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꾸준히, 천천히, 묵묵히 삶을 키우는 나무의 지혜
리즈 마빈 지음, 애니 데이비드슨 그림, 박은진 옮김 / 아멜리에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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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리즈 마빈 지음
애니 데이비드슨 그림
박은진 옮김

🔖
이 책은 다양한 나무들의 생태적 특성을 인생의 지혜에 대입하면서 삶의 순간마다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깊고 조용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삶의 순간마다 우리에겐 나무가 있다!”

예컨대 서어나무처럼 진정으로 나답게 살아가는 일,
세쿼이아처럼 자신의 한계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멈출 줄 아는 태도, 잎갈나무처럼 고요하게 기다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답게 사는 자세가 필요하고 한계에 다다를 때 멈출 수 있는 자제력도 필요한데요.
삶의 고난 앞에서도 잘 흘러 갈 수 있게 기다림이 라는 마음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4억 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 땅에서 가장 오래된 지혜를 품고 살아온 나무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조용하고 단단한 메시지는 속도와 경쟁, 획일적인 삶을 강요받는 오늘날의 삶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우리가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도 단단한 마음을 지니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고 싶은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60여 종 나무들을 보면서 뜻을 배우고 매 페이지마다 생기와 푸르름이 가득한 일러스트의 조화가 마음의 평온을 줍니다.
그리고 여러 감정들을 떠올려 보며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나무에 비유해서 바라볼 때 우리의 삶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결국 이 책은 ‘나무’라는 존재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인생을 더 풍성하게 가꾸도록 도와줍니다.

📗p.52
고단할 땐 잠시 쉬어가도 돼 (잎갈 나무)

마음이 지치고 힘들면 세상도 평소와 달리 보인다. 별것 아닌 그 림자 하나도 침대 밑에 웅크리고 있는 괴물로 느껴진다. 치유법 은? 푹 쉬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다정하게 보듬을 것. 잎갈나무 에게서 한 수 배워보자.

📗p.93
홀로서기 배우기 (카우리 나무)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이 자기 안에 있다 는 믿음, 그것이야말로 자신감의 밑거름이다. 웅장한 자태의 뉴질랜드 카우리나무는 이 믿음을 삶에 녹여낸다.

📗p.98
나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 (구주소 나무)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내 기 위해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래야 구주소나무처럼 의연하고 당당해질 수 있다

📗p.117
주위의 온기를 베푼다 (님 나무)

다른 사람과 맺는 관계는 삶에서 더없이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깊이 연결되어 친밀감과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한다. 누군가를 돌보는 순간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배운다. 이런 감정들은 결국 우리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가라앉힌다.

📗p.127
행복은 마음 먹은 순간부터 (라일락)

라일락은 삶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려는 마음가짐이 행복으로 향하는 첫걸음임을 알고 있다.

🌳
작년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나무에 관한 시를 쓴 적이 있는데요.
주위에 나무처럼 든든한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나무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간다면 기쁨이 두 배로 향하게 되겠죠😊

가끔은
햇살이 따스해 행복할 때도 있고
가뭄으로 지쳐 힘들 때도
단비가 내려 기쁠 때도
추운 날씨에 낙엽이 떨어지듯 슬플 때도
강풍 바람에 화가 날 때도
삶의 숙제들 앞에서 지쳐 있을 때도
봄바람을 맞으며 쉬고 싶을 때도 있는데요.

나무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서로를 보살피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나무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더 윤택하고 행복한 감정으로 기쁘게 살아갈 수 있겠죠?

살면서 때로는 의도치 않게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는데요.
이 책이 흔들리는 마음을 위로해 주는 든든한 책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책을 펼치면 180도로 펼쳐지는 사철 누드 제본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책장을 넘기고 필사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힐링이 시작됩니다🌿
다양한 나무들을 만나 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thmap_books
@amelie__books

이 책은 <생각지도 출판사 & 아멜리에 북스>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무같은사람이되고싶다 #리즈마빈 #아멜리에북스 #생각지도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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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 몸으로 익히고 삶으로 깨닫는 앎의 철학
요로 다케시 지음, 최화연 옮김 / 김영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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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도서 완독 후 정식 리뷰 작성

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저자: 요로 다케시

🔖
《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원제: ものがわかるということ)는 “안다는 건 무엇일까요?”라는 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이에 답하기 위해 평생 인간과 사회, 자연을 넘나들며 탐구한 생각들을 이 책에 풀어냈다. 안다는 것의 의미부터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 세상과 사물을 보는 법 등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의문에 대한 깨달음과 통찰을 담았다.

✔️언어로 전해지지 않는 세상도 있다.
✔️머리로만은 알 수 없는 세상도 있다.
✔️완전한 삶은 지식 바깥에 존재한다.

📗p.38
안다는 것은 자신이 바뀌는 것

암 선고를 받아들인 순간부터 자신이 달라집니다. 세상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달라진 건 세계가 아니라 보는 사람, 즉 나 자신입니다. ’안다는 것‘ 은 나 자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달라진다는 것은 과거의 내 일부분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
3년 전 암 수술을 받기 전의 세상의 앎과 현재의 세상의 앎이 많이 다르게 느껴졌고 또 다르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한 삶을 알기에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어 싫은 감정보다는 좋은 감정을 먼저 선택하게 됩니다.
안다는 것은 나 스스로 먼저 알아차릴 때 비로소 안다고 생각합니다.

📗p.99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재미

내가 원해서, 내 취향대로 이 세상이 만들어진 게 아니라 원래 있던 세상에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우리는 세상보다 늦게 왔습니다. 세상을 산다는 건 그 안으로 휘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왕 들어갈 수밖에 없다면, 제대로 휘말리는 게 최선입니다.

💬
세상을 살면서 기쁘게 살아 간다면 더 재밌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안다는 것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생각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에 일체유심조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여깁니다.

📗p.212
생각을 멈추고 자기 눈으로 보기

자기 눈으로 본다는 것은 그날 그때 그 장소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타인은 결코 볼 수 없는 것을 본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직접 봐야 합니다. 우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냥 보면 됩니다.
“보기’를 반복하면 다름‘을 알게 됩니다.

💬
바라보는 시선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날 그날 생각을 멈추고 자기 눈으로 볼 때 비로소 못 봤던 것들이 눈에 들어 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같은 장소도 반복해서 가는 걸 좋아합니다.
날씨가 그때그때 다르듯이 인간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보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저자는 자기 자신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고정된 나를 발견하려 애쓰기보다, 변화하는 나를 인식하고, 나를 구성해나가는 과정으로써 삶을 이해하기를 촉구한다. 달라지는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결론이라고 합니다.

💭
지식으로만 가득 찬 ’아는 느낌‘에서 벗어나 언어 너머의 세상을 배우는 법을 알아가려고 이 책을 펼쳐 봤는데요.
세상을 읽기란 어려웠다는 저자의 말처럼 책을 통해 세상을 볼 수는 있지만 세상사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는 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삶이란 내 기준이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또 다르게 해석하게 되는데요. 세상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이 책을 보며 앎과 배움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gimmyoung

이 책은 <김영사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무엇을안다고말할수있는가 #요로다케시 #감각클럽 #제노샤프 #김영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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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 숫자 속에 감춰진 구조와 진실을 들여다보다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최종학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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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6

저자: 최종학

🔖
이번 6권에는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하고 날카로운 내용이 담겼다. 정부기관, 정치권, 기업, 시민단체 등 권력의 주변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들을 정밀하게 해부하고, 회계라는 프리즘을 통해 그 이면에 감춰진 구조와 의도를 조명한다.
회계를 정치적 수단으로 오용하거나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사적 목표를 달성하려는 시도에 대해, 저자는 용기 있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숫자에 숨겨진 실제적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추리소설 명탐정 셜록 홈즈의 회계판’과도 같다.

📖p.19
이렇게 실질지배력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라는 말은 쉽지만, 현실에서는 투자회사가 피투자회사에 대한 실질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존재할 수 있다. 지분비율이 50%가 넘더라도 실질지배력을 보유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지분비율이 50% 미만이라도 실질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K-IFRS 제1110호에서는 실질지배력의 개념을 정의한 후 실질지배력 보유 여부에 따른 원칙적인 연결범위 판단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경영학과를 전공했지만 경영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실질지배력의 보유 여부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최근 몇 년간 이 문제를 두고 발생한 논란과 그 사건의 내용과 정확한 판단 기준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줍니다.

📖p.80
당시 로직스가 개발하려고 한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약품이란, 오리지널 약품의 특허가 만료되었을 때 이를 모방해 유전자 재결합 또는 세포배양을 통해 생산된 복제약을 말한다. 화학약품을 결합해 만드는 오리지널 의약품이나 다른 복제약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지만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일반적 복제약과 비교할 때 바이오시밀러 약품은 개발기간과 임상기간이 더 길고 허가규정도 엄격하다. 그래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후 판매할 때까지 오랜 시간과 큰 비용이 소요된다. 그러나 일단 선발주자가 되어 제품 판매에 돌입하면, 위에서 설명한 이유들 때문에 경쟁자가 쉽게 진입할 수 없다. 물론 어렵다고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신약 개발보다는 성공 확률이 높다.

💬
제약 회사를 다녀서 들은 바로는 신약을 개발한다는 것은 큰 비용과 신약이 개발되어도 임상까지 해야 하기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처리를 둘러싼 논란과 진실을 8년에 걸친 수사와 재판의 결론을 보며 판결이 내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기획하고 끌어간 당사자들은 아무도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p.293
헬스케어는 당시 거래구조 단순화를 위해 셀트리온에 국내 판권을 매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판권은 셀트리온에게 넘기고 해외 판권만 계속 보유하겠다는 판단이었다는 이야기다.

💬
코로나 때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사려다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사서 맘고생을 했는데요. 오래 묻어 두었다가 두 배 이상 이익 실현을 했었는데요.
부채 때문에 흑자 당기순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

📖p.430
외모는 첫인상을 형성하는데, 첫인상에 따라 상대방 측에서 더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게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영업, 홍보, 로비 등의 업무가 이런 범위에 해당할 것이다.

💬
리더는 조직이 바라는 결과를 도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 결과로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저자는 누구의 잘못을 비난하려는 목적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사례를 통해서 많은 기업, 경영자, 그리고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교훈을 얻기를 바라는 목적에서 본서를 저술한 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합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회계 숫자를 제대로 읽는 능력과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숫자와 회계라는 객관적 잣대와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기업 경영을 날카롭게 분석한 이 책을 통해 경영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복잡한 현실을 꿰뚫는 안목을 기르는 시간이었습니다.

@onobooks

이 책은 <원앤원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숫자로경영하라6 #최종학 #원앤원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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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위한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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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저자: 김한수

🔖
말과 글은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하루에도 수없이 주고받는 말속에 우리의 생각과 감정, 철학과 가치관이 담긴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말을 해도, 글로 써도 온전히 표현되지 않는 마음이 있다.
그럴 때 고전 속 지혜가 응축된 사자성어는 단 네 글자만으로도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강한 힘을 발휘한다.
『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는 이처럼 삶의 본질과 감정을 간결하게 전하는 사자성어에 세계적인 명언을 함께 엮어, 독자들에게 동서양의 지혜를 동시에 전하고자 기획된 책이다.
동양의 농축된 철학과 서양의 통찰 어린 문장을 함께 필사함으로써, 언어의 감각은 물론 생각의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문장 속에 담긴 뜻을 곱씹으며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필사’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지식의 습득을 넘어 마음의 성찰과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필사는 단순한 반복 행위가 아니라, 글자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그 의미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깊이 있는 시간이다. 특히 말의 무게를 알고, 표현의 품격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언어의 연습장이 되어줄 것이다.

💬
사자성어 뜻을 배우며 한 번
필사를 하며 또 한 번 마음에 새겨 봤는데요.
한자를 좋아하면서도 어려운게 한자였는데요.
이번 기회에 쉽게 풀이된 이 책을 통해 즐겁게 배워 봤습니다.
이 책은 사자성어와 명언을 필사하면서 단단한 나를 만나게 해줍니다.

📔p.60-61
설왕설래(說往說來)
많은 말이 진리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논쟁보다는 깊은 사색과 침묵이 때로는 더 큰 통찰을 준다.

노자(老子)

💬
평소에도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는 많은 말의 진리보다는 듣고 침묵하려고 하는데요.

옳고 그름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 게 더 좋을 상황을 만들기에 지나친 말로 의사소통을 하기보다는 조심스레 사색에 잠기게 되는데요.
노자의 말씀을 새겨듣고 침묵으로 통찰을 경험해 보세요🙌🏻

📔p.68-69
교언영색(巧言命色)
아름다운 말은 짧은 시간 동안 귀를 즐겁게 하지만, 진실을 담은 말은 오랫동안 마음을 움직인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
진실을 담은 말은 오래 기억에 남아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긍정적이고 진심 어린 마음을 가진 분들과 소통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오늘도 진실을 담은 말을 전해 봅니다🙌🏻

📔p.156-157
동가홍상(同價紅裳)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 있다면, 좋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결국 당신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 것입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
중년의 삶 속에서 나는 잘 가고 있는지를 질문해 봅니다.
결국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동가홍상인데요.
나를 사랑하고 가끔은 날 위한 시간도 만들어 주며 좋아하는 일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향하고 있으신가요?

가끔은 사자성어를 쓰면서 가고자 하는 좋은 길을 선택해 보시면 어떨까요?

추천해 봅니다👍🏻

@haneulbook
@byeoriborimom

💚별보리서평단 필사챌린지
<배우고노력하는사자성어2>💚

이 책은 하늘아래에서 지원받아 
별보리서평단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자성어명언필사2 #김한수 #하늘아래 #별보리서평단 #하늘아래 #주간심송 #필사챌린지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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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오브 본즈 - 호모 날레디,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신인류의 발견과 다시 읽는 인류의 기원
리 버거.존 호크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알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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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오브 본즈🤎

리 버거,존 호크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인간을 앞선 또 하나의 인간, 호모 날레디의 발견!
인류 기원과 진화에 관한 고정관념을 뒤엎은 패러다임

💬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영화 속 장면들을 마주하듯이 빠져드는데요. 동굴을 지나고 또 지날 때마다 실제로 탐험하는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어둡고 좁고 깊숙한 동굴 속으로 함께 빨려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만끽하다 보면 평소 지루하다고만 느꼈던 인류 진화사와 인류 기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다가오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탐험가들과 함께 긴 여정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언어 표현이 디테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p.51
우리가 라이징 스타에서 발견한 것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우리 호모 사피엔스 종이 처음 생겨난 시기에 아직 인간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새로운 종도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이 첫발을 뗐을 때 호모 날레디는 이미 이 세상에 존재했다. 호미닌 계통수에서 날레디 가지는 호모 에렉투스 가지가 생겨나기도 전에 뻗어나갔을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것이 우리가 찾아야 할 답이었다.

💬
호모 날레디는 정말 놀라운 존재였다고 합니다.

별’을 뜻한다는 날레디, 이 호모 날레디는 뇌의 크기가 현재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는 호미닌, 우리(호모 사피엔스, 또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머리 크기는 인간의 머리 크기와 비교했을 때 반 만했고 키는 130~160센티미터에 몸무게는 36~54킬로그램으로 몸집이 작은 현생인류와 비슷한 성체가 그려졌다고 합니다.
걷고 달릴 수 있었던 발과 다리 도구 사용이 가능했던 손
원시성과 진보성을 동시에 가진 독특한 종이고 이빨을 비롯해 신체 해부학적 구조가 사람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은 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어떻게 불을 다루고,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고. 죽은 자의 시신을 묻는 행위 같은
복잡한 문화를 구현한 것일까요?
읽는 내내 긴장되게 했는데요.

리 버거는 가장 많은 초기 인류 화석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90년 동안 남아프리카에서 발굴한 전체 양보다 더 많은 화석이 나온 것에 놀라웠습니다. 과학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탐험하는 동안 몰랐던 부분을 섬세하게 설명해 줘서 호모 날레디를 통해 인간다움의 기원을 배우고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흔적을 찾고자 마침내 직접 동굴로 들어간 이 시대 최고 고인류학자 리 버거 그는 쉰 여섯의 나이에 체중 감량을 하고 좁고 깊고 위험한 동굴 속으로 발을 내디딘 위험천만한 상황 끝에서 그가 마주한 호모 날레디의 실체를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동굴 속 깊이 감춰졌던 인류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호기심 가득한 여정 함께 할래요?
추천해 봅니다👍🏻

@allez_pub

이 책은 <알레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케이브오브본즈 #리버거 #존호크스 #호모날레디 #과학책추천 #인류학 #고고학 #알레 #과학드림추천 #이상희교수추천 #인류의기원 #알레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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