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15650505오늘의 책리뷰는 에세이 추천도서리얼러닝 출판사 신간도서 자기계발책『커리어 코치도 커리어 고민을 합니다』이 책은 남상은 작가가 커리어와 진로 코칭을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시작으로그가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다양하게 풀어낸 '자기계발도서'이다.최근에 커리어 코치 자격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고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다.남상은 코치는 코치가 되는 방법과 함께'코칭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한 추천도서'를부록으로 담아내 더 좋았다.교육학 박사로 '기적 코치' 남코치가경험을 바탕으로 담아낸 에세이추천 책이다.<커리어 코치도 커리어 고민을 합니다>를 통해커리어 코치에 대하여 다양하게 알았고진로와 취업에 고민이 많은청소년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어떠한 직업에 대하여 하나하나 담아낸자기 계발서는 관심 있는 이들에게방황하던 마음을 잡아주기도 하는 것 같다.나또한 저자가 걸은 이야기에 빠져서 읽었고,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서 기뻤다.특히 각 파트마다 들어있는'성찰을 위한 질문'은 생각의 시간을 주었으며나만의 생각을 적을수 있어서 더 좋았다.커리어 코치도 커리어 고민을 합니다를 읽으면서힐링이 되었고, 또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도서이자사회 초년생 20대에게 추천하는 책이다.내가 오늘 남기는 책리뷰는 신간도서로출판사 리얼러닝 에세이 추천 책<커리어 코치도 커리어 고민을 합니다>는우리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질문에 답하며 힐링 할 수 있는 자기계발책이다.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에세이 자기계발서로 추천하고 싶다.<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를 때는누군가의 글에 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그것만으로도 독서의 이유가 생긴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13010574오늘의 서평 도서는 에세이 베스트셀러 기용주 작가의 여행에세이여행책 <무계획 워홀러의 900일 여행기>이 책을 받을 때 엽서가 들어있었는데작가님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이었다.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포토에세이코로나 이전에는 여행도 많이 다니고다양한 곳들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하지만 코로나 이후 이제는 개아들과함께 떠나는 여행 말고는 없다.사실 시작은 코로나였지만 지금은 애견 동반여행으로만 가다 보니 한정적이다.그래서 어쩌면 '여행책' 여행 에세이무계획 워홀러의 900일 여행기를 보면서마음 가득 힐링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이 책은 노마드인제주 게스트하우스를운영하고 있는 기용주 작가가일본과 아일랜드에 워킹 홀리데이를 가서만난 수많은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을 담은포토에세이로 에세이 베스트셀러 책이다.내가 이 책을 여행책으로 추천하는 이유도직접 떠난 이야기 속에서 성장하고또 그가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보면서타국에서의 생활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내가 좋아하는 가까운 나라 일본을 시작으로직접 겪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여행 에세이로 추천하고 싶다.중간중간 큐알코드가 있어서찍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한 여행책이다.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는 항상 고민이지만가끔은 훌쩍 떠난 여행에서 해답을 찾기도 한다.에세이 추천『무계획 워홀러의 900일 여행기』를보면서 느낀 건 우리에겐 젊음이 있고,나아갈 힘이 있다는 것이다.무엇이든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기에어쩌면 훌쩍 떠나보는 것도 괜찮겠다.오늘은 고민 많은 우리에게 해답보다는해답을 찾아 나아가는 성장의 힘을 줄 에세이집<무계획 워홀러의 900일 여행기>를 추천하고 싶다.<책으로 배우는 많은 것들이참 소중하고 행복하지만그 속에서 떠나는 여행은더할 나위 없이 행복이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11935540오늘은 출판사 빈페이지로부터 선물 받은 책판타지 힐링소설 <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판타지소설 고양이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개인적으로 고양이책을 참 좋아하는데크리스마스 책선물로 받은 힐링책고양이식당 시리즈 추억을 요리합니다는표지부터 힐링이 되는 판타지소설로 추천한다.다카하시 유타 작가의 장편소설<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추억 밥상을 주문해서 먹으면그리운 영혼을 만날 수 있는 고양이 식당그곳을 방문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저마다 사연을 품고 찾아오는 고양이 식당나도 그리운 사람이 있기에읽는 내내 행복했고 아쉬웠고,또 슬펐으며 힐링이 되는 일본소설 추천책이다이미 일본에서는 시리즈 6권까지 나왔으며판타지소설추천 '고양이식당 시리즈' 1권<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에서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어딘가 있을 나의 상처들도 조금은 치유되고또 작가 다카하시 유타가 들려주는삶의 소중함을 깊이 생각하게 된다.판타지 장르소설도서를 좋아해서다양한 소설을 찾아서 보게 되는데판타지소설은 정말 빠져서 보게 된다.고양이책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선물빈페이지 출판사의 선물하기 좋은 책힐링책『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올겨울 고양이 식당 시리즈를 읽으며마음속 깊이 따스함을 느껴보길 바란다.<어떤 요리를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그 요리를 먹을 때면 그립고 보고 싶다.어쩌면 요리의 추억은 그래서 생겨난 게 아닐까?맛있는 요리가 추억이 되는 삶나는 그 삶을 걷고 있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10858174요즘은 정말 학습만화책이 잘 나온다.내가 아이가 있으면 보여주고 싶을 만큼어린이 만화책이 다양해서 좋다.오늘의 서평 책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는미디어창비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만화책이다.정원 만화가는 <올해의 미숙>으로 우리 만화상을 수상학습만화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 에서는열한 살 정훈이와 친구들의 이야기소중해로 시작해서 소중해로 끝나는 이야기.결코 어린아이들의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어른이 보아도 공감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어린이만화책 '똑가몰'에피소드 하나하나 읽다 보면열한 살의 나를 떠올려보게 되고,또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의 나를 생각하게 된다.그리고 재미있으면서도 슬픈 만화책이다.어린 시절 나는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였다.특히 잘못된 걸 알면서도 말이다.어린이만화『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책에서어린이들의 이야기들을 보면서말 못 하고 쭈뼛거리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순수함을 간직하면서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어른들의 차별과 불평등 속에서우리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응원하게 되고 또 그때로 돌아간다면나도 이렇게 당당한 어린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출판사 미디어창비 베스트셀러 신간 만화<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만화책을 통해생각이 넓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어린이 학습 만화책추천 책겨울방학에 읽기 좋은 어린이만화책이다. 학습만화 똑가몰을 통해 나만의 소중함을 찾고,조금씩 성장해갈 수 있기를 바란다.올 겨울방학 우리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만화책<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를 남겨본다.<어떠한 글에 웃었고,어떠한 글에 울었다.순간순간 어린 지유가 튀어나왔고,순간순간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아직 멀었다. 어른이 되려면...-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09771227오늘 책서평은 늘 마음이 따스한 소설로마음속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오가와 이토 작가의 신작힐링소설 <날개가 전해 준 것>을 기록하려고 한다.베스트셀러 소설 달팽이 식당을 참 좋아하며저자의 다양한 책들은 내게따스함이었고 힐링책이었다.이번 책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의 신간도서굉장히 얇은 책이었지만 소중한 사람에게선물하기 좋은 책이었다.이 소설은 할머니와 함께 새를 키웠던 추억을 바탕으로10년에 걸쳐 구상한 장편소설 <바나나 빛 행복>을원작으로 한 단편소설이다.베스트셀러 <날개가 전해 준 것>은 아기 새 '리본'이슬픔을 겪은 새들이 모이는 곳에서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작은 왕관앵무새 '리본'에게살아가는 법을 알려준 건 야에 할머니였다.야에씨의 다양한 이야기아기 새 '리본'은 이야기 듣는 밤을 기다렸다.아기 새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며만남과 이별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한다.삽화는 따스함을 주었고 새해가 시작하는 지금응원이 되는 선물하기 좋은 책이었다.100페이지도 안되는 얇은 단편소설이지만마지막 장을 읽고 덮지 못하는 손새를 키워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책 속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기 새의 여정을 따라응원하며 위로하고 내 마음에 따스함을 주는 힐링책일본소설추천 <날개가 전해 준 것>을 통해새해 시작을 따스함을 채울 수 있었다.소중한 사람에게 책선물 하기 좋고,달팽이 식당과 츠바키 문구점 등베스트셀러 소설 작가 오가와 이토 소설의따스함을 좋아한다면 권하고 싶은 일본소설추천힐링책 『날개가 전해 준 것』을 서평 해본다.<나에게도 반짝이는 날개가 있다고나무가 내게 이야기했다.하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어디를 보아도 반짝이는 날개가결코 보이지 않았으니까.하지만 아주 옛날.. 내가 어릴적에..나의 날개를 믿던 순간이 있었다.그때는 정말 내 등뒤 어딘가에새하얀 날개가 보였고 반짝였다.이제 난 날개를 보는 순수한 마음을 잃은어른이 되어버린걸까?-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