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문장 수업 - 다산 평생의 내공으로 삶의 질서를 만드는 하루 한 문장 필사 ㅣ 다산 사유의 길 2
정약용 지음, 한정호 엮음 / 구텐베르크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산의 문장 수업

정약용 저
한정호 편

🔖
이 책은 조선 시대의 위대한 실천가이자 자기경영자였던 다산 정약용의 사고법과 삶의 원칙을 담은 명문장 필사집이다.

다산은 공부를 책상에 앉아 지식을 쌓는 행위에 한정 짓지 않았다. 그는 공부란 현실을 바꾸는 것이어야 한다고 굳게 믿었다.

18년간의 혹독한 유배 기간에도 좌절을 딛고 500여 권의 방대한 저술을 남길 수 있었던 힘은, 앎을 삶으로 증명해내는 실천의 학문에서 나왔다.

이 책은 다산이 평생 지켜온 철학의 정수를 여섯 가지 핵심 원칙으로 체계화하여 제시한다.

📖
✔️제1부
학이치용(學以致用)에서는 배우고 묻고 적용하는 공부의 기본자세를,

✔️제2부
실사구시(實事求是)에서는 사실에 입각해 진리를 구하는 실증적 태도를,

✔️제3부
반구제기(反求諸己)에서는 남을 탓하기 전 스스로를 성찰하여 허물을 찾는 내면의 힘을,

✔️제4부
지행겸진(知行兼進)에서는 앎과 실행을 함께 나아가게 하여 몸소 큰 뜻을 이루는 추진력을,

✔️제5부
정심성의(正心誠意)에서는 마음을 바로잡고 뜻을 성실히 하여 삶의 원칙을 공고히 하는 법을,

✔️제6부
경세설제(經世設制)에서는 자신을 닦는 일에서 더 나아가 세상을 경영할 제도를 설계하는 확장된 시각을 다룬다.

💬
요즘 다산의 문장 수업이 피드에 자주 보여서 꼭 필사하고 싶었는데요.
삶의 질서를 만드는 다산의 문장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고, 손으로 써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보면서 통찰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누구에게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다산의 문장 수업을 통해 좋은 관계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현명한 문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그것을 삶 속에서 되풀이하며 교정하는 과정을 필사를 하며 배워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하루 한 장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꾸준한 흐름이 쌓이면, 생각이 달라지고, 습관이 바뀌며, 결국 삶의 방식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매일 필사 후 나만의 생각을 써볼 수 있어서 더 생각 정리 하는데 좋았습니다.
오늘의 생각이 100일 동안 쌓여서 나만의 멋진 글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일주일 동안 필사를 하면서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희망 사항도 생겼는데요.

다산의 공부관은 배우고 익혀 실천으로 옮기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잘 익혀서 사회 전체의 질서로 확장되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문 공부도 해보며 다산의 문장을 통해 나의 말이 되어 판단과 행동을 조금씩 바꾸어 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꾸준함을 또 배우게 되었고 자주 펼쳐서 필사하고 외우고 삶에 대응해 보며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
다산의 문장은 내면을 굳건하게 지탱하는 힘이 되어 준다고 합니다.

함께 필사하며 성장해 보시겠어요?
추천해 봅니다👍🏻

@lovebook.luvbuk

이 책은 <리뷰의숲과 쿠텐베르크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산의문장수업 #정약용지음 #쿠텐베르크출판사 #필사 #문장 #정약용 #고전 #철학 #동양철학 #동양고전 #다산학 #지적성장 #인생의원칙 #루틴#공부법 #실학 #명언 #처세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살아낸 김에, 즐겨볼까? - 암경험자의 다사다난 일상 회복 분투기
용석경 지음 / 샘터사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낸 김에, 즐겨볼까?

타샤(용석경) 저

여전히 아프지만, 그럼에도 잘 살아보고 싶은
암 경험자의 좌충우돌 사회복귀 분투기

🔖
이 책에는 인생의 복병인 암을 맞닥뜨린 뒤 일상과 사회로 돌아가 는 여정이 담겨 있다. 환자 타이틀을 지닌 채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관계를 맺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지만 자기계발 스토리도, ’암경험자로 하루 만에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하기‘ 같은 비법도 없다. 소심한 심술꾸러기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감정 기복과 어리바리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p.39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대체로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모습을 드러낸다. 그제야 비로소 누군가가 아닌 나의 일이 된다.

📚p.100
‘암경험자는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라는 편견이 사회복귀에 걸림돌이 된다. 특히 20대, 30대의 젊은 암경험자는 구직 과정에서 치료 기간의 공백과 병력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

📚p.198
삶의 힘든 순간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 숨을 쉴 수 없을 만 큼 버겁기도 하다. 하지만 그 경험은 내 안에 차곡차곡 쌓여간 다. 참고 견딘 시간만큼 좀 더 단단하고 자비로워진다.

📚p.219
잃어보지 않으면 지금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 수 없다. 아파봐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건강뿐만 아니라 삶에서 시련을 겪으면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지 가진 것이 많은지 알게 된다.

📚p.229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모르니까, 오늘을 살자‘라고. 행복한 오늘이 쌓이다 보면 또 선물을 받겠지?

📚p.230
’괜찮다‘라는 말 한마디에 검진을 핑계로 늘어졌던 마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의욕으로 활활 타오른다.

💬
워킹 맘 타샤 작가님을 만난 건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하고 있을 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서평을 하게 되었고 ”유방암이지만 괜찮아“ 이 책을 통해 마인드컨트롤하며 회복이 빠르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30대 때 양성종양 수술을 했던 적이 있고 다음 주 정기검진 때가 다가오니 더 주의 깊게 살펴보고 힘내볼 수 있었는데요.

책을 읽는 내내 수술 후 복귀해서 경험했던 일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양성종양 수술도 암 수술도 전신마취를 하고 개복 수술을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소진될 때 가슴이 미어지듯 아픈 감정은 겪어 본 사람만의 몫이기도 합니다.

운 좋게 진단서를 작성해 줬다면 직장을 더 다녔을까? 아쉬운 마음도 들기도 했는데요.
아쉬움은 또 다른 삶을 사는데 동기부여가 되어 소확행의 삶을 살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암을 통해 책 읽는 시간이 많아졌고 글을 쓰며 공저로 시집도 내보고 소소한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어 더 예쁜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귀하게 여겨지는데요.

긍정적인 저자의 마음을 통해 제 스스로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요즘은 젊은 친구들도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데요. 재발에 대한 불안감이 젊은 친구들에게 큰 아픔으로 남게 되어 직장 생활도 마음 편히 다닐 수 없는 실정이 가슴 아프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언니의 형님께서 유방암으로 항암 받으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타샤 작가 님의 책을 전해드렸는데요.
용기와 희망을 갖고 이겨내시며 오늘을 기쁘게 사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
저자는 말합니다.
아픈 시간 덕분에 지금의 일상은 더 깊고 단단하다.
같은 길 위에 선 누군가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글을 쓴다.

💭
저 또한 아픈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싶은데요.
이 책을 통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를 더 즐기고 더 괜찮은 나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작가 님의 빨간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isamtoh

이 책은 <샘터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살아낸김에즐겨볼까 #에세이 #일상회복 #암환자 #암투병 #샘터 #샘터사 #타샤 #용석경지음 #샘터출판사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 더 이상 불안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2026년 대한민국 세종도서 선정 도서
키렌 슈나크 지음, 김진주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제안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키렌 슈나크 저
김진주 역

🔖
이 책은 우리 내면의 불안이 무엇을 계기로 탄생하고, 어떻게 성장하여 우리를 위협하는가에 관한 설명으로 논의의 주춧돌을 쌓는데요.

💬
이론적 이해를 넘어 불안을 다스리는 핵심인 불안 수용과 유연성 기법을 구체적으로 풀어내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유연성을 키우다 보면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불안에 사로잡히지 않고 스스로 인지하고 다양하게 대응해 보며 나 스스로 해볼 수 있게 제시해 줍니다.

📗p.111
불안한 생각을 파악하는 법을 배우면, 불안의 정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지식이 곧 힘이 된다.
지식이 있으면 불안한 생각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p.150
최악의 시나리오 떠올리기는 굉장히 흔한 불안 증상에 속한다.
이러한 사고는 생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불안을 지속시킨다.
우리는 다양한 기법으로 그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다.

📗p.258
두려움과의 의식적인 대면으로 회피나 안전 추구 행동을 자제하면, 불안 극복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는다.

🔖
다양한 환자의 사례로 불안장애의 다양한 모습과 증상은 물론, 일상 속에서 불안을 다스리는 기법과 그 효과를 실증적으로 제시해 주는데요.

💬
고등학교 친구들과 2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푸켓에서 보내고 너무 좋아서 초등학교 친구들과 30대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싱가폴에 또 갔는데요.
컨디션이 저하되어 먹지도 못하고 여행을 하면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고생을 해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 오는 시간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 기억이 남아 있어 일본 여행 갈 때 불안감을 느끼게 되어 대중교통 타는 것을 회피하게 되었는데요.

시간이 흘러 등산, 요가, 명상호흡법, 허그 하기, 아로마 오일 마사지, 감사 일기 쓰기, 음악 듣기, 책 읽기 산책하기 나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불안을 줄일 수 있었고 대중교통을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비행기는 겁이 나긴 하지만 버스 전철은 잘 탈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불안을 다스리는 기법을 통해서 예전의 불안을 생각해 보며 이해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옛날 생각이 스쳐 지나가면서 불안은 나 스스로 키울 수도 있고 잠재울 수 있음을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암 수술 후 불안감에 힘들 때 지인 동생이 암 수술 경험이 있어서 경청해 주고 공감해 준 덕분에 건강염려증은 많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불안할 때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불안을 진짜 없애기 위해서는 불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구름처럼 불안도 어느 순간 사라지는데요.
나만의 불안 대처법을 가지고 불안이 올 때 두려워하지 말고 이겨내 볼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추천받고 생각에 잠겼었고 제게도 도움이 되리라 믿었고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지인 동생 생각이 났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불안을 많이 안고 살아간다고 정신과 간호사 지인 동생이 자주 이야기해 줘서 조금은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데요.
환자들을 돌보며 힘들 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필요한 부분은 밑줄 긋고 표시하면서 읽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고 들었습니다.
생존본능을 위해서인데요.
과한 불안은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데 고통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
저자는 말합니다.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완벽하게 불안하지 않은 삶은 없다.
하지만 불안해도 여유로운 삶은 있다.

💭
이 책은 마음이 무너져 갈 때, 삶의 주체를 불안이 아닌 나 스스로 다시 세울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저자의 통찰을 마음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셀프케어를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친 현대인에게 절망을 거두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데요.

지금 보다 10배는 평온해지는 법 함께 해보시겠어요?
불안한 마음에 고민이신가요?
토닥토닥🙌🏻
불안해하지 마세요✨
추천해 봅니다👍🏻

@opendoorbooks7

이 책은 <마케터 김다현 님께 추천 받아 오픈도어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평온했습니다🙏🏻

#불안을알면흔들리지않는다 #오픈도어북스출판사 #키렌슈나크지음 #심리도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
나태주 지음, 박현정(포노멀)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차 미션 (서평)

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

나태주 저
박현정 그림

🔖
이번 신작 시집은 여든을 맞이한 시인이 2022년 늦봄부터 2025년 초가을까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써 내려간 신작 시 151편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소박한 시어는 여전하여 다정하게 ‘안녕’이라 안부를 건네기도 했고, 지금도 자신을 위해 오르골을 선물하는 순박한 동심의 세계도 담겨 있는데요.

그런가 하면 시간 켜켜이 쌓인 소중한 이들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 삶의 지혜도 담뿍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시집은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포노멀(박현정)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줍니다.

📘p.191

행복

지구에서의 날들이
너무 빨리 간다

당신하고의 날들은
더욱 빨리 간다

그런 날들을 나는 오늘
행복이라 부른다.

📘p.243

안부

거기 너 잠시
잘 있고

나 여기 잠시
또 잘 있으니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

잠시 하늘
우러러도 좋겠다.

💬
"아내는 나만 보며 살았고 나는 그러지 못했다". 아내를 향한 따스한 마음 그리고 못 해준 것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속에서 용서와 배려를 배우게 됩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고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과 안쓰러움 먼저 떠나간 친구들과 소통을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 앞에서 곧 만나자 하는 시를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오늘따라 하늘나라로 먼저 간 언니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직장 동료가 아닌 친 언니처럼 포근하고 사랑해 준 언니가 생각이 나네요.
먼 길 가기 한 달 전 아프지 말고 건강 챙기라는 그 말을 잊지 못하는데요.
그 말이 마지막 일 거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소중함을 놓칠 때가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 되어 아쉬운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표현하며 살아야 합니다.

🔖
"다시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앞으로 내밀 때 나의 아침은 여전히 눈부시고 나의 저녁은 여전히 눈물겹도록 아름답지 않은가!"
-「서문」에서

💭
”나는 오늘도 남은 나의 길을 생각한다."

나태주 시인 님 께서도 매일을 감사한 마음으로 5년만 더 글을 쓰시고 싶다는 말씀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데요.
암 수술 후 삶의 안녕을 생각하며 지낸지 3년이 되었습니다.

작가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시를 읽었습니다🙏🏻

책을 덮으며 예쁜 계절을 만났고 떠나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를 필사하면서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모든 관계에서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평소에도 거실에서 나태주 시인 님의 시집을 자주 펼쳐 보는데요.
좋은 기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따뜻했고 행복했습니다❤

”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 151편의 시를 필사하면서 다정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으로 느껴봤습니다.

🌿
《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는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마음을 감싸주는 온기가 되어줄 것이고, 봄을 향해 조금씩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길벗이 되어 줍니다.

함께 필사하며 힐링 하시겠어요?
추천해 봅니다👍🏻

@rhkorea_books

이 책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봄이다시오려나보다 #나태주시인 #도서협찬 #필사 #나태주 #시 #시집 #시추천 #시집추천 #한국시 #문장 #나태주시인 #도서 #서 #책추천 @rhkorea_books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수정빛 지음 / 부크럼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제안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저자: 수정빛

🔖
“세상에는 다정함을 하찮게 대하는 사람보다
다정한 말과 친절,
그리고 작은 희생에 미안함을 느끼고,
감사함으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더 귀하다.”

💬
어릴 때 몸보다 마음이 훌쩍 커버리면 성인이 돼서 공허함이 오거나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때 깊은 슬픔에 빠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마음껏 어리광도 부리고 아이 다운 마음이 필요하기도 한데요.

저자는 세상을 등지신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며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다정함에 대한 따뜻함을 배우며 사랑받고 사랑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사랑의 온도도 달라지는데요.
그래서 사랑 앞에서는 온 마음으로 후회 없는 사랑을 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사랑 앞에서는 후회 없는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관계에 있어서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면서 다정하고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서도 의심을 먼저 했었다고 하는데요.
진심은 통한다고 하죠?
저자는 스며들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해하던 모습 속에서 다정함은 햇살 같은 기분을 스며들게 하는 마술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68
일상에 심어 둔 행복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 사람이 되려 한다.
자주 감동하다 보면
사소한 것에도 낭만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이 생기고,

그 능력은 일상 곳곳에 행복을 심어 준다.
가끔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미리 심어 둔 행복을 하나씩 꺼내 보면
이내 평정심을 되찾는다.

불행에 깊이 빠져 행복을 놓쳐 버리는,
더 큰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오늘도 나는 자주 감동하려 한다.

📕p.226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고 싶다

눈만 봐도 통하는 친구
가만히 있어도 웃긴 친구
은은한 광기가 있는 친구
발랄하고 긍정적인 친구
고민 상담을 잘해 주는 친구
싸워도 뒤끝이 없는 친구
개인적인 일은 지켜 주는 친구
인간으로서 멋있는 친구

📕p.254
오늘을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

힘들 때 묵묵히 곁에 있어 준 사람
기쁠 때 나보다 더 기뻐해 준 사람
화날 때 같이 분노해 준 사람
자존감이 낮을 때 기를 살려 준 사람
잘못된 것은 냉정하게 짚어 준 사람
내 모난 성격을 이해해 준 사람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준 사람

🔖
저자는 말합니다.
힘든 날엔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저 잘 먹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특별할 것 없는 말 한마디가 작은 등불이 되어 어둡던 하루를 서서히 밝혀 준다. 그렇게 피어난 다정은 삶에 오래 머무는 온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무너짐을 붙잡는 언어가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스스로를 끌어안는 용기가 된다고 합니다.

내가 오늘도 잘 견디고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묵묵히 곁에 있어 준 사람들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
저자의 따스한 사랑과 용기로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리라 생갑니다.
저 또한 살면서 행복했던 시절엔 모든 게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다정함에 대한 깊이를 못 느꼈습니다.
암 수술 후 다정하게 챙겨주고 다정한 말 한마디가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그 기억은 마음에 남아 고마운 마음 잊지 않으려고 자주 꺼내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건 다정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쁜 날에도 힘든 날에도 따스하고 다정한 말은 빛이 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다정한 글귀에 빠져서 나도 모르게 다정한 마음을 내어 보는데요.

💭
이 책은 나 자신을 사랑하게 해주고 따스한 한마디가 삶에 다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며 누군가에겐 내가 건넨 한마디가 힘든 순간을 이겨 내는 작은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밝고 따뜻하고 다정한 말을 건네는 연습을 하게 해줍니다.

따스한 사랑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관계가 어렵고 다정한 마음이 필요하신가요?
이 책이 다정한 숨이 되어 지켜준다고 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작가 님 건강하세요🙏🏻
멀리서 응원 드립니다❤

@bookrum.official

이 책은 <부크럼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제안‘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따뜻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살리는다정한말 #수정빛 #부크럼 #출판사 #에세이추천 #책추천 #부크럼출판사 #감사합니다🙏🏻 #사랑 #용기 #희망 #필사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