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나는 주변에서 책에 대한다양한 질문을 받곤 하는데요즘 읽을만한 책이 뭐가 있냐는질문을 요즘 많이 받는 것 같다.사실 그 질문이 어려운 건 아니지만물어보는 사람의 성향을 파악해서재미있어할 책인지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인문학 도서 추천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출판사 섬타임즈의 신간도서이자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인문학책이다.사실 이 책은 400페이지가 넘기에일정을 길게 잡아두었는데정말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가득한 인문학 도서라 소설처럼어렵지 않게 읽었다.역사책을 참 좋아하는 나로서는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서참 흥미로우면서도 좋았다.또한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을 읽으면서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개인적으로 역사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역사 속에서 배우는 인문학이라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164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어느덧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만족스러운 독서였음을 느끼게 된다.사실 드문드문 알고 있던 지식들이하나씩 퍼즐을 맞춰지는 묘미도 있다.인문학 책 추천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생생한 이야기와 조이엘 작가가재해석한 찰진 글맛을 느낄 수 있다.어쩌면 나처럼 역사를 좋아한다면적극 추천하는 책이다.너무 덥지 않은 요즘은 독서하기참 좋은 계절이고 다양한 책이 출판된다.책을 통해 배우는 많은 것들이우리의 삶에 있어서 분명 길을 알려주는지혜를 담아줄 것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책을 통해 배우는 많은 것들은내 마음속에 지도가 되어내가 머뭇거릴 때 손짓하며길을 알려준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54415540
사실 모건 하우절 책은 너무나도유명하고 또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특히 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혹은 주식 투자 입문서로도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책이바로 경제관련책 <돈의 심리학> 책이다.누군가는 이 책을 심리학책이라고 하고,누군가는 경제도서라고 한다.또 '주식 책 추천'이나 '재테크 책 추천'으로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있기도 하다.사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은이 모든 게 다 통하는 책이다.돈의 심리학 줄거리를 통해 알 수 있듯이돈이 주는 다양한 영향들에 대해20가지를 뽑아 담아낸 책이다.돈의 심리학을 읽다 보면부자가 될 것인가 혹은 부자로남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며또 20개의 스토리가 의문점과 그에관련된 사례를 담아내 더 집중하며읽을 수 있던 돈에 관한 심리학 도서였다.종합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은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누구나 집어 들어 읽기부터 하라는말을 많이 하는 추천도서이다.내가 어려워하는 분야이기도 하기만읽고 난 후 내게도 많이 도움이 되었기에경제 관련 '재테크 책 추천'으로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을 추천한다.그의 설득력 있는 글들은 분명우리에게 다양한 것을 배우게 할 것이다.부를 알려면 꼭 읽어야 할 책돈의 심리학을 읽고 나면왜 이 책에 그렇게도 많은 단어들이붙었는지 이해하게 된다.돈의 심리학 명언도 함께 접하면서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삶에 대한 생각을 넓혀보기를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꼭 돈이 많아야 행복한 건 아니다.그러나 돈이 많으면행복해질 수 있는다양한 것들이 생기는 건 맞다.돈에 대해 알아가다 보니결국 내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 시간.-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49279909
나는 독서를 하다 보면 이 책을누가 좋아할지 또 누구에게 맞을지를늘 생각하면서 책을 읽게 된다.책선물을 좋아하여 선물하기 좋은 책을생각해 두는 것도 좋아한다.필름 출판사 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치즈덕이라서 좋아> 책은귀여운 만화로 책 읽기 어려운 이들에게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위로가 되는'위로책'이며 그림과 글을 읽으며힐링이 되는 '힐링책'이다.치즈덕은 한없이 해맑아 보이지만폐기될 뻔했던 순간을 시작으로지금의 행복한 치즈덕이 되기까지의이야기가 만화 형식으로 담겨있다.성장에세이 치즈덕이라서 좋아를읽으면서 나 역시 성장하는 시간이었다.우리는 늘 남들과 비교하며나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다.치즈덕의 성장 이야기를 읽다보면완벽하지는 않지만 온전한 나로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에세이 추천 <치즈덕이라서 좋아>는좋은 글귀가 많아서 참 좋았다.'칭찬받지 못하면 속상해'라는 제목의 글은내 마음에 쏙 들었던 문장으로나는 위로받았고 나 자신을 칭찬해 주는멋진 내가 되기로 했다.필름 출판사의 요즘 읽을만한 책에세이 베스트셀러 <치즈덕이라서 좋아>는초판 한정 수량으로 치즈덕 굿즈치즈덕 책갈피를 받을수 있어서 더 좋다.성장 에세이 추천 책으로누구에게나 아주 좋은 책선물이 될 것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다른 사람의 시선이 그렇게 중요한 걸까?내가 괜찮으면 그건 괜찮은 거잖아.완벽하지 않으면 좀 어때?난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걸~때로는 그 단단한 마음이나를 완벽한 사람이라고 말해준다.그거면 된 거다. "난 잘하고 있어!"-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48081176
매일 똑같은 일상에 가끔은새로운 공기를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특히 생각이 많은 나는 다양한 생각들로머리가 무겁고 복잡할 때가 많다.그래서 힐링이 되는 그림 에세이를일부러 찾아보고 위로를 받기도 한다.일러스트레이터 산밤 작가의인물 일러스트는 보기만 해도 따스해지고글과 함께 읽기 좋은 에세이 추천 책이다.출판사 부크럼 에세이 베스트셀러<반짝임을 너에게>는 표지부터 따스하다.산밤 일러스트는 계절을 따라가며무료한 일상에 새로운 풍경을 던져준다.그림들의 색감이 참 따스하면서복잡했던 머릿속에 상쾌한 공기를 준다.'선물하기 좋은 책' 반짝임을 너에게는그림 속 풍경과 감각적인 글을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 되는 책이다.신간도서 <반짝임을 너에게> 속에 담긴소녀들의 모습과 글들을 읽으며사랑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읽으면서 학창 시절의 내가 떠올랐고또 피식 웃으면서 공감도 했다.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요즘매일 똑같은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며새로운 순간을 느끼고 싶다면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에세이 추천 <반짝임을 너에게>에'네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불꽃은 찬란한 별이 되고어제까지는 그냥 까만 도화지였던밤하늘이 숨죽여 보고 싶은 영화가 돼'라는 글귀가 있는데 너무 좋았다.읽는 동안 '힐링 책'이었고 '위로 책'이었던산밤 작가의 일러스트 에세이 추천도서.두껍지 않아 단숨에 읽을 수 있지만그림과 글을 느끼며 천천히 읽었던 책이다.이 책을 책 선물로 받는다면분명 반짝반짝 빛나는 마법 같은 순간을선물 받는 것이니 마음껏 느껴보자.(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무료한 일상에 반짝이는 별 하나툭 떨어지면그 별 하나에 한없이 행복해진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46047013
누구나 어릴 때 안데르센 동화를 읽으며성장했고 꿈을 꾸었을 것이다.나 역시 안데르센 동화를 읽기 위해피아노 학원에 일찍 가서 한 권 한 권모두 읽었던 어린 시절이 있다.문장의 기억 시리즈 첫 번째『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책을먼저 접했던 나는 짧고 좋은 글귀가 많아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남겼었다.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 추천<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문장의 기억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안데르센 동화는 지금도 여전히꿈과 희망을 건네는 어린이 동화이다.하지만 이 책은 그런 그의 작품에인문학적 해석을 더해 동화 속에 있는인간의 욕망과 욕심을 비판하고 있다.특히 인문학적으로 해석해서 읽는 내내빠져서 읽을 수 있던 인문학 입문서였다.내가 좋아하던 '미운 오리 새끼'와'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등안데르센이 집필한 동화 중 잔혹동화를모아 인간 본성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북 큐레이터 고전문학 번역가 박예진은문학작품을 통한 인문학적 통찰을'문장의 기억 시리즈'에 담아내고 있다.인문학 책 추천으로 필사 공간이 있어필사하기 좋은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외모 콤플렉스로 힘들어하던안데르센은 '미운 오리 새끼'에자신의 이야기를 담았으며,오랫동안 동성을 짝사랑하던 안데르센은그가 결혼한다는 소식으로 상실감에 빠져'인어공주'를 집필했다고 한다.출판사 센텐스(리텍콘텐츠) 신간도서 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을읽으면서 어릴 적 읽었던 안데르센 동화를조금은 색다르게 읽을 수 있었으며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었다."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던동화 속 숨겨진 이야기로 에세이 추천'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남겨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꿈과 희망이 가득한 그곳에도불행과 슬픔은 함께 한다.우리의 인생도 그렇지 않은가?힘들고 아픈 삶이어도결말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이기를...-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44837833