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토리 218번째 책이야기]

<작은 것이 아름답다> - E.F. 슈마허(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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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 2010년 1월 24일 일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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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아름답다(문예출판사)
 / E.F. 슈마허(저자)

영국의 주류 경제학의 부적절성에 항거했던 경제학자 E. F. 슈마허의 대표저작. 성장지상주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의 근거를 제공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저자는 가상의 인간문제에 비추어 경제학이 인간답게 살도록하는 상식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 주류 경제학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비판과 도전을 담은, 세계 경제 연구의 혁명적 저작.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작은 것이 아름답다"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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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을유세계문학전집 17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김현균 옮김 / 을유문화사 / 200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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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방식의 소설이다. 세계문학을 즐겨있는 나로서도 처음 접하는 방식의 소설, 그래서 낯설고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번역자의 해설을 참고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읽은 결과.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다른 작품들도 섭렵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단순히 재미있어서라기 보다는 특이함이 불러오는 호기심. 작가의 호흡을 더 깊이있게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여기저기 인터넷 서점을 검색해보았으나 다른 작품은 번역된 게 없나보다.

어떤 이에게는 거부감이 드는 책의 제목.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극단적으로 유럽의 나치시대의 산물은 오늘날에도 어떤식으로든지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발로이다. 직접적으로 유대인 또는 학살에 대하여 언급되지는 않지만 히틀러와 연관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골치덩어리같은 작가들은 나온다. (히틀러에 대한 찬양은 없다. 다행히 이 책은 그것에 초점이 된 책이 아니다. )하지만 그 작가들은 실존 인물은 아니다. 그렇지만 100% 배제하기도 어려운, 미로같은 (세계문학의 배경지식이 좀 있어야지 블랙유머가 깃든 이 책에 호응할 수 있다.) 내용이다.

내가 이 책을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하기 위해서 택한 읽기 방식은 여기에 소개된 많은 작가들 중 가장 터무니없게 느껴지는 작가를 찾겠다고 생각한것이다. 주인공은 막스 미르발레. 작가가 그려낸 여성 작가들에게도 눈길이 갔지만 막스 미르발레는 정말 천의 얼굴을 가진, 기상 천외한 이력과 죽음. 과연 작가라고 할 수 있을까..?? 란 의구심. 진짜 작가인 로베르토 볼라뇨는 어찌하여 이러한 인물 (여기에 소개된 모든 인물들이 그렇지만)들을 창조해내게 되었을까? 그의 상상력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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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216번째 책이야기]

<벌거 벗은 CEO> - 케빈 켈리(저자) 


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2월 5일 금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벌거벗은 CEO(세종서적)
 / 케빈 켈리(저자)


환상적인 보상과 흥분이 따르는 엄청난 특권이 주어지지만, 사운이 걸린 어려운 결정도 종종 내려야 하는 CEO의 역할과 중요성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41세에 세계 최고의 헤드헌팅 회사인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의 CEO가 된 케빈 켈리가 하나금융그룹의 김승유 회장을 비롯하여 12명의 각국 CEO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켈리는 12명의 CEO들이 CEO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경력, 취임 직후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방법, 그리고 각자가 담당한 회사를 어떻게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었는지를 자세히 파고 들어가며 분석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이 CEO가 된 뒤 경험한 것들과 일화들 그리고 틈틈이 메모해두었던 것들을 덧붙여 보여주고 있다. 한 기업의 CEO가 가야 할 길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기업을 넘어서 각 조직의 리더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내용들을 수록하고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CEO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CEO라는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리더의 소임과 책무를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벌거벗은 CEO"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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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삐딴 리 - 개정판
전광용 지음 / 을유문화사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전광용의 아홉편의 단편들이 실려있는 작품집이다.

그 중 가장 먼저 눈길닿은 꺼삐딴 리. 영어 '캡틴'의 러시아어이다. 시대 상황에 맞춰 살아가는데 양심은 두 번째. 이인국 외과의 박사의 신조이다. 일제 강점기, 해방, 6.25전쟁의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가 부를 움켜쥐고 사는 치졸한 방식인 것이다. 해방을 맞아 그는 역시 친일파의 행적으로 감옥에 갇힌다.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 러시아 간부의 얼굴 혹을 수술해 줌으로써 다시 인생의 빛을 보게 된 그는 운도 좋은 것 같다. 누군가 버리고간 기초 노어사전을 감옥에서 달달 외우는 것, 그의 전체적인 두뇌 발달 수준이 타인을 능가한 점도 있다. 하지만 역시나 아쉬운 점은 그런 자신만의 능력을 조국을 위해서 쓰지 않았다는 점이겠다. 현재, 과거, 미래가 뒤섞인 작가의 서술 형식이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었지만 다른 작품들도 읽으면서 이것도 하나의 작가의 글쓰는 호흡이겠거니... 학창시절에 주섬주섬 읽었던 것을 다시 읽으니 괜시리 뿌듯해진다.

유독 그의 작품에는 병원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데 그것과 완전 별개인 [곽서방]. '다도해'라는 남해, 소설 속에서 보아하니 큰 도시는 여수인 것을 보아 거기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어느 작은 섬. 경도. 거기에 곽서방이 산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읽는 내내 평생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처자식 건사하고, 흙을 버팀목으로 사는 그에게 어떤 인생의 복병이 나타나지않나 내가 다 조바심이 났다. 하지만 특별한 기복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가 내려주어 생전 처음 '쌀 수확'을 하는데는 무리가 없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난다. 좀 싱거운 내용이긴 하지만 나의 태생과 중학교 시절까지 시골에서 자라 조금 연민을 자아내는 작품이였다.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났지만 공부는 잘해 우수한 대학교에 다니던 주인공, 어렸을 때 우러러보던 담벼락이 높은 집의 가정교사로 들어가면서 큰 딸에 대한 애정을 싹틔우지만 정작 모든게 비극이 되어버린 [초혼곡], 결국엔 자신은 모든 것들에대해서 이용당했다고 느껴버린 [면허장]의 여주인공 등. 전광용의 작품에선 삶의 고달픔이 주로 애잔하게, 약간은 코믹하게 잘 나타나있다.

작가 자신은 그닥 가난한 세월을 산 것 같진 않다. 하지만 그는 혼란의 현대사를 잘 그렸고,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들, 그리고 한국 풍자 문학의 한 가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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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215번째 책이야기]
<인문학 콘서트> - 고미숙 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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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1월 6일 수요일 ~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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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이숲) / 고미숙, 김경동, 김기현, 김광웅, 김영한, 김효은, 도정일, 문용린, 박정자, 장회익, 정진홍, 차윤정, 최재천, 황경식 (저자)

우리 시대 대표 학자들, 인문학을 말하다.

고미숙, 김경동, 김기현, 김광웅, 김영한, 김효은, 도정일, 문용린, 박정자, 장회익, 정진홍, 차윤정, 최재천, 황경식(가나다 순)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한국의 대표학자들. 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문적 사고의 의미를 짚어보고, 교육과 윤리, 사랑과 성, 생명과 환경, 문화와 사회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한다. 이 책은 KTV에서 김갑수의 진행으로 지금까지 3년 가까운 기간에 70편이 넘게 방영한 ‘인문학 열전’ 시리즈 가운데 백미 열세 편을 골라 도서출판 이숲에서 엮은 것. 국내 대표적 학자들이 총망라된 이 시리즈는 이번에 출간된 1편 ‘인문학 콘서트’에 이어 ‘동서양 철학 콘서트’, ‘역사 콘서트’, ‘한국학 콘서트’ 등으로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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