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얼러닝 출판사의 신간도서 추천 '심리학 책'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이 책은 『쉽게 읽는 보웬 가족치료』의 저자 김수연 작가의 신작 심리책이다.<쉽게 읽는 정신역동과 가족>이라는 책 제목이 제일 먼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읽기 전부터 궁금해지는 책이었다.심리학 도서 추천 '쉽게 읽는 보웬 가족치료'도 내게 너무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이 책은 정신역동으로 가족을 이야기한다.여기서 말하는 정신역동이란 개인이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의 문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론을 말한다.가족이란 무엇인지 또 나는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무엇인지.이 책에서는 심리학에서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프로이트 이론뿐만 아니라 멜라닌 클라인, 로널드 페어벤, 그리고 도널드 위니컷 등 다양한 대상관계이론을 소개하고 있다.심리학 책 <쉽게 읽는 정신역동과 가족>을 읽으면서 나는 마지막 5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1장에서 인간은 무슨 힘으로 살아가는가를 시작으로 마지막 5장에서 '생애 초기에 부모가 해줘야 할 것들'을 읽으면서 내가 다시금 심리학을 공부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이 책은 심리학 관련 일을 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심리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심리학 도서이다.심리학 도서 추천 <쉽게 읽는 정신역동과 가족>에 '우리가 인생에서 이루어야 하는 것은 의존하지 않고 나의 두 발로 세상에 우뚝 서는 것이다.'라는 문장이 있다.우리는 태어나고 가족이 되고 또 인간관계의 첫 시작은 가족이 아닐까 싶다.잘못된 양육으로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도 충분히 삶을 바꿀 수 있으며 이 책에서 부모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가족이란 무엇인지 우리의 첫 시작인 인간관계는 어떻게 맺어졌는지.우리는 심리책을 통해 다양한 방법들을 보게 된다.심리학책은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나를 아는 것이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며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리얼러닝 출판사의 심리학 책 추천 리얼라이프 시리즈 책 <쉽게 읽는 정신역동과 가족>을 리뷰하며 심리학 관련 도서를 찾고 있다면 김수연 작가의 요즘 읽을만한 책 '신간도서' 이 책을 추천하며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의 성장에 '상처'는 누구나 있다.상처는 꾹꾹 눌러놓는다고 해서그냥 지워지는 게 아니다.치유가 필요하고,치유하면 충분히 삶을 바꿀 수 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02912038
일본 소설에는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만 있는 건 아니며 이런 힐링 소설도 있다.오늘 내가 리뷰하려는 장편소설 <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는 힐링 책이며 '일본소설추천' 베스트셀러 소설이다.더퀘스트 출판사의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따스한 요즘 읽을만한 소설책이다.이 책은 1인 전용 카페 도도를 찾은 여성들에게 맞춤 제작된 다섯 가지 디저트와 몽글몽글하고 따스한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그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고 싶었다.특히 시메노 나기 작가는 현재 도쿄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서인지 주인공 소로리의 모습에서 실제로 손님을 맞이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낸 것 같았고,소설책을 다 읽고 나서는 그 카페에 가보고 싶었다.<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나이도 다르고 직업도 다 제각각이지만 각자의 사연들로 카페 도도를 찾는다.읽는 내내 내게도 따스함이 전해지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이었다.이 책은 장편소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다섯 가지의 디저트에 담아낸 이야기로 한 편 한 편 읽어나가기 좋은 소설책으로 추천한다.누구에게나 고민이 있고 또 그 고민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어쩌면 지친 어깨를 다독여주는 위로일 것이다.카페 도도를 찾는 이들이 음식을 먹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위로를 받는 모습에 힐링이 된다.지친 마음을 달래줄 힐링책이 필요하다면 요즘 읽기 좋은 책 <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를 추천하며 신간도서로 줄거리가 좋고 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이미 일본에서는 이 책의 시리즈로 2편이 출간되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우리나라에도 빨리 2편이 출시되어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는 일본 소설 추천 책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누구에게나 흔들리는 시기가 있다.천 번을 흔들려도 다시 나아갈 수 있다면우리는 분명 성공한 인생을 살 것이다.흔들리는 것이 두렵다면성공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01718420
제시카 앤드루스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젖니를 뽑다>책을 리뷰하려고 한다.이 책은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자신을 아끼는 법을 몰랐던 20대 여성이 사랑을 시작하면서 불안과 욕망에 대해 그려낸 20대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사실 젖니라는 단어를 보면서 뽑혀지는 것과 미성숙함이 떠올랐다.그리고 '젖니를 뽑다'라는 제목을 보면서 젖니가 뽑히듯 벗어나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제시카 앤드루스의 <젖니를 뽑다>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주인공 '나'의 주변 인물들과의 이야기.'나'의 불안이 불안으로 나아갈수록 나 역시 불안한 감정으로 책장을 넘겼다.또한 과거를 회상하는 부분에서 왜 '나'가 그토록 불안해했는지 이해되는 시간이었다.뉴욕타임스는 그녀의 글은 관능적이며 화려하다고 했는데 책을 덮으면서 섬세하게 그려낸 표현들이 몰래 들여다보는듯하게 만들면서 독특한 문제들에 천천히 혹은 빠르게 읽어나간 장편소설이었다.이 책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작가의 이름인데 이제는 제시카 앤드루스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신작 소설이 나오면 찾게 될 것 같다.요즘 읽을만한 책 <젖니를 뽑다>는 슬픈 소설이면서 또 읽으면 읽을수록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다.처음에는 익숙하지 못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표현 방식도 읽으면 읽을수록 관능적이면서 화려하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며 곳곳에 두려움을 남겨놓은 주인공이 점차 자신을 돌보는 법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가며 박혔던 젖니를 뽑아내듯 그렇게 담아낸 이야기들.20대 책 추천으로 내가 20대에 읽고 지금 읽었다면 분명 다른 느낌의 책이었을 것이다.요즘 읽을만한 장편소설 책으로 추천하며 슬픈 소설이지만 슬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그런 소설책으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화려함 속에 감춰진 불안함은가려졌을 뿐 없어진 것이 아니다.나 스스로 나다워지면서과거를 보내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 것.-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98936559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자기계발책'을 읽고 있고, 실천하고 있을까?나는 솔직히 자기 계발서 보다 소설이 더 좋고 시집이나 에세이가 더 좋다.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자기 계발서 추천 글을 보다 보면 이제는 피할 수 없고 읽어야 되는구나 생각했다.아니 더 일찍 접하면 접할수록 좋은 책이 자기계발책이 아닐까 싶다.출판사 인생책의 신간도서 <어나더레벨>은 강민호 작가의 신작 자기계발도서이다. 책에서는 우리에게 부와 성공을 얻고 싶다면 쉽고 빠른 길만 보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오히려 불편한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며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은 의심해야 한다.나 또한 저자의 말에 공감하는 편이다.성공한 사람들 모두가 쉽게 부를 얻지는 않았고,누군가는 정말 수없이 넘어지는 실패를 경험했다.자기 계발서 추천 글을 보다보면 모두가 따라 하면 잘 될 것만 같다.하지만 눈으로 보고 읽는 것만의 문제는 아니다.행동하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몸이 먼저 행동했고 잘 안되면 다시 해보고 또 해보는 의지가 있었다.자기계발도서 <어나더레벨 : 두 갈래 길>을 통해 구체적인 연습과 훈련을 하며,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그리고 쓰러져도 일어서는 법을 배울 것이다.누구에게나 앞으로 나아가는 건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시간들이다.실패했다고 나아가지 않고 있으면 계속 실패한 그 자리에 있는 자신이 되는 것.가난하게 살지 않을 거라는 말 대신에 부자가 될 거라는 말과 부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인생책 출판사의 신간도서 <어나더레벨>는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자기 계발서 추천 책이다.이미 자기계발 책 베스트셀러에 자리하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자기계발도서이다.다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행동으로 나아가 보자.분명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는 자신을 만나며,행동이 주는 변화한 삶을 사랑할 것이다.브랜드 전략가 강민호 대표의 신작 자기계발책 <어나더레벨>을 추천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성공과 실패의 차이는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며,그것은 지쳐 넘어진 그 자리에그대로 있느냐 아니면 다시 털고일어나느냐의 차이가 될 것이다.무엇이든 되고 싶다면 다시 일어나서가려던 방향으로 걸어가라.-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97763468
우리는 월급 외 부수입을 원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부수입을 얻는다.나는 솔직히 블로그를 통해 수입이 생긴다는 걸 알지 못한 상황에서 오직 기록을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던 사람이다.친해진 블로그 이웃님들께서 다양한 부분을 알려주셔서 블로그로 수익도 만들고 도서 인플루언서도 될 수 있었다.오늘 리뷰하려는 책은 자기 계발 책으로 <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이다.이 책은 브랜딩 블로그를 4주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자기 계발서 추천 책이다.저자 리블로그 팀은 블로그 글쓰기만으로 인생을 바꾼 블로그 전문강사이다.블로그 글쓰기만으로 인생을 바꾼 저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이 배우는 책이었다.동양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베스트셀러 책이며 블로그를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쓰기 책이다.나 역시 네이버 블로그로 수익을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요즘은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하여 나만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솔직히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몰랐던 세상을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그리고 이제는 블로그 글쓰기를 좀 더 잘 하고 싶어서 글쓰기 책을 읽거나 블로그 관련 책을 보게 된다.『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오랜 기간 블로그를 했지만 여전히 초보인 내게 정말 다양한 부분들을 알려주는 책이었다.자기계발도서로 20대 책 추천 및 글쓰기가 필요한 모든 이에게 추천하는 요즘 읽을만한 책이다.리블로그팀이 알려주는 글쓰기는 굉장히 부드럽고 이해하기 쉬우며 재미있다.잘 되는 블로그의 비밀을 알고 나면 내 블로그도 잘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통해 초보 블로거도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부자가 되는 법은 세상에 너무도 많지만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고 나아가느냐가 중요하다.리블로그의 자기 계발 책에는 글쓰기 비결이 담겨 있으며 그 누구라도 시작할 수 있다.퍼스널 브랜딩을 원한다면 우리는 늘 배우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출판사 동양북스의 자기계발 책 베스트셀러 <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서 브랜딩 블로그를 완성해 보자.자기계발도서 글쓰기 책 리뷰를 마치며 오늘도 책으로 한 뼘 더 성장하는 나를 만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되도록 빨리 시작하여라.잘 할지 못할지는 시작한 뒤에 생각해 보아도 늦지 않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966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