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낸 김에, 즐겨볼까?타샤(용석경) 저여전히 아프지만, 그럼에도 잘 살아보고 싶은암 경험자의 좌충우돌 사회복귀 분투기🔖이 책에는 인생의 복병인 암을 맞닥뜨린 뒤 일상과 사회로 돌아가 는 여정이 담겨 있다. 환자 타이틀을 지닌 채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관계를 맺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지만 자기계발 스토리도, ’암경험자로 하루 만에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하기‘ 같은 비법도 없다. 소심한 심술꾸러기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감정 기복과 어리바리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p.39평범한 일상을 살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대체로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모습을 드러낸다. 그제야 비로소 누군가가 아닌 나의 일이 된다.📚p.100‘암경험자는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라는 편견이 사회복귀에 걸림돌이 된다. 특히 20대, 30대의 젊은 암경험자는 구직 과정에서 치료 기간의 공백과 병력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 📚p.198삶의 힘든 순간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 숨을 쉴 수 없을 만 큼 버겁기도 하다. 하지만 그 경험은 내 안에 차곡차곡 쌓여간 다. 참고 견딘 시간만큼 좀 더 단단하고 자비로워진다.📚p.219잃어보지 않으면 지금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 수 없다. 아파봐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건강뿐만 아니라 삶에서 시련을 겪으면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지 가진 것이 많은지 알게 된다.📚p.229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모르니까, 오늘을 살자‘라고. 행복한 오늘이 쌓이다 보면 또 선물을 받겠지?📚p.230’괜찮다‘라는 말 한마디에 검진을 핑계로 늘어졌던 마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의욕으로 활활 타오른다. 💬워킹 맘 타샤 작가님을 만난 건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하고 있을 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서평을 하게 되었고 ”유방암이지만 괜찮아“ 이 책을 통해 마인드컨트롤하며 회복이 빠르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30대 때 양성종양 수술을 했던 적이 있고 다음 주 정기검진 때가 다가오니 더 주의 깊게 살펴보고 힘내볼 수 있었는데요.책을 읽는 내내 수술 후 복귀해서 경험했던 일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공감하기도 했습니다.양성종양 수술도 암 수술도 전신마취를 하고 개복 수술을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소진될 때 가슴이 미어지듯 아픈 감정은 겪어 본 사람만의 몫이기도 합니다.운 좋게 진단서를 작성해 줬다면 직장을 더 다녔을까? 아쉬운 마음도 들기도 했는데요.아쉬움은 또 다른 삶을 사는데 동기부여가 되어 소확행의 삶을 살게 해주기도 했습니다.암을 통해 책 읽는 시간이 많아졌고 글을 쓰며 공저로 시집도 내보고 소소한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어 더 예쁜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귀하게 여겨지는데요.긍정적인 저자의 마음을 통해 제 스스로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요즘은 젊은 친구들도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데요. 재발에 대한 불안감이 젊은 친구들에게 큰 아픔으로 남게 되어 직장 생활도 마음 편히 다닐 수 없는 실정이 가슴 아프기도 했습니다.최근에 언니의 형님께서 유방암으로 항암 받으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타샤 작가 님의 책을 전해드렸는데요.용기와 희망을 갖고 이겨내시며 오늘을 기쁘게 사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훈훈했습니다.📮저자는 말합니다.아픈 시간 덕분에 지금의 일상은 더 깊고 단단하다. 같은 길 위에 선 누군가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글을 쓴다.💭저 또한 아픈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싶은데요.이 책을 통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그리고 현재를 더 즐기고 더 괜찮은 나로 살아가려고 합니다.작가 님의 빨간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 드립니다🙏🏻건강하세요🍀@isamtoh 이 책은 <샘터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살아낸김에즐겨볼까 #에세이 #일상회복 #암환자 #암투병 #샘터 #샘터사 #타샤 #용석경지음 #샘터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