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이에게 책 선물은 정말무엇보다도 기쁜 선물일 것이다.오늘 리뷰하려는 이 책은출판사 나무옆의자로부터 선물 받은 책으로힐링이 필요한 이들에게선물하기 좋은 책이다.『불편한 편의점』의 저자 김호연 작가의신작 소설 <나의 돈키호테>는출간 이후 단숨에 베스트셀러 소설이 되었다.아마도 불편한 편의점을 읽은 독자라면누구라도 그의 신작 소설을 기다렸을 것이다.나의 돈키호테 책은 힐링 소설로줄거리는 위에 올려두었듯이어느 한 동네 비디오 가게를 중심으로이야기가 전개되며 돈키호테 비디오 가게를보면서 그들과 함께 여정을 걸으며추억 속의 나를 소환할 수 있는 책이다.나는 어릴 적 주말이면 늘 비디오 가게에서비디오를 빌려왔고 언니, 남동생과함께 비디오를 보며 일요일 아침을 시작했다.소설책 추천 <나의 돈키호테>를 읽으면서역시 김호연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등장인물들 각각의 성격들을 잘 표현해한없이 빠져들었던 장편소설이다.특히 그들의 모험의 여정을 함께 하며나도 큰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출판사 '나무옆의자'에서 책 선물로 받아읽게 된 한국소설 추천 <나의 돈키호테>나 역시 읽고 나서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위로 책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다.다양한 성장소설을 접하면서우리는 여전히 성장하는 것 같다.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성장소설 추천 책나의 돈키호테를 권하고 싶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는가 보다어른이라고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는 현실과 삶의 길에서과연 우리는 어떤 것을 배우고또 어떤 것을 가슴에 품을 것인가.-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39751933
나는 더운 여름의 끝 그리고선선해지는 독서의 계절 가을에 태어났다.그래서 책이랑 잘 어울린다는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김신지 작가의 에세이 <제철 행복>이24절기의 풍경을 담고 있어서 참 좋았다.한 해의 사계절을 모두 느끼며 살고 싶지만놓치고 살고 있는 나를 늘 느낀다.그러나 에세이 추천 제철 행복을 통해스물 네 번의 행복을 느껴보았다.얼마 전 다른 이웃님의 책 서평으로김신지 작가의 『평일도 인생이니까』를보아서 이 책이 더 기대되었다.24절기에 머무르며 천천히 느끼다 보면책 속에서 봄을 만나고 또 봄을 보내며여름을 맞이하고 그러다 보면절기마다 그에 맞는 풍경으로 행복해진다.행복해질 기회가 스물네 번찾아온다고 말하는 저자의 글에정말 1년 24절기마다 품고 있는행복을 찾는 재미가 있는 '에세이 추천'요즘 읽을만한 책이었다.제철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 아빠와햇님에게도 제철 행복을 보여주고 싶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스물네 개로 나누어 따라가는 시간들.매년 느끼는 1년의 계절이었지만에세이 베스트셀러 <제철 행복>을 통해자세히 느껴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특히 해마다 돌아와 삶을 새로고침해주는 절기를 '해의 약속'이라고 말하는저자의 말이 계속 생각났다.인플루엔셜 출판사 신간도서 에세이 책오롯이 24절기를 느껴볼 수 있는추천도서로 '요즘 읽을만한 책'이다.제철 행복을 통해 곳곳 숨어있는 행복을하나하나 느껴보기를 추천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버린계절 속을 걷는 시간은행복한 시간이었다.마지막 책장을 덮으며가장 멋진 산책을 했다고 생각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38547845
오늘은 어린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과학동화 '학습만화' 김상균 교수 책<김상균 박사의 찾아라! 인공지능>을초등학생 책 추천으로 리뷰하려고 한다.요즘은 챗 GPT와 AI 인공지능이라는단어를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또 올바르게사용하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지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풀어줄 수 있는 어린이 만화책이다.출판사 베가북스 어린이책 신간도서<김상균 박사의 찾아라! 인공지능>는저학년부터 고학년 추천도서이다.요즘 초등 도서가 굉장히 잘 나오고이런 학습만화는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아이들이 궁금해서 물어보면챗 GPT나 AI 등을 잘 설명할 수 있을까?책 속에 등장하는 과학동아리 학생들과김상균 선생님의 과학 이야기로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과학동화이다.김상균 교수 책은 언제나 배움이 있고,어린이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기에초등 저학년부터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이다.앞으로는 더 다양한 인공지능이우리의 생활 속에서 함께 할 것이다.이 책은 교육부 초등, 중등 교육 내용을기준으로 해서 유익한 학습만화이다.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고,줄거리는 모두가 쏙 빠져서 읽을 과학책이다.『김상균 박사의 찾아라! 인공지능』은어린이를 위한 통합 과학 시리즈로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된다.책을 통해 AI에 대해 배우고 익혀서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이해하면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초등 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과학도서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공지능책'이다.오늘은 베가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김상균 교수 책을 리뷰해 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현재를 살아가고 있지만미래를 살아갈 우리에게가장 중요한 건 새로운 걸 받아들이고배우는 자세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37592471
요즘은 정말 말 습관이 중요한 시대이며인간관계를 잘 하는 방법 중 하나가잘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사실 최근에는 내가 말을 잘 해도상대방의 말과 태도에 상처받는 일이 많다.김진이 아나운서의 자기계발책<어른의 말습관>을 읽으면서20대에 읽으면 더 좋을 책이라고 생각했으며20대 책 추천으로 서평 하려고 한다.언어라는 건 어릴 때부터 사회성에많은 부분을 차지하며어릴 때부터 키워주는 게 좋다.어른의 말습관은 아나운서 김진이 작가가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잘 말하는 것이중요하다는 것을 담아낸 책이다.자기 계발서 추천 <어른의 말습관>을 통해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생각하고호감 가는 말하기를 배우면 좋을 것 같다.많은 이들에게 권하는 추천도서지만20대 책 추천으로 사회 초년생부터읽기 좋은 '인간관계책'이다.우리가 살아가면서 대화를 해야 하는 순간이정말 다양하고 또 어떻게 말해야 할지늘 고민하는 순간들이 있다.내 생각과 감정을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말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그래서 '말의힘'이 중요하기에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는 책이다.자기 계발 책 베스트셀러 <어른의 말습관>에이런 말이 나온다."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건 진심이다.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면자연스럽게 마음이 되돌아온다."나 역시 이 말에 공감하며 읽었다.말하기에 어려움이 있거나혹은 말습관이 필요한 이들,잘 말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도서이다.출판사 다른상상의 신간도서20대 책 추천으로 이 책을 리뷰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말은 또 다른 무기가 되고,사람을 떠나가게 하고,스스로를 힘들게도 한다.잘 말한다는 것은좋은 사람을 곁에 두며나 스스로를 행복한 삶으로 이끌고,꽃과 같은 향기를 품는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34850019
오늘 내가 리뷰하려는 책은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글렌디 밴더라의두 번째 소설 <나뭇잎 사이의 별빛>이 소설은 밝은세상 출판사의 '신간도서'로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이다.나는 저자의 책을 처음 읽어보았으며이 책을 읽고 나서 그렌디 밴더라 작가의첫 번째 소설 숲과 별이 만날 때가 궁금해졌다.주인공 엘리스는 마음이 힘들고심란할 때 쌍둥이 아들과 비올라를 데리고숲으로 가서 시간을 보낸다.이 책은 숲의 묘사가 너무 좋고책을 읽는 내내 숲속에 나를 머물게 한다.엘리스의 다양한 감정을 읽어나가며치유의 시간들을 지나면서한없이 경이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라고생각했던 힐링 소설 추천도서이다.변호사 남편의 회사에 찾아갔다가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엘리스의 무너져 내리는 마음의 상처와한순간의 실수로 생후 두 달 된 비올라를잃어버린 후 술과 약에 의존하는 삶.외국 베스트셀러 작가의 두 번째 소설인나뭇잎 사이의 별빛은 사랑의 치유력에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으며,경이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다.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아픔과 상처는화해하며 용서해야 나아갈 수 있음을보여주는 것 같았다.특히 엘리스가 받은 상처가 숲에서 지내며새로운 삶 속에서 치유되어갔다.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으로부터과거의 아픔을 모두 버리고 나아간다.해리포터 시리즈 작가를 누르고당당하게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차지한 글렌디 밴더라 두 번째 '장편소설'<나뭇잎 사이의 별빛>은 묘사가 너무 좋아서숲속의 공기와 소리를 느낄 수 있다.신간도서 책 베스트셀러 소설을추천하며 리뷰해 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누구에게나 무너지는 순간이 있다.하지만 모두가 그 순간이 끝은 아니다.다시 일어서서 나아가느냐그 자리에서 계속 머무느냐에 따라우리의 인생도 달라지는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3265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