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해석 -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콤 글래드웰 지음, 유강은 옮김, 김경일 감수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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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타인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진실에 대한 삶의 통찰과도 같은 책이다.

목차를 암기하기만 해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목차 -


1부_ 거짓말의 정체

        : 두가지 수수께끼

        - 낯선 사람이 면전에서 거짓말을 하는데도 왜 알아차리지 못할까?

        - 낯선 사람을 만나지 않을 때보다 왜 직접 만났을 때 더 알기 어려울까?


2부_ 진실기본값 이론의 승리

        : 낯선 사람을 파악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

        - 낯선 사람을 항상 믿는다면

        - 낯선 사람을 항상 의심한다면

        - 상상하기 어려운 가능성과 그럴듯한 가능성 중에서


3부_ 투명성 가정의 실패

        : 낯선 사람을 파악하기 위한 두 번째 도구

        - 행복할 때 웃는 사람들

        - 슬플 때 웃는 사람들

        - 내면과 태도가 불일치할 때


4부_ 진실의 정체

        : 또 다른 수수께끼

        - 낯선 사람을 완벽하게 해독할 수 있을까?

  

5부_ 결합의 파괴

        : 낯선 사람을 파악하기 위한 세 번째 도구

        - 특정 방법과 연결되는 행동

        - 특정 장소와 연결되는 행동

        - 오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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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 스탠퍼드 인간 성장 프로젝트
캐롤 드웩 지음, 김준수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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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읽게 됐다.


이 책은 고정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고정 마인드셋은 말 그대로 고정된 상태의 마음이다.

당연히 성장은 정체되고, 자신의 능력이나 현재 상태에 안주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성장 마인드셋은 성장을 목표로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늘 배움의 자세로 삶을 살아간다.


이 둘 중 어떤게 더 나은지는 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책을 읽고 보니 난 고정 마인드셋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오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이렇게 자기계발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면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같다.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적과 크게 다른점은 없다.

하지만, 삶에 큰 변화를 줄 것 같은 기대는 가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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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의 역사 하브루타 - 우리 아이와 가정을 세우는 행복한 소통 교육 하브루타 시리즈 1
심정섭 지음 / 더디퍼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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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자녀 교육의 원리는 "가정 중심 교육", "인성 중심 교육", "토론 중심 교육"이다.


하브루타는 친구라는 뜻의 히브리어 "하베르"에서 온 말로, 같이 공부하는 "토론 짝", "공부 짝"을 말한다.


텍스트를 놓고 3자 대화: 다양한 질문과 해석을 통해 서로 배우며 오래 소통할 수 있다.


제대로 하브루타를 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교재나 텍스트가 이른바 "죽고 사는 문제"를 다룬 내용이어야 한다.

좀 더 순화해서 말하면 "나는 왜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종교 경전이나 인문학 텍스트여야 한다.


가르치는 게 목적이 아니라 함께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태도가 필요하다.


매년 같은 주제와 내용을 반복할 수 있는 텍스트가 있어야 한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잡다하게 여러 과목을 이것저것 공부하기보다 뿌리가 되는 과목에서

어휘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기르고, 이후 다른 과목으로 관심사를 넓혀 가는 것이 교육적으로 더 효과가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태양"과 "바람", "바위와 흙"이 주는 에너지를 먹고, 오감의 자극으로 뇌가 충분히 배불러야 한다. 그렇게 몸이 채워지고 난 후에 책을 읽어주고, 공부를 시켜야 독서도 공부도 제대로 된다.


마음의 채움은 결국 부모와 주변 사람으로부터의 온전한 인정과 사랑이다.

몸과 마음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머리에 제대로 된 지식이 들어갈 수 없다.

책을 읽고, 토론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몸과 마음이 얼마나 채워졌는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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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샷 -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사피 바칼 지음, 이지연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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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샷

1.주창자를 나사 빠진 사람으로 취급하며

2.다들 무시하고 홀대하는 프로젝트


프랜차이즈

1.룬샷으로 탄생한 제품의 후속작 또는 업데이트 버전

 ) 스타틴 계열의 아홉 번째

 “제임스 본드시리즈의 스물여섯 번째 영화

   아이폰


상전이

하나 이상의 제어 변수가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벌어지는 시스템 행동의 갑작스런 변화


부시-베일 법칙 핵심 정리


1. 상태를 분리하라.

 - 예술가와 병사를 분리하라

 - 상태에 딱 맞는 툴을 마련하라

 - 맹점에 주의하라: 두 가지 유형(제품/전략)의 룬샷을 모두 육성하라


2. 동적평형을 만들어내라.

 - 예술가와 병사를 똑같이 사랑하라

 - 기술이 아닌 기술이전을 경영하라: 정원사가 되라

 - 분리된 그룹을 서로 연결해줄 프로젝트 수호자를 임명하고 훈련하라

 

3. 시스템 사고를 퍼뜨려라.

 - 조직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유를 계속 질문하라

 - 의사결정 과정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질문하라

 - 결과주의 사고를 가진 팀을 찾아내고, 이들을 도와 시스템 사고를 채택하게 하라


4. 매직넘버를 높여라.

 - 사내 정치의 효과를 줄여라

 - 소프트 에쿼티(비금전적 보상)를 활용하라

 - 프로젝트-능력 적합도를 높여라(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찾아내라)

 - 중간 계층을 해결하라: 중간 관리자에 대한 잘못된 인센티브를 줄여라

 - 칼싸움에 총을 들이대라: 최고인센티브책임자를 고용하라

 - 관리 범위를 미세하게 조정하라: 룬샷 그룹의 관리 범위는 넓히고, 프랜차이즈 그룹의 관리 범위는 좁혀라


룬샷을 꽃피우려면 이렇게 사고하라

 - 가짜 실패에 유의하라

 - 호기심을 갖고 실패에 귀 기울여라

 - 결과주의 사고가 아닌 시스템 사고를 적용하라

 - 정신, 사람, 시간을 놓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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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공부그릇 - ‘진짜 공부력’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진짜 공부력’ 향상을 위한 실전 TIP & 참고도서 수록
심정섭 지음 / 더디퍼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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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키우며 요즘들어 교육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인생에 교육이란 단어가 들어갈 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경쓰지 않았던 내가

내 딸에 대해선 이렇게 교육에 집착하는 걸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한편으론, 내 딸만큼은 최고로 키워야지 하는 나의 욕심이 지나친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책 제목에서 내용 전체를 알 수 있는 단어가 나온다.

바로 "그릇"이다.

무엇인가를 담는 그릇. 이 책에서는 바로 공부하는 사람의 체력과 정신상태를 가리킨다.

즉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는 말이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유튜브나 게임에 아주 푹 빠져 있다.

부모들이 하지마라, 적당히 해라 라고 목놓아 말해도 소용이 없다.

마치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것 처럼 아이들은 유튜브,게임 좀비가 되어 가는 듯 하다.

아무리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 해도 이대로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저자는 이런 아이들에게 구세주와 같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20년 경력 대치동 입시전문가답게 일목요연하게 여러가지 안을 설명하는데 

나는 한가지로 압축된다고 생각한다.

바로 "건전한 독서습관"이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고, 독서하고, 토론하다보면 훌륭한 관계를 맺게 되고

그 속에서 훌륭한 아이가 자랄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문제만 잘풀어 훌륭한 사람이 되기 어려운 시대가 온다고 한다.

반면 창의력이 높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기회의 시대가 될 것이다.


건전한 독서습관을 통해 우리 민족이 유대인보다 더 훌륭해지는 순간이 오길 기다리며, 

오늘도 난 독서 그릇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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