민한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철학’까지. 헤세의 내면적 여정을 만나게 됩니다.

💬
소소한 기쁨을 귀하게 여기는 요즘 ‘작은 기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불안과 고통의 순간마다 삶을 끌어안았던 헤세의 문장들을 읽다 보면 수술 후 힘들었었던 과거도 만나 토닥토닥해 보기도 했고 순수하고 해맑았던 소녀로 돌아가 행복했던 유년 시절도 만나기도 했는데요.

🔖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수필과 시 중에서 일상의 행복과 자연을 향한 찬미, 고독과 치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를 다룬 35편의 글을 엄선해 엮었다고 합니다.

📗p.16
매일 작은 기쁨을 되도록 많이 찾아 누리고, 가닿기 힘든 커다란 기쁨은 휴일 같은 적당한 때를 위해 아껴 두라. 일상에서 쉼이 되어주고 기운을 북돋우며 짐을 덜어주는 것은 커다란 기쁨이 아니라 작은 기쁨이다.

💭
쉼이 되어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소소한 기쁨을 통해 빛이 들어 옴을 느낍니다.

📗p.126
언제나 또다시 이런 나날들이, 불안과 혐오와 절망이 찾아올 것이다. 그렇더라도 나는 여전히 살아 있을 테고 여전히 삶을 사랑하리라.

💭
고난이 찾아와도 태도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다른데요.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혜로운 마으으로 삶을 사랑하며 물 흐르듯 잘 흘려보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산이 되어 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기에 힘들지만 노력은 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p.145
오늘에 이르러 우리는 조심스럽게 인생이라는 커다란 그림첩을 펼쳐보면서 쫓고 쫓기는 삶에서 벗어나 ‘관조적 삶(Vita contemplativa)에 도달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일인지 깨닫고 놀란다.

💭
관조적인 삶을 통해 평온한 마음과 배려 이해심이 깊어지는데요.
그래서 노년의 삶이 더 아름답고 기대됩니다.

🔖
저자는 말합니다.
“무미건조하고 사랑 없는 시대,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기쁨이다”

💬
감정을 대하는 태도는 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부분일 수도 있는데요.

신랑과 지방 생활을 하면서 자연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를 봐도 미소 짓게 되고 행복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는데요.

행복은 늘 가까이 있었고 사소한 순간이라도 기쁨은 내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감사와 기쁨 채집을 자주 하는데요.
2주 동안 책을 읽고 헤세의 명문장을 직접 써보며 일상의 소중함과 소소한 기쁨 속에서 소확행의 삶을 보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을 느끼는 마음은 다양하지만 필사를 하다 보면 삶을 더 사랑하고 기쁘게 살 수 있는 여유를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바쁘고 고단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헤세의 글들은 조용한 위로와 함께 다시금 삶을 긍정할 용기를 일깨워 줍니다.

책 말미엔 필사 노트가 있는데요.
헤세의 담담한 위로와 깊은 통찰들을 느끼고 필사하면서 마음 챙김을 해볼 수 있습니다.

연필과 편지지까지 보내 주셔서 필사 마무리 후 편지까지 써보는 시간은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 앞면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적어 볼 수 있고 선물처럼 건넬 수 있는 귀한 책인데요.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위해 이 책과 함께 필사하며 마음챙김 해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thequest_book

이 책은 <더퀘스트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나는이삶을사랑하므로 #헤르만헤세지음 #작은기쁨 #더퀘스트출판사 #헤세문장단 #더퀘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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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나를 찾는 컬러도트 감정필사
최승호 지음 / 가나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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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나를 찾는 감정 도트 필사

저자: 최승호

🔖
저자는 수백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자기계발서에서 성공의 비결을 찾으려 했고, 심리학 책에서 마음의 평안을 구했습니다.
철학서에서 삶의 의미를 탐구했고, 에세이에서 위로를 받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돌고 돌아서 깨달은 것은 단 하나였다고 하는데요.

진정한 가치는 ’나‘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모든 것이 결국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도, 아무리 많은 성취를 이뤄도, 내가 나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은 찾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p.28

자기사랑이 모든 사랑의 시작💜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할 자격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나를 사랑하세요.
나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나의 장점을 인정하세요.
나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고, 나를 격려해주세요.
나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다른 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자기돌봄, 자기사랑은 이기심이 아니라 지혜입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오늘부터 나는 나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습니다.

💬
우리는 살다 보면 감정에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하기도 한데요.
나 자신을 잘 돌봐야 힘든 시기가 왔을 때 극복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저축을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며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수술 ​후 ​나를 ​살피는 ​시간이 ​많아졌고 가끔 나와 데이트하며 그 시간 속에서 오롯이 나를 만나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마음 힐링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데요.

매일 하나씩 주어지는 따뜻한 메시지를 천천히 필사하면서, 그 문장들이 나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는지 체크해 보며 필사 전후의 감정을 색깔로 표시하며, 나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해 봤는데요.

”나를 발견하다“ 주제로 7일 동안 필사하며 나만의 컬러는 어떤 상태인지 체크 하며 감정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화남, 불안, 보통, 편안, 행복 5가지 감정을 체크하며 현재의 기분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사랑 받을 수 있는데요.
필사를 하며 나의 감정에 집중해 보며 위로와 용기를 받았습니다.
자기 사랑이 모든 사랑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나를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00일 동안 완주하며 나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관찰해 보며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 보겠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거창한 변화나 완벽한 계획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단지 하루 5분 만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를 찾는 시간 함께 테스트해 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lovebook.luvbuk

이 책은 <리뷰의숲과 가나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5분나를찾는감정도트필사 #최승호지음 #가나북스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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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 ㅣ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
나태주 엮음 / &(앤드)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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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 : 블루(샘플북)

편저: 나태주

🔖
일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매일 감사의 마음을 기록하고 표현하면 우리의 삶과 미래가 바뀐다고 합니다.

‘감사’란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말입니다. 영어로 ‘gratitude’는 “기쁘다” 또는 “감사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grat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감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긍정적인 경험과 타인의 친절에 깊이 고마움을 느끼고 인정하는 마음가짐을 말합니다.

💬
암 수술 후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일기를 쓴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소한 것부터 쓰기 시작했고 쓰다 보니 살아 있는 자체부터 감사함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주변이 다 감사하게 여겨지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을 더 많이 느끼게 되어 표현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를 꼭 써보고 싶었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
오늘은 내가 앞으로 살아야 할 날들의 첫날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날입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찬란한 일인가요.
나태주 (시인)

『감사노트』는 이러한 나태주 시인의 인생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다이어리 형식의 일상 기록 노트입니다. 매 페이지의 빈칸을 채워가며 감사의 순간을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삶이 풍요로워지고 성숙한 존재로 거듭나는 변화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감사노트 사용방법이 적혀 있고 짧은 글의 아름다운 글을 읽고 필사하거나 나의 생각을 글로 남겨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질문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며칠 동안 나만의 감사노트를 쓰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다 보니 더 많은 감사한 일들이 있었고 소중하고 귀하게 하루를 보내며 기뻤습니다🫶🏻

5일 이내 서평을 올려야 해서 다 쓰지 못했는데요.
나머지 5일도 이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음을 앞둔 현자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자주 말해 보려고 합니다.
살아 있을 때 귀하고 소중한 말 고맙다, 감사하다, 안녕히,

내게 인연있는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외쳐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읽고 필사하고 감사한 일들을 글로 남겨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nexusbooks

이 책은 <넥서스북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나태주시인의감사노트 #넥서스북스출판사 #나태주시인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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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성 고시체 글씨 연습 - 악필 교정과 고득점 답안 작성 훈련하기
현익미디어 수험연구소 지음 / 현익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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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성 고시체 글씨 연습

현익미디어 수험연구소 저

🔖
아무리 탄탄한 지식과 논리로 구성된 답안이라도 채점관이 읽을 수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전문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2차 시험의 당락을 좌우하는 주된 요소인 ‘글씨체’의 중요성을 절대 간과해선 안 된다. 《30일 완성 고시체 글씨 연습》은 악필 때문에 고민하는 수험생을 위해 실제 합격자들의 답안 필체를 분석하고 최적화한 글씨 교정 훈련서이다. 가독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실전 트레이닝을 제공하여 단 30일 만에 서술형 답안 작성에 적합한 글씨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작년부터 필사를 하면서 글씨체를 예쁘게 쓰고 싶어서 연습하고 있는데요.
수험생은 아니지만 예쁘게 고시체를 연습하다 보면 안정감 있는 글씨를 쓰지 않을까 생각에 책을 펼쳐봤는데요☺
혹시라도 시험을 볼 기회가 있길 바라며 연습해 봤는데요.

줄 간격, 자음·모음 법률용어 맞춤 훈련을 하면서 초단기 악필 탈출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걸 좋아해서 30일 동안 쓰다 보면 글씨 교정이 되라라 생각합니다.

📮
이 책에서 훈련할 수 있는 고시체의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시각적 안정감: 곡선 위주의 글씨체로 각이 적고 손에 무리가 덜 하다.
👉🏻높은 가독성: 획이 굵고 일관성 있게 이어져 판독이 쉽다.
👉🏻속도와 균형: 빠르게 써도 글자가 뭉치지 않고 균형 있게 유지된다.
👉🏻시험 최적화: 채점관에게 깔끔하고 정돈된 첫인상을 준다.

💭
자신감 있게 답안을 써 내려가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이 책에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30일간의 꾸준한 연습으로 채점관의 눈길을 사로잡는 ‘합격 필체’를 내 것으로 만들어 보며 성장할 수 있는데요.

기초 연습을 하면서 반복적인 쓰기 연습을 하면서 천천히 또박또박 쓰려고 했고 실전 연습을 하면서 실제 시험 답안에 맞게 써보며 반복 연습을 했는데요.

실전 연습은 합격을 위한 마무리 단계이자 익힌 이론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문 필사를 하며 법적 사고와 답안 작성 능력을 키워보기 위해서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하루 10분 손글씨로 만드는 합격의 기적🙌🏻
시험에 최적화된 글씨 연습

이 책을 통해서 교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글씨체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합격 필체를 위해 함께 도전하시겠어요?
추천해 봅니다👍🏻

@uxreviewkorea
@uxkorea

이 책은 <유엑스리뷰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30일완성고시체글씨연습 #현익미디어 #고시체 #손글씨 #글씨연습 #악필교정 #글씨체 #필사 #유엑스리뷰어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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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안아주는 남자 - 르누아르에서 클림트까지, 명화로 읽는 위로의 미술, 2026년 상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도서
최예림 지음 / 더블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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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안아주는 남자

저자: 최예림

🔖
이 작품에는 아홉 명의 ‘미술관의 남자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붓으로 삶을 기록했고, 사랑과 고통을 작품 속에 남겼으며, 그 그림들은 오늘 우리를 안아주는 두 팔이 된다.

그녀가 그림 앞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온 것은 ‘설명’보다 ‘위로’였다고 말합니다.

화려한 명화와 장엄한 미술사의 한 장면 앞에서 사람들은 종종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누군가는 오랫동안 고개를 떨군 채 그림 앞에 서 있었고, 또 누군가는 손수건으로 눈가를 닦으며 속삭였다. “이 그림이 꼭 나를 위해 있는 것 같아요.” 그때마다 저자는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이미 그림이 당신들을 안아주고 있구나.” 『미술관에서 안아주는 남자』는 바로 그 순간들에서 태어난 책이라고 합니다.

📚p.41
”물 위에 수평선도 해안선도 없는, 끝없는 전체의 착각을 만들어내고 싶었다. 일에 지친 신경들이 고요한 물의 평온함을 따라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누구든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이 방은 꽃이 핀 수족관 한가운데서 평화로운 명상의 피난처가 되어주기를.“

📚p.75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p.99
나는 나무 한 그루 앞에서도 떨린다. 그 안에는 무한한 자연의 비밀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p.107
’결과보다 과정 속 성실함과 진정성이 빛나는 예술이에요라고 평했습니다.‘

📚p.124
“화가가 되기 위해 책을 읽는 게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싶어서 읽는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p.178
”나는 세상이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되고 싶다.“

📚p.219
그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내 그림을 보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작품으로 증명했습니다.

📚p.258
”내 눈은 추한 것을 지우게 되어 있다.“ ”나는 사람들이 내 그림 앞에서 기분이 좋아지기를 바란다.“

📚p.282
정말 중요한 것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내가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예요.

📚P.306
’힘들지, 웃어봐‘보다는 ’힘들지? 같이 울자.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라네‘라고 이야기하면서요. 뷔페는 그렇게 깊은 동굴 속에서 고통을 함께하며 안아주는 남자입니다.

💭
30대 초 수술 후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나서 마음 치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러 가는 이유가 분명해졌고
이 책 또한 제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반 고흐를 좋아해서 그림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클림트 작품을 통해 그림을 더 관심 깊게 다가갔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좋아하는 9명의 작가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현장에서 해설을 듣고 작품을 만나면 더 깊고 마음에 더 오래 남는데요.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눈으로 작품을 만나고 해설을 통해 옛날 그 시대에 돌아가서 상상을 하게끔 재미있게 빠져듭니다.
그 정도로 이해하기 쉽고 몰입도가 있는데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만나기도 했고 떠나보낸 여인의 사랑도 느껴보고 함께 친하게 지냈던 친구와의 이별을 통해 더 성장하는 모습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그림을 그려야 했던 일들 고립된 생활 부모의 반대에도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었던 작가들을 만나며 외로움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작품에 사랑이 담겨 있던게 아닌가 생각해 보는데요.

독자의 마음이 서로 만나 이루어 내는 대화를 기록한 책이라 너무 좋았고 책을 읽으며 나라면 나는 어땠을까? 되묻게 되었고 작품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포근하게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림은 우리의 인생과 닮았습니다.
인내와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작품을 완성하기 어려운데요.
작품을 통해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삶을 더 귀하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느꼈습니다.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신가요?
함께 감상하시겠어요?
추천 합니다👍🏻

@doublebook_pub

이 책은 <더블북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미술관에서안아주는남자 #최예림도슨트 #최예림작가 #더블북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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