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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박성혁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다가 도서관 반납날까지 책을 다 못 읽을 것 같고, 소장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한 권 샀다.
이 책이 너무 좋아서(다 읽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 "이 저자가 15살까지 유치원 수준이었는데... 어쩌구, 저쩌구... 방학 때, 못 했던 학년 문제집 20권을 사 공부했는데... 어쩌구, 저쩌구.." 추천하다가 "그래서 그 사람이 지금 뭐한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아,, 아직 다 못 읽었는데..." 하면서 책을 가져와 저자에 대해 써져 있는 글을 보았는데... 와, 세상에,,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의 동시 합격자라고 써져 있는게 아닌가!!!! 허,허,헉!!!! 엄청나게 귀한 책이.... 이래서 책의 내용 뿐 아니라, 저자에 대해서도 봐야 한다는 걸 다시 깨닫는다.
그 귀한 분께서 말씀하시길..
'공부를 잘하려면, 매 순간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p.66)'
근데 이 책, 참 두껍다..ㅠㅠ
공부가 해줄 수 있는 더 멋진 일이라 바로 ‘내 인생을 성장시킨다.‘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부하는 일이란 마음을 다스리는 일의 연속이라서 ‘공부하는 동안 마음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내 인생 또한 한 뼘씩 자라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공부의 핵심이지요. - P65
공부의 진짜 목적은 인생이란 마음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마음은 내가 키워줘야만 자랄 수 있는데 공부하는 지금이야말로 그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데에 있습니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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