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이 시가 될 때 - MBC 라디오 〈여성시대〉 50주년 기념 필사집
여성시대 지음 / 김영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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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동생이 선물로 보내준
여성시대 필사 책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나는 솔직히 어릴 때는 언니랑 같이
배 깔고 라디오를 굉장히 많이 들었다.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녹음도 하고,
놓치면 서로 아쉬워하던 추억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귀가 예민해서 라디오도
자주 듣는 편은 아니다.
그렇기에 MBC 라디오 여성시대 필사 책인
우리 삶이 시가 될 때가 참 좋았다.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여성 시대는
많은 사람들의 고백을 들어왔고,
위로를 건네왔으며 그 시간을 담은 책이다.
라디오 방송에 도착한 사연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문장들을
필사 노트와 함께 차곡차곡 담아낸 에세이다.
글귀와 필사를 할 수 있는 필사 노트 공간이
함께 있어서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읽는다기보다는 조용히 곁에
두게 되고 두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책 선물을
해야 한다면 이 책이 딱 어울리는 책이다.
나 역시 남동생에게 선물 받은 책으로
책을 선물받았는데 마음에 위로를 받는
그런 선물하기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에세이 추천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읽으면서 시와 좋은 글귀, 인생 편지를
만나며 참 따스한 시간이 되었다.
위로의 책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에세이로 추천한다.
김영사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
MBC 라디오 여성시대 필사 책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필사하며,
좋은 글귀와 함께 위로의 시간을 가져보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누군가의 사연을 담은 편지가
잘 살아내느라 말이 적어졌던
나의 날들을 토닥였다.
어쩌면 우리의 오늘도
이미 한 편의 시일지도 모른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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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 - 비건 몸과 마음을 살리는 소울 푸드
이도경 지음 / 소금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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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기도 야채도 굉장히 좋아하며
가리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채식이나 비건이라는 글자가
제목에 있는 책을 읽기 전에 늘 조금 걱정된다.
왜냐면 나는 절대 채식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읽기 전부터 걱정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건강책 <채식의 즐거움>은
채식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득하는 책은
아니며 그저 채식을 하면 달라지는 게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조용히 알려준다.
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 연구가
이도경 요리사의 요리 에세이 책으로
채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식탁에서의
변화와 몸의 반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요리 에세이처럼 어렵지 않게 읽히고,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솔직히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역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채식의 즐거움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나는 지구를 굉장히 아끼는
사람으로 당연히 비건 라이프를 실천해야
하지만 고기를 너무 사랑하기에 어렵다.
나는 채식의 즐거움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이 채식은 나를 괴롭히는 식단이 아닌,
나를 살피고 환경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 많이 생각해 왔던
채식 라이프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고기를 좋아하는 내게는 아예 안 먹는 것보다
조금 줄이고 채소를 더 먹는 것만으로도
실천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채식 요리사 이도경 작가는 강요가 아닌
실천할 수 있는 만큼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몸과 마음을 살리는
소울 푸드가 바로 비건이다.
소금나무 출판사의 건강 베스트셀러 책으로
요리 에세이 추천도서로 읽어보면 좋을
비건 입문서라고 남기고 싶다.
늘 새해가 되면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한다.
어쩌면 그래서 새해에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 담겨 있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은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주어 참 좋았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더 많이 생각하는데
먹는 것부터 잘 먹어야 건강을 잡는다는 것.
잊지 말고 건강 에세이 베스트셀러
채식의 즐거움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식탁 앞에서
조금 더 나를 생각하게 된다.
조금 천천히, 작은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먹는 일을 돌보면 삶도 함께 변화한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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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김봉학 외 지음 / 서아책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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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아책방의 에세이 추천도서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책을
주관적인 서평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이 에세이책은 8명의 사회복지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삶의 장면을
엮어서 만든 감성 에세이다.
나는 작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위한
실습을 마쳤으며 현재는 내가 실습했던
장애인 공동체에서 둘째, 넷째 일요일
함께 실습했던 분과 함께 봉사를 하고있다.
또한 아동발달센터 원장으로 벌써 16년째
일하고 있기에 이 책이 더욱 관심이 갔다.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책은
누군가는 노인곁에서, 누군가는 아동과 청소년,
또 누군가는 가족과 개인의 상처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일해온 사람들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서아책방 출판사에서 글쓰기 수업을 듣고,
직접 쓴 글들을 모아 담은 에세이책이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돕는 사람'이기 전에
좌절하고 흔들리고 스스로를 의심해본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다.
어쩌면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가 조언보다는
고백으로 다가와 위로가되는 책이었다.
8명의 사회복지사 작가들의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짧은 기록들을 읽다보면 많은 생각과 함께
내 어깨를 살포시 두드려주는것같다.
나는 일하는 센터에서 장애 아이들을 만나고,
한달에 두번 봉사를 가면서 성인 장애인들을
만나는데 그들을 만나는 그 시간이
내게는 성장의 시간이고 소중한 시간이다.
특히 내향인인 내가 유일하게 외향인처럼
크게 말하고 웃고 수행하는 장소들이다.
이 에세이 책은 문장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지만 여러번 머무르며 보게 되는 책이었다.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속에 들어와
나를 톡톡 건드리며 위로를 건넨다.
완벽하지 않은 날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살아갈 날들도
또한 그럴것이라고 담담히 알려주는
에세이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사회복지사가 직접 쓴 감성 에세이 책으로
돌봄의 기록과 위로, 일상이 담겨있다.
올해는 나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자고
다짐했는데 이 책을 지금 읽기 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솔직한 서평을 남겨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마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오늘의 나를 조금 덜 미워하고,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해 보자.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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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 - ‘부’와 ‘자유’를 누리는 마인드셋
이보은(선한건물주) 지음 / 노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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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기계발책'을 다양하게 읽으며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을 갖기 좋은것같다.
이보은 작가의 신간 직장인 자기계발도서
<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는
안정된 직장에 다니던 워킹만이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한 책으로 그 시간들을 들여다보며
더 많은 것들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노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읽은 책으로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닐까 싶다.
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는
오랜 기간 은행에서 근무했던 이보은 작가가
불안한 삶 속에서 진정한 나의 삶을
찾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들의 경제적 위기와 부동산 투자 경험,
수없이 흔들렸던 시간들의 기록이다.
솔직히 투자나 이런 거는 잘 모르다 보니
이 책이 다양하게 와닿아서 좋았다.
특히 나 역시 실전하고 있는 아침 루틴과
책을 통해 배움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다.
이보은 작가 전하는 이야기에는
투자 성공의 진짜 힘이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며 그것은 우리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자기계발도서를 접하면서
우리는 다 똑같은 것 같아 보이지만
또 우리가 접해야 하는게 자기계발책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다.
퇴사 후에도 경제적 자유를 누린 저자가
전하는 이야기는 특별한 성공 비결이나
누하우를 앞세우기보다는 불편한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끝까지 들여다보는 태도를
통해 '내면 성장'의 방향을 보여준다.
노들 출판사의 자기 계발서 추천도서
<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는
목표 달성형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 만들며
다시금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안겨주는
직장인 자기 계발 책으로 추천한다.
새로운 한 해에는 자기 계발서를 통해
다시금 마음을 단단히 하고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응원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커리어와 삶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나의 삶의 방향을 제대로 점검하고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천천히 생각해 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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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필승 전략 - 창업부터 성장까지, 네 명의 전문가가 만든 완전체 생존 가이드
정해숙 외 지음 / 소금나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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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실적인 경영서로 자영업자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을 다양하게 담은
경영 책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소상공인 필승 전략 책은
4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한 책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기에
창업을 준비하거나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코로나 이후 장사가 어렵다는
소상공인들이 많고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는 기사들을 많이 보았다.
도대체 무엇을 바꿔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이 책은
그 질문에 현실적인 방향으로 답을 해주는
자기계발책이자 경제책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그저 막연한 성공담을 담은
자기계발도서가 아니라 지금 있는 위치에서
소상공인이 당장 점검해 봐야 할 것들을
차분히 알려주며 짚고 넘어가게 해준다.
소금나무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간도서로
정해숙, 박현미, 이경숙, 강성일 작가가
각 장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건네지만
소상공인이 오래 버티기 위해 필요한 것을
중심에 두고 각기 다른 위치에서 전한다.
개인적으로 네 명의 전문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전하기에 더 좋았던 경영 책이다.
소상공인 필승 전략 책을 통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으며,
경영 경제 베스트셀러도 도서로 추천한다.
자영업을 하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지만 그것보다 기본적인 운영 구조와
먼저 점검해 봐야 하는 부분들을
알려주는 경영 책이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조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따라 하기보다는
잠깐 멈춰 서서 내 가게를 바라보는 시간이
정말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
네 명의 작가가 전하는 글은 자기 계발 책으로
충분했던 <소상공인 필승 전략>책이었다.
출판사 소금나무의 신간 경제책으로 추천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현실적인 경영서다.
이 경영책은 소상공인에게 조언보다는
지금까지 버텨온 시간 자체를 위로하며
하나하나 점검해 주고 다독여 준다.
그렇기에 다 읽고 책을 덮으면 괜히 위로받고,
점검받은 기분이라 더 좋을 것 같다.
특히 소상공인 필승 전략 책에서는
성공하는 방법보다는 실패를 줄이는 방법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어 당장 무언가를
바꾸기보다는 차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안겨주는 '자기 계발 책'으로 추천하며 리뷰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지금 당장 뭔가를 바꾸기보다는
잠시 멈춰서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며,
조급하게 하려 하지 말고
누군가의 길을 들여다보며,
하나하나 천천히 점검해 보자.
지금까지 버텨온 시간도
앞으로 이겨낼 시간도
모두 당신의 것이니 힘을 내보자.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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