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첫 책은 법의학자 책으로 정했다..! 아직 몇 쪽 못 읽었지만 버스 안에서 틈틈히 읽을 책으로, 재미있지만 읽다가도 손을 놓을 수 있는 그런 책으로 딱 맞는거 같다.

저번에 도덕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다수의 수다]에서 법의학자 편을 봤는데 멋진 직업인거 같아서 궁금해서 관련 책 중 그래도 재미있어보이는 이 책을 주문했다.

법의학자를 보통은 다들 대충 법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시신을 부검하는 일을 하는 법률상 문제되는 의학적 사항을 연구하여 발표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법운영에 도움을 주고 인권옹호에 이바지하는 분야라고 한다.

내가 법의학자에 호기심을 갖게 된 매력포인트(?) 첫번째는 법의학자가 우리나라에 대략 50명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단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특별한 직업 참 끌린다. 힛
두번째는 초등학생 때 추리 소설을 보며 꿈 꿔 봤던 탐정와 그나마 비슷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경륜이 쌓인 법의학자는 사건 현장과 시신의 상태만 봐도 대충의 정황을 추리해낸다.)

내가 원래 긴 설명글이 써져있는 책을 안 좋아하지만(오직 소설만 추구하는 편...) 이 책은 중간에 멈추는 일 없게 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