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67391367오늘은 출판사 자음과모음에서 제공받은 청소년 힐링 소설 단지 커피일 뿐이야를 기록하려고 한다.요즘은 성장소설이 우리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이 읽기에도 너무 좋다.나 역시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고 또 일부러 찾아서 읽기도 하는 편이다.읽다 보면 어린 날 충족하지 못했던 그런 감정들까지고 생겨나서 참 좋다.이 책의 저자 이선주 작가는 청소년 소설 [창밖의 아이들]로 문학동네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나는 <단지 커피일 뿐이야>를 통해 알게 된 작가지만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가 된다. 이 책의 줄거리는 아빠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엄마는 아빠의 단골 카페 사장과 결혼해서 함께 살기로 했다고 한다.그로 인해 주인공은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집에서 나는 커피향조차도 거부하고 싶어진다.친구를 만나 힘든 마음을 처음 마셔보는 소주로 달래고 그날 카페의 유리창을 파손하게 된다.그로 인해 주인공은 친구와 함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 돼버린다.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듣게 되는 이야기들과 친구와의 오해 등 다양한 일들이 펼쳐진다.<단지 커피일 뿐이야>는 청소년들에게 힘든 고통의 시간과 트라우마는 피해버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특히 우리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며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달해 준다.주인공에게 닥친 일들이 마음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마음을 서서히 풀어내는 이야기들이 분명 읽는 이들에게 힐링이 될 것이다.이 책은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 102번째로 정말 현실적이면서 그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이 책은 오해의 시간들과 순간의 감정들을 잘 풀어내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인 내게도 다양한 시선으로 마주할 수 있는 책이었다.주인공과 함께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다.청소년 힐링 소설을 통해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면서 아이도 어른도 한 뼘 더 성장하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오늘은 청소년 힐링 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 <단지 커피일 뿐이야>를 기록해 본다.<오해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커지지만내 마음을 잡고 생각하면어느 길이 맞는 길인지 보인다.어린아이처럼 주저앉아있지 말고생각하고 나아가며 극복하여라.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66343266오늘은 자기 계발 추천 책으로 내 감정을 잘 다스리고 인간관계를 위한 책 <뒤탈 없이 화내는 법ㅣ화를 참지 못하는 당신에게>를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의 저자 모리세 시게토모는 자신의 삶이 '화내지 않는 삶'을 시작한 이후 인간관계와 연애 등 금전문제까지 모두 행복한 부자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그런 그가 감정 다스리기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전해주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뒤탈 없이 화내는 법을 배울 수 있다.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정말 귀여운 4컷 만화 그림으로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정말 감정 다스리기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필요하다.자신의 짜증을 손님에게 표출하는 점원과 말투 하나하나가 거슬리는 사람들.어쩌면 욱하는 성격을 다스리지 못하는 이들로 인해 내가 더 괴로울 때가 많은 지도 모르겠다.<뒤탈 없이 화내는 법>에는 분노를 날려버리고 내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42가지 방법이 담겨있다.MBTI에서 INFJ (인프제)인 나는 그런 감정싸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특히 다른 사람으로 인해 내 기분이 힘들어지는 걸 가장 싫어하며 그런 경우 차단하는 경우가 많다.정말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건 나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상대의 감정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인 것 같다.누군가에게 화를 참지 못하고 쏟아부은 후 후회하는 사람들과 내 감정을 잘 다스리고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정말 가만 주위를 둘러보면 무턱대고 화부터 내거나 말투 자체가 듣기 싫을 정도로 짜증 섞인 말투인 사람들이 많다.특히 그들은 자신들이 화를 내야지 상대방이 말을 들어주었던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다.뭐가 잘 안 풀리더니 화를 내니 잘 풀렸고 그래서 자꾸 화를 내야 풀린다는 학습이 되는 것이다.하지만 그건 정말 인간관계를 망치고 금전운도 사랑도 멀리 도망가게 하는 일이다.화를 참지 못하고 욱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담긴 <뒤탈 없이 화내는 법>을 추천하고 싶다.특히 이 책에서는 화를 무조건 내라고도 참으라고도 하지 않는다. 다만 현명하게 화를 내고 지혜롭게 참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해준다.오늘은 4컷 만화가 재미있게 다가오고 직장 생활을 잘 하기 위한, 그리고 인간관계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 책 뒤탈 없이 화내는 법을 기록해 본다.<내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지혜로운 사람이 되고다른 사람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현명한 내가 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65239481오늘은 펍스테이션을 통해 출판사 페이지2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아주 세속적인 지혜 - 400년 동안 사랑받은 인생의 고전>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17세기 최고의 작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400년 전에 쓴 책이며 지금까지도 인생 조언으로 전해진다.책장을 넘기기 전에 제목만 읽어도 어느 정도 지혜가 보인다.하나의 제목에 길지 않은 글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나를 성장시키는 것 같다.오래전에 쓰인 글임에도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 조언을 주고 있다.책을 펴면 독자에게 전하는 글 속에 [400년 전의 지혜가 오늘의 문제를 해결합니다.]라는 글이 보인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400년 전의 글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요즘의 자기 계발서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정말 현실적인 지혜를 읽으면서 내 삶 속에 지식과 용기를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가를 생각했다.<아주 세속적인 지혜>에 있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잠언 300개는 세속적이지만 현실적인 지혜다.하나하나가 주는 글들은 우리의 인생에 있어 좋은 조언이며 또 교훈이 된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알고 있던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도 함께 떠올려 보았던 시간이었다.책의 두께가 아주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아서 갖고 다니면서 읽기 편하다.요즘은 어쩌다 보니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고 있는데 독서는 과해도 되는 것처럼 나를 위한 독서 또한 과해도 괜찮은 것 같다."속마음을 함부로 드러내지 마라"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현실 조언 TOP 7- 겉모습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거짓이다.- 거절하는 법을 배워라- 나쁜 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이 되지 마라- 윗사람을 이기려 하지 마라- 칭찬하는 사람이 되어라- 비둘기처럼 순진한 사람이 되지 마라- 잊어야 할 일은 빨리 잊어라이것만 기억해도 많은 것을 얻은 인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오늘은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로 스테디셀러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자기 계발 추천 책 <아주 세속적인 지혜>를 기록해 본다.<나를 성장시키는 일을 멈추지 마라.그것을 멈추면 내 삶도 멈추는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64113229오늘은 리텍콘텐츠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신용준 작가의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을 기록하려고 한다.저자는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구하고 그 결과와 사례를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솔직히 이와 비슷한 책들이 참 많은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는 버릴 수 없는 부분이기에 앞으로도 많이 나올 거라 생각된다.그리고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끌리는 사람으로 가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신용준 작가는 비즈니스 강의 분야에서 정말 최고의 강사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엄지 척을 받고 있다.삶에 있어서 호감 가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정말 큰 무기면서 또 좀 더 좋은 삶을 살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에서는 6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담고 있으며 호감을 얻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다.우리는 인간관계로 인한 고민이 항상 있는 것 같다.대학에 처음 입학해서 친구를 사귀고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느끼게 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도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과 좋은 인상을 남기는 대화법에 대해 궁금해지기도 한다.이 책과 같은 자기 계발서가 너무도 많지만 책마다 담고 있는 느낌이 다르기에 다양하게 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특히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호감 가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나의 호감도를 올려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너무도 좋은 책이 아니겠는가.호감이라는 것은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며 나만의 느낌을 만들어 매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또한 가능하다.나의 꿈을 위해 나아가야 하고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을 통해 길을 만들고 나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이미 내 나이쯤 되면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의 삶은 죽을 때까지 배우고 느끼는 삶이라고 하지 않던가.나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좋은 기회는 잡고 나아가야 하는 것 같다.오늘은 베스트셀러로 이제 막 대학 생활을 시작한 이들부터 인간관계가 힘든 모든 이들에게 신용준 작가의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을 추천하며 기록해 본다.<내가 하는 말내가 하는 행동내가 하는 모든 것이나의 호감이 되거나 비호감이 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63050098오늘은 출판사 더퀘스트로부터 제공받은 책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하버드에 진학한 아내와 아내를 내조하기 위해 휴직하고 전업주부가 된 남편이 전하는 성장하며 경험했던 자기관리에 관한 이야기다.여자친구의 하버드로의 유학 길을 그냥 보낼 수 없어 결혼을 하고 따라나선 남편의 모습에 사랑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지만 젊은 부부의 하버드 이야기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그리고 내가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읽으며 참 재미있었던 건 하버드 생만큼 다양한 하버드 이야기를 알려주는 남편의 이야기였다.특히 아내를 내조하며 느낀 부분과 자신의 시간관리에 관한 이야기는 참 흥미로웠다.사실 자기 계발서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너무 머리 아픈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들은 읽고도 실천하기 어렵다.이 책은 5가지 기본기와 4가지 자기관리로 하나하나 일러주는 책이다.하버드는 여전히 전 세계 인재들이 모이는 학교로 통하고 있고 하버드생들의 공부법이나 원칙들은 많은 책에서 이야기했었다.그만큼 우리가 아는 하버드가 있지만 또 이 책에서는 두 저자가 경험한 것과 보고 느낀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어서 더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는 것 같다.사실 우리는 새벽 4시 반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들었다.오후 4시 반이라는 제목이 어쩌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을 생각해 보면 오후 4시 반이라는 시간은 뭔가 여유롭게 느껴진다.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르겠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오후 4시 반은 이미 수업도 거의 끝나가거나 끝났을 시간이라는 것이다.3시는 졸음이 몰려오겠지만 4시 반은 어느 정도 정신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거나 풍경을 보는 여유로움이 생기는 시간이 아니던가.그래서 나는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받아보기 전에 이미 이 책은 내게 여유를 주며 읽히겠다는 걸 알고 있었다.자기관리가 중요한 요즘 어떠한 자리에 있든 우리는 자기 계발에 노력해야 하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에 많은 노력을 한다.하지만 멘탈이 깨지기 시작하면 한없이 작아지고 관리가 잘못되면 모든 게 무너져 내린다.예전에는 하버드 학생들의 공부법이 궁금했다면 이제는 그들의 성장 방식이 궁금한 게 아니겠는가. 강의가 끝난 시간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것들로부터 가까워져야 하는 것 같다.아마도 이미 사회에 뛰어들어 일을 하고 있는 사회인에게는 더 작은 시간을 쪼개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게 아닐까?성장하고 성공하는 삶을 우리는 늘 이야기하지만 실천이라는 건 높은 담벼락과도 같다.이 책은 하버드 학교 안의 이야기와 그 밖의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이제 막 성인이 된 우리 조카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며 자기 계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보고 읽고 느낀 것을 다시금 생각해야 하는 것 같다.오늘은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 추천 책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기록해 본다.<나를 성장시키기 좋은 시간은바로 성공하고 싶다고 느낀 그 순간이다. -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