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끝판왕이다.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신뢰도가 높다.책을 읽고 나면 목표를 글로 쓰고 싶어 가만히 있기 어렵다.나도 부자가 된 것 같다.
글쓰기 책을 나름 열심히 봐서 그런지 대부분 아는 내용이다. 다른 글쓰기 책의 핵심 내용만 잘 발췌했다.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글쓰기는 마스터할 듯.이제 문맹이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질 것 같다.
근래 보기 드문 책이다. 이시대를 관통하는 철학이 담겨있다. 이런 시각은 언제쯤 생길 수 있을까? 참 부럽다.
1.현재의 나는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2.완수가 완벽보다 낫다.이 두 문장을 책에서 건졌다. 하지만 충분히 시간을 들여 읽을 만하다.
보고서를 잘 쓰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이 적혀있다.바쁜 직장인의 시간을 아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