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기 전이나 아침에 늘 책을 읽는데요즘은 아침에 필사가 하고 싶어진다.필사하기 좋은 책들은 정말 마음 가득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들이 많다.출판사 유노라이프의 신간 에세이 책<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가바로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조이스 박 작가는 힘든 순간에빨강머리 앤의 말을 떠올리면서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그런데 나 역시 빨강머리 앤의 좋은글귀를읽으면서 성장해왔기에 공감되었다.에세이 추천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책은 신간도서로 요즘 읽을만한 책이다.특히 마음이 심숭생숭하고 위로가필요한 순간에 집어 들면 좋을 것 같다.또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책 선물을고민하고 있다면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오늘을 기대하게 만드는 앤의 말을읽으면서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이참 힐링 되고 좋았던 것 같다.빨강 머리 앤에는 기쁨도 슬픔도모두 존재하지만 그래도 항상 긍정적이며밝게 웃는 앤을 보면서 우리는사랑스럽다고 말하는 것 같다.우리의 삶에도 기쁨과 슬픔이 존재하지만그래도 지나간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현재를 멋지게 살아내야 하는 것 같다.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를 읽으면서내가 좋아하는 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또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게아주 마음에 들었던 에세이 책이다.유노라이프 출판사를 통해 읽게 된 책으로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한다.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크리스마스 책 선물은 어떨까?좋은 글귀가 위로가 되는 시간을선물하게 될 것이다.작가 조이스 박이 담아낸 앤의'위로가 되는 글귀'로 마음에 위로를 받고힘찬 하루를 시작하기를 응원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지나간 과거에 후회한다고 해서뭐가 달라지나요?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걱정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어요.그저 지나간 일은 경험이고다가올 미래는 현재를 어떻게살아내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예요.그래서 중요한 건 '현재'라는 거예요.현재를 잘 살아내는 것이야말로가장 중요한 우리 삶의 길이 아닐까요?-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684256164
가끔 잘하고 싶은데 잘되지 않거나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을 때마음이 무너지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다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가도다시금 용기를 내보는 건좋은 날을 기다리기 때문일 것이다.<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 책은출판사 부크럼의 신간도서로한예린 작가의 위로가 되는 글귀가가득한 힐링 에세이 책이다.우리는 늘 다른 이유로 삶을 달리고 있고,그때마다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만큼힘들다고 느끼지만 항상 용기를 내달리고 달려서 지금의 위치에 있다.수없이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나서달릴 수 있던 건 언젠가는 괜찮아진다는마음속 믿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라는제목만 읽어도 힐링이 되는 에세이 책이다.좋은 글귀가 많아 필사하기 좋은 책이며,책 선물을 고려하고 있다면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특히 짧은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위로가 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마음속에도 날씨가 존재하듯이맑은 날과 흐린 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그런 날에도 꿋꿋하게 나아가는힘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크고 작은 상처들이 내 마음을 흔들어도그 상처들이 결국 좋은 날을 가져다주겠지.부크럼 출판사 에세이 추천 책을 읽으며마음속에 꽃을 피우기를 응원한다.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괜히 더힘들다고 느껴지는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추천하며 필사하고 싶어지는 책이다.한예린 작가의 따스한 문장들이소리 없이 내 등을 토닥여 주고,그 토닥임에 울컥한 내 마음에도용기와 희망이 생겨나는 시간이었다.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 책을읽으며 위로받아보기를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인생을 걷다 보면흐린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겠지.그때마다 울고 웃을 수는 없잖아?흐린 날에는 맑은 날을 기다리고,맑은 날에는 더 많이 웃을 수 있는그런 내가 되어보자!-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683101422
나는 미스터리 소설이나 스릴러 소설 같은장르소설 도서를 굉장히 좋아한다.한때는 추리소설에 푹 빠져서정말 매일매일 추리소설을 읽으며독서를 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장르이다.출판사 미래지향의 신간도서<스파이 코스트>책은 스릴러 소설로베스트셀러 작가 테스 게리첸의 신작이다.그녀는 의사로 일했고 출산 휴가 동안소설을 집필했으며 메디컬 스릴러의 여왕이된 그의 장편소설이다.스파이 코스트 책 줄거리를 살펴보면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은퇴한스파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흡입력이 있는소설로 추천하고 싶다.'장르소설도서' 스파이 코스트는등장인물들의 행동들을 잘 그려냈으며주인공 매기 버드를 따라가면서스릴 있는 상황 속에 빠지게 될 것이다.나는 이 책으로 처음 접한테스 게리첸 작가의 소설이었으며시리즈들의 다음 편들이 기다려졌다.의사 출신답게 메디컬 스릴러를주로 쓰는 그녀의 책들도 궁금해졌다.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평범한 은퇴자스파이 소설 <스파이 코스트>는뒷장으로 넘기면 넘길수록 흥미진진했던영미소설로 아마존 선정 올해 최고의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스릴 넘치는 서스펜스 소설은언제나 빠르게 책장이 넘어가며 주인공을따라 빠르게 읽게 되는 것 같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소설을 읽으면괜히 뿌듯한 독서시간을 갖게 된다.베스트셀러 소설추천 책으로테스 게리첸의 스파이 코스트를 추천하며,시리즈의 다음 책을 기다려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모든 책에는 속도가 있다.어느 순간 그 속도에내가 맞춰가기 시작할 때나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낀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681925223
우리는 성공을 위해 책을 읽고성공을 위한 방법들을 찾게 된다.조금 더 어릴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생각하면서 자기 계발 책을 읽게 되는 것 같다.이유진 작가의 패턴 책은20대 추천 책으로 자기계발도서이다.성공을 무한 반복하는 5단계 법칙패턴은 출판사 유노북스 신간도서로생동력 연구소 소장 이유진 작가의 책이다.저자는 과거에 힘들게 보냈던 시간들이있었으나 패턴의 비밀을 발견하면서성공한 인생을 살게 되었다.그는 자신이 발견한 패턴의 법칙을 5단계로정리한 자기 계발 책 <패턴>을 썼다.패턴 책에는 다양한 연구결과와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담고 있기에읽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이런 자기 계발서 추천 책들은20대에 읽으면 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이유진 작가의 패턴 책은 성공하고 싶은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자기 계발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벌써 올 한 해도 마지막 한 달이 남았는데우리는 매년 새해가 되면 한 해 목표를 세우고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노력하지는 않으면서 이뤄지기를 바라며,결국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왜 우리는 실패했는지를 생각해야 하며실패 패턴을 성공 패턴으로 바꿔야 한다고이야기하며 패턴이 바뀌면우리의 인생도 바뀐다고 말하고 있다.자기 계발 책 패턴을 읽으면서 나 역시나의 패턴을 돌아보고 생각해 보았다.책에서 이야기하는 방법들은 우리가이미 익히 알고 있는 것들임에도우리는 왜 실패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실패하더라도우리는 좌절하지 않고 다시 작은 목표부터진행하며 성공 패턴을 위한 습관들을만들고 실행해 보는 게 좋을 것이다.유노북스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책으로20대 책 추천 <패턴>을 남겨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성공하고 싶다면 생각만으로는이뤄지지 않을 것이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새롭고 멋진 내일을 바라는 건그저 '욕심'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680724957
나는 우리의 수많은 역사들을 잊지 않고기억해야 하는 걸 알고 있다.고광률 작가 장편소설 <붉은 그늘> 책은출판사 파람북의 신간도서이며노근리 학살사건을 담고 있는 역사소설이다.한국인이라면 한국소설에서 마주하는한국 역사들을 많이 접했을 것이다.나 역시 한국전쟁 이야기를 담고 있는책들에는 더 관심을 보이게 된다.노근리 쌍굴다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우리는 그 상처를 기억하고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을 알아야 한다.솔직히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긴소설들은 내게 슬픈소설이다.늘 읽으면서 마음이 무겁고 아프고또 기억하기 위해 떠올리고 생각한다.시험을 보기 위해 달달 외우던 역사가 아닌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한국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은무엇보다도 내게 많은 감정을 안겨준다.붉은 그늘 책 줄거리를 보면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그들의 갈등과 서로 얽힌 삶 속에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마주하게 된다.한국 현대사의 비극 중 하나로 알려진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은한국전쟁 당시 미군들에 의해노근리 쌍굴다리에서 숨진 희생자들과그 진상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이들.우리는 그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기억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광률 작가의 '장편소설'붉은 그늘을 읽으면서 우리의 역사를더듬었으며 손끝이 떨리고 가슴이 아팠다.노근리 사건을 잘 묘사하여읽는 내내 먹먹한 마음과 함께우리가 읽어야 할 역사소설로 추천한다.요즘 신간도서 코너에서 한국소설이많이 보이고 있어서 참 기분이 좋다.어쩌면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이고,또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기억되어야 할역사가 담긴 역사소설이라고 생각한다.파람북 출판사를 통해 읽게 된한국 소설 추천 붉은 그늘 책 줄거리와 함께리뷰하며 추천해 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의 역사이기에 슬픔으로 다가오며우리의 이야기이기에가슴이 아파온다.지나간 시간이기에 괜찮은 게 있을까?지나간 시간이라도 아픔은 아픔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679457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