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둑 16 - IT편 스마트폰 메이플 스토리 과학도둑 시리즈 16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동아사이언스 감수 / 서울문화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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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둑16-IT편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듯해요.
물론 저희 아이들은 처음에 스마트폰을 주었지만 안좋은점이 많은듯하여
폴더폰으로 바꾸어 주었어요.
그런데 스마트폰에 대해서 바르게 알고 쓴다면 유익한 점이 많이 있을듯합니다.


과학도둑은 키트가 있는데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중의 하나랍니다.
오자마자 만들어본 와글와글스피커폰 스피커~
실험을 해보면서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어 좋아요.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걸까요? 소리가 그렇게 증폭되어 크게 들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약간의 변화는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에 캐릭터까지..과학도둑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가 않나봅니다.
거의 책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보더라고요.
그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흥미와 관심을 고려하여 구성되었다고 생각하네요.
스마트폰에 대하여 휴대전화의 차이와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스파트폰의 이후까지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가 있답니다.
단순히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어떤원리가 있는지 어떤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되니 우리아이들도 스마트해지네요.

스마트폰이 전화외에도 다양한 직업을 할수 있는것은 운영체제(OS)때문이래요.
운영체제도 여러가지이고 이에따라 스마트폰이 가진 기능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최초의 개발자도 나오는군요. 책속에서 찾아보세요~
과학적 상식과 지식을 미로의 궁금타파 과학교실코너에서 잘 알려준답니다.
크기는 작지만 기능은 정말 다양하죠.


스마트폰을 해부해보면 이렇게 많은 부품들과 기능이 있네요.
내부모습을 보니 정말 복잡하더라고요.
알고쓰면 약이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독이 될수도 있는 스마트폰~
유익하게 잘 조절해서 써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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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와 한영식의 곤충 이야기 - 우리 눈으로 다시 보는 파브르 곤충기
한영식 글.사진, 박선희 그림 / 한림출판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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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식 글/사진, 박선희 그림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파브르에 대해 어느정도는 잘 알고 있을거예요.

그리고 궁금증과 호기심이 있을것 같아요.

우리아이들도 모두 곤충 관찰하는것을 좋아해서 집에도 많이 채집해서 오기도하고

밖에서 하루종일 관찰하면서 놀기도 한답니다.

곤충하면 파브르가 생각나는만큼 유명한데 반면 파브르가 관찰한 곤충이

모두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은 잘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예요.

이 세상에는 다채롭고 다양한 곤충들이 수도없이 많은데 파브르의 곤충세계만보고

한정짓는것은 곤충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작가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우리나라에 있는곤충이 다른나라에는 없고 다른나라에 있는 곤충이 우리나라에는 없고...

생태환경의 차이로 인해 곤충들의 종류가 달라지는거죠.


그래서 이책이 더욱 유익한것 같습니다. 파브르의 곤충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곤충에 대한

설명을 한영식소장님께서 잘 알려주고 있으니까요.


총 7가지 곤충들이 나오는데요. 거위벌레,송장벌레,하늘소,사마귀,매미,벌,소똥구리의

재미있는 곤충의 세계를 경험할수가 있답니다.


파브르 곤충기중 일부가 소개되고 있고 거기에 따른 한영식소장님과 파브르의 간략한

대화가 있어요. 파브르는 5월에 버들복숭아거위벌레를 관찰해보라고해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버들복숭아거위벌레가 안산대요, 대신 왕거위벌레가 살고있다고

한영식소장은 이야기하죠. 이런거 정말 잘 모르는건데 재미있더라고요.


사진이 생생하고 디테일해서 직접 눈앞에 보고 관찰하는 느낌이었어요.

구어체로 친근하게 우리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처럼 파브르곤충기에 대한 한영식소장의 우리나라의 곤충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어

굉장한 자부심까지 느껴지던걸요.

이렇게 삽화로도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알려주고 있어요.

이것은 왕거위벌레가 요람을 만드는 방법이예요.

이 책을 보고나서 곤충을 본다면 예전보다 더 깊은 관찰이 일어날것 같아요.

파브르보다 유명한 관찰학자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또는 관심을 갖고하 하는 아이들에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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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밸런타인 - 제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60
강윤화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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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문학60으로 제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랍니다.

청소년문학작품으로 여섯주인공들의 갈등과 성장을 서로의 시점으로 풀어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들이 섬세한 감정표현들에 공감하면서 청소년들이 느끼는 현실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있어요.

나또한 우리아이들에 대해 조금은 더 이해하고 그대로 봐라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섯아이들의 이야기가 남일같지도 않더라고요. 우리아이들도 사춘기가 되고

청소년이 될터인데 라고 생각하니 말이예요.

이 책은 청소년들의 성장통과 성장하는데 있어서의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지만 동시에

우리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그대로 봐주고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그들을 다 안다고 착각하면 오산인것 같아요.

재운,유현,쌍둥이인 홍석과진석,다정,이수의 여섯명의 고민과 청소년의 세계를 생생하고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고 아이들의 아픔을 알수있고 그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 감사하네요.

 

서로의 소꿉친구 재운과 유현,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돼버린 쌍둥이 형제 홍석과 진석, 같은반이지만 말한마디 나누지 않던 다정과이수 정말 캐릭터가 다양하죠. 관심병 환자로 비치는 유현이는 어린시절 폭행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고 유현의 스토커로 놀림당하는 재운은 소꿉친구를 돕기위해서 애쓰는것이었죠. 쌍둥이 형제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고 다정이는  자신의 존재를 심어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보기에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아픔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나 우리 여섯명의 친구들은 그 아픔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꿋꿋하게 헤쳐나가면서 어른으로 한걸음씩 성장을 하게됩니다.

어쩜 작가님은 이렇게 속속들이 세세하게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쓰셨는지....

우리아이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깊이있게 들여다보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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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대회 한 권으로 끝내기 : 초등학생편 - 1등 하는 실전 원고 모음집, 개정판
The LAB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로그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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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는 실전 원고 모음집

영어 말하기 대회 한권으로로 끝내기/로그인

국제중, 특목고 준비생이 보는 영어 말하기 대회 완벽대비 가이드 북!

6년 연속 베스트셀러 업그레이드 판,초등학생편

 


실제 말하기 연습에 꼭 필요한 MP3 CD까지 들어있답니다.​

CD는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의 정확한 발음,악센트, 인토네이션은 물론 대회에

적합한 속도와 어조로 되어 있어 실전 연습하기에 좋아요.​

 

영어를 홈스쿨링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매년 학교에서 열리는 영어말하기대회에 나가도 싶어도

어떻게 원고를 쓰고 해야할지 막막하여 한번도 나가지 못했어요.

이제 첫째는 초등학교 6학년이다보니 초등학생으로서는 마지막 대회가 될듯해요.

이 책의 구성을 보니 '나','가족'에서부터 '한국의 소개,'세계적인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까기 모범 스크립트를 전부 담고 있어요.

작년의 주제는 '꿈'에 대한 거였는데 올해는 어떠한 주제가 나올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양한 영역이 총 망라되어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총 10가지 큰 주제로 되어 있는데

1. 나에 관하여 2. 나의 가족과 친구들3.가장 행복했던 날

4. 내가 바라는 것 5. 내가 존경하는 사람 6. 음식에 관하여

7. 한국에 관하여 8. 영어배우기 9. 함께 얘기하기 10. 스토리텔링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네요.

이중 첫번째 주제인 나에 대한 것인데 소주제4가지의 예제가 있습니다.

 

 

 

 

 

영어말하기 대회는 무엇보다도 원고가 제일 중요할듯해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토픽 가운데 알맞은 걸 골라서 잘 다음으면 될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단어와 표현력과 알맞은 속도와 태도까지 두루두루 배울 수 있어요.

저학년과 고학년 2가지 모두를 보여주기때문에 초등학교 내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팁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아직 영어 말하기 대회의 경험이 없지만 그래도

이젠 막막하진 않네요.  영어 단어만 바꾸면 바로 나의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대회준비와 전략을 이 책을 통해 잘 세워서 잘하든지 못하든지

올해는 꼭 도전해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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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똑똑한 지리책 세트 - 전2권 -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요 똑똑한 지리책
김진수 지음, 이주희.박경화.임근선 그림 / 휴먼어린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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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지리책 1 자연지리 & 똑똑한 지리책 2 인문지리/ 휴먼어린이 출판사

사회과목을 제일 어려워 하는 우리 아이에게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아요. 책을 한번 훌터보니 생생한 사진들과 도표,그림등 정말 많은것들이 실려있네요. 그것도 그럴것이 이 책을 지으신 김진수님께서 20여 년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셨대요.​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지리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자 하신다고 한 마음이 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느낄수가 있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자연지리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인문지리

없어서도 안되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두권의 차례를 보니까 두권다 총 6가지 대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자연지리는 1. 지리 세계의 문을 열다2.풍요로운 땅의 사람들3. 극한의 땅에 사는 사람들4.자연으로 떠나는 여행5.엄청난 자연재해의위력6. 지구를 위한 우리의 자세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저또한 학교다닐때 등고선,축적등을 어려워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림과 지도도 첨부하여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하기도 좋은것 같아요. 학교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이렇게 위치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에서부터 위치에 따른 자연기후와 사는 사람들의 다름과 문화까지도 알수있고 세계 다양한 여러 지형들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지형의 형성과정도 알게되요. 모든것에 이유가 있고 그 원인을 알고 결과를 보게되니까 재미있어요. 우리나라의 자연경관을 보면서는 정말 우리나라가 이처럼 아름다운 곳이 많았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거기에 자연재해시 대비법과 그런 자연과 함께 사는 방법까지도 생각해보고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야 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인문지리는 1.사람으로 가득차고 있는 지구2.도시,지구를 뒤덮다3.다양한 문화로 이루어진 지구촌4.세계화의 두 얼굴5.세계화 시대, 지역은 어떻게 바뀔까? 6.우리나라의 영역과 국토통일 까지 방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인구밀도,도시마다 성장속도가 왜 다른지,문화 전파에 따른 변화,세계화와 농업의 변화,영역에 따른 이해,영역갈등,북한이야기까지 한권의 책으로 이렇게 다양한 정보와 개념을 익힐 수 있다니 진짜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지금부터 읽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라도 어려운 부분을 만날때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2권 인문지리 P158에 나오는 내용인데 읽으면서 마음이 아펐답니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았지만 그것을 만든 사람들은 폭스콘의 노동자들이었대요. 이들중 10명이 넘는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세상은 이들의 죽음에 관심이 없었죠. 폭스콘 노동자들은 이른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환경도 열악하고 다만 손만을 움직이며 기계처럼 일해 하루에 12시간,주당100시간 이상의 중노동에 시달린다고해요. 스마트폰뒤에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있다는것을 기억해야겠어요. 교과서 밖의 이야기까지 너무 읽을거리 알거리가 많네요.

이런 질문과 답하는 과정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코너도 있답니다.  지루하지 않고 생생하고 실감있는 재미로 지리가 어렵지 않게 다가오도록 많은 노력을 한 책인것같아요.  지리는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창이 되어지는 만큼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게되니까 더 많은 애착이 생기네요.

지리를 어려워하거나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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