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를 역전하는 7가지 진로 공부법 - AI 시대 요즘 아이들을 위한 진로 탐색 가이드
앤디 림.윤규훈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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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소년 자기 계발 책 '신간도서'
<공부머리를 역전하는 7가지 진로 공부법>을
청소년 추천도서로 추천해 보려고 한다.
교육 관련 도서를 읽다 보면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된다.
여전히 성적이 중요하고 자격증이 중요하지만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생겨났다.
그런 시기에 이 책은 진로 탐색 가이드로
추천하는 청소년 자기 계발서다.
온더페이지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로
진로 교육 현장에서 많은 학생을 만나
청소년 진로 교육을 해온
앤디 림 작가와 윤규훈 작가의 책이다.
두 저자는 교육 전문 회사 <스팀 21>의
공동대표로 7가지 진로 역량을
이 책에서 소개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천 가능한 조언을 담아냈다.
특히 그저 단순하게 충고하는 게 아니라,
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청소년들의 문제와 진로 교육에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며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위로보다는 현실 조언을 한다.
정말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반복되는 위로보다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이 필요한 것 같다.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꼭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고, 공부를 못해도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인생을 설계하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지금 하고 있는 공부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건네준다.
지금 생각해 보면 10대 시절 생각하는
것들이 인생의 시작 지점을 만들어주고,
현명한 사람이 되는 길을 만들어 준다.
현장에서 많은 학생들을 마주하며
경험해온 다양한 부분들을 청소년들을 위해
이 책에 담아냈기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에게도 추천하는 자기 계발 책이다.
공부머리를 역전하는 7가지 진로 공부법을
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의 삶에서의 고민을
하나씩 풀어내며 앞으로 마주하는 인생에서
현명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추천해 본다.
출판사 온더페이지의 청소년 신간도서로
많은 청소년과 부모, 교사에게 추천하는
교육관련도서로 기록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나는 1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더 많은 독서를 하고 싶다.
분명 나보다 먼저 걸어간 이들이
전하는 이야기에는
강한 힘과 지혜, 그리고 올바른 선택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0423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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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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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소설 추천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책을 줄거리와
추천하는 장편소설로 남겨보려고 한다.
메리 앤 셰퍼 작가가 긴 시간 쓰게 된
책이지만 결국 쓰다가 암에 걸려
조카인 애니 배로스 작가가 마무리를
짓게 된 영미 소설책이다.
이 책은 2008년 출간 이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에 다시금 개정판으로 나왔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건지 섬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독특한 문학 모임의 이야기로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좋아할 것이다.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소설로
전쟁 소설의 슬픔과 감동을 모두 담았다.
솔직히 슬픈 소설은 읽고 나면
마음이 참 아프고 오래가는데 이 책은
읽으며 유머를 느낄 수 있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소설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편지 형식으로만 이루어진 장편소설이
독특하면서도 받은 편지를 읽듯이
빠져서 읽게 되었던 소설책이었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책은
메리 앤 셰퍼 작가가 쓰던 중 암에 걸려
조카인 애니 배로스가 마무리를 했는데
그 여정 또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것 같아 생각이 많아지던 책이다.
이덴슬리벨 출판사의 개정판 '신간도서'로
사랑과 전쟁 그리고 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매력적인 소설책으로 추천한다.
책 속의 편지들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받은
편지를 읽듯이 느껴지는 독서시간이다.
독특하면서도 소중한 소설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전쟁은 슬프지만 이 책은 슬픔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고통스러운 삶도 사랑과 우정으로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을 보여준다.
어쩌면 책 속의 편지들이
가슴 깊이 와닿는 이유일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0302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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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대 파워엘리트 - 새 정부를 이끌 인물 140명 심층분석
매일경제 정치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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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새 정부의 시작을
들여다보며 이전과는 다르길 기도했다.
이번 21대 이재명 대통령은 무너진 경제를
다시 세우고 시스템을 재정비하여야 한다.
진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를 도와 함께 만드는
21대 정부 핵심 인물 140명을 분석하여
이 책에 담아냈기에 더 관심이 가던 책이다.
개인적으로 경제 도서는 어렵다고 느끼지만
우리는 경제 전망에 관심이 많기에
포기할 수 없는 책이 아닐까 싶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한 신간도서로
<이재명 시대 파워엘리트> 책은
이제 다시 시작하는 새 정부 이재명 시대를
함께 이끌어 갈 파워엘리트 140인을
심층 분석한 경제책으로 추천한다.
이재명 대통령 책과 자서전을 읽어보았기에
대한민국 5년을 책임질 대통령의 주변
인물에도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다.
누군가는 대통령의 자리를 자신을 위해
이용했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곁에 둔 인물들과
민생을 챙기고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생각한다.
이전에 대통령 이재명 책을 남기면서 말했듯이
나는 민주당이라서가 아니라 동네 슈퍼
아저씨로 만났더라도 참 좋아했을
이재명 대통령이기에 그의 정부를
응원하고 주변 인물들이 함께 잘 해내리라
믿고 나아가는 경제전망을 바라보고 있다.
이재명 시대 파워엘리트 책은 경제도서이자
매일경제 정치부가 한국 정치의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경제 관련 책으로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도서다.
이재명 정부가 시작되고 많은 것들이
눈에 보이게 변화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소리를 듣고 함께 나아가는 정부이기에
더 기대되는 정부가 아닐까 싶다.
민생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재명 정부는 모두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 경제 전망이 어떻게 변화할지
새 정부의 길을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매일경제신문사의 신간 경제책으로 추천하는
『이재명 시대 파워엘리트』 책은
두껍지 않은 도서로 경제를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경제 도서 베스트셀러로 추천하고 싶다.
대통령 이재명 정부 책 추천으로
이재명 정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경제 정치부가 알려주는
새 정부의 인물들을 보면서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그 어떤 대통령도 혼자 나라를
이끌어 갈 수는 없다.
국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필요한 건
대통령의 두 귀와 함께 들어줄 귀들이다.
주변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대통령은 빛날 것이며
그것은 곧 나라가 빛나는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017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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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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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에세이 추천 『바보 빅터』책은
『마시멜로 이야기』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와
『관계의 힘』 작가 레이먼드 조가
함께 전하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국제 멘사협회 회장을 지낸 천재
빅터 세리브리아코프의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는
읽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며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건네준다.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
바보 빅터 책 내용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듯이 책 속에는 17년간 바보로
살아온 IQ 173 천재 빅터와
스스로 못난이라고 여기며 살아온
아름다운 여성 로아를 소설 형식으로
담아낸 에세이 베스트셀러다.
실제 사건을 담고 있기에 어쩌면 더
공감하며 읽고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는
그들을 통해 다시 나아갈 힘을 내는 것 같다.
호아킴 데 포사다 작가의 마시멜로 이야기는
내가 좋아하는 책이며 '바보 빅터' 또한
좋은 글귀가 많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오래전에 이 책의 글귀를
필사한 적이 있는데 다시금 떠올려본다.
필사하기 좋은 책은 세월이 흘러도
글귀가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다.
특히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던 작가 레이먼드 조와
함께한 작품으로 여전히 사랑받는 책이다.
위로가 되는 글귀들을 찾게 되면
괜히 한 번 더 읽어보게 되고,
소설처럼 읽히는 글 속에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다.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한 에세이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 책 줄거리와 함께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기록해 본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잊히는데
그 순간에는 죽을 것처럼 힘들다.
그러니 지치고 힘들 때는 생각해 보자.
"이 순간만 지나면 나는 더욱 빛날 것이다."
그리고 힘차게 다시 발을 내디뎌보자.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9967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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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 - 단어 한 끗 차이로 글의 수준이 달라지는 우리말 나들이
MBC 아나운서국 엮음, 박연희 글 / 창비교육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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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을
남겼었는데 이번에는 문해력이다.
사실 어휘력과 문해력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특히 글쓰기 및 말하기에서
말과 글의 수준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창비교육 출판사의 신간도서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은
문해력과 문장력, 독해력에 중점을 두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과
또 글쓰기의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
특히 틀린 줄도 모르고 아무렇지 않게 쓰는
표현들을 하나하나 잡아주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쓰기 책이다.
나 역시 글을 쓰다 보면 헷갈리는 맞춤법과
표현들이 있고,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
또한 틀린 줄도 모른다는 게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분명 우리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려워하고 잘못 사용하고 있으며,
잘못 쓰고 있는 줄도 모르고 쓴다는 게 문제다.
정확한 우리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MBC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는
굉장히 오랜 기간 국민들의 바른 언어생활
길잡이 역할을 하며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다.
글쓰기 책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에서는
말과 글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일상에서
올바른 어휘를 쓸 수 있도록 돕는다.
MBC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문해력!
자기 계발을 위해 이런 글쓰기 책도
읽어두면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단어 한 끗 차이로 글의 수준이 달라지는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을 통해
수준 높은 언어생활을 시작해 보면 좋을 것이다.
특히 문장을 듣고 이해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거나 인간관계에서
대화를 할 때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고,
글로 적을 때 맞춤법 및 적절한 문장을
생각해 내기 어렵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자기 계발 책'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은
우리의 문해력 수준을 높이고,
헷갈리고 어려운 문장과 맞춤법을
조금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출판사 창비교육의 신간 자기 계발서 추천 책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을 기록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습관처럼 잘못 사용하고 있는 표현을
알아차리고 바르게 고칠 수 있다는 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주며,
나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제대로 알고 쓰는 표현이야말로
나를 키우는 또 다른 무기가 아닐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0056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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