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잘 쓰는 법 - 짧은 문장으로 익히는 글쓰기의 기본
벌린 클링켄보그 지음, 박민 옮김 / 교유서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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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어려워 이 책을 샀는데 저자의 철학을 이해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
나에게는 별로인 책이지만, 누군가에겐 좋은 책이 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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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탄생 - 실리콘밸리식 팀장 수업
줄리 주오 지음, 김고명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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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때보다 여럿이 팀을 이뤘을 많은 것을 성취 있다는 믿음, 그리고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처리해야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이 바로 관리의 핵심이다.


관리자는 성과와 우리 팀의 강점과 만족도로 평가 받는다.


관리자가 종일 생각하는 3가지

 1.목적: 전체가 무엇이 성공인지 알고 그것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게 만드는 .

 2.사람: 팀원들이 성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뛰어난 성과를 만큼 의욕적인가    

             를 고민한다.

 3.프로세스: 팀이 어떻게 협력하는가


팀은 일사불란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통된 가치관이 존재해야 한다. 


관리자는 아무리 실무 능력이 출중하다고 해도 직접 실무를 보는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하면 된다.


관리자가 많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결정은 반드시 팀의 이익에 부합해야 한다


팀원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돕는다.


팀원이 대화를 주도하게 한다.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뒤를 돌아볼 많은 것을 배울 있다.


관리자는 전체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비전을 만들고 전달할 있어야 한다.


모든 업무에 책임자와 기한이 정해져 있고 책임자가 업무를 확실히 처리한다.


우리가 일을 진행하는 과정도 완성으로 끝나는 아니라 꾸준히 발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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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뇌과학자 -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제임스 팰런 지음, 김미선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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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나오는 사이코패스 살인 사건 뉴스. 얼마 전 내가 사는 곳에서도 범죄가 발생했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내연녀를 살해하고, 금품을 갈취해서 아내를 준 사건이다. 뉴스를 보고 그 사람이 궁금해 그 사람 SNS 기록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결혼 사진이 보였다. 내가 이 뉴스를 몰랐다면 흔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보통 남자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만큼 그는 평범했다. 동시에 섬뜩했다. 어디서든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뉴스를 접하고 얼마 후 이 책을 읽었다. 읽기 전 난 "사이코패스 = 살인마" 라는 공식이 뇌리에 강하게 박혀 있었다. 근데 이 책을 쓴 사람이 싸이코패스라니. 그 동안의 상식을 발로 차버려야 할 판이다. 저자는 전과가 없고 매우 똑똑한 뇌과학자다. 아니 여러 방면에 우수한 폴리매스라고 하는 게 맞겠다. 그는 왜 내가 알고 있는 사이코패스와 다른가?

저자는 모든 사이코패스가 다 살인범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기도 그러니까. 중요한 건 살아온 방식, 양육 방식이라고 한다. 일반인에 비해 뇌 구조가 달라 공격적 성향을 갖기 쉬우나, 부모,형제,주변 사람이 어떻게 대하냐에 따라 사회에 아주 필요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하긴 나도 회사 생활하다보면 머리는 똑똑한데 뭔가 보통 사람과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다. 그들도 어쩌면 이런 부류가 아닐까? 

난 평소 가정 교육에 관심이 많다. 교육 관련 책도 많이 사서 보는 편인데 이 책이 내 교육 열에 불을 지폈다. 내 딸이 날 닮아 수줍음 많고,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느낄까봐 걱정이 됐는데 어쩌면 교육을 통해 극복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다 읽고 다행히(?)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느껴진다. 아직 난 사이코는 아니라고 생각되니까 ㅋㅋ 내 딸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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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 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함의 힘
와카스 아메드 지음, 이주만 옮김 / 안드로메디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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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 다능하고 박식한 사람. 서로 연관 없어 보이는 분야에서 적어도 세 가지 일을 출중하게 하는 사람을 말한다. 

한 가지 일도 제대로 하기 힘든 요즘 세 가지 이상을. 그것도 출중하게 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특히 전문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이게 무슨 가당키나 한 소린가? 


좋은 대학에 가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문직이라는 꿈을 안고 산다. 전문직이라 하면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등을 말한다. 단어만 들어도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물론 직업 내부적으로 어떨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사"자와 아무 관련 없는 내가 봤을 땐 평생 돈 걱정없이 살 수 있는 훌륭한 직업이다.


하지만 요즘 인공지능 개발 속도가 어마 무시하다. 벌써 병원에는 인공지능을 도입해 의사는 보조 역할만 한다고 한다. 정확한 병명을 의사보다 인공지능이 더 잘 맞춘다고 하니 더 말해 뭣하겠나. 가장 선호하던 의사라는 직업이 미래에 계속 남아 있을지 고개가 갸우뚱 해진다. 문제는 인공지능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거다. 


이런 흐름이 지속된면 평범한 인간은 인공지능의 수발을 들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폴리매스다. 이제 한가지만 잘해서는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더 정확히 말하면 돈을 벌 수 없다.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훨~~씬 더 한가지 일을 잘할 테니까. 


하지만 세 가지 이상 연관 없는 분야를 마스터하게 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호기심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런 사례는 역사에 많이 있다. 인공지능을 끌고 갈지, 끌려 갈지는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뭘 하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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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 IT시대의 필수 교양서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최원영 지음 / T.W.I.G(티더블유아이지)(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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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책이라고;;;;
이 리뷰가 많은 사람들의 16,800원을 아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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