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식료품점
제임스 맥브라이드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소설책은 어메이징 브루클린의 저자
제임스 맥브라이드의 신작 소설로
소설 추천 <하늘과 땅 식료품점>이다.
출판사 미래지향에서 나오는
외국 소설은 믿고 보는 편이다.
특히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다.
작가의 다른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 책은 읽기 전부터 관심이 갔던 소설이다.
하늘과 땅 식료품점 줄거리를 보면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민자들과 흑인,
유대인을 향한 편견과 차별에 대해
담고 있기에 무거우면서도 빠져들게 된다.
최악의 수감시설에 있는 청각 장애 흑인
도도를 지켜내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가슴 뭉클하고
기적을 품은 슬픈 소설이었다.
인종 차별과 같은 소재를 다룬 영화나
소설책은 항상 존재한다.
지금도 여전히 차별받고 있으며
우리는 이와 같은 문제를 알아야 한다.
소설책 추천 <하늘과 땅 식료품점>을
읽으면서 사랑과 아픔, 분노를
느꼈으며 가슴 깊이 파고드는 소설이었다.
제임스 맥브라이드 작가의 글은
언제나 영상이 그려지듯 묘사가 좋고,
눈앞에 펼쳐지듯 그려내는 문제가 좋다.
읽으며 등장인물로 인해 웃기도 하고
유머적인 부분이 있어서
마냥 슬프지만은 않은 슬픈 소설이다.
우리는 언제나 절망 속에서도 기적을
꿈꾸며 바라게 되는 것 같다.
하늘과 땅 식료품점을 읽으면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을
키우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 추천
출판사 미래지향의 신간도서
하늘과 땅 식료품점 책 줄거리와 함께
나만의 독서 기록을 남겨본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어느 시대를 살아가도
'차별'이라는 단어는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결코 마땅한 차별이 있을까?
나는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 본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59160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 모든 파도는 비밀을 품고 있다 Short Story Collection 1
남궁진 엮음, 아서 코난 도일 원작 / 센텐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들 중에
셜록 홈즈를 안 읽은 사람이 있을까?
오늘은 셜록 홈즈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아서 코난 도일의 단편소설
<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책을 추리소설 추천으로 남겨보려 한다.
국내에는 영어 원문만 들어와 있는데
이 책이 국내 최초의 공식 번역본이라
보기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었던 책이다.
외국 베스트셀러 추리소설로
선상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와
샤키 선장의 모험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장르소설 도서'로 추천하는 책이다.
각 편의 묘사들이 좋으며
읽는 내내 긴장감을 안겨주어
읽는 독자들을 선상으로 초대한다.
미스터리 소설 추천 외국 베스트셀러로
출판사 센텐스에서 신간도서로 나왔다.
영국의 의사이자 미스터리 소설가인
아서 코난 도일은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우리를 이 책 속을 걷게 한다.
선상에서 일어나는 6편의 이야기도
좋지만 샤키 선장의 모험 이야기도 좋았다.
배라는 한정적인 공간이기에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더 빠져들게 한다.
단지 추리소설이지만 추리를 요하기보다는
펼쳐지는 이야기에 반전이 있는
이야기도 있어서 책으로 확인해 보기를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은
추리보다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각 단편마다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만나는 시간을 우리에게 준다.
아서 코난 도일 소설 추천으로
추리소설, 미스터리 소설 등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고요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숨 막히게 쫓아가게 하며
오래전 쓰인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은
그 넓은 바다 배 한 척에
나를 두고 가버린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46595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이트홀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학창 시절에 물리학이 의외로
재미있어서 푹 빠져있을 때가 있었다.
과학 책은 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은 다양한 과학도서가 출간되고 있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최신작
<화이트홀>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우주 물리학으로 감동을 안겨준다.
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
이미 많은 언론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추천 과학 책이다.
출판사 쌤앤파커스 신간도서이자
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한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는
이 책에서 블랙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하며 점차 화이트홀의 탄생을 담아냈다.
과학책 <화이트홀>은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며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가득 담아내서 흥미로웠다.
사실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도 있었는데 다시 접하면서 많은
과학의 세계를 알게 된 것 같다.
블랙홀에서 가라앉았던 물질이
화이트홀에서는 다시 위로 오른다는 게
신기하고 또 경이로웠다.
결국 블랙홀은 사라지지 않고
다시금 화이트홀로 환생한다는 게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주 물리학이었다.
이미 이탈리아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 책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고,
우리나라는 출판사 쌤앤파커스에서
출간해서 이렇게 읽어볼 수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그 많은 우주를
내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과학 책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화이트홀> 책을
통해서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며 인생 책이 될 것이다..
오늘은 지구과학도서이지만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읽을 수 있는
외국 베스트셀러 과학도서를 기록한다.
물리학을 잘 몰라도 지구과학이 어려워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추천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물리학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주 물리학은 그 신비로움에
빠져버리는 나를 볼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338075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 90세 스웨덴 할머니의 인생을 대하는 유쾌한 태도
마르가레타 망누손 지음, 임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이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피식 웃음이 나왔다.
오래 살지 않았어도 참기 힘든 것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은 데라는 생각과
재치 있게 지은 제목이라는 생각에
단숨에 읽어버린 노년 에세이 책이다.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책은 마르가레타 망누손 할머니의
그동안의 삶의 기록이며
먼저 걸어간 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긍정적인 글귀가 많아서 읽는 내내
좋았고 유머가 녹아있는 글귀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의 신간도서로
스웨덴 할머니의 그림과 글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늘 나이 듦에 대하여 생각하고
또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에서
조금 덜 후회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가 담겨있어서 누가 읽어도 좋다.
특히 부모님 책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서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망누손 할머니는 프랑스 친구와
화상 통화로 술 한 잔을 기울이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 참 재미있었다.
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는
1934년생 마르가레타 망누손 할머니의
인생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체르노빌 원전 사고 등
세계의 위기를 겪으며 살아온 이야기.
줄무늬 옷을 입고 매일 머리를 단정하게하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내 삶을 다독이는 것
같아서 괜히 좋아지는 에세이 책이다.
스웨덴식 미니멀 라이프
'데스 클리닝'을 세계에 알린 망누손.
누구나 노후를 향해 걷고 있으니
그의 이야기를 읽으며 먼저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먼저 걸어간 그 길의 이야기는
앞으로 걸어갈 나에게는 빛이다.
다독여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그 말 한마디면 힘이 나는 삶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20995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김원영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인문학 책은 온전히 저자의
모든 걸 느끼기가 어렵다고 생각된다.
우리는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통해
남겨진 그 삶을 쫓아가며 배우고 느낀다.
변호사에서 무용수가 된 김원영 작가의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책은 6년 만에 내놓는 단독 저서로
출판사 문학동네의 신간 인문학 도서이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다.
특히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제목 자체에서 차별과 평등을 담고 있다.
지금 우리의 사회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항상 나왔던 것 같다.
나는 몸과 춤, 그리고 평등이라는 주제로
담아낸 이야기가 참 좋았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변호사가 될 때까지의 여정을 담았고
나 역시 장애 아동들을 치료하다 보니
그의 학창 시절의 이야기가 와닿았다.
차별과 평등의 관계를 탐구하며
기록한 이 책은 '요즘 읽기 좋은 책'으로
그의 경험과 춤의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장애를 감추고 변호사의 삶을 살다가
모든 것을 드러내놓고 보여주는
무용수가 되기까지의 삶이
읽는 내내 나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인문학 베스트셀러 도서 추천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을
읽으면서 이제는 우리 사회가
반응해야 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출판사 문학동네의 신간 '인문학 책 추천'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글로 통해 느껴보는 몸의 세계는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많은 것들을
품고 다가온다.
그 속에서 우리는 모두가 평등하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078655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