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삼킨 소년 - 제10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84
부연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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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 말을 못 하... 아니 안 하던 태의가 형편 없는 목소리라도 말을 하게 되는데, 나도 모르게 ‘흐믓한 표정‘을 지어버렸다. 잘 했어.. 근데 태의가 나 싫어할 것 같다. 나 말이 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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