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모르면 안되는AI에 대해서 너무도 많은 책들과영상 그리고 이야기들이 있다.우리는 다양한 인공지능 책들을 통해더 많은 AI에 대해 공부하게 되고 배운다.특히 요즘은 학교에서도 코딩을 도입하고AI 활용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AI 책 <아는 만큼 보이는 AI>에서는한 권에 AI 기술과 트렌드를 모두 담았다.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의 발달에 대해신기해하는 반면에 두려움도 보인다.하지만 현재 AI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그리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배워야 하며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풀어놓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길벗 출판사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로최기원 작가는 어렵게만 보이는 AI를쉽고 재미있게 담아냈다.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부터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특히 AI를 공부하려고 하는 중, 고등학생혹은 대학생들에게도 어렵지 않게읽을 수 있는 인공지능 책으로 추천한다.요즘은 회사에서도 다양한 AI를 활용하고직장인들도 업무에 활용을 한다.어렵게만 느껴지는 이야기들을비전공자들도 읽기 쉽게 하여 기본서가 된다.앞으로는 더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것이며우리의 삶에 AI를 많은 분야에서만나게 될 것이므로 배우고 이해하며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그렇기에 아는 만큼 보이는 AI 책은지금 이 시점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같다.인공지능 책 추천 <아는 만큼 보이는 AI>를통해 우리도 배우고 나아가야겠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아는 것이 힘이다.이건 결코 옛말이 아니다.우리는 늘 알아야 하며알기 위해 배워야 한다.우리에게 배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건얼마나 행복하고 뿌듯한 일인가!-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8963724
이 소설책은 어메이징 브루클린의 저자제임스 맥브라이드의 신작 소설로소설 추천 <하늘과 땅 식료품점>이다.출판사 미래지향에서 나오는외국 소설은 믿고 보는 편이다.특히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들을만날 수 있어서 참 좋다.작가의 다른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기에이 책은 읽기 전부터 관심이 갔던 소설이다.하늘과 땅 식료품점 줄거리를 보면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담고 있으며 이민자들과 흑인,유대인을 향한 편견과 차별에 대해담고 있기에 무거우면서도 빠져들게 된다.최악의 수감시설에 있는 청각 장애 흑인도도를 지켜내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가슴 뭉클하고기적을 품은 슬픈 소설이었다.인종 차별과 같은 소재를 다룬 영화나소설책은 항상 존재한다.지금도 여전히 차별받고 있으며우리는 이와 같은 문제를 알아야 한다.소설책 추천 <하늘과 땅 식료품점>을읽으면서 사랑과 아픔, 분노를느꼈으며 가슴 깊이 파고드는 소설이었다.제임스 맥브라이드 작가의 글은언제나 영상이 그려지듯 묘사가 좋고,눈앞에 펼쳐지듯 그려내는 문제가 좋다.읽으며 등장인물로 인해 웃기도 하고유머적인 부분이 있어서마냥 슬프지만은 않은 슬픈 소설이다.우리는 언제나 절망 속에서도 기적을꿈꾸며 바라게 되는 것 같다.하늘과 땅 식료품점을 읽으면서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을키우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외국 베스트셀러 소설 추천출판사 미래지향의 신간도서하늘과 땅 식료품점 책 줄거리와 함께나만의 독서 기록을 남겨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느 시대를 살아가도'차별'이라는 단어는 존재할 것이다.하지만 결코 마땅한 차별이 있을까?나는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 본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5916067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들 중에셜록 홈즈를 안 읽은 사람이 있을까?오늘은 셜록 홈즈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아서 코난 도일의 단편소설<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책을 추리소설 추천으로 남겨보려 한다.국내에는 영어 원문만 들어와 있는데이 책이 국내 최초의 공식 번역본이라보기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었던 책이다.외국 베스트셀러 추리소설로선상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와샤키 선장의 모험기를 담고 있는이 책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장르소설 도서'로 추천하는 책이다.각 편의 묘사들이 좋으며읽는 내내 긴장감을 안겨주어읽는 독자들을 선상으로 초대한다.미스터리 소설 추천 외국 베스트셀러로출판사 센텐스에서 신간도서로 나왔다.영국의 의사이자 미스터리 소설가인아서 코난 도일은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우리를 이 책 속을 걷게 한다.선상에서 일어나는 6편의 이야기도좋지만 샤키 선장의 모험 이야기도 좋았다.배라는 한정적인 공간이기에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더 빠져들게 한다.단지 추리소설이지만 추리를 요하기보다는펼쳐지는 이야기에 반전이 있는이야기도 있어서 책으로 확인해 보기를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이다.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은추리보다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담고 있으며 각 단편마다 등장하는주인공들을 만나는 시간을 우리에게 준다.아서 코난 도일 소설 추천으로추리소설, 미스터리 소설 등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좋아한다면추천하는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이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고요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숨 막히게 쫓아가게 하며오래전 쓰인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은그 넓은 바다 배 한 척에나를 두고 가버린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4659537
나는 학창 시절에 물리학이 의외로재미있어서 푹 빠져있을 때가 있었다.과학 책은 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요즘은 다양한 과학도서가 출간되고 있고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최신작<화이트홀>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우주 물리학으로 감동을 안겨준다.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이미 많은 언론에서 '올해의 책'으로선정된 추천 과학 책이다.출판사 쌤앤파커스 신간도서이자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한다.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는이 책에서 블랙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설명하며 점차 화이트홀의 탄생을 담아냈다.과학책 <화이트홀>은 어려운 이야기를쉽게 풀어내며 블랙홀과 화이트홀을가득 담아내서 흥미로웠다.사실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부분들도 있었는데 다시 접하면서 많은과학의 세계를 알게 된 것 같다.블랙홀에서 가라앉았던 물질이화이트홀에서는 다시 위로 오른다는 게신기하고 또 경이로웠다.결국 블랙홀은 사라지지 않고다시금 화이트홀로 환생한다는 게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주 물리학이었다.이미 이탈리아에서 출간 즉시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 책은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고,우리나라는 출판사 쌤앤파커스에서출간해서 이렇게 읽어볼 수 있다.책을 펼치는 순간 그 많은 우주를내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과학 책이다.아마존 베스트셀러 <화이트홀> 책을통해서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를알게 될 것이며 인생 책이 될 것이다..오늘은 지구과학도서이지만어렵지 않게 접하고 읽을 수 있는외국 베스트셀러 과학도서를 기록한다.물리학을 잘 몰라도 지구과학이 어려워도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물리학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우주 물리학은 그 신비로움에빠져버리는 나를 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3380756
나는 이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피식 웃음이 나왔다.오래 살지 않았어도 참기 힘든 것들이세상에는 너무 많은 데라는 생각과재치 있게 지은 제목이라는 생각에단숨에 읽어버린 노년 에세이 책이다.<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책은 마르가레타 망누손 할머니의그동안의 삶의 기록이며먼저 걸어간 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긍정적인 글귀가 많아서 읽는 내내좋았고 유머가 녹아있는 글귀가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의 신간도서로스웨덴 할머니의 그림과 글은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우리는 늘 나이 듦에 대하여 생각하고또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간다.하지만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에서조금 덜 후회하며 살아가자는메시지가 담겨있어서 누가 읽어도 좋다.특히 부모님 책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서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망누손 할머니는 프랑스 친구와화상 통화로 술 한 잔을 기울이는 이야기로시작을 하는데 참 재미있었다.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는1934년생 마르가레타 망누손 할머니의인생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있다.제2차 세계대전과 체르노빌 원전 사고 등세계의 위기를 겪으며 살아온 이야기.줄무늬 옷을 입고 매일 머리를 단정하게하는할머니의 이야기가 내 삶을 다독이는 것같아서 괜히 좋아지는 에세이 책이다.스웨덴식 미니멀 라이프'데스 클리닝'을 세계에 알린 망누손.누구나 노후를 향해 걷고 있으니그의 이야기를 읽으며 먼저 걸어간그 길을 따라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먼저 걸어간 그 길의 이야기는앞으로 걸어갈 나에게는 빛이다.다독여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그 말 한마디면 힘이 나는 삶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2099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