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혁명 - 과학적 근거로 무장한 헬스 공략집
김광호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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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명절이라서 느끼한거 얼큰한거 다 때려넣고서

늘어진 뱃살을 잡으며~~~

"운동해야지~~"라고 다짐하는분 계신가요? ^^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ㅎㅎㅎ

각종 전파티로 배터지기 일보직전에

회 + 소주까지 때려붓고는

치팅데이라며~~~ 노래부르다가 정신 번쩍 든 여자 ㅎㅎ

염치없게도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10만팔로워 헬스유튜버 김광호 저자가 쓴 헬스혁명이예요

"안먹고 운동하면 빠지는게 살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필히 읽어야 될 도서지요~

늘씬한 몸, 우람한 근육도 좋지만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야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식단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최우선 아니겠어요?

여기에 동의한다면~~~

운동, 영양, 생활습관, 수면 4개의 바퀴에 맞춘

건강하고 과학적인 헬스로 접근~~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얻을 수가 있을거예요

양치하다가 치약이 바닥에 닿기도 전에

배에 먼저 톡 떨어지는 것을 보고

충격받아서 시작한 밤마실 만보걷기

물론 100%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한건 아니였지만

그렇게 걷기를 실행하면서 살이 빠지는걸 보고

홈트도 하며 운동을 했었는데요

그때 돌아보면 참 무식해서 원칙만 지켜서

발에 염증나고 무릎아프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어요

축구선수에 코치에 현 트레이너까지~~~

몸을 만드는 것이라면 누워서 떡먹기 수준인

전문가가 말아주는 헬스공략집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 있을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특히 눈에 들어온 문구는

"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사를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우리는 뚱뚱해진 몸에서 이사를 할 수가 없다

"운동 좀 하려는데 뭐부터 할까?"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면 살 쑥쑥 빠지겠지?"

하다 못해 여행을 가도 며칠전부터 코스계산부터

철저히 계획을 세워서하는데

100년을 건강하게 살기 위한 몸을 만드는 일을

저렇게 쉽게 무턱대고 해서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는 사람

도입부부터 일단은 솔직하게 쓰여진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더라구요

뭘 얼만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몸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획을 짜는 것~~

근육, 근력, 신진대사와 같은 과학적인 접근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각자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수치적으로 디자인해줘요

제일 먼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살을 빼려는 목적, 훈련가능일수, 시간, 환경 등등

아주 세부적으로 이야기해주는데요

단순히 뱃살을 줄이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두면

뱃살이 빠지면 거기서 운동은 멈추게 된다고

가만히 보니 10kg 감량이나 특정부위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한 내가 왜 중도에 흐지부지되어서

최근 다시 살이 오르기 시작한지

단박에 알게되는 순간이더라구요

10kg 감량이전의 제대로 된 목표는

체력보강이였거든요

계단을 10층(솔직히 5층 ㅎ)만 올라가도 헐떡거리는

저질 체력에 아이들 학교행사로

반나절만 외출해도 오후에 집안일이 안되는 저질체력

정말이지 주부는 단순감량보다

근육을 늘려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맞다라는걸

5년이나 지난 지금 깨닫게 됩니다

헬스전략집의 훈련에 대한 개념이 잡혔다면

이제 영양과 수면, 생활습관에 신경써야되는데요

다이어트의 핵심이 되는 칼로리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대한 부분이 파트 하나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더라구요

운동이 중요하지 이런 부분은 몇장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영양관리 측면에서 첫번째 목적은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이 아니다.

건강을 확보해야 멋진 몸이 가능하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섞인 건강한 식단을 기반으로

칼로리 계산을 해서 식단을 해야

건강한 다이어트가 된다고..

무지방, 저탄수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무탄수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의 단점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탄수화물도 과다로 들어가면 당으로 변하긴하지만

이때의 당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당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과하게 먹는것도 문제이지만

섭취를 제한하는 것 역시 옳은 것이 아니란 말씀

운동, 영양, 생활습관 이 모든게 힘들다면

"차라리 잘 자기라도 하자"

진짜 뼈때리는 조언 아닙니까? ^^

온라인서점에서 이 책 소개를 보다가

목차 저렇게 적힌거 보고 딱 멈추고 읽어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리에 박힌 문구예요

정서, 해독 및 휴식, 기억 및 학습, 심혈관 건강, 식욕

면역력, 호르몬대사, 세포 및 피부 재생의 이점

위에 언급한 것들이 모두 수면과 관련 된 것들인데요

저자는 만병통치약에 가까운 것을 수면과 운동이라고 이야기해요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도

운동이나 식단에는 신경쓰지만

은근 수면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수면욕구가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소한의 시간은 6시간은 확보되어야

저자가 이야기한 운동, 영양, 생활습관들의 노력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최소 1주일은 노력을 해보라고..

그리고 중요한 햇빛을 이야기해줘요

아침햇살의 중요성과 이 햇빛으로부터

멀어질 수록 수면본능이 망가진다고

아침햇빛 노출후 15시간이 지나야 졸리게 된다고하니

밤낮이 바뀌었을 경우 혹은 기상을 했어도 햇빛을 보지 않을 경우

제대로 된 수면을 할수가 없겠죠?

먹는 것, 운동하는 것, 그리고 제대로 된 수면

이런 것들을 기본으로 생활습관까지 갖춰진다면

네바퀴가 정상적으로 움직여 건강한 삶을 노후까지 즐길 수 있다고

4개의 바퀴에서 어느쪽이 불균형인지

헬스혁명을 통해서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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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공부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교육의 종말
살만 칸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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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인공지능교육이 요즘 핫한 이유는

아이들의 교과서가 단계적으로 이것이 도입된다고 해서지요

분명 뉴스에서 보기에는 AI 교과서가 아닌~~~

2025년에선 참고용으로만 쓰인다고 봤었는데...

얼마전 국회방송 청문회를 보면서 다른 지역은 제외이고

우리지역만 일단 시행한다고 해서~~~

당장 우리아이학년은 대상이 아니지만

손놓고 있을 수 만은 없어서

AI를 활용한 교육 플랫폼이 실질 교육현장에

어떻게 사용이 될지 궁금하더라구요

빌게이츠추천도서라는 타이틀과

"내가 지금 학부모라면, 단연 이 책부터 읽겠다"

라는 문구에 혹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단점들이 어떻게 반영이 되었는지

그 부분에 대한 것들 편견인가~~ 하며 읽어보았어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장점도 많고

다만 초등학생들에게까지 AI교과서가 과연

시행이 되어야 하는지는 다 읽은 후에도 여전히

처음처럼 그 뜻에는 변하이 없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전세계 모든 학생들이

차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하고 싶다는

칸 아카데미 설립자 살만 칸

교실에서 모든 학생들이 해당 과목의 학습내용을 이해하고

즉 완전학습을 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없는 현실에

개인교사를 AI라는 것으로 붙여준다면......

저자의 이 이야기는 늦은 아이를 키우는 내게

상당히 솔깃하게 다가오더라구요

AI를 활용한 교육플랫폼은

아이들을 디지털학습으로 인해 스스로 숙제도 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조차 하지 않아

무기력 그 자체가 될거라는 보통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줘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기술의 활용을 교육분야에 접목시킨다는 것

지방인들에게는 타지역의 강의라든지

다른 나라의 강의에 시간과 비용적인 문제로

애당초 시도도 못하고 내려놓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부분만큼은 절대적으로 막아줄 수 있다는 거거든요

챗GPT를 통해 대학생들조차 시험이나 논문작성시

검색으로 끼워맞추기를 해서 문제가 발생된다고 봤었는데

이 부분이 부정적인 여론을 확실하게 형성했거든요

질문을 하면 답을 내놓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어가는 과정을 이끌어내는.

GPT-4출시와 맞춰 나온 칸미고

문제에 막혀서 질문을 던졌을 때

거기에 맞는 풀이와 답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친절한 교사처럼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풀어가는 과정을 제공한다고

기존에는 풀이와 답을 내놓는게 전부인줄 알았는데

그새 이렇게 풀이 과정을 질문자로부터 이끌어낼만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니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볼게 아니란 생각이 든 부분이예요

2028년 수능개편에 맞춰서 2025년

당장 올해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예비고1부터는 당장 고2부터 스스로 교과목을 선택해서

학점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고등수업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과목의 수강의 경우

옆학교에서 들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런 부분이 AI교육으로 강의가 온라인개설된다면

지역적인 제약에 질좋은 교육을 편하게 받아볼테니

문해력저하라든지 시력저하와 같은 1차적인 문제로 인한 거부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조금은 줄어들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AI가 교육에 도입되어서 교사의 자리

아이들의 지나친 디지털 의존

그리고 미래 직업에 대한 축소 등등

기존에 가졌던 부정적인 부분 생각을 잊을 정도로

강점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중요한건 지금도 미디어에 지나칠만큼 노출되어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만큼 최소한 초등학생들에게만큼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적어도 교육에서만큼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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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뿌리 직업 체험 4 : 소프트웨어 개발자 편 파뿌리 직업 체험 4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파뿌리 원작 / 겜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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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직업의 현장속으로 들어가서

실감나게 그들의 일과 삶을 체험하며

해당 직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결하는

파뿌리 직업체험 시리즈

벌써 4번째 도서가 나왔는데요

이번 도서는 프로그래머~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게임을 워낙 좋아하는 초5 아들래미인지라

개발자라고 하면 게임개발자가 전부인지 알고 있는 아이^^;;

하지만 책속에는 게임개발자 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등장하는데요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부분과 또 흥미있어할 부분들을

골고루 직업체험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뿌독이 놀이터는

읽은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어서

학습만화가 가진 단점도 보완해주었답니다~

파뿌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초5 아들래미~

이번에도 학습만화에 푸욱 빠져서 그자리에서 다 읽은

파뿌리 직업체험

강호이, 진렬이, 노랭이 새로나온 게임을 즐기다가

순간 멈춰버린 상황을 맞닥들이게 되면서

시스템정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한건지~~

개발자들이라면 이런 원인을 알고 있지 않을까??

라고 하는 순간 뿌독몬의 등장과 함께

다음 직업체험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낙찰~~

그렇게 디지털 산업 체험관에서의 직업체험이 시작된답니다.

우리가 컴퓨터나 핸드폰 혹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각 직업별로 분류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

재미난 만화도 만화지만 중간중간

직업노트 / 검색창 / 호기심 / 뿌독이 놀이터 등등

정보를 챙겨야 할 부분에서는 줄글형태로 정보를 제공해주니까

좀 더 전문적으로 집중해서 궁금증들을 해결하고

폭넓은 배경지식들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요

용어자체가 처음 접하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이 학습만화를 통해 재미지게 풀어져 있으니

초5 아들래미 잇몸 열리는건 순식간 ㅎㅎ

재미난 멘트들과 중간중간 치고 들어오는 내용들을

재밌게 보면서 다양한 개발분야들을 살필 수 있어요

긴긴 연휴후 냉골이 된 집이 아닌 따스한 집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사물인터넷 개발자

좋아하는 공룡들을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실감형 콘텐츠 개발자

다양한 인공지능형 기계들의 개발로

생활을 훨씬 더 편하고 윤택하게 해주는

생활밀착형 개발자에 대한 내용들

다음 이야기는 아이들 끔뻑 죽는

영상 크리에이터 편이라

기대감 제대로 물올라 있는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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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손은 약손 -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이야기
한수연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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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이야기

타계 30주기 특별 개정판

가난하고 병든 이에게 무료진료의 혜택을 주고

나눔의 삶을 예수의 이름으로 실천한 이시대의 성인

장기려 박사님에 대한 타계 30주기 특별개정판

교과서 인물로 잠깐 만나뵈었던 분인데

그렇게 한페이지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함이 많았기에

초5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눈 위인전이예요

개인적으로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싫어하고

또 종교적으로도 거부하는지라

이런 종교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책은

아이도 저도 처음 읽어봤는데요

예수를 믿는 사람중에 내가 유일무이 존경하는 인물

그건 지누션의 션인데요

작기려 박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입으로만 종교인이라 외치고 다니는 이들과

또 다른 한분을 뵙게 된거 있죠

전쟁을 겪고 가족을 북에 두고 내려와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아온 이야기

그동안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님의

어린시절부터 1995년 돌아가신 날까지의

삶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는데요

어린시절 지독한 가난을 겪으면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만큼은 끊어내지 않았던 분

그리고 그런 아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아들의 뒷바라지를 해준 부모님

그리고 흔들릴때마다 말로서 깨닫게 해준 할머니까지

어려운 가정형편에 교사의 꿈을 내려놓고

의사의 길로 들어선 이야기

보통의 위인이라면 위대한 이야기들만 나오는데

중간중간 청년의 고난도 보이고

또 삐뚫어지는 모습을 가다듬어서

몸을 세우는 모습도 보이구요

아이와 읽다보니 조금조금씩 노력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교훈삼아 배우는게 많았답니다

전쟁통 일제치하 그리고 남북이 반으로 갈라진 시기까지~~

가족과 뿔뿔이 흝어져서 남한으로 내려오는 상황

모든 것을 내려놓을 그 이상의 시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이들의 앞에 서서 그들의 병을 치료

의사로서의 업적도 훌륭하지만

수십년을 변함없이 약자들의 편.. 낮은위치에 서서

그들을 위해 헌신한 삶은

정말이지 숭고함 그 자체였어요

최초와 더불어 최고라는 타이틀을 가졌지만

거리감 느껴지지 않고

그냥 이웃 할아버지처럼 내내 느껴진 것은

주변인에게 친절하고

허물없이 대했던 모습들 때문이겠지요?

종교적인 실천을 기본으로

의사의 본분을 다하며 한평생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삶

교과서 속 짧은 몇장의 설명을 대신해

온전한 이야기가 담겨진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타계 30주기 특별개정판

아이와 함께 읽으며 봉사하는 삶

스스로의 다짐대로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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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문해력 초등 기본서 4단계 B 초등 달곰한 문해력 기본서
NE능률 문해력연구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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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읽지 않는 예비초등5학년 아이를 위한 3회독 학습법 문해력 문제집~

겨울방학동안 달곰한 문해력 기본서 초등 4단계 B형 문제집으로 읽기에 좀더 신경쓰는 국어학습중이예요

지금까지 독해력 문제집은 문제에 촛점을 맞췄었는데 이건 지문 풀이에 초점이 맞춰 있어서 좋더라구요

특히 정답지의 지문분석 해설이 아주 압권입니다.

그래서 아이랑 매일 학습할때도 각 문단별로 소리내어 읽으면서 중심문장 찾고 지문에서 처음 지문 읽을때 체크해야 되는 부분 꼼꼼히 표시하면서 읽고 있어요

지문의 구조 읽기를 통해서 글을 분석하는 법 제대로 배우게 해주는 문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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