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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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가지는 나만의 힐링시간!

내 삶을 되돌아보며

삶 속의 나에 대해 말도 던져보고

따뜻하게 스스로의 삶에 위로와 위안을 주는

괴테의 시와 작가님의 글

그리고 시선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

2025년 나를 위한 선물로 이만한게 있을까 싶어요

육아하는 맘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멘토

인문학 대가 김종원 작가님의 신간소식에

손과 눈이 아니갈 수가 없죠? ^^

혼자서는 엄두도 못냈을 괴테의 시에

저자분이 풀어주는 따뜻한 글들~~

어머 이건 적어야해~~~ 라는 마음이 들면~~

초판한정 필사노트를 꺼내서 필사 끄적끄적~~

저는 김종원 작가님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로

2025년 오로지 나를 위한 하루 20분의 힐링타임 즐기는 중이예요

매년 책 한권씩은 꼭 내어놓는 인문학대가 김종원 작가님

그분의 도서로 66일 챌린지 필사하면서

미라클모닝을 실천했었는데 새해 들어서 요렇게~~

마음을 다독여주는 필사도서를 만나다니~^^

자신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한 필요조건

저자분은 다섯가지를 꼽았는데요

태도, 관계, 지성, 기품, 사색

다섯가지를 목차로 내세워서

그것을 독자들이 자신만의 것으로 흡수할 수 있게끔

근사한 활용의 시간을 마련해준답니다.

"헤매던 순간이 지나고

해내는 시간이 옵니다"

김종원이라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데

표지 띠지에 저 문장 한줄이 와닿으면서

시 하나하나 읽다보니 정말이지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내 모든 고뇌와 슬픔은 꽃다발을 만들기 위한 꽃이였다고

모든 순간이 나중에는 제법 읽을 만한

아름다운 한 줄의 시가 된다고

읽고 필사하다보면 마음에 유독 와닿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은 초판한정 필사노트 외에도~

포스트잇 꺼내서 곱게 적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보고 보며 그렇게 물들어가고 있어요

나를 견디지 않고

나라는 존재와

잘 어울려 살아가기

2025년 새해 모토로 잡고서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거나 기쁘거나 혹은 기억해야되거나 지워야되거나

그런 순간순간들이 닥칠때마다 기록하고 또 생각하기

그냥 괴테의 시만 수록되어 있다면

읽기가 참 어려웠을텐데

거기에 어울리는 그림과 글로

이해하고 사색할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필사의 시간도 더 의미가 있더라구요

이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으로

태초의 나와 만나는 영혼 치유의 시간

작가님이 아니였으면 평생 모르고 갔을

괴테의 아름다운 시를 통해서

삶의 무게를 내려놓기도 하고

또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아보기도 하고

그렇게 지혜롭고 근사한 삶으로 조금씩 몸을 옮겨봅니다

인문학 멘토 김종원 작가님이 전해주는 치유의 시간

스스로의 선물로 혹은 지인의 선물로 전하며

인생을 다시 알아가는 시간 가져보기

2025년을 새롭게 시작하고픈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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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 교과 연계 초등 필독서 48권을 한 권에! ㅣ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1
오현선 지음, 피넛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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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교과연계 초등 필독서 48권과 어린이 신문기사 매치해서

문제해결형 사고력 논술 글쓰기 실력을 높혀주는

생각 술술 글쓰기 어린이 문해력 도서

초등 탄탄 논술! 초등 생각 키우기!

책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돕는 최소한의 양식이라고

이야기하는 라온쌤

하지만 아이들이 한 권의 책 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을만큼

바쁜 현실에 늘 안타까웠다고 이야기하셨어요.

읽고, 생각하고, 쓰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자신만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문학, 철학, 사회, 과학/환경, 역사, 인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선정해서

교과연계된 내용으로 책도 읽고 배경지식도 쌓게 해주는데요

만화만 주구장창 읽고 있는 초등5학년 아들래미의

겨울방학 하루한장 글쓰기 도서로 선택해서

아이가 원하는 도서로 읽고 쓰기중이예요

책배가 알록달록 참 예쁘죠?

목차는 원래 언급을 안하는데..

초등 탄탄 논술 도서는 목차를 꼭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여섯분야에 해당하는 도서들을 바탕으로 색색의 페이지를 구성

하루 2장의 학습으로 책을 읽고 신문기사와 연계해서

폭넓게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글쓰기로 승화시키는 작업까지~~

내용이 정말 알찼답니다.

아이들이 문학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부분들을 배워야 하는지~~

이런 부분들이 각 챕터 시작하기전에 언급이 되어 있어서

부모가 읽어봐도 진짜 제대로구나 감탄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과학과 환경에 해당하는 도서예요~

오늘의 추천도서는 파브르 식물이야기 1

6학년1학기 과학 식물의 구조와 기능에 연계된 내용이구요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관련 뉴스를 연결짓는데요

도서를 가급적이면 읽고 풀면 좋겠지만

읽지 않아도 책에서 간략하게 정리하고

또 라온쌤의 책속으로에 소개된 내용으로 배경지식도 익히면

뒷부분에 문제를 풀기에 내용이 충분하더라구요

다만, 48권의 도서 가급적이면 시간을 내서 읽는걸 추천하는 이유는

달리 필독서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적어도.. 책에서 언급된 도서는 방학기간에 읽어보는거 추천이요~


아이가 가장 먼저 풀어본건 첫 소개된 문학파트의

"꽃들에게 희망을"이였는데요

책을 아무리 안읽는 아이라도~~

초등필독서로 올라가있는 도서라 이 책은 읽었을거예요^^

그래서 첫장부터 자랑하면서 기억을 더듬어서 문제 풀었구요

두번째 도서는 인물파트의 이태석 신부님에 대한 이야기였답니다.

책도 뉴스기사도 또 문제 푸는 부분도 좋았지만

특히 좋았던 부분은 앞에서 언급했듯...

각 장을 들어갈때~~ 이런 책들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거기에 대한 이야기가 2페이지 분량인데요

위인이라고 하지 않고 인물이라고 저자가 말한 것에 대한 이유

그리고 위인의 좋은 점을 배우기 위한 독서가 아닌...

당시의 시대상과 그 인물이 가졌던 가치관에 대해서

내 가치관과 함께 생각해보는 것...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나는 또 어떤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살아야 하는지.. 아주 철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개인적으로 책이나 글쓰기도 글쓰기도 아이에게 좋았지만

부모는 꼭 각 장의 도입부분을 먼저 읽어보고

아이가 이 부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함께 읽었음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한장한장 글쓰기하는 부분이 많은터라

스프링북형태로~~ 180도 접히게 했으면

아이가 글쓰기 조금은 편하지 않았을까~

살포시 부족한 부분도 언급해봅니다.

2025년 도서중 가장 추천하는 도서~~

꼭 시리즈로 나왔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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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조성은.황재호 지음 / 성안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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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자존감, 창의력, 배려심을 길러주는 엄마의 말투!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들어주는 엄마의 대화법 33가지가 담겨있는

육아맘 필독서~ 아보하 엄마의 말투

트렌드 코리아 2025의 화두였던 아보하가

아이들의 육아서에도 등장했어요

지극히 보통의 하루가 주는 그 소중함이

다른 어떤때보다 와닿는 한해인데요

건강만 바랐던 초심을 잊지 말고

지극히 보통의 하루를 지향하는 육아

33가지 내용들을 읽고나니 초등고학년부터

이제 3월이면 고등어가 되는 예비고1까지

갈피가 조금은 잡히는거 있죠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도 특히 중요하지만

사춘기 시기를 겪고 있는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추천하는 도서가~~ 오늘 소개해드릴 이 도서예요~~

아보하 엄마의 말투

표지에 적힌 참고, 믿고, 사랑하라!!!

진짜 딱 저 3가지가 아이의 자존감과 창의력, 배려심까지

길러주는 핵심이였다는 거....

알기만 알고 실천을 못했던 분들이라면~~

지금 집중하세요~

기존에 나왔던 육아서와 다르게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하루는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가능한 예시를 들어주구요

자녀양육에 필요한 여러 덕목중 딱 3가지

자존감, 창의력, 배려심 핵심 가치를 기본으로

큰 틀을 잡을 수 있게 조언을 해줘요

아이를 가지고 키우면서 가졌던 마음들

그 마음들을 기억나게 해서 거기서부터

말투를 고치게끔 해주는 이야기

엄마에게 등짝 스매싱을 맞았던 딸아이가

그대로 성장해서 엄마처럼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상황

참 웃픈 부분이지요?^^

올바른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되는 부분

그래서 저자분께서 가장 앞에 세웠던 부분

바로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1,2장에서는 아이가 자존감을 가지며 클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 다짐과 아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는데

나 전달법이 특히 인상적이였어요

남자아이를 키우다보니 구구절절한 이야기보다

짧은 문장으로 핵심을 이야기하는게 좋다고 해서

가급적이면 앞뒤 다 잘라먹고 결론만 이야기했었거든요

상황, 엄마의 감정, 요구 또는 바람

3단계에 맞춰서 이야기하기

아들에게는 안통할지 모르겠지만

사춘기 시기 중2, 고1 딸들에게는 쓰려고 노력중이예요

"네가 집안일을 도와줘서 엄마가 빨리 끝낼 수 있었네 우리딸 고마워"

구체적인 문구들이 이렇게 나와 있으니까

확실하게 개선하기가 그나마 쉬워요~^^

저자가 두번째로 강조했던 덕목 바로 창의력인데요

흔히 창의력이라고 하면 학업적으로 연관짓게 되는데

삶자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서도

빛을 발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결코 등한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창의력은 단연 호기심 어린 질문에 대한 대답

유아시기 폭발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과 관련성이 깊은데요

창의력은 타고나는거라 생각했는데

적절한 격려와 환경을 통해 만들어지고 또 발달시킬 수 있다고

또한 아빠와 엄마의 차이가 분명히 있으니

이 글을 보는 유아 부모라면 평일 시간이 안되더라도

주말에는 꼭 아빠와 놀이시간을 가지게 해주라고

놀이자체도 달라지지만 대화자체도 달라진다고

어떤 놀이를 해야되는지 모른다면

아빠와의 창의력 놀이도 책속에 예시로 제공이 되니

그거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저자가 끝으로 이야기한 덕목 그건 바로 배려심인데요

이기적인 틈바구니에서 남을 배려하게 되면

자기실속을 못 챙기는 아이로 성장하는게 아닌가

솔직히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남은 생각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인 상호작용의 필수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저자가 배려심을 특히나 아이의 성장에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꺼낸 벽난로 비유는

진짜 찰떡 설명이더라구요

남을 배려해주다가 자기손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그 배려심의 기본에 경청과 공감이 있으니

타인의 말에 대한 경청과 공감으로

아이와 상대가 한팀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것이 핵심이였어요

겨울방학의 중반에 접어들어 돌밥돌밥에

정신이 메말라가고 있었는데 몇끼쯤은 외식도 하고

또 아이들과 같이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참고, 믿고, 사랑할 얼마 안되는 시간

더 늦기전에 만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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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행복론 - 세계 3대 행복론으로 꼽히는 알랭의 시대를 초월한 지혜 ㅣ arte(아르테) 에쎄 시리즈 4
알랭 지음, 김정은 옮김 / arte(아르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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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928년 발행된 행복에 대한 프로포를 재구성한

알랭의 아주 오래된 행복론

짧은 에세이 하나하나 읽다보면

그동안 내가 가졌던 짐들의 무게가

조금은 아주 조금은 가벼워지는걸 느끼게 된답니다.

행복의 본질에 대한 통찰

100년 전의 기록들이 여전히 다르게 느껴지지 않음은

아마 그때의 인간이나 지금의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고민들이 같은 맥락이기 때문이겠죠?

그때와 다르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물질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보다 오히려 더 삭막함을 느끼고 있을이에게

저자가 알려주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

"당신의 행복은 진정 당신의 것인가?"

이 근본적인 물음은 어쩌면 100년전보다

지금의 사람들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문구가 아닌가 싶어요

힐링 에세이집 아주 오래된 행복론은

무언가를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에서.. 갖추어진 것에서

작고 빛나는 행복을 발견하게 해주는데요

충분히 행복할 만한 상황인데도

그것을 보지 못한채 다른 슬픔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

뭔가 경종을 울릴만한 힐링의 메세지들...

우연한 상황을 마주했을때 어떻게 행복을 이끌어내는지

불안과 분노를 가진이에게

긍정의 마인드로 밝음으로 건널 수 있게끔

감정의 변화를 행동이 이끌어낼 수 있도록

총 여섯장의 챕터로 각각의 소제목만으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끔 어렵지 않게

행복으로 방향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어요

상상 속에서 비극을 반복하지 마라

사소한 것이 행과 불행을 만들어낸다

그저 미소만 지어도 가벼워지는 마음

소제목들만 봐도 왜 우리가 근심과 걱정속에서

살고 있는지 단박에 그려지지요?

저자는 행복을 위하 들인 노력은

어디가지 않는 법이라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언제나 힘들지만

좋게 생각하면 언제나 좋다고 이야기해줘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긍정을 보는 이와 부정을 보는 이

결국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거...

가장 근본적인 부분부터 꼬집어주지요

행복이라는 것은 감정이라고 단정지었는데

저나는 감정이 아닌 행동으로 본 것이 특히 인상적이였답니다.

우울감에 빠져서 부정적인 상상의 나래를 펴지 말고

당장 신을 신고 나가거나

있는 곳에서 하늘만 올려다봐도

부정에서 긍정으로까지는 아니여도

부정적인 감정들은 확실히 사그라들거든요

오직 나의 행동이 행복과 자유를 만든다고 이야기한 저자는

스스로 행동하는 것이 행복감의 근원이라했는데요

어떤 것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탐구하고 정복함으로서 얻을 수 있다고

이것은 비단 어떤 움직임을 뜻하는 것에만 국한되어 있는거 아니구요

불평 대신 긍정을 선택하는 것처럼

마인드의 움직임에도 해당되는 논리랍니다.

특히 매사 완벽을 추구하는 이에게는

같은 상황도 부정적인 부분을 먼저 인지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만큼

불평에는 끝이 없고 부정은 부정을 낳으니

다른시각으로 보기 위한 노력을 행동으로 옮기기

자신에게 반대하지 말고 자신의 편이 되어주고

인간관계 역시 비를 맞듯 받아들여

믿고, 소망하고, 미소짓기~

있는 그대로를 행복하게 바라보면서

행복으로 성큼성큼 발딛기

2025년 한해는 있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순간의 행복을 즐기기

지극히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진지모드 발동시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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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혁명 - 과학적 근거로 무장한 헬스 공략집
김광호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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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명절이라서 느끼한거 얼큰한거 다 때려넣고서

늘어진 뱃살을 잡으며~~~

"운동해야지~~"라고 다짐하는분 계신가요? ^^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ㅎㅎㅎ

각종 전파티로 배터지기 일보직전에

회 + 소주까지 때려붓고는

치팅데이라며~~~ 노래부르다가 정신 번쩍 든 여자 ㅎㅎ

염치없게도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10만팔로워 헬스유튜버 김광호 저자가 쓴 헬스혁명이예요

"안먹고 운동하면 빠지는게 살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필히 읽어야 될 도서지요~

늘씬한 몸, 우람한 근육도 좋지만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야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식단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최우선 아니겠어요?

여기에 동의한다면~~~

운동, 영양, 생활습관, 수면 4개의 바퀴에 맞춘

건강하고 과학적인 헬스로 접근~~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얻을 수가 있을거예요

양치하다가 치약이 바닥에 닿기도 전에

배에 먼저 톡 떨어지는 것을 보고

충격받아서 시작한 밤마실 만보걷기

물론 100%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한건 아니였지만

그렇게 걷기를 실행하면서 살이 빠지는걸 보고

홈트도 하며 운동을 했었는데요

그때 돌아보면 참 무식해서 원칙만 지켜서

발에 염증나고 무릎아프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어요

축구선수에 코치에 현 트레이너까지~~~

몸을 만드는 것이라면 누워서 떡먹기 수준인

전문가가 말아주는 헬스공략집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 있을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특히 눈에 들어온 문구는

"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사를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우리는 뚱뚱해진 몸에서 이사를 할 수가 없다

"운동 좀 하려는데 뭐부터 할까?"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면 살 쑥쑥 빠지겠지?"

하다 못해 여행을 가도 며칠전부터 코스계산부터

철저히 계획을 세워서하는데

100년을 건강하게 살기 위한 몸을 만드는 일을

저렇게 쉽게 무턱대고 해서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는 사람

도입부부터 일단은 솔직하게 쓰여진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더라구요

뭘 얼만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몸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획을 짜는 것~~

근육, 근력, 신진대사와 같은 과학적인 접근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각자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수치적으로 디자인해줘요

제일 먼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살을 빼려는 목적, 훈련가능일수, 시간, 환경 등등

아주 세부적으로 이야기해주는데요

단순히 뱃살을 줄이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두면

뱃살이 빠지면 거기서 운동은 멈추게 된다고

가만히 보니 10kg 감량이나 특정부위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한 내가 왜 중도에 흐지부지되어서

최근 다시 살이 오르기 시작한지

단박에 알게되는 순간이더라구요

10kg 감량이전의 제대로 된 목표는

체력보강이였거든요

계단을 10층(솔직히 5층 ㅎ)만 올라가도 헐떡거리는

저질 체력에 아이들 학교행사로

반나절만 외출해도 오후에 집안일이 안되는 저질체력

정말이지 주부는 단순감량보다

근육을 늘려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맞다라는걸

5년이나 지난 지금 깨닫게 됩니다

헬스전략집의 훈련에 대한 개념이 잡혔다면

이제 영양과 수면, 생활습관에 신경써야되는데요

다이어트의 핵심이 되는 칼로리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대한 부분이 파트 하나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더라구요

운동이 중요하지 이런 부분은 몇장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영양관리 측면에서 첫번째 목적은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이 아니다.

건강을 확보해야 멋진 몸이 가능하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섞인 건강한 식단을 기반으로

칼로리 계산을 해서 식단을 해야

건강한 다이어트가 된다고..

무지방, 저탄수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무탄수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의 단점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탄수화물도 과다로 들어가면 당으로 변하긴하지만

이때의 당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당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과하게 먹는것도 문제이지만

섭취를 제한하는 것 역시 옳은 것이 아니란 말씀

운동, 영양, 생활습관 이 모든게 힘들다면

"차라리 잘 자기라도 하자"

진짜 뼈때리는 조언 아닙니까? ^^

온라인서점에서 이 책 소개를 보다가

목차 저렇게 적힌거 보고 딱 멈추고 읽어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리에 박힌 문구예요

정서, 해독 및 휴식, 기억 및 학습, 심혈관 건강, 식욕

면역력, 호르몬대사, 세포 및 피부 재생의 이점

위에 언급한 것들이 모두 수면과 관련 된 것들인데요

저자는 만병통치약에 가까운 것을 수면과 운동이라고 이야기해요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도

운동이나 식단에는 신경쓰지만

은근 수면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수면욕구가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소한의 시간은 6시간은 확보되어야

저자가 이야기한 운동, 영양, 생활습관들의 노력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최소 1주일은 노력을 해보라고..

그리고 중요한 햇빛을 이야기해줘요

아침햇살의 중요성과 이 햇빛으로부터

멀어질 수록 수면본능이 망가진다고

아침햇빛 노출후 15시간이 지나야 졸리게 된다고하니

밤낮이 바뀌었을 경우 혹은 기상을 했어도 햇빛을 보지 않을 경우

제대로 된 수면을 할수가 없겠죠?

먹는 것, 운동하는 것, 그리고 제대로 된 수면

이런 것들을 기본으로 생활습관까지 갖춰진다면

네바퀴가 정상적으로 움직여 건강한 삶을 노후까지 즐길 수 있다고

4개의 바퀴에서 어느쪽이 불균형인지

헬스혁명을 통해서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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