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천국 같은
오가와 이토 지음, 이지수 옮김 / 더블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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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988499766

오늘은 출판사 더블북으로부터 선물 받은 책 두둥실 천국 같은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지난번에 기록했던 달팽이 식당의 저자 오가와 이토의 신작 에세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이면서 츠바키 문구점과 양식당 오가와도 기록한 적이 있다.

소설이 아닌 일기 형식의 에세이라서 뭔가 읽기 전부터 너무 궁금했던 책이다.

<두둥실 천국 같은>은 1월 8일부터 시작해서 12월 29일로 끝나는 작가의 일기장이다.

오가와 이토의 글을 읽으면 몽글몽글 가슴까지 따스해지는데 그런 그의 일상 이야기가 적혀있는 에세이.

나는 읽기 전부터 설레였고 또 오래전 안네의 일기를 읽듯이 그렇게 날짜별로 한 장 한장 읽어나갔다.

가만히 [두둥실 천국 같은]을 읽고 있으니 괜히 국민학교 시절 일기를 썼던 기억까지 떠올랐다.

국민학교 방학 때 일기 쓰기 숙제가 늘 있었고 평소에도 일기를 써서 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일기라는 것 또한 기록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하나의 글쓰기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오가와 이토 작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작은 것 하나까지도 행복이고 특별한 무언가가 없어도 사소한 것에 기쁨이 생겨난다.

[두둥실 천국 같은]을 뒹굴뒹굴하며 읽다 보니 금방 다 읽어버렸고 기지개를 켜며 따뜻한 위로를 잘 받았구나 생각이 들었다.

선물하기에도 좋아서 새해 책 선물로 이 책을 선택해야겠다.

그의 소설에서 느끼던 따스한 감동은 아마도 그의 따스한 일상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다.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그의 하루하루도 쓰러질 듯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그런 시기가 그를 더욱 단단하고 따스한 사람으로 만들어 냈다고 생각했다.

많은 이들이 새해에는 오가와 이토의 일기 에세이 두둥실 천국 같은을 읽으면서 위로도 받고 힘찬 응원도 받았으면 좋겠다.

마음의 울적함이 있다면... 주저앉고 싶을 만큼 힘들다면 두둥실 천국 같은을 읽으며 힐링의 시간을 마음껏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가와 이토의 일기장을 엿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고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오늘은 달팽이 식당과 츠바키 문구점으로 이미 유명한 작가 오가와 이토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두둥실 천국 같은]을 기록해 본다.

<똑! 똑! 똑!
내 마음에 울적함이 문을 두드린다.
빼꼼 문을 열어 맞이한다.

똑! 똑! 똑!
내 마음에 슬픔이 찾아왔다.
살짝 문을 열어 맞이한다.

그들에게 사랑 한 방울.. 기쁨 한 방울
휘휘 저은 따스한 차를 내주었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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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텔링 차이나 - 삼황오제 시대에서 한(漢)제국까지
박계호 지음 / 파람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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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987551202

오늘은 출판사 파람북에서 제공받은 도서 박계호 작가의 히스토리텔링 차이나(삼황오제 시대에서 한(漢) 제국까지)를 기록하려고 한다.

나는 솔직히 중국의 역사를 잘 모른다.

어느 나라에나 역사나 존재하고 우리는 그 역사에서 또 다양한 것들을 배우며 느끼는 것 같다.

히스토리텔링 차이나는 중국의 신화 속 삼황오제 시대부터 한나라까지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알려면 또 다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중국의 역사는 우리가 놓고 갈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특히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중국 역사책이라 이야기를 따라가며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중국이야기책으로 정말 제목도 딱 알맞게 지어진 게 아닐까 싶다.

작가 박계호는 중국의 역사를 모두가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냈으며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래도 중국 역사를 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는 학교에서도 다양한 역사를 배우고 또 역사를 통해 지식을 쌓고 현재와 과거를 이야기하게 된다.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현재가 존재하게 된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가끔 어떠한 물건을 보고 이 물건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걸까?라는 궁금증을 품어보기도 한다.

그것처럼 우리는 다양한 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흐름을 따라가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특히 과거의 역사를 보며 현재의 우리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야말로 값진 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중국의 역사는 잘 몰랐다.

히스토리텔링 차이나를 읽으며 중국의 역사를 알았고 또 그것이 내 지식에 레벨 업을 해주었다.

잘 모르는 나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천천히 읽다 보니 얇지 않은 책을 마지막까지 잘 읽었다.

특히 역사라는 단어 만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데 중국 역사를 하나하나 알아가기에 딱 좋은 책이었다.

오늘은 박계호 작가의 히스토리텔링 차이나(삼황오제 시대에서 한(漢) 제국까지)를 기록해 본다.

<땅에 생겨나는 역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 역사가 이어져 지금의 현재가 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언젠가 또 하나의 역사가 될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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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 로맨스 여제의 삶과 사랑, 매혹의 삽화들 일러스트 레터 2
퍼넬러피 휴스핼릿 지음, 공민희 옮김 / 허밍버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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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985483476

오늘은 출판사 허밍버드에서 제공받은 도서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를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허밍버드 출판사에서 나온 일러스트 레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베스트셀러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는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편지 에세이다.

로맨스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편지 72통과 영국 삽화 170여 점을 볼 수 있는 책이라 소장만으로도 기쁨이다.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에서는 6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파트 스티븐턴에서 보낸 편지는 편지를 쓰기 시작한 20대 시절의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 6파트 초턴과 윈체스터에서 보낸 편지에서는 죽기 전 마지막 1년이 기록되어 있다.

편지를 쓰기 시작한 20살부터 죽기 전까지의 그녀의 편지가 담겨있다.

특히 그의 책 오만과 편견 외에는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그의 일상을 사건들과 함께 들여다보아서 좋았다.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에 함께 있는 삽화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그의 편지는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었다.

문득 이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의 시작은 편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제인이 조카에게 보낸 편지도 볼 수 있는데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그녀의 다양한 편지들이 다 다른 느낌으로 읽기 좋은 것 같다.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제인 오스틴에 대해 알게 돼서 좋았고 또 한 장 한장 넘기면서 볼 수 있던 영국 삽화가 힐링이었다.

예전에 학창 시절에 행운의 편지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를 보면서 그때의 그 행운의 편지를 오래간만에 떠올렸다.

오늘은 일러스트 레터 두 번째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 로맨스 여제의 삶과 사랑, 매혹의 삽화들을 기록해 본다.

<행운의 편지를 보면서
나도 행운을 바라던 어린 시절이 있다.
어쩌면 그 행운의 편지는
내 기억 저편에서 추억으로
내 삶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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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바리수 지음 / 부크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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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981990674

오늘은 출판사 부크럼에서 제공받은 도서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를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표지부터 너무 귀엽고 책을 보면서 정말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책이라는 게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책을 선물하게 되면 참.. 그렇다.

하지만 이 책은 알록달록 그림 에세이로 되어있어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참 좋아할 것 같다.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의 바리수 작가는 스물셋에 삶이 지겹고 재미없어 바리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그림은 행복이고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있다.

보면서 즐거워지고 또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한 에세이는 쉽게 읽히면서 무한 긍정 메시지라 참 좋다.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만화와 함께 바리수 작가의 글들이 있어서 책을 좋아하는 나도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좋아할 것 같다.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라는 제목만으로도 힘들게 거닐었던 삶에 이제는 피어날 거라는 용기를 준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잘 하고 싶어 하지만 실패하고 잘 안되는 부분들이 벌어진다.

하지만 불안한 시기는 또 그렇게 지나갈 것이고 잘 이겨낼 것이다.

바리수 작가가 전하는 긍정의 힘!

새해에 읽기 좋은 책이면서 응원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읽으면서 나라는 존재와 또 나의 삶을 생각해 보았다.

내가 평생 가지고 가고 싶은 마음을 생각해 보니 난 꾸준함이 아닐까 싶다.

꾸준함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고 이렇게 독서기록을 하는 것 또한 꾸준함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생각하게 되고 또 많은 생각들과 나를 다독이는 시간들이었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그림 에세이 바리수 작가의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를 기록해 본다.

<누구든 마음속에 꽃봉오리를 갖고 있다.
그 꽃봉오리가 활짝 피어날 때까지
지치고 힘들어도 이겨내보자.
내 마음속 꽃봉오리가
아주 활짝 피어날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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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타, 난민을 위한 노래 - 소수민족의 희망이 된 소녀 이야기 빛을 든 아이들 2
프레시타 토리 잔 지음, 권가비 옮김 / 다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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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980948916


오늘은 출판사 다른에서 제공받은 아다마, 테러를 향한 외침, 프레시타, 난민을 위한 노래를 기록하려고 한다.

출판사 다른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정말 잘 나오는 것 같다.

이 책은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이며 아이들이 이해하며 읽기 편하게 나온 책이나 성인이 읽기에도 너무 좋다.

특히 두껍지 않고 또 내용도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들로 되어있어서 사진과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우선 아다마 바의 테러를 향한 외침에는 무슬림 차별에 맞서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1년 9월 11일 911테러가 일어났고 이후 아다마는 이유도 모른 채 미국으로 끌려가 인권 유린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했던 소녀의 이야기.

그의 꿋꿋한 모습에 많은 어린이 독자와 성인들이 희망을 품고 당당하게 걸어갈 것이다.

아다마의 모습에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며 또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있는 그를 보면서 한 뼘 더 성장할 것이다.

아다마, 테러를 향한 외침을 통해 차별과 혐오가 한 사람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고스란히 담겨있다.

911테러 이후 미국은 전쟁을 선포하고 이라크를 공격했다.

그렇게 미국 정부에 감금당한 소녀 아다마가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우리는 알아야 하며 또 기억해야 하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프레시타 토리 잔의 난민을 위한 노래에는 아프가니스탄 소수민족으로서 난민이 된 프레시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레시타는 가난한 하자라족의 일원으로 오랜 시간 차별과 학대를 받았다.

탈레반의 공격은 오랜 시간 계속되었고 하자라족을 학살하였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소녀 프레시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함께 응원하고 또 마음속 위로를 받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가족들이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탈레반의 학살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작은 희망으로 놓지 않았던 꿈.

인종차별과 학대 그리고 안되며 우리 모두의 인권은 보호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차별 학살.

이 두 권의 책은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 4권 중 두 권이다.

이 시리즈는 많은 시련 속에서 희망의 빛을 들어 올린 아이들의 감동 실화를 담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들의 삶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강인해질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많이 배울 수 있는 책 빛을 든 아이들 시리즈 아다마, 테러를 향한 외침, 프레시타, 난민을 위한 노래를 기록해 본다.

<그 어느 곳에서든 차별이라는 게 존재한다.
그러나 차별은 그저 이기적인 이들이
만들어낸 감정일 뿐
차별받아 마땅한 사람은 세상에 없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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