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자를 인터뷰할 수 없다. 이튿날 부검실에서 시신을 부검하고 부검에서 발견한 사항을 현장에서 찾은 내용에 덧붙일 때, 내가 믿을 수있는 환자의 과거는 주위 환경밖에 없다. 작고하신 나의 스승 찰스허시 박사는 뉴욕의 수석 검시관으로 오랫동안 일하며 그와 함께 일
하는 행운을 누렸던 모두에게 부검이란 그저 사망 사건 수사의 일부일 뿐이라고 가르쳤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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