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양한 자기 계발 책을 읽으면서올해 목표를 세웠던 자기 계발서로성장하기에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필름 출판사 신간 자기계발도서<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책은 성공한 투자자면서 베스트셀러작가 비탈리 카스넬슨의 신작이다.특히 돈의 심리학 작가 모건 하우절의추천도서이기도 하며 스토아 철학을담고 있기에 더 관심이 갔던 책이다.우리는 누구나 성공한 삶을 살아가길원하고 또 성공하기 위해 나아간다.하지만 성공만을 쫓다가 놓치는많은 것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는다.나는 원래 자기 계발서는 재미없고,어려우며 지루한 독서라고 생각했었다.하지만 요즘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자기 계발 책이 나오고 있으며,이 책 또한 어렵지 않게 읽혀서 좋았다.아무리 좋아도 재미가 없으면완독하기 어렵기 때문에 술술 읽히면서도움이 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비탈리 카스넬슨 작가는 투자자로 성공했고,그 시간을 걸으며 깨달은 것들을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스토아 철학을 바탕으로 담아낸이야기에는 우리가 걱정하고 흔들리는마음을 잡아줄 힘이 있다.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결국 중요한 건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이 책은 자기 계발서 추천도서로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모두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책을 통해 다시금 미래를 생각하고,나의 삶을 설계해 보기를 바란다.필름 출판사 자기계발 '신간도서'비탈리 카스넬슨 작가의 책을 소개하며오늘도 흔들리지 않고 의미 있는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의 삶을 위해 설계하고,나의 성장을 위해 독서하라.진정한 가치를 발견한다면그것이야말로 내 삶의 '성공'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21616199
오늘의 책 표지에는 이른 글귀가 있다.'직장을 잃고 이혼도 했는데저승사자를 만나 부자가 되었다.'이 문장을 읽으면서 어떤 책일지 궁금했다.자기계발 베스트셀러 도서최해직 작가의 <죽어도 컨티뉴> 책은자기 계발 소설이라는 독특함을 보여준다.저자는 유튜브 채널 '최해직책추천'을운영하며 고전부터 신간까지다양한 자기 계발을 읽고 독특한스토리텔링으로 들려주고 있다.자기 계발서 추천 책이지만 소설로서그만큼 읽기 어렵지 않고 독특함이 있어읽다 보면 재미도 있던 한국소설이었다.특히 해직의 죽음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담고 있는 <죽어도 컨티뉴>는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더욱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었다.개인적으로 대화 형식으로 쓰인 책이예전에는 읽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자기 계발 소설책으로 읽기 어렵지 않았다.최근에 해고당한 직장인의 줄임말 '최해직'그리고 32세기의 영신의 이야기가과거와 미래 사이를 오가며 전달한다.노틀 출판사의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책으로처음에 읽으려고 폈을 때는 조금당황했지만 이 독특함이 술술 읽히는 게신기할 만큼 재미있는 독서시간이었다. 자기 계발 책이면서 한국소설로 추천하는죽어도 컨티뉴 책의 줄거리를 보면알 수 있듯이 과거와 미래를 담으며주인공과 저승사자의 대화체가읽다 보면 나쁘지 않았던 소설책이었다.부자 되는 법을 자기 계발 소설로 담은죽어도 컨티뉴 책을 추천하며최해직 작가의 신간도서를 담아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떠한 글에서 삶과 죽음을느끼며 나아가는 시간은나를 찾아가는 길이며주변을 돌아볼 시간일 것이다.독서를 통해 '나'와 '너'를 찾아간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18723598
오늘의 책은 제목부터 귀여운신간 에세이 <전지적 어린이 시점>이다. 임소정 작가는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어린이들의 치명적인 귀여움과따스함을 이 책에 가득 담아냈다.어린이라는 단어에는 순수함과 솔직함,그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나 역시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니어른으로 살아가면서 잊고 있던 순간들을아이들에게서 발견할 때가 있다.유노라이프 출판사 '신간도서'전지적 어린이 시점 책이 바로 그렇다.어른은 모르는 어린이의 귀여운 사생활이라는 부제목에 알맞게임소정 교사가 관찰한 어린이의다양한 모습들을 직접 그린 삽화와 함께담아낸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다.아이들은 굉장히 솔직하다.슬픔을 표현할 줄 알고 화가 나면소리를 지르고 기쁘고 행복하면활짝 웃어보이는 모습까지 감정에 솔직하다.또한 아이들은 사랑을 표현할 때는정말 사랑스러운 눈빛과 모습이 보인다.내가 치료하는 아이 중에는 유치원에서간식을 안 먹고 내게 주려고 주머니에가져와서는 씩 웃어 보이며내 손에 간식을 건네고 빙그레 웃는다.그 모습에는 사랑이 가득 담겨있고,이런 아이의 표현은 사랑이다.에세이 책 <전지적 어린이 시점>을 읽으며공감하고 미소 짓는 순간이 많았다.모든 사람이 어린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우리는 모두 그 시절을 보낸 어른이며또 어린이에게서 배워야 하는 것들이 있다.소정쌤이 말하는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을보면서 순간에 충실하며 세상을 편견 없이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선.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 김종원의 추천으로행복을 놓치고 일상을 보내는 어른들에게건네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이다.출판사 유노라이프의 신간 에세이전지적 어린이 시점을 읽으면서지치고 힘든 삶을 따스하게 안아보자.(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도 '어린이'였던 적이 있었다.순수하고 감정에 솔직했으며,작은 것에 마냥 행복해하던...그런 어린 나를 꺼내어 미소를머금게한 순간이 행복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17010670
이 책은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는 글귀를 읽으며마음을 토닥여 줄 수 있는 에세이 책이다.몽몽이의 몽글몽글 다이어리에세이 추천 『몽몽이 오늘도 잘 부탁해』책은 rotary 작가의 그림 에세이다.로터리 작가의 몽몽이와 또 다른 캐릭터들그리고 좋은 글귀들을 읽으면서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다.개인적으로 그림 에세이는 소장하기 좋아평소 독서를 하지 않는 이들이나,친구, 연인, 동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우리는 하루를 지내다 보면어떻게 하루가 흘러갔는지 모르게순식간에 흘러가버렸다고 느낄 때가 있다.그렇게 정신없이 보낸 하루의 일상이허무하게 느껴지고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우리의 몽몽이와 그의 친구들은우리의 일상에 작은 행복들을 찾아준다.누구나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보이는 그 행복을 왜 그동안 몰랐을까?좋은 글귀들이 내 마음속을 따스하게 하고,위로가 되는 글귀들이 토닥여준다.어렵지 않고 간단한 필사책을 찾는다면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귀여운 몽몽이 그림 에세이 책은그 누가 보아도 좋은 위로 책이며,힐링이 필요한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안내해 주는 '에세이 베스트셀러'<몽몽이 오늘도 잘 부탁해>를 추천한다.부크럼 출판사의 신간도서로표지부터 함께 있는 특별한 스티커까지모두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다.오늘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우리지만그 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나만의 행복을찾아 떠나보는 독서시간을 선물해 보자.(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행복을 찾는 일은 '관심'이다.나 스스로 나에게 관심을 보이고내 일상을 관심 있게 들여다보자.그 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행복'이방긋~ 웃어 보일 테니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15653634
오늘은 표지부터 따스함이 느껴지는문예춘추사 출판사의 '신간도서'<간호사 우즈키에게 보이는 것>을일본 미스터리 소설로 추천해 보려고 한다.개인적으로 장르소설을 좋아하는데따뜻함을 전하는 힐링 소설로 참 좋았다.우리는 살면서 삶과 죽음을 마주하는순간들이 있으며 어쩌면 그런 공간인요양 병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간호사 우즈키에게 보이는 것' 줄거리를 보면알 수 있듯이 요양 병동의 간호사 우즈키가친구의 죽음 이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소설 속에서 각자 다른 아픔을 품고살아가는 이들을 따스하게 안아주는이야기가 마음속 깊이 감동을 안겨준다.아키야 린코 작가는 전직 간호사로 일했으며그때 마주했던 환자들을 잊지 못해이 소설 속에 이야기로 남겼다고 한다.그래서인지 생생한 묘사가 책을 펴는 순간다 읽어버리게 만든 것 같다.일본 소설 추천 '미스터리 소설'간호사 우즈키에게 보이는 것을 읽다 보면환자들의 미련에 공감하게 되고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굉장히소중한 시간이라고 느끼게 되는것 같다.간호사이기에 환자 한 명 한 명의 '미련'을들여다보고 마음을 읽어가는 시간이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의따뜻한 마음을 담아낸 게 아닐까 싶다.환자가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을마주하며 삶과 죽음 속에서 성장해나가는그 이야기가 참 소중하게 느껴졌다.출판사 문예춘추사의 신간 '소설 추천'아키야 린코 작가의 일본 미스터리 소설<간호사 우즈키에게 보이는 것>을 읽으며봄날처럼 따뜻한 감동을 받아보기를오늘의 책으로 리뷰해 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책에서 찾은 감동의 순간은오래 내 마음속에 남아 온기를 전하고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속에서다시금 지금 이 순간이 가장소중한 순간임을 알게 되는 것 같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1256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