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에 대하여 - 삶은 비운 후 비로소 시작된다
토마스 무어 지음, 박미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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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에 대하여

토마스 무어 지음
박미경 옮김

🔖
바퀴가 중심이 비어 있어야 돌듯, 마음도 빈틈이 있어야 흐른다. 무어는 일상의 빈자리, 시간의 느슨한 틈, 대화 사이 자리 잡는 정적을 억지로 채우지 말고 작은 명상으로 받아들이라 권한다.

그 빈자리, 틈새, 여백이야말로 우리 내면의 숨결이 머무를 공간이며, 진정한 변화가 스며드는 통로라고 말한다.

📘p.48
공허와 충만은 놀랍도록 가까이 있습니다. 그 둘은 배 양쪽에 있습니다. 가득 채우고 싶다면 먼저 텅 빈 상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p.66
자연스러운 삶은 이기적 동기나 두려움이나 불안이 삶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생활입니다.

📘p.126
행복은 노력의 산물이라기보다는 미스터리에 가깝고, 성취라기보다는 선물에 가깝습니다. 행복을 비워두어야 비로소 그 충만함이 우리에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불행 역시 삶의 자연스럽고 가치 있는 일부로 받아들여야 우리에게 찾아온 행복을 온전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p.148
때로는 막다른 길과 놓쳐버린 기회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것들 역시 우리 삶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p.185
가벼운 순수와 무거운 상실이 교차하는, 피할 수 없는 삶의 리듬, 그것이 바로 인생의 본질입니다. 삶은 채워지기보다는 더 많이 비워집니다.

📘p.292
비움은 무조건 덜어내야만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때로는 무언가를 더함으로써 완성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공(空)’을 깨닫기 위해 반야심경을 외우거나 서예에 몰두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비움’을 이루기 위한 또 하나의 ‘채움’인지도 모릅니다.

📘p.293
공허는 단순히 무언가를 더하거나 빼는 문제가 아닙니다. 수학적 계산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개념도 아닙니다. 공허는 마음과 인격의 깊이에서 비롯되는 삶의 태도입니다.

💬
책을 따라 읽다 보면 여백의 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토머스 무어가 풀어 낸 비움들을 생각해 보며 삶의 빈틈 속에서 지혜를 배우게 되는데요.

새벽시간과 잠들기 전 시간을 활용해서 천수경 반야심경 금강경을 사경하며 마음을 비우며 채움 보다 비움을 실천한지 어느덧 10년이 흘렀는데요.

신랑 따라 8년의 지방 생활을 하며 서울 집을 놔두고 지방생활을 시작하며 짐을 싸고 풀며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생각하며 미니멀한 생활을 즐겼습니다.
아마 그때 소확행이 유행이기도 했는데요.

요즘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살다 보면 인간관계도 나의 마음도 헤아리며 약간의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요가 매트를 깔고 방석 위에서 명상에 잠기는데요.
들숨과 날숨을 통해 더 귀한 걸 깨닫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어려울 때도 만나기도 하는데요.

수다스러운 대화도 필요하고 정적이 흘러도 그 흐르는 대로의 대화도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마음을 쉬게 하는 문장들을 읽고 필사도 해보며 마음에 새겨 봤습니다.
2025년 바쁘게 살아온 9개월 동안 행복했지만 쉼이 필요했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에 좋은 책을 만났고 읽으며 나 스스로 공허한 마음 상태에 집중해 보며 충분히 살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공허는 감정이 아니라 태도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외로움이 아닌 자유로운 마음으로 공허한 마음속에서도
행복한 연습을 해야 하는데요.
나를 채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텅 빈 것들의 지혜, 고요한 것들의 힘을 느껴 보며
이 책을 통해서 하나씩 배우며 지혜를 얻었습니다.

💭
저자는 말합니다.
지금 이 순간, 바쁘고 복잡한 삶을 잠시 멈추고 공허에 귀 기울여보자. 공허는 때로 가장 충만한 형태의 위로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마음속에도 편히 쉴 수 있는 빈 의자를 준비하면 사람들이 다가왔을 때 따뜻하게 환대 받을 자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머릿속에도 여유로운 공간을 남겨두고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을 때 선뜻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마음의 빈 의자 하나씩 준비해 보실래요?
함께 위로받으며 공허에 귀 기울여 보실까요?
추천해 봅니다👍🏻

@hankyung_bp

이 책은 <한국경제신문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공허에대하여 #토마스무어 #한경비피 #한국경제신문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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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 차이나 - 중국에 포획된 애플과 기술패권의 미래
패트릭 맥기 지음, 이준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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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 차이나🍎

패트릭 맥기 지음
이준걸 옮김

🔖
1996년 애플은 파산 위기 속에서 효율적인 제조와 운영이 가능한 중국을 최적의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품의 90퍼센트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애플은 완벽하게 포획되었다고 합니다.
약 20년에 걸친 이 과정 속에서 애플의 기술과 자금을 통해 최고 수준의 제조업 근로자 3000만 명이 중국에서 탄생했는데요.
애플의 기술 유출로 성장한 중국의 빅테크기업들은 이제 애플과 삼성의 경쟁자가 되어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대만의 제조업체 폭스콘이 어떻게 1960년대 미국에서 처음 고안된 개념인 전자제품 위탁 생산을 정교하게 발전시켰는지 그리고 중국 본토에서 쉽게 확보할 수 있는 값싼 노동력을 활용해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규모로 첨단 기술 역량을 구축하고 이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는지를 상세히 설명해 주는데요.

📓p.26
오늘날의 중국 또한 애플 없이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애플이 중국에 쏟아부은 투자는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비용과 인력, 영향력 면에서 국가 건설 사업에 필적할 수준이었다. 애플 자체 추산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애플이 중국에서 훈련한 노동자 수만 최소 2800만 명에 달하는데, 이는 캘리포니아주 전체 노동인구보다도 많은 수다. 중국은 애플의 단기적 필요를 자국의 장기적 이익과 정교하게 맞바꾸는 전략을 펼쳤다.

💬
애플은 왜 중국을 기술 강국의 길로 이끌었을까요?
노트북과 아이폰을 10년 이상 쓰고 있어서 더 궁금했는데요.

애플은 생존을 위한 경쟁에 놓였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나서, 결국 거의 모든 생산공정을 외주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베일에 감춰져 있던 미중 충돌의 결정적 계기를 밝혀준다고 합니다.

뛰어난 제조 기술은 애플만의 강점이지만 생산 비용을 높이는 데 있어서 중국에서 생산공정을 다 많이 만들다 보니 퀄리티가 아쉽게 느껴집니다.

아웃소싱을 통해 마진율을 극대화한 애플은 “공장 하나 없이 세계 최대의 제조업체가 되는” 효과를, 위탁생산업체는 기술력을 높일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애플과 정반대의 길을 택한 삼성의 판단에 주목하며, 글로벌 공급망과 지정학의 충돌에 휩쓸리지 않을 생존 전략을 제시합니다.

애플이 한국과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갔다면 어땠을까?
앞으로 애플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스티브 잡스가 왜 다시 돌아 왔는지를 왜 그래야 했는지를 이 책에서 알려주는데요.

앞으로 애플을 바라보는 시선을 이 책을 통해 알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함께 읽어보실래요?

@influential_book

이 책은 <인플루엔셜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애플인차이나 #패트릭맥기 #인플루엔셜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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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으면 인생이 쉬워진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세상을 사는 400년 지혜
김형철.김범준 지음 / 테라코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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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으면 인생이 쉬워진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원저
김형철,김범준 지음

🔖
저자는 기대보다 준비에 더 많은 힘을 쓰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막연한 기대는 줄이고, 그 빈자리를 내공으로 채우며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단단해지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17세기 현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Baltasar Gracian을 만나면서 냉소와 통찰 사이, 400년 전 현자가 전하는 관계와 성공의 기술을 함께 배워 보실래요?

💬
내면이 단단해지면서 기대 보다 설렘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바라는 마음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유연한 마음을 먼저 낸다면 관계의 깊이는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p.66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때로 더 깊은 연결의 시작이 됩니다.

📙p.91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돼라.

📙p.127
모르는 척 넘어가는 것은 누군가를 다스림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p.156
타인의 결점이나 실수에 집중하지 않는 태도는 고귀한 품성의 표현입니다.

📙p.217
진정한 우정은 단순한 결과보다 함께 한 시간 속에서 쌓아온 과정과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p.226
환경의 변화는 때때로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강력한 촉매가 됩니다.

📙p.277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고 자신의 평판을 지키는 것은 성공적인 삶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p.295
중요한 것은 갈등 자체가 아니라 그 갈등을 통해 어떤 관계로 나아가는가입니다.

📙p.307
오직 덕만이 모든 것을 충족시킨다. 덕이 있는 사람은 살아 있을 때 사랑받고 죽은 후에 기억된다.

🔖
저자는 말합니다.
기대를 비우라는 말이 곧 체념을 뜻하는 게 아닌 방향을 재설정하라고 하는데요.
타인의 인정이나 결과라는 불안정한 외부 목표에 기대는 대신 내면의 성장을 위한 토대를 쌓으라고 전합니다.

🔖
그라시안은 말합니다.
기대를 줄이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관계가 명료해지며, 기회의 순간에도 더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타인의 인정이나 결과라는 불안정한 외부 목표에 기대는 대신 내면의 성장을 위한 토대를 쌓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줍니다.

💬
저자는 인간관계에 대한 적절한 거리를 유지 하라고 말하며 거절할 땐 희망을 남기라고 말합니다.
말하기는 씨앗을 뿌리는 것이고 경청은 거두는 것이라 하는데요.
상대가 말하는 동안 침묵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말도 잘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끔은 상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을 이어가고 싶을 때도 생기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속으로 3초 기다렸다가 말하다 보니 겹치는 경우가 조금 덜 한데요.

상황에 맞게 말을 해야 할 때는 더 말하고 경청할 때는 잘 듣는 것만으로도 플러스 효과를 줄 때도 있기에 적절히 언어 선택을 하는 것도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최근 들어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 보니 말의 쓰임에 대해 더 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태도가 비슷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더 빛나는 서로를 볼 수가 있다고 봅니다. 오늘의 나의 태도는 어떻게 바라보며 살았는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결국에는 지혜로운 마음이 가득 찼을 때 다양하게 생각해 보고 대처할 수 있는데요.

이 책은 100가지 지혜로운 문장들 속에서 상황에 따라 대응해 보고 생각해 보며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 나갈 수 있습니다.

요즘 들어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이 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삶의 태도를 재설정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기대의 무게를 내려놓고 삶의 주인이 되는 법 함께 배워 보실래요?
추천합니다👍🏻

@terracotta_book
@100manbu

이 책은 <테라코타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대하지않으면인생이쉬워진다 #철학책 #철학책추천 #인문철학 #발타자르그라시안 #인생이쉬워진다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테라코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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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부의 법칙 - 세계 단 1%만 아는 부를 축적하는 13가지 법칙
나폴레온 힐 지음, 이미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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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심송 필사 이벤트 및 맞팔 챌린지 이벤트

나폴레온 힐 100주년 기념 컬렉션

2️⃣ 주차 25.09.20(토)~25.09.26(금)
필사 모아 및 리뷰

<나폴레온 힐 부의 법칙>

나폴레온 힐 지음
이미숙 옮김

🔖
『나폴레온 힐 부의 법칙』은 자기계발 분야의 명작이자 정신의 보고 그리고 실용적인 지침서다.

나폴레온 힐이 밝힌 부의 법칙은 바로 원제에 그 핵심이 있다. ‘생각이 부를 낳는다(Think and Grow Rich).’ ‘부를 이루겠다’라는 열망을 품고, 명확한 목표를 세운 뒤, 끈기 있게 모든 것을 쏟아부으면 반드시 부가 끌어당겨진다고 힐은 알려준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으로 간절히 원하고 바란 적이 있을까? 질문해 봅니다.
유년 시절 평범하게 자라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고생을 모르고 살다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세상을 알아가며 ”부“보다는 소소한 ”기쁨“을 선택하며 살아왔습니다.
건강에 적신호가 온 이후 ”부“를 얻어서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요.

🔖
저자는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은 분명 물리적 가치로 환산될 수 있다!” 따라서 부를 이루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고, 스스로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사고의 방향과 목표 지점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
간절히 원하는 일들을 적어 보며 목표를 재설정하며 부를 축적하는 13가지 법칙을 필사해 보며 꿈을 가져 봅니다.

📕p.32
성공을 의식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찾아온다. 무심코 실패를 의식 하는 사람에게는 실패가 찾아온다. 원한다면 누구에게나 실패 의식에서 성공 의식으로 마음가짐을 바꾸는 기술을 전달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인상과 신념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습관 때문에 가난, 결핍, 불행, 실패, 좌절만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밴 나머지 부의 관점으로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포드를 부자로 만든 특정한 법칙을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각자에게 어울리는 일에서 그와 맞먹는 업적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완벽한 걸 추구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 나만의 인상과 신념을 기준으로 평가했던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실행도 하기 전에 멈추는 습관을 고쳐나가고 있는데요.
실패를 하더라도 열망적으로 다가간다면 성공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끈기가 약해서 끝까지 하기도 전에 다른 일들을 찾으려고 했던 습관들이 발목을 잡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꾸준한 운동, 손글씨 쓰기, 책 읽기 등 소소한 것부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난 얼마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던가?
스스로 생각해 보며 내 운명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p.43-44
💎부를 현실로 만드는 6단계 원칙
1단계: 열망하는 돈의 정확한 액수를 마음에 새긴다.
2단계: 열망하는 돈의 대가로 무엇을 내놓을지 정확하게 결정한다.
3단계: 열망하는 돈을 소유할 날짜를 명확하게 정한다.
4단계: 열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확실하게 세우고 당장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5단계: 얻고자 하는 돈의 액수, 돈을 얻는 대신 치를 대가, 돈을 손에 넣을 날짜, 돈을 모으기 위한 계획을 분명하고 구체적인 선언문으로 작성한다.
6단계: 선언문을 하루에 두 번씩 큰 소리로 읽는다.

📕p.137
포기자는 결코 승리할 수 없고, 승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강렬히 열망하는 자만이 부를 얻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냥 읽지 않고 그 내용을 완전히 흡수해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읽고 덮는 게 아닌 재독을 하며 좋은 글귀는 밑줄을 긋고 필사하며 생각하고 상상하게 되네요😊

힘은 조직적인 노력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13가지 힘 혹은 개인적 자질을 완전히 정복하면 당신은 인생에서 부를 성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허구가 아닌 사실을 다루며, 이 책의 목적은 부자가 될 준비된 사람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시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함께 연습해 보시겠어요?
추천해 봅니다👍🏻

@jiinpill21
@jugansimsong
@dal.baragi

이 책은 21세기북스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폴레온힐부의법칙 #21세기북스#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챌린지 #필사하기 #21세기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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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맨 보따리 - 해방 80년 돌아 본 불교
이성수 지음 / 담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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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맨 보따리🪷

저자: 이성수

🔖
이 책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를 살아간 한국불교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일제강점기 한국불교를 친일과 굴종의 역사로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역사의 이면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수많은 스님들과 불자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책의 제목은 2009년 서울 진관사에서 발견된 태극기를 상징 하는데요. 순국한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문서들을 꽁꽁 싸서 숨긴 이 태극기는 일장기 위에 태극과 4괘의 형상을 덧칠한 것으로 불교계의 항일 독립정신을 오늘날 되새기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전국 현장 조사와 수년간의 집념으로 발굴된 귀한 자료를 바탕으로 불교계가 독립, 문화, 교육, 수행의 네 가지 분야에서 민족 정체성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며 치열하게 저항했던 역사를 생생한 증언과 함께 복원했다고 합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출가하신 공주 마곡사 봄 경치가 빼어나 붙은 춘마곡에서 법명 원종으로 사셨다고 하는데요. 왜 스님이 되셨는지 낮에는 울력을 하고 밤에는 경전을 공부하시며 하심과 인욕을 다스리며 사신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독실한 불교신자 윤봉길 의사는 1932년 상해 의거 후 일본 상해파견군 군법 회의 예심관 법무관 하라켄지의 심문에서 ”종교는?“이라는 질문에 ”불교“라고 명확히 답했다고 합니다.

순국 후 14년간 일본 공동묘지의 구석진 길, 쓰레기장 옆에 암매장되었던 윤봉길 의사의 유해는 1946년 3월 처음 발굴되어 한국으로 송환됐는데요.
예전에 TV에서 방영해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던지 지금도 그때 생각이 떠오르네요.

항일 투쟁에 목숨 바치신 스님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데 소홀함 없도록 한다고 말하는데요.
속초 보광사에서는 대형 위패를 중심으로 135위를 모셨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출가수행자로 민족의 고난과 중생의 고통을 해 결하려고 나선 스님들의 뜻을 잊지 않고 여법하게 계승하겠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지금도 사찰에서는 광복절에 숭모제를 올린다고 합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대 스님과 불자들의 신념을 현대에 되새기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말합니다.

일제가 사찰을 통제하려 했으나 한국불교는 민족 정체성을 지키고 근대화의 씨앗을 뿌리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저항했는데요.

범어사 해동역경원이 한글 경전을 발간하여 민족의 얼을 지켜낸 것은 단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선 ‘문화 독립운동’이었다고 합니다.

조계사 마당에서 한국 최초의 야구 시구가 이루어진 사실 통도사 축구팀 운영 등 어두웠던 시대에도 체육을 통해 민족의 기상을 높이려 노력했던 불교계의 면모를 조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족학교 광성의숙과 청룡초등학교 설립, 야학 운동 등 불교계가 신학문을 가르치고 민중의식을 깨우치면서 근대교육의 불씨를 지폈던 발자취를 상세히 다뤘는데요.

이 모든 활동이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맞선 ‘하나의 거대한 독립운동’이었음을 책은 힘주어 말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도 수행과 중생구제를 멈추지 않았던 스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불교계의 굳건한 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작가는 말합니다.
아직도 못 담은 이야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기회가 닿는 되로 계속해서 발굴하신다고 전합니다.

책을 덮고 나서도 깊은 성찰과 울림에 그 시절 그 마음을 헤아려 보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스님들의 수행이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와닿게 되네요.
불교신자로서 너무 몰랐던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숨겨진 불교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었고 주변에 불교인들이 많아 전할 수 있었는데요.

초하루 보름기도 하러 가는 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수많은 스님을 향한 기도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들 덕분에 현재를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가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독립의 의미와 시대를 관통하는 ‘절박한 화두’를 던지며 깊은 울림과 깨달음을 모두 느끼셨으면 합니다.

해방 80주년을 맞아 우리가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알아가 보실래요?

추천드립니다👍🏻

@dhamenbooks

이 책은 <담앤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꽁꽁싸맨보따리 #이성수지음 #담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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