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창 시절에 물리학이 의외로재미있어서 푹 빠져있을 때가 있었다.과학 책은 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요즘은 다양한 과학도서가 출간되고 있고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최신작<화이트홀>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우주 물리학으로 감동을 안겨준다.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이미 많은 언론에서 '올해의 책'으로선정된 추천 과학 책이다.출판사 쌤앤파커스 신간도서이자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한다.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는이 책에서 블랙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설명하며 점차 화이트홀의 탄생을 담아냈다.과학책 <화이트홀>은 어려운 이야기를쉽게 풀어내며 블랙홀과 화이트홀을가득 담아내서 흥미로웠다.사실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부분들도 있었는데 다시 접하면서 많은과학의 세계를 알게 된 것 같다.블랙홀에서 가라앉았던 물질이화이트홀에서는 다시 위로 오른다는 게신기하고 또 경이로웠다.결국 블랙홀은 사라지지 않고다시금 화이트홀로 환생한다는 게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주 물리학이었다.이미 이탈리아에서 출간 즉시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 책은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고,우리나라는 출판사 쌤앤파커스에서출간해서 이렇게 읽어볼 수 있다.책을 펼치는 순간 그 많은 우주를내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과학 책이다.아마존 베스트셀러 <화이트홀> 책을통해서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를알게 될 것이며 인생 책이 될 것이다..오늘은 지구과학도서이지만어렵지 않게 접하고 읽을 수 있는외국 베스트셀러 과학도서를 기록한다.물리학을 잘 몰라도 지구과학이 어려워도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물리학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우주 물리학은 그 신비로움에빠져버리는 나를 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338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