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소설 추천<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책을 줄거리와추천하는 장편소설로 남겨보려고 한다.메리 앤 셰퍼 작가가 긴 시간 쓰게 된책이지만 결국 쓰다가 암에 걸려조카인 애니 배로스 작가가 마무리를짓게 된 영미 소설책이다.이 책은 2008년 출간 이후 큰 사랑을받았으며 이번에 다시금 개정판으로 나왔다.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책 줄거리를보면 알 수 있듯이 건지 섬사람들의 이야기를담고 있으며, 독특한 문학 모임의 이야기로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좋아할 것이다.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소설로전쟁 소설의 슬픔과 감동을 모두 담았다.솔직히 슬픈 소설은 읽고 나면마음이 참 아프고 오래가는데 이 책은읽으며 유머를 느낄 수 있고, 희망을품을 수 있는 소설책으로 추천하고 싶다.편지 형식으로만 이루어진 장편소설이독특하면서도 받은 편지를 읽듯이빠져서 읽게 되었던 소설책이었다.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책은메리 앤 셰퍼 작가가 쓰던 중 암에 걸려조카인 애니 배로스가 마무리를 했는데그 여정 또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안겨주는 것 같아 생각이 많아지던 책이다.이덴슬리벨 출판사의 개정판 '신간도서'로사랑과 전쟁 그리고 책의 이야기를담고 있는 매력적인 소설책으로 추천한다.책 속의 편지들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받은편지를 읽듯이 느껴지는 독서시간이다.독특하면서도 소중한 소설책을 읽으면서많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전쟁은 슬프지만 이 책은 슬픔을유쾌하게 담아내며,고통스러운 삶도 사랑과 우정으로다독일 수 있는 시간을 보여준다.어쩌면 책 속의 편지들이가슴 깊이 와닿는 이유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0302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