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 영화, 디자인, 비평, 시 등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한번 읽어보면 이미지에 대한 이론을 이해하고 이미지의 다양한 해석을 읽어낼 수 있는 책. 하지만 너무 난해해 일반인들은 접근하기 어렵다. 어떤 유명한 철학자마저 못이해하겠다고 했던 롤랑 바르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