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박성혁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1. '해본 적 없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다르다

2. '옳은 선택' 따로 없고, '잘못된 선택' 따로 없다.

3. 지나간 일은 모두 잘된 일이다.

부정적인 태도를 내려놓고 과감하게 뛰어들어봐야 합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은 불평꾼이 될 수 없거든요. - P260

내가 지금 지나고 있는 이 힘든 터널은 내 잘못된 선택 때문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무조건 옳은 선택도, 무조건 잘못된 선택도 존재하지 않아요. 다만 내린 결정대로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과정‘, 그러니까 ‘내 선택을 옳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 P260

모든 선택이 옳습니다. 내가 ‘옳은 노력‘을 기울이기만 한다면요. 내가 품었던 목표를 잊지 않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 P261

"낯설고 거친 길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려도 물어 가면 그만이다. 물을 이가 없다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적지를 절대 잊지 않는 것이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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