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없는 육아 - 불안을 없애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가정 경제 황금률
박여울 지음 / 다독다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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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불안을 없애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가정 경제 황금률

아이셋을 키우다보면

백세시대에 우리 부부의 노후는 둘째치고

이 아이들이 하고 싶다는 것을 할 수 있게

부모로서 끝까지 뒷받침을 해줄 수 있을까?

의문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미취학 아이들일때야 사실 내가 부지런히 움직이며

집밥해먹이고 엄마표학습을 시키면서

식비와 교육비만큼은 절약할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이 취학연령대로 접어들고

부모가 아닌 돈이 키운다는 중고등학생으로 접어들면

이때 교육비는 정말이지 내맘과는 다르게 흐릅니다

그래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이들 어릴 때.. 즉 초등학교 시기일 때는

최대한 아끼고 저축해서~~~ 중학교때

그리고 미룰 수 있다면 고등학교 때로 최대한 미뤄야 한다는 것~

요것부터 밝히며 들어갑니다~

막내가 초등 고학년을 키우는 내가~~

미취학 아동들과 초등 저학년을 키우는 저자의 도서를 읽었던 이유는

시행착오를 겪어봤기에~~ 지금 이 또래를 키우는 부모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함인데요

여동생이 지금 딱~~~ 미취학 연령기의 아이둘을 키우는

다둥맘이기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이 책 추천해주고 싶었기 때문이예요

사교육이 우리나라만큼 활성화 된 곳도 사실 드물어요

갓 태어난 아기 마사지를 해주는 베이비마사지부터

그 스타트를 끊게 되는데요. 교육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베이비마사지부터 시작해서 트니트니와 같은 문화센터 수업들

안시키면 걷기도 말하기도 늦어지는 것 같은 불안함과 더불어

출산후 집에만 있는 것에 대한 갑갑함까지

그렇게 부모는 출산후 50일 경부터 서서히 돈을 쓰기 시작한답니다

저자는 미취학시기부터의 과도한 돈 쓰기는

정작 필요한 때에 힘이 빠질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학교에 들어가기전에는 한글을 읽고 쓰고 숫자는 1~100까지 쓰는 정도만 해도 충분한데

1학년 들어가기 전부터 벌써 1학년 교과과정은 모두 끝난 상태

덧셈과 뺄셈은 물론 나눗셈에 분수까지도 나가고

심지어는 독해문제집도 푸는 아이들이 생겨나죠

고등학생까지 키우는 부모가 되어보니

사실 진짜 교육비는 취학후 아이가 필요로 할 때가

가장 큰 효과가 있었던만큼 교육비에 대한 부분만큼은

부부가 충분한 대화후 방향을 잡는게 맞는 것 같아요

::: 경제교육의 첫단추 - 용돈

저자는 용돈다운 용돈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용돈을 주고서도 아이가 부족하다고 이야기하면

쓰임새를 물어본 뒤 부족분은 채워줬던 기억이 나요

저자는 용돈다운 용돈을 받는 아이들은 채 10%도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요

부족분에 대해서 채워주게 되면 모자라는 부분은

언제든지 이야기하면 채워지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용돈으로는 경제교육하는 의미가 없어진다고..

용돈은 단순한 금전지원이 아니라 재정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

이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

순수하게 아이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최소의 금액을 용돈으로 정하고

학용품비나 교통비와 같은 부분은 별도로 계산해야 된다는 것..

친구와 간식을 사먹고 밥을 사먹고 내가 필요한 것을 사는

순수한 쓰임새의 돈으로 과소비를 했을 경우

아이가 스스로의 소비를 돌아보고 다음에는 그런 사태를 만들지 않도록

경험을 미리 하게 해주는 것 용돈을 주고 있었지만

용돈다운 용돈이였느냐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이였어요

다둥맘의 가계에 있어서 교육비만큼이나 많은 지출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식비인데요 요즘같이 물가가 하늘높은지 모르고 치솟을 때면

집밥보다 차라리 배달이나 밀키트가 싸게 치이는거 아닌가

생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저자는 이것을 교육과도 접목시켜서 이야기했어요

저 역시 편식 심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라

함께 리스트를 작성해서 장을 보며 경제교육도 하고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길러주고

제철 식재료를 통해 소비가격을 낮추기

또한 과소비나 충동구매를 자극하는 대형마트 방문횟수 줄이기

식비를 줄이면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챙기는 노하우 챙기기~

돈 걱정 없는 육아를 하기 위해 저자가 내세운 키워드는

교육비의 기준과 아이의 경제개념에 대한 교육이였는데요

많이 버는 것도 버는 것이지만 고정적인 금액에서의

가계경제의 황금률을 높힐 수 있는 노하우는

어디까지나 부부가 함께 만든 기준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다둥맘과 미취학 혹은 저학년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필독서인만큼

부부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추천합니다

#용돈관리 #사교육비 #부모도서 #다둥맘가계 #돈걱정없는육아 #박여울 #다독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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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 : 정조 - 개혁을 이끈 소통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 ㅣ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
하지강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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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한국사와 사회정서학습의 콜라보 초등역사 학습만화

조선왕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에 판타지를 더해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로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혀주고 사회정서학습까지 융합시켜주는

이세계탐험단 조선왕조실록 시리즈!

학습만화시리즈 잘 만드는 출판사 서울문화사에서

따끈따끈한 신간시리즈가 출간되었답니다~

아이가 좋아라하는 쿠키런, 신비아파트, 민쩌미 작가님의 그림이라

또 요게 울 아들래미 시선을 압도하는것 같아요

역사적인 사실도 사실이지만

왕이 겪었을 감정도 그대로 느끼게 되니 역사학습을 통해

사회정서학습까지 키울 수 있어서 만화와 더불어 워크북과 함께

우리는 이 시리즈 또 정독의 길을 걷게 될 것 같아요^^

캐릭터가 아주 친근하죠? ^^

서울시의 공식상징물이자 상상의 동물 해치

바로 해치를 꼭 닮은 해치몬이 역사 체험 프로그램 킹덤 아카이브의 가이드랍니다~

친근한 해치몬의 안내를 받아서 역사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리멤브리아 왕국의 왕자와 공주의 판타지 모험

왕국의 지혜를 빛내주고 있는 메모리엄이 빛을 잃어가고 있으니

왕은 왕자와 공주를 비밀을 밝힐 결사단으로

킹덤 아카이브로 보내게 된답니다

조선시대 왕들이 살고 있던 곳으로 시간이동해서

미션을 수행하라는 거죠~

그렇게 도착해서 만난 첫번째 왕이 바로

영조의 손자이자 사도세자의 아들 이산이랍니다

렘과 엠버는 세가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해치몬에게 이산의 정보를 얻게 되는데

임오화변, 대리청정, 규장각, 초계문신제, 오군영, 수원화성 등등

정조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들이

재미난 이야기와 TMI로 녹여져 있어서 외우지 않아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 정도로 시대별 흐름을 정리하며 몰입할 수 있답니다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 있어서 역사만화영상을 보듯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고 기억해야 될 내용들의 경우

글과 함께 현장 사진으로 생생함을 더해

역사적인 사실은 판타지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교과배경지식이나 시험대비용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다른 역사도서와 달리

사회정서학습부분이 도입되었다는 것~

역사적인 사실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왕들이 처음부터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목숨이 위태로운 환경속에서의 시련을 어떻게 극복했었는지

왕들이 가졌던 마음을 느껴보며

실패하고 다쳐도 꿋꿋하게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회복탄력성과 소통하는 마음...

역사적인 위대함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을 보며

정서적으로도 본받을 사항들에 대해서 배울 부분이 있었다는 것

워크북을 통한 독후활동이 단순히 역사공부가 아닌 마음공부도 되었다는 부분

다른 도서와의 차별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편은 세종이니만큼 어떤 사회정서학습이 반영되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학습만화 #한국사 #초등역사도서 #한국사로만나는SEL키워드 #이세계탐험단조선왕조실록 #정조 #하지강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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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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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불교의 마음처방 106가지가 담긴

신경쓰지 않는 연습의 한국판

책 표지만 보고서도 느껴지는 게 있어서 읽고 싶었는데

소개부분을 보니 2019년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아미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한 도서였던거 있죠~

표지도 보랏빛에~ 제이홉 추천도서라면 믿고 읽어야 하는 것~^^

다른 나라의 저자도서는 공감대 형성이 힘들어서

일단 읽어도 감흥이 잘 오지 않는 편이거든요

이 도서는 제목도 그렇고 프롤로그 부분의 도입부 멘트도 그렇고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에 깊이 와닿는것이 참 묘하다는 생각하며너

106가지 마음처방들을 읽었어요

"마음의 날씨는 스스로 맑게 만든다"

불교가 주는 메세지를 그대로 담고 있는 프롤로그의 이 한문장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전체적인 것을 뜻하더라구요

어떤 상황이든 내가 생각하기에 따라 달렸으므로

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할 건지~~

106가지 가르침으로 마음을 세워 정화시키자..

제가 읽고 난 뒤 내린 결론은 그거랍니다~

그래서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꾸준히 하나에 꽂혀 몰입하는 것~

::: 인내는 꽃처럼 피어야 할 때를 알고 활짝 피는 것

두 종류의 인내를 저자는 이야기해줬어요

제가 꽂힌 부분은 "하고 싶지 않아도 참고 하는 것" 이 부분이였어요

살아보니까.. 하고 싶은 일을 참는 것은 쉬운데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참고 하는 것 이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정말 하기 싫은 것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먼저 해놓으면

하루가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다는 어느 연예인의 말처럼

싫어하는 것을 꾸준히 해내는 것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내하며 언젠가 꽃피울 날을 기다리며

멈췄던 그것을 다시 시작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꽃피는 3월이 오면 길었던 방학이 끝나니 일절 핑계없이 피워보려구요

::: 갖지 못해 즐거운 것이다

비우면 편안해 진다는 2부 내용중 하나인데요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본성이라고 안심을 시켜주더라구요

문제는 이미 가지고 있는데도 없다 착각하며 채우려는 욕심

따스한 봄이 오면 작년 봄에는 뭘 입고 다녔길래 옷이 없나~~

냉장 냉동실은 가득찼는데 정작 한끼 차릴때는

뭘해 먹나 하는 고민에 장바구니 챙기기

부족함과 결핍은 찾아볼 수 없는 요즈음에

갖지 못해서 설렘과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는 역발상

그러고보면 차곡차곡 저축해서 OO 사야지 하며

적금을 넣고 다시 예금을 넣던 어린 시절

경험하지 못했던 결핍이여서 희망이 있던 그때의 마음이 떠올랐어요

작가분이 쉰 여섯이 되도록 나이 먹어서 나쁜 것은 없었다고 이야기 한 부분

정말 이정도의 생각을 가져야~~ 경지에 오르는구나 싶었어요

나이가 드니까 당장 노안으로 책보는 것도 불편하고

뭉태기로 올라오는 흰머리와 늘어가는 주름에

몸과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든데 나쁜 것이 하나도 없다니.....

저자는 나이가 드는 것을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보려고 노력하라고 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당장 거울을 보기 싫을 정도로

노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작년에 찍은 사진들을 보면

그때는 또 나름 젊고 괜찮았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생각을 해보면.. 지금 현재의 모습도

내년에 본다면 충분히 괜찮다고 느낄 모습이겠기에

더이상 볼품없다 슬퍼하지 말고 현재가 가장 보기 좋다는 마인드로

마음의 날씨를 스스로 맑게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구요

저자의 말마따나 내 노력으로도 나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들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신경을 돌리는 마인드~

아직은 도인의 경지까지 오른 상태는 아니니까

날아오는 화살을 걷어차지는 못해도~

떨어진 것까지 주워서 스스로의 가슴에 꽂는 바보같은 일은 하지 않으려구요

새해임에도 여전히 스스로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있다면

스스로를 지킬 불교의 가르침 106가지 마음처방전 추천합니다

#땅에떨어진화살을굳이가슴에꽂지마라 #신경쓰지않는연습 #나토리호겐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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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
이영선 지음 / 청림Lif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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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15년 이상 말하기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 저자가

한 아이의 부모가 된 후 그것을 교육현장이 아닌

가정으로 들고가 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아이가 말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서

자신의 생각을 마음에 담아 영향력 있게 말하게 되는지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말하기에 대해 한권의 책으로 정리했어요

초중고등학생까지 키우는 학부모인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좋았던 부분이

초등 저학년, 고학년 그리고 중학생까지

각각의 눈높이에 맞는 예시를 들어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해줬다는 부분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전예시를 매번 던져줬다는 부분이 좋았는데요

말하기의 경우 아이도 아이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사실 부모세대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지라 어떻게 이끌어내야 하는지

구체적인 대화나 질문이 막막해서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책을 펴자마자 바로 나오죠? 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아주 제대로 빵 터진거 있죠

말하기 교육에 관해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것이..

어떤 학원, 어떤 교재, 연습 시간 등등

저역시 다르지 않았을거예요^^

못하는거 자신없는거는 역시 학원이 최고니까 ㅠㅠ

아무튼~~~ 저자분께서는 말하기는 다른 학습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이야기해요

교육기관을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길러져야 하는거고 길러지는 거라고~

아이가 말하고 싶어하는 환경에서 제대로 발달이 되는만큼

부모가 그 자연스러움을 이끌어내야 된다는 말씀

고로~~~어릴 때 놀이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고라는건데요

이미 막내가 초등6학년이나 되어서 효과가 미비하겠구나 했는데

말이 초등6학년이지 남자애라 여자애로 치면 초3,4나 마찬가지~

고로 작가님이 이야기하신 부분들 살포시 적용해보니

신기할만큼 말이 많아지고 웃으며 즐겁게 학습이 되더라구요

저자분은 머레이비언의 법칙을 들어서

아이가 자신감있게 말하게 하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언어적인 요소인 말은 7%정도만 영향을 미치고 준언어적인 목소리톤이 38%

비언어적 요소인 몸짓이나 표정이 55%를 차지한다고

즉.. 아이가 이야기를 할 때..

"응~ 그래~~ 그랬구나~~"와 같은 말보다

목소리 톤을 올리거나~~ 씻고 있던 그릇을 내려놓고 고무장갑을 벗으며

아이에게로 몸을 돌려서 놀란듯 리액션을 해주는 것~~

이런 것을 긍정적인 반응으로 아이가 느껴서

부모에게 더 이야기하고 심지어는 없는 이야기를 상상까지 하며 꺼내 놓는다는 것~

자아 그럼 자신있게 말하는 부분이 해결되었으니

그 다음은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부분도 알아봐야겠죠?

남자아이인지라 중요한 이야기를 이야기하기전

흥분 가득해서 중요한 이야기는 빠트리고 엉뚱한 이야기만 하다가

결국은 할 이야기를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구조화해서 말하기, 구체적인 예시활용하기, 상대방 수준에 맞춰 이야기하기

세가지로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이야기해주셨는데요

구체적인 예시 이부분이 특히 와닿더라구요

"별로", "몰라", "그냥"

대답하기 가장 쉬운 급식에 대해서 물을 때도

저렇게 대답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별로였구나" 하며 몇마디 대화없이 끊어지지 않게 부모가 묻는거죠

"맛이 이상했을까?" "좋아하지 않는 메뉴였을까?"

"식감이 생소한거였어?"

이렇게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며 질문을 하면

"미끌거려서 느낌이 이상했어", "너무 매웠어", "어제 우리집에서 먹은게 또 나왔어"

등등 아이 입에서 모른다는 말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

부모가 아이의 말에 어떤 말을 덧붙여서 질문을 해야

아이가 진정한 소통의 말하기를 이어갈 수 있는지

정말 다양한 실전 예시들이 담겨있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말하기를 이야기하면서 디지털기기와 SNS를 뺄수없겠죠?

우리때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대부분이였지만

아이들은 카톡, 유튜브, 게임등으로 소통을 하니

이제 더이상 막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끌어와서 활용할지

그 부분을 부모가 챙겨야 한다고...

그 예시로 들어준 말이 참 감동적이였어요

연필을 쥐어주며 글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으면 낙서로 끝나듯

디지털 기계 역시 올바른 소통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가급적 사용을 늦추고 시간을 늦출 줄만 알았지 어떻게 사용하며

소통을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줄 생각은 전혀 못했었는데 ㅠㅠ

요즘은 특히나 잘못 나눈 카톡으로 학폭 피의자로 몰릴 수 있는만큼

공감과 배려의 표현을 통한 디지털 소통에도 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대화의 기본기부터 내 생각을 표현하는 말하기 실전기법이

구체적인 예시로 잘 담겨진 300페이지 분량의 부모도서

학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부모도서 #우리아이말하기수업 #이영선 #청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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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리셋 - 무너진 몸을 바로 세우는 기적의 루틴
사가와 유카 지음, 성시야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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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어린 나이에 발레를 시작했고 발레리나를 꿈꿨던 그녀이기에

다이어트는 초등학생때부터 시작이였다고해요

바른자세에 대한 생각도 못한 채

깡마른 몸매를 꿈꿨기에 안먹는 다이어트로 체중은 줄였지만

몸은 물론 마음까지 나가버린 상황

결국 부상의 악재속에 숫자가 아니라 바른 자세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참 솔직하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다양한 운동을 배웠지만 "이 운동 하나면 끝이야"라는 만능템은 없었다는 것

그래서 각각의 좋은 점을 모아서~

몸의 기초인 골격을 바로 잡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는 부분

이게 저는 참 솔직하게 와닿더라구요

바른 자세에 대한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평소 서 있는 자세만 살펴봐도 머리를 바로 세우고

가슴을 쫙 펴며 척추를 곧게 세우는 그런 자세는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죠

나름 바른 자세라고 생각해도 어딘가는 구부정한 자세이고

또 그자세마저도 금새 흐트러져서 편안한 자세로 돌아간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같은 몸무게라도 라인이 살아 날 수 있는 것~

생활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것이 상체리셋의 효과라는 것을

도입부에서부터 강조하고 있는데요

틈틈이 리셋과 7가지 상체리셋으로 뻣뻣하게 굳은 몸을 어떻게

풀게 해주는지 주간 루틴화해서 매일 꾸준하게

따라하며 시원함을 느끼게 해줘요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자세는

앉아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는

그래서 거북목이 될 수 밖에 없는 안좋은 자세인데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게 바로 목풀기였어요

평소에는 그냥 목을 앞뒤로 젖히는 정도로만 했었는데

어느 부위인지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물론 QR코드 영상으로도 제공해주니까

TV 보면서 혹은 노트북을 하거나 불편한 자세로 책을 읽은 다음

QR코드 보면서 시원하게 무거웠던 자세 풀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특히 수족냉증이 심한편이라

걷기 하고 온 다음에는 종아리와 발은 꼭 풀어주는데요

상체리셋임에도 불구하고 하반신 리셋하는 것도 있어서

매일 따라하며 전신붓기 잡고 있는데요

거골 발바닥 리셋 전체과정이 거의 30분인지라

그거 전부하기에는 매일 루틴이 안되구요

하나하나 QR로 영상이 나눠져있는터라

3개의 동작을 10분, 5분, 4분 나눠서 하고 있어요

특히 발바닥만 잘 풀어줘도 족욕이 필요없을만큼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효과 바로 체험한터라

걷기가 일상인 분들께 그리고 다이어트후에도

몸매에 만족하지 못한 분들께 상체리셋 기적의 루틴 추천합니다

#상체리셋 #체형교정 #바른자세 #사가와유카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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