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을남겼었는데 이번에는 문해력이다.사실 어휘력과 문해력은 우리가 살아가면서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특히 글쓰기 및 말하기에서말과 글의 수준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창비교육 출판사의 신간도서<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은문해력과 문장력, 독해력에 중점을 두고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과또 글쓰기의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특히 틀린 줄도 모르고 아무렇지 않게 쓰는표현들을 하나하나 잡아주어서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쓰기 책이다.나 역시 글을 쓰다 보면 헷갈리는 맞춤법과표현들이 있고,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또한 틀린 줄도 모른다는 게 제일 큰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분명 우리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어려워하고 잘못 사용하고 있으며,잘못 쓰고 있는 줄도 모르고 쓴다는 게 문제다.정확한 우리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MBC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는굉장히 오랜 기간 국민들의 바른 언어생활길잡이 역할을 하며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다.글쓰기 책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에서는말과 글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일상에서올바른 어휘를 쓸 수 있도록 돕는다.MBC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문해력!자기 계발을 위해 이런 글쓰기 책도읽어두면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단어 한 끗 차이로 글의 수준이 달라지는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을 통해수준 높은 언어생활을 시작해 보면 좋을 것이다.특히 문장을 듣고 이해에 어려움을 겪은경험이 있거나 인간관계에서대화를 할 때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고,글로 적을 때 맞춤법 및 적절한 문장을생각해 내기 어렵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자기 계발 책'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은우리의 문해력 수준을 높이고,헷갈리고 어려운 문장과 맞춤법을조금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출판사 창비교육의 신간 자기 계발서 추천 책<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을 기록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습관처럼 잘못 사용하고 있는 표현을알아차리고 바르게 고칠 수 있다는 건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주며,나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제대로 알고 쓰는 표현이야말로나를 키우는 또 다른 무기가 아닐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00568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