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조지 S. 클래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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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효과가 확실한 불멸의 투자 지혜를 소개하는 책이다.

개인의 삶을 통해 지혜를 전달하는 방식이 재밌다.

나는 아래 6가지를 지키며 열심히 살아보련다.

 1. 버는 것 보다 덜 써라.

 2. 구하는 조언에 합당한 경험을 가진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3. 돈으로 돈을 벌어라

 4. 번 돈의 일부를 반드시 저축하라

 5. 꿈은 소박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6. 현재 직업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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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오니즘 - 셀트리온은 어떻게 일하는가
전예진 지음 / 스마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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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시장의 BTS. 이렇게 우수한 기업이 한국에 있을까 싶은데 국내 메이저 언론들은 관심없는 척. 참 이나라 웃기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 듯 이회사 이름은 셀트리온이다. 난 이 주식을 3년 전부터 보유중이다. 공부하면 할 수록 사기만 하고 팔 수 없는 주식이다. 그 회사 회장 인터뷰를 정리한 게 바로 이 책이다.


셀트리온 회사 주주들은 좀 별나다. 그 회사에 대해 악의적인 말을 하는 곳이 있으면 아주 박살을 내버린다. 전화로 항의하고, 거래하던 증권사를 옮겨버리고, 기사 댓글에 온갖 욕설을 퍼붓는다. 회사에 대한 믿음과 고마움이 이젠 종교화 돼버렸다. 그렇게 된 데에는 바로 서정진 회장의 주주사랑이 있었다. 


서정진 회장은 항상 자기가 뱉은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주주들도 그런 서회장의 모습에 엄청난 신뢰가 생겼고, 지켜줘야 할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이다. 셀트리온 주주들 중에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 왠만한 기사 내용은 보도되기 전에 이미 알고 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서는 정정요구를 할 정도로 회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 회사 역시 정보의 접근성에 있어 평등을 추구하기 때문에 언론사에 먼저 배포하기 보다는 회사 홈페이지 공시를 이용해 개인 주주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고 있다.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주주들의 신뢰를 쌓은게 아닌가 싶다.


한동안 빛을 못보다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치료제 개발이 언론에 발표되면서 가장 핫한 종목이 되었다. 년초에 비하면 2배 상승했으니, 지금은 모두가 사고싶어하는 주식이 되었다. 하지만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본다. 조만간 전세계에서 치료제를 사기 위해 줄을 설 것이라고 생각한다. 테슬라를 보라. 저세상 주식이다. 셀트리온도 곧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회사는 결국 이렇게 빛을 보게 되는가 보다. 수고했다. 셀트리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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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옮김, 최인철 감수 / 김영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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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의 책이다. 보통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능력에 대해 감탄하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들의 배경에 집중했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아니 성공할 기회가 많을 수 밖에 없었던 것에 대해 설명한다. 기회와 유산이란 테마로 나눠 성공한 사람들 사례를 잘 설명해준다.


한국 관련해서도 흥미진진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벼농사와 같은 근면한 한국 사람들의 성격을 소개할 땐 뿌듯하다가도, 비행기 조종사들의 간접적인 의사소통으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 소개할 땐 낯 뜨거웠다. 


결국 아웃라이어는 개인에게서 나오는게 아니라, 개인이 살고 있는 문화에서 나온다는 게 참 흥미롭다. 이 책을 내가 다니고 있는 경영자가 읽었으면 좋겠다. 그럼 개인끼리 피터지게 경쟁할 게 아니라, 1+1=10이 되는 것처럼 동료간에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텐데..많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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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식축구 선수들의 뇌질병을 밝힌 흑인 의사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는 크게 2가지를 다룬다. 첫번째는 엄청난 자본력을 가진 거대 시장의 힘이고, 두번째는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다. 미국이라는 선진국에서 이런 일들이 현재도 일어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현실이다.


우리나라도 삼성과 같은 거대 자본을 가진 기업들의 불법 행위들이 자행되고 있다.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한 많은 백혈병 환자, 노조 파괴 공작, 불법 공매도 등.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인데도 모른척 하는 정치판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게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꼴통 보수 국민의 힘 실체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이런 현상도 정리되지 싶다.


한국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인종차별. 물론 이민자들이 적어서 그럴 수도 있고, 내 주변에 이민자들이 없어서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이 어떤 때인가. 곧 자율주행차가 돌아다니고, 로봇이 거리를 활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몇백년 묵은 인종차별을 얘기한단 말인가. 


지금은 다양성의 시대다.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그 사람의 능력을 존중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다. 한 예로 트럼프를 보자. 국내적으로는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우다 대선에서 낙마하고 국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하다 전세계의 적이 되었다. 앞으로는 다자주의, 평화주의를 지향하지 않으면 공멸하고 말것이다. 


미식축구는 몸싸움이 심하다. 어떨 땐 해머로 머리를 때리는 정도의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은퇴하면 정신병에 시달리게 되고, 30%이상 선수들이 사망한다. 선수들은 젊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생활했겠지만, 죽어서 뇌질병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영화를 보면서 미식축구 외에 비슷한 위험을 가진 운동이 뭐가 있을지를 생가해봤다. 한가지가 있다. 바로 이종격투기다. 무수히 많은 펀치를 주고 받으며 쓰러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스포츠. 나도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유명한 선수들을 보면 가슴이 설레고 빨리 다음 시합이 기다려졌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선수들이 불쌍했다. 이종격투기로 돈을 버는 회사가 만들어 놓은 세트 위에서 죽음을 담보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돈이 이 모든 상황을 불러왔다. 그럼 언제 우린 돈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 충본한 돈이 있을경우 아니면 힘들 거다. 그럼 충분한 돈이 없는 사람은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결국 돈있는 사람들이 기부를 통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세금도 많이 내서 국민 전체 평균 소득을 끌어 올려야 한다. 그럼 어떻게? 투표를 잘해서 좋은 국회의원을 뽑자. 결국 내가 행사하는 투표 권한이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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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돈의 감각 - 평범한 부모라서 가르쳐 주지 못한 6단계 경제 습관
베스 코블리너 지음, 이주만 옮김 / 다산에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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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YES24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길래 뭔가 특별한 게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기대했나보다. 이 정도 글은 누구나 아는 내용 아닌가. 책 제목에 "아이"라는 단어를 넣어 부모 돈을 훔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 책을 읽고 "칼비테 교육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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